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섭에서 나온 로지텍 게이밍 헤드셋 G435 사봤습니다.
가격은 83 SGD 였구 한화로 한 7만 4천 얼마 하네요. 한국 정발 가격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산 건 검정색이었고요.
블루투스로 페어링이 가능하지만, 동봉된 리시버를 꽂으면 그냥 잘 동작합니다. 리시버의 경우 게임 할때 레이턴시가 줄어든다고 하네요.
충전은 USB A to C cable로 하고, 충전기는 미포함이네요.
역시 저녁에 음악 크게 빵빵하게 스피커로 들을 순 없는데 헤드셋으로 들으니 음악을 크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막귀여가지고서리 음질이 좋은지 안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크게 들을 수 있으니 원래 스피커로는 듣기 힘든 소리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장점은 매우 가벼움. ( 거의 애플 에어팟맥스의 절반 수준 )
오버 더 이어로 귀를 누르지 않아서 쏘니 MX3 보다 오래 착용할 수 있어서 좋음
단점은 아직 뭐 잘..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EC/NR 없고 착용한 상태에서 다른 사람이 말 걸어도 잘 들립니다.
그리구 잇섭은 대두인사람에게 비추라고 했는데 제가 군대에서 맞는 사이즈가 없을정도로 머리가 큰편인데, 뭐 낑기고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최근에 에어팟 프로 장시간 착용으로 인해 외이도염으로 좀 고생하다보니 이제 귓구녕에 뭘 꼽기는 좀 꺼려져셔 구입하게 되었는데 꽤괜찮네요. 야밤에 아내 몰래 몰컴할때 쓸 헤드셋으로 괜찮아보입니다 (?)

Play Pause 뭐 이런거 안되요. 재생 조작은 불가능합니다.
애트모스 기능이 되긴하는데.. 라이센스를 사야되는... 그냥 좀 해주지.. 다른회사는 라이센스 해주는 제품이 있는데..
아무튼.. 애트모스 기능 안사용할거면 굳이 살 필요가 없는 헤드셋.
컬러 잘 뽑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