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이제 겉옷도 넣어둬야 할 만큼 많이 따뜻해졌네요.
따뜻한 봄날씨에 맞게 얇은 핸드폰 케이스를 알아보다가 나름 괜찮아 보이는 제품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얇은 핸드폰 케이스를 알아보는 중이었는데..
인스타그램에서 최근 자꾸 페이퍼 케이스 광고가 뜨더라구요.
종이처럼 얇다. 주위에서 왜 케이스 안쓰세요? 라고 묻는 케이스라고 광고를 하던데.
왠지 궁금하기도 하고 제가 찾던 케이스가 아닐까? 하는 기대감으로 구입해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iPhone 13 Pro Max를 사용하고 있고, Backbone One 컨트롤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컨트롤러가 참 좋긴한데.. 아이폰에 케이스를 착용한 상태에서는 사용이 불가능 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울트라 슬림 케이스를 사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얇은 케이스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Clear White, Deep Black 두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개당 1만원이며, 두개 구입시 배송료가 없어서 두개를 구입했습니다.
두개의 케이스 모두 매우 준수한 수준의 마감상태를 보여줍니다. 확실히 알리랑은 다르네요.
버튼 부분은 타공이 되어있어 버튼을 누르는 느낌은 그대로 살렸지만..
아무래도 버튼 위를 덮는 케이스에 비해 버튼을 누르기는 불편하긴 하긴 합니다.
매우 가벼워서 무게는 이야기 할게 없고
핏감이 아주 좋습니다. 일체감이 아주 좋아요.
두께가 얇은데 핏감도 좋게 제작되어있다 보니 핸드폰을 끼울때에는 살짝 어려움이 있습니다.
왠지 케이스가 깨질까봐 조심조심 하다보니 끼우기가 어렵더라구요.
1만원으로 알리발 제품들에 비해서 가격은 있는 편이지만..
제 기준에서 이정도 퀄리티라면 1만원도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얇은 두께로 충격으로 부터 핸드폰 보호 능력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할듯 합니다.
1. 클리어 화이트
유광의 폴리에틸렌 소재의 재품입니다.
두께는 0.4mm 입니다.
투명해서 아이폰의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주는 제품을 좋아하는 저에게 최고의 제품입니다.
미끄럽지도 않아서 핸드폰을 손에 쥐었을때 안정감이 한층 좋아 집니다.
다만 클리어 화이트 케이스를 끼우고 백본원 컨트롤러를 사용은 불가능했습니다. ㅠㅠ
2. 딥 블랙
무광의 매트 제품입니다.
두께는 0.3mm 입니다.
측면과 하판의 이음새가 살짝 보이긴 합니다.
투명하지 않아서 아이폰의 상징 사과는 가려지고, 아이폰의 이쁜 색상을 무의미하게 만들죠.
매트 제품이라 끈적하게 붙는 느낌이 없습니다.
따라서 핸드폰을 손에 쥐었을때에 살짝 미끄러운감이 있긴 합니다.
얇은 두께로 케이스를 착용한 상태로 백본 컨트롤러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래는 사진 몇장 추가해 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유튜브 영상 올리는거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안올렸는데. 영상에 살짝 투명케이스 착용한 부분이있어서 참고하세요.
정정합니다. 무선충전 가능이라고 되어있네요.
지금 디그니스 카드지갑을 Clear white에 쓰고있는데 케이스가 없는 것처럼 자력이 강하지는 않아 비교적 지갑이 쉽게 떨어집니다. 그래도 쓸수는 있어요!
차량용 맥세이프 거치대에도 붙습니다.
그래서 저런 케이스 위에 자력 높여주는 스티커? 같은거 붙여서 사용해야해요
아마 판매처에서는 케이스가 얇기 때문에 무선 충전기 위에 올려서 충전이 된다고 작성한거 같아요.
맥세이프는 아무리 케이스가 얇아도 중간에 보강 자석 없으면 부착력이 약해집니다. ㅎㅎ
붙긴하나 좀 잘 떨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뻇습니다
바로 주문해서 착용 & 거치 해봤는데, 약합니다 ㅠ
못 쓰겠습니다
투명 케이스는 알리에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투명 케이스 궁금합니다.
클리앙에서 너무 찬양하면서 글썼다가 광고아니냐고 욕먹고 글 내렸어요.... 슬픔....ㅠ
제품이 마음에 쏙 들긴해요.
저도 이런 케이스 쓰고 싶기는 한데
폰 한번 사서 2-3년 이상 쓰면서 보면
케이스 덕에 살았다 한적이 여러번 있어서
두툼한 케이스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1. 범퍼 케이스 : 파손 방지
2. 디자인 케이스 : 심미적 요인
저는 1번에 올인합니다........
그리고 알리발 천원짜리나 요 제품이나크게 차이가 안나서
알리발 여러개 돌려 쓰는게 좋더라구요.
차에 안둬도
충전시 발열, 게임 하면 발열 때문에 쉽게 늘어나더 라구요.
1. 일단 허리높이정도에서 떨어뜨리면 무조건 박살 난다. (케이스 다시 사야함)
2. 아스팔트, 대리석 등 단단한 바닥에 허리 이상에서 떨어뜨리면 케이스 박살 + 핸드폰까지 파손된다.
결론은 범퍼케이스가 최고입니다. 파손에 신경 안쓰고 생폰이란 비슷한 느낌을 원하시면 구매 추천하지만 그 외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얇은 케이스만 사용한지 좀 됐습니다만...
반년 정도 사용하면 모서리가 늘어나더라구요.
재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쓰는 투명 제품들은 100이면 100 늘어나서.. 수명은 6개월로 보고 있습니다. ㅠㅜ
심한 경우엔 폰이 케이스안에서 위아래로 움직이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도에 비해 내구성이 떨어져서 자주 교체를 해야 하는 만큼 5천원이 적당한 듯 합니다. ㅠㅜ
내부에 잔먼지? 이물질이 쌓여 그것들이 본체에 스크래치를 엄청 만들더라고요..
블랙이랑 투명 둘다 백본원 컨트롤러 연결은 잘 되나요~~?
사용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늘어나는데, 그 늘어난 공간으로 이물질이 들어갑니다.
모래알같이 작고 단단한 이물질이 들어가면 케이스 안에서 마음껏 활보하면서 후면에 잔기스를 많이 냅니다....;;;;;
이 제품은 왠지 몇반 하면 늘어날것 같아서 되도록 길게 쭉 사용하려고 합니다.
저는 생폰이 너무 미끄러워서 마찰력 나오라고 케이스 끼는거라
마찰력 만 나오면 좋겠습니다.
유사한 케이스들이 많은데 이 제품도 좋겠지만 저는 유사하지만 가격이 좀 더 저렴한
제트스킨을 추천 합니다.
근데 그냥저냥 나름 잘 보여서 11프로 계속 씁니다ㅠ
가격이 비싼데도 썼던 이유는, 알리발 제품 대비 금형 퀄리티가 좋아서인지 파팅단차관리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손에 쥐어지는 테두리부분(상하분할?)부터 아래 스피커홀 부분(언더컷) 까지의 퀄리티가 확실히 차이나요. 그게 그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는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쓰다 접은 이유는 한두달에 한번씩은 교체를 하게 되더라구요.
기스에 취약해서 금방 지저분해집니다. 그리고 쓰다보면 자연스레 늘어져서 뜹니다 뭔가 덜렁덜렁의 느낌? 그러다보니 하나로 쭉 쓰면 쓰겠는데 그럼 저걸 쓰는 이유가 없어가지고..
아 그리고 꽤나 미끄러웠던것고 하나 있네요
갤21 인데.. 너무 미끄러워서.. ㅠ.ㅜ
저도 사용 해 보고.. 간단히.. 후기 남겨 볼께요.. ㅎㅎㅎ
https://ko.aliexpress.com/item/33038054004.html?spm=a2g0o.productlist.0.0.1c8759bdmGeJ1L&algo_pvid=66b7d7b7-ba40-479e-aee9-aad5c8ed0b14&algo_exp_id=66b7d7b7-ba40-479e-aee9-aad5c8ed0b14-9&pdp_ext_f=%7B%22sku_id%22%3A%2212000017733338254%22%7D&pdp_npi=1%40dis%7CUSD%7C%7C1.68%7C%7C%7C%7C%7C%402101e9d116510381885741618ea921%7C12000017733338254%7CseaAliExpress
전 폰을 자주 떨궈서 보호목적이 첫번째, 그립감이 두번째인데요, 백판이 케블라로 된 제품 13프로맥스에 쓰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예쁨은 포기요 …
괜찮은데, 저에게는 치명적인 이슈가 있네요 ㅠ
맥세이프 자력이 부족해서 차량 거치대에 약하게 붙네요. 못 쓰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