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적힌 내용들을 읽어주세요! 위험한 물건인지라 정보공유 차원에서 남겨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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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다꾸님이 날씨에 걸맞는 어마어마한 뽐뿌를 넣어주고 ㄱㅖ시네요^^
저도 물건하나 추천드립니다.
바로 가스 무버 gas mover 입니다.
부탄가스 어댑터와 함께 사용합니다.
이소부탄만 써야하는 버너들이 있고, 부탄가스 쓰는 버너도 있는데 같이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랜턴들이 주로 이소부탄이죠.
근데 사실 이소부탄은 겨울이 아니면 딱히 안써도 괜찮습니다.
그냥 부탄가스를 이소부탄 통에 충전해 쓰면 되거든요. 부탄가스는 편의점이나 마트 들 여기저기서 싼거 왕창 사셔도 되니…
전 이녀석을 10년전에 사서 지금껏 아주 잘 쓰고있습니다.
애매하게 남은 부탄가스를 한통으로 모을수도 있고 캠장뿐 아니라 집에서도 유용합니다 ^^
저울로 무게 재가면서 해야합니다.
딱히 1-2천원 차이라 모험하는거 권장하지 않습니다.
과충전으로 인한 변형/크랙 발생시 사고 나더라도 본인 책임....
https://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760
중략
이들 사이트는 제품들이 정밀 제작되어 안전하며 재활용이 가능해 경제적 부담이 적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제품들은 가스안전관련 검사를 전혀 받지 않은 불법제품으로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13조 제2항을 위반한 행위이다.
출처 : 한국에너지신문(http://www.koenergy.co.kr) - 인터넷서 일회용부탄캔 충전 어댑터 불법판매 확산 '충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재충전 부탄가스통도 있지만 그 내구성이 일반가스통의 2배 이상입니다.
또한 재충전은 업체가 진행하지 개인에게 맡기지 않습니다.
하나 사고 싶은데...
반쯤 남은 캔을 냉동실에 5분 정도 보관
조금 남은 캔을 실온에 보관
반쯤 남은 캔을 아랫 쪽, 조금 남은 캔을 윗 쪽에 두고 밸브 개방하면 반쯤 남은 캔 압력이 낮아 이동합니다.
글 쓴 분 말씀처럼, 여차하면 일반 휴대용 가스통에서 등산용 가스통으로 옮길 수도 있고(등산용은 파는 곳이 흔하지 않으므로...) 등산용 가스통만 끼워 쓰는 버너를 가정에서 그냥 일반 휴대용 가스통에 채워 쓸 수 있어 편하기는 합니다.(저도 가끔 아주 쓸모 있게 쓰고 있습니다... ^^)
다만, 굳이 등산을 자주 다니시거나 등산용 장비를 갖춘 분이 아니라면 굳이 욕심 낼 필요는 없고요...(일반 글램핑이나 가족 단위 캠핑에서는 등산용 가스통을 쓸 일이 별로 없겠지요...? ^^
어쨋든 이런 걸 쓰시는 분을 뵈니 반갑네요...^^
쓰임새로 나눌 때는 흔히 '부루스타 용'이라고 보르는 건 그냥 '휴대용 부탄가스 통'이고, 좀 납작, 뚱뚱하게 생긴 것은 '등산용 가스통'이라 부르는데 그 가운데 '이소 부탄'-저기압, 추운 날씨에도 안정적으로 연소하라고 만든 등산용 가스-이라 하고 모양은 그냥 등산용 가스통과 같습니다.
- 연결 방식에 따라, '체결식'(흔히 일반 가정에서 쓰는 부루스타 용), '나사식'(좀 더 안전이 필요한 등산용) : 통 모양이 다름(얇고 긴 것과 짧고 뚱뚱한 것)
- 연료에 따라, '부탄 가스', '이소 부탄 가스' : 통 모양 무관(규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소부탄은 보통 흰색 통을 쓰는 것 같습니다.)
* 위 사진에서는 왼쪽 세 개가 '나사식'(흔히 '등산용'으로 부릅니다.), 오른쪽 두 개가 '체결식'
그 가운데서 왼쪽에서 세번 째가 (연료가)'이소부탄'인 듯 합니다.(네번째도 '이소부탄'이 아닐까 싶지만 확실치는 않네요.)
여튼 이번 기회에 저도 배웠네요^^
전자 저울로 꼭 용량 체크 하시고 원래 용량의 70% 정도만 충전 하시길.
추운데 있던 가스를 바로 충전 후 따듯한 곳에 보관하시면 큰일나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부탄 가스와 프로판 가스가 함유된 캠핑용 가스(이소 프로판)는 압력이 다릅니다.
따라서, 용기의 압력이 다르기에 폭발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http://www.drcc.co.kr/support/dataRoom.do
위 링크에서 함량을 보시면
[일반 부탄]
물질명 : 함유량(wt%)
프로판 : 7.8 % 미만*
노말부탄 : 60 ~ 70 %
이소부탄 : 25 ~ 35%
[캠핑용 이소부탄]
물질명 : 함유량(wt%)
프로판 : 7.8 % 미만
노말부탄 : 10 ~ 20 %
이소부탄 : 70 % 이상
으로 함유량이 다릅니다.
가장 중요한 압력 부분은
증기압
프로판(Propane) : 8.587 Bar (at 21℃)
노말부탄(Butane) : 2.148 Bar (at 21℃)
이소부탄(Isobutane) : 3.126 Bar (at 21℃)
이소펜탄(Isopentane) : 0.795 Bar (at 21℃)
위와 같이 압력이 다릅니다.
캠핑용 이소부탄은 일반 부탄에 비해 이소부탄 비율이 더 높아 압력이 더 높습니다.
용기가 6 Bar까지 버티도록 설계가 되어있다는 얘기를 듣긴 했지만,
압력이 다른 두 부탄을 용기를 옮겨 담는다는 것이
실제로는 압력 차로 이동하는 것이라 원하는 쪽으로 이동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같은 종류의 부탄이 남아서 한 곳에 모아서 사용하시는 정도가 아니라면 좀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일반 부탄같이 생긴 통이라도 이소부탄 제품이 있고,
이소부탄도 판매하는 제품에 따라 프로판과 노말부탄, 이소부탄 비율이 달라
같은 용량이라도 판매 제품에 따라 가격차가 있습니다.
Spec 스펙
○LPG(액화 이소 부탄·액화 프로판)
○용량 : 220g
Spec 스펙
○LPG(액화 이소 부탄·액화 부탄)
○용량 : 220g
위와 같이 제품에 따라 스펙에 함유량은 아니어도, 어떤 성분이 주 성분인지 정도는 나옵니다.
전 싼 길쭉이를 비싼 뚱뚱이로 옮기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공기 빼주는 버튼 달린게 있길래 주문해서 받았는데...
어디 있을까요. ㅎㅎ 못찾겠...
그냥 가볍게 장비 리뷰했다가 위험, 불법 막 이런 거 나오고 말이지요... ^^
저 말고도 이런 제품 쓰는분 은근 계신데 이 글 보고 안전문제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다면 다행이겠지요
국산도 많으니 국산 씁시다
지금은 구할 수도 없는 구형 모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