CPU를 5800X로 업글하면서 기존에 쓰던 ID-COOLING SE-214L 모델에 아틱 P12 쿨러를 추가 장착해서 쓰고 있었습니다.
발열이 많은 5800X다보니 기존 쿨러에 팬을 하나 추가한다고 드라마틱한 효과는 있지 않았고
좋은 방열판이 달렸으면서 가격은 10만원 미만인 쿨러를 찾다보니 AK620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양-
CPU:라이젠 5800X
M/B:ASROCK X370 TAICHI
써멀:아틱 MX-4
케이스: 리안리 PC7-N (전면 흡기 아틱 P12 2개 후면 배기 아틱 P12 1개)
램: 커세어 벤전스 LPX DDR4-3200 32GB(16GB X 2)
VGA:갈라즈 ex 3080 10GB 화이트



사진에서 보시는 것 같이 크기가 육중하지만 제가 쓰는 램 기준 쿨러가 램 위로 장착되어 간섭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보드에 따라 1번 슬롯에 램을 장착하면 히트싱크와 간섭이 생겨 사용이 불가능 할 수 있음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테스트는 간단하게 시네벤치 R23을 돌려보았습니다. (방온도 26도 케이스 닫힌 상태, PWM silent모드)
오버클럭은 크게 관심가지지 않아서 PBO가 켜진상태인지 아닌지도 모릅니다. 보드가 옛날보드라 실사용이 된다는 사실만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올코어 4.4GHz에서 89도를 넘지 않네요.

소음에 대해 적자면, 아이들상태에서는 30도 초반을 유지하며 아주 조용합니다.
일반적인 게임할때도 VGA소음에 묻혀서 잘 들리지 않는 정도이구요.
다만 소음이 들리기 시작하는 단계에서 약간 공진음이 있는데 고주파영역의 소리는 아니며, 다른 쿨러로 교체하면 더 감소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시네벤치 등 올코어 풀로드시에 오히려 체감되는 공진음은 더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투자금액대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면 조용한 팬으로 교체하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참고하세요~
적당한 오버와 언더 볼팅의 결과입니다.
SSD가 좋은 WDBLUE제품쓰신거보니^^ 쿨러 저도 저거 씁니다 이번에
12600KF로 바꾸면서 달았는데 쿨러가 넘커서 ㅋㅋㅋ 과하지 않나 생각했지만 쿨러는 역시 시원해야 CPU가 일을 잘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