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꾸입니다.
지난 주말엔 마치 여름같은 날씨였습니다.
비나 구름이 예정되어 있다가 바뀐날씨를 보고
부랴부랴 챙겨 캠프닉을 다녀왔습니다~ ^^
오늘은 우리집 꼬맹이가 힘좀 썼어요~ 든든하죠?

어..?

임마~ 거기 아니야~!! 오른쪽~ 오른쪽~~!!
ㅎㅎ
사이트는 벌써 여름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햇빛이 따가우니 어서 타프를 쳐야죠~

팩은 스트링의 반대방향으로 45도 정도로 비스듬히 박아주면 좋습니다. (바람에 따라 최소 15도만 꺽어줘도 되요~^^)

각도가 어떻든 반드시 꼭 끝까지 박아주세요~
아이들이 달려가다 걸려 넘어지면 큰일납니다~

잔소리 망치질 소리가 듣기 싫은가 보군요~ㅎㅎ

그래도 몇년 따라다녔다고 폴대도 착착 가지고 옵니다~ 뿌듯~!!
뚝딱 뚝딱 세팅을 마쳤습니다.

오랜만에 강철 부시팬을 꺼냅니다~

손잡이 끼워주고~

버터좀 녹여서~

통문어 다리를 안주삼아~

마눌님과 시원한 맥주한잔~ㅎㅎ
크아~ 역시 낮술이 최고에요~(운전때문에 제로맥주지만 말이죠~^^;;)

울집 꼬맹이가 제일 좋이하는 볶음밥도 해줍니다~

잘볶아서 전용숫가락 착 얹으면 끝~
캠핑오면 다른메뉴 없이 볶음밥이면 대만족합니다~
가성비좋은녀석~ㅎㅎ

엄마는 아들에게 근처 놀이터에 끌려가고 잠시 여유를 가져봅니다.
굿잡~ 마이쏜

타프 그늘아래 솔솔 부는 바람이 천국이 따로 없네요~

아...썸머이즈컴잉 입니다~
올여름은 얼마나 더울지 생각하다가
그건 그때 걱정 하기로 하고

바짝 말린 장작을 두어개 가져와~
파이아~!!

역시 마른장작이 잘탑니다~!! (응?)
그사이에~
민들래도 물어보고~
그네도 전세내어 타고 왔군요~ㅎㅎ
신나게 끌려다니다 지친 놀고온 엄마와 아들에게 달콤한 라볶이를 만들어줍니다~

아~ 끝내줘요~ㅎㅎ

슬슬 해가 넘어가고~
정리를 합니다~
요녀석은 이번에 새로 들인 물병이에요~

1L정도 담을 수 있는데 오늘같은 캠프닉에 딱이죠~

다쓴 후에 접으면 요렇게 작아집니다~ㅎㅎ
미니멀을 추구하는 딱 제스타일이에요~^^
장비들도 담고~

장비들을 차에 싣고 밤이 올떄까지
불멍도 하다가 마지막 화로대를 정리합니다.



마눌님이 장난치는데 불꽃이 멋져서 찍어봤습니다~^^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불혹'의 부부도
불 앞에서는 어린아이로 돌아갑니다~
'불'에 '혹'하는 나이여서일까요? ㅋㅋㅋㅋ
불멍이 주는 매력이죠~^^
언제나 이렇게
소소한 행복속에 웃으며 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자잘한 에피소드는 아래 영상을 시청부탁드리구요~
또 즐거운 캠핑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4월의 마지막주~
의미있게 마무리 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자리 짐이 줄어서 가볍게 챙겨나가기 좋죠~ㅎㅎ
'스노우피크 플랫버너' 입니다.
(안맞아서 팔때도 90%이상 비용 보존되요~ㅎㅎ)
사진과 영상이 10분여라 빡빡해 보이지 실재는 6시간 정도라
시간이 남아돌아요~ㅎㅎ
더 간단히도 할 수 있으니 도전해 보세요~^^
목요일 저녁이나 금요일 저녁에 다시 한번 들어가보시면 취소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2일전 취소 100% 환불)
그때를 노리는거죠~ㅎㅎ
단조팩 쓰다가 강선팩으로 넘어왔는데 다른건 이제 밋밋해서 못미더워요~ㅎㅎ
잘 빠진다는게 어떤 말씀이시죠?
강선팩을 단단한 땅에 박았는데
1. 철수시 잘 뽑을 수 있느냐?
2. 자꾸 땅에서 뽑혀서 고정이 안되느냐?
두가지 일것 같은데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나선 덕택에 고리에 망치를 걸어서 한두바퀴 돌리면 잘 빠집니다.
2. 나선 덕택에 땅에 잘 고정되어 강한 바람에도 잘 뽑히지 않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껀지 알수 있을까요?
양 많고 맛납니다~^^
강철팬이 주는 청량한 소리가 음식을 더 맛깔나게 해주는것 같아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러워 죽을꺼 같아요 ㅎㅎㅎ
언젠가 아빠랑 같이 다니기 싫어하는 나이가 되겠지만
그때까지 좋은 추억들을 남겨주려구요~^^
어여 아이가 커서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딱 제가 추구하는 느낌이네요. ㅎㅎ
더 줄일 수는 있지만 생존캠이 아니니 저 정도가 딱 적당한것 같습니다~^^
보통 설거지는 어떻게 하시나요?
기름기나 소스같은건 그냥 키친타올로 닦고
집 가서 하시나요?
작은 공병에 주방세제를 담아서 수세미와 설거지장갑을 함께 비닐 팩에 담아서 다녀요.
기름과 소스는 1차로 키친타올로 닦고 이 후 계수대에서 세척합니다.
캠핑장에서 쓴건 캠핑장에서 모두 처리하는게 좋아요~^^
비상용으로 물티슈처럼 쓰는 일회용 수세미도 비치해 놓습니다.
근데 집 마당에 타프를 펴두고 싶은데.. 1년 365일 내내 펴놔도 바람에 쓸려나가지 않을까요?ㅜ.ㅜ
벽에 매다는 4각, 3각 타프도 생각해보고 가제보 같은것도 생각해봤는데... 그냥 타프가 젤 좋지 않을가 생각들더라구요
세입자라서 영구적인 방법보다는.. 임시적인? 방법이 더 좋은거 같아서요 ㅎㅎㅎ
그리고 괜찮으시면 타프 모델이랑 사이즈, 글구 무게좀 공유해주세요^^
집 마당에 상시로 펴둘거면 캐노피나 가제보 같은게 제일 좋습니다.
몇년쓰고 버린다는 생각으로 튼튼한걸로 설치하면 되구요~
말씀처럼 그게 좀 부담이다 싶으시면
4mX5m정도 대형 타프와 튼튼한 폴대 6개 (메인2개 / 서브4개)를 구입하세요.
추가로 ‘폴대지킴이’라는 땅에 박아서 폴대를 자립해주는 도구를 설치 해놓고
팩도 40~50cm 강선팩으로 깊숙히 박아 타프를 설치 하신 후
타프 스킨만 필요에 따라 걸었다 내렸다 하시는 방식이면 좋을 듯 합니다.
1년 365일 내내 펴 놓으면 바람도 바람이지만 스킨이 삭아요~ㅎㅎ
타프는 제가 사용하해보지 않은걸 추천드릴 수 없으니
오프위크 타프로 검색하셔서
4mX5m사이즈 사각(렉타) 대형으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아이보리색과 카키색 두가지가 있는데 집마당이면 아이보리색을 추찬합니다.
무게는 기본폴대 포함 10kg정도 하네요.
오래 방치 하실거면 기본폴대는 좀 약하니 직경이 굵은 폴대로 구입하세요~
N.I.P 슬라이드 폴 추천합니다
사실 사우디 주택에 세입자로 살고 있어서 첨엔 가제보를 생각했는데.. 바닥이 흙바닥에 인조잔디 깔아놔서.. 가제보 같은건 바닥이 딴딴한 곳에 앙카 박아야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글고 캐노피는.. 집이 쓸데 없어 커서.. 기둥 세우지 않고선 높이가 제대로 안나올거 같고..
그리고 오후쯤엔 사진처럼 집 자체에서 그늘이 생기는데 사용하시는 타프가 한쪽으로 마니 치우치게 세팅이 가능해서.. 더욱 좋아 보이더라구요 ㅎㅎ 즉, 아침부터 낮까지 태양 들어오는 방향으로 길게 늘이고, 반대쪽으로 오픈 하는 형태로..
사진에 보이는 저런 마당이 세개입니다..ㅜ.ㅜ (인조 잔디 까는데만 거진 200 들었네요 ㅜ.ㅜ 내집도 아닌데 ㅜ.ㅜ)
암튼 사막 캠핑도 다닐건데.. 준비 과정에서 집부터 시작할려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다꾸님이 추천해주시는 아이템 엄청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게가 가장 중요한 이유... 여기서 못 사면 한국에서 배송시켜야 합니다....ㅜ.ㅜ
사막쪽이 햇빛가리는 천이나 이런건 더 좋지 않나요? (잘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뭐든 일단 건물에 박을 수 없으면 인조잔디에 구멍을 뚫어야 겠네요~^^;;
한국 지인에게 부탁하셔서 구입하신 후 구성품을 무개별로 분리해서 따로 붙이는 방법도 있겠죠~
뭐든 꽤 손이 가는 방법이네요~^^;;
화이팅입니다~!!
흙바닥에 가제보를 설치하려면 기둥위치 4군데 각각 2~30키로짜리 기초석(콘크리트 굳힌거나 큰 벽돌등)을 파묻고 거기 앙카박으면 됩니다. 아니면 큰 팩 40cm 이상을 여러개 박아도 되구요.
이것저것 다 귀찮으면 물통이나 모래주머니를 기둥에 묶어둬도 되는데 모양빠지죠.... ㅎㅎㅎ
결국.. 땅 파서 바닥에 시멘트/콘크리트? 붓는게 가장 쉬운 방법 같기도 합니다.
글구 물통이나 모래주머니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가제보로 방향 돌리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담은 모든 집별로.. 앞에도 뒤에도 ㅎㅎㅎ 여기가 나름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라 그런가봅니다. ㅎㅎ
다른 집들은 마당이 반듯반듯 한데.. 저희집은 마당이 저렇게 큰게 3개..ㅜ.ㅜ
인조잔디는 마당 2개반정도? 깔았는데.. 일반 잔디는 관리할 자신이 없고...
물 안주는 상태로 여름 지나면 다 말라죽길래.. ㅎㅎㅎㅎㅎㅎ 글구.. 인조잔디는 나중에 이사갈때 떼어가거나 집주인이랑 네고(?)해서 돈좀 받아볼려구요 ㅎㅎㅎㅎㅎㅎ
아내와 오붓하게 가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도 아이가 크면 짐을 줄이고 간단한 테이블에 의자만 가지고 다니려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전 직원 분이라 생각하고, 제가 기다리고 있었어서 쓰겠다고 당당히 말씀드린거였는데,
저에게 양보해 주신뒤에 상황을 곱씹어 보니 제 실수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진보고 낯이 익어 댓글 남깁니다. 죄송했습니다 ㅠ
저도 입장순서대로 기다렸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인데
빠르게 가려고 앞쪽에서 받거라 일어난 헤프닝이었죠~^^
그냥 오래 기다리셨구나 하고 건내드렸어요~^^
갈취라뇨~ㅎㅎ
크게 기분나쁘거나 신경쓰지 않았으니 SUPERSKy님도 마음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음에 만나면 아는척 해주세요~ㅎㅎ
작년 겨울에 구매한 텐트를 테스트 해보려고 지난 주말 집 뒷마당에 설치 했습니다. 귀찮아서 팽팽하게 안 당겨서…
캠핑용품은 뒷마당이라서 하나도 안꺼냈네요… 밥은 집에서…
그나저나 뒷마당 스케일에 잔디라니~!!
제가 꿈꾸는 환경이군요~!!
아이들 놀이터가 씬 스틸러입니다~ㅎㅎ
미국이라서…. 매장에서 할인할때 사서 150불정도였나? 주고 샀습니다.
6월 중 금요일 칼퇴 후 가서 캠크닉으로 즐기다 저만 1박하고 올 예정인데..
혹시 예약 노하우나 추천 사이트 있을까요?
광클릭 밖에 답이없어요.
매월 15일에 다음달 예약이 열리니 5월 15일에 회사사람들 모두 도전해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 전에 홈페이지에서 가입해 놓으셔야 수월하구요~(예약은 한달에 1인 1사이트입니다.)
사이트는 D사이트 추천드립니다.
예약에선 사이트 타입만 고르고 실제 자리는
어차피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고르기에 복불복이지만
D 1~8번대 사이트가 입구에서 가깝고 카트끌기 좋아 추천드립니다.
인원이 4명 이상이면 2사이트 예약하셔야해요. (1사이트 4인 이외에 정원추가안됨 - 2개 빌려서 같이노는건 됨)
앞서 말씀 드린대로 예약자 1인 1사이트라 2사이트 예약하시려면 2명이 별도로 해야 합니다.
비교적 경쟁이 적은 잔디사이트도 고려해보세요~
전기와 화로사용(불멍안됨)이 금지입니다만 매점가깝고 넓고 좋습니다.
아! 매점엔 술 안파는거 알아두세요~ㅎㅎ
장황하게 설명드렸지만 가능하다면
예약 스트레스를 줄이고 놀때도 사람 적은 평일 그 중에 목요일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회식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아무래도 d사이트 1자리 광클예약 전쟁 준비해야겠습니다. 잔디 사이트만 불멍 안되는거 맞죠?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좋은 정보와 즐거운 캠핑이야기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