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다가
심심해서 케이블 티비에서 하는 "유진의 겟잇 뷰티" 보다가
우연찮게 "프라이머" 라는 화장품 종류중의 하나를 소개하더라구요
대부분의 남성피부의 특징인 조금 과한 피지분비와
원체 지성이다보내 기름이 좔좔 흘렀는데
프라이머 바르고 나니까 꽤 보송보송 해야한다 해야할까
담백해졌다고 해야할까 암튼 좋은느낌이였어요
다만 코는 어떻게 해도 잘 안되드라구요 ㅡㅠ
무튼 좋은 물건임엔 확실합니다 약간의 모공가림도 해주고
앞으론 꼭꼭 챙겨발라야지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토니모리꺼 "벨벳 터치 프라이머" 이거 썻답니다
유분기가 느껴지지 않는 투명한 젤타입이라 남성에겐 더없이 안성맞춤이죠
(다른프라이머들은 하얀 빛깔 많이 나는거 같더라구요)
에뛰드 하우스엔 뿌리는 프라이머도 있던데 귀찮은 분들에겐 더없이 좋을듯해요
어느 순서에 발라야 될까요 ^^;
전 랩시리즈 사는데... 4달에 한번정도 백화점가서... 풀셑으로 담아 옵니다... 그럼 한 30정도 나오죠...-_-;;
그래도 워낙에 샘플? 많이 챙겨줘서... 손해보는 기분은 안들더라고요...ㅋㅋ
깍두기맛쿨피님// 순서 맞게 바르고 계신듯 합니당. 자외선차단이 마지막 입죠.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콜라겐 에센스 인 프라이머 10000원
이니스프리 미네랄 노 세범 프라이머 9천원 입니다 ^^
토너-(아이크림)-(수분크림)-(아이크림)-(로션)-프라이머-선크림-(bb크림 소량) - (컨실러)-(파우더-기름방지)
그러고보면 한국인들 바르는거 많네요 ㅋㅋ 이러니 외국화장품 회사들이 좋아하징 ㅋ
얼마전 랑콤 프라이머를 쓰시던 고객분이 저희걸 친구분을 통해 써 보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기존에 쓰던거 보다 느낌이 훨씬 좋다구요.. 프라이머는 모공과 잔주름, 취약한 부분을 메꾸어 주어 메이크업이 잘 먹히는데 여자분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저는 BB는 항상 쓰고 있는데, 프라이머는 정말 한 번 쓰면 안 쓸수가 없는 제품이랍니다. 주종목이 사용기에 올라온거 첨봐서 댓글 달아봅니다. ... 클량 회원님 중에서 관심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제가 샘플을 보내드리죠. 여친 혹은 아내 분 쓰라고 샘플도 넉넉하게 보내드릴께요. 써 보시고 맘에 들면 뭐 보람 있겠죠^^~~ 쑥쓰럽군요 제카페 알려드려도 되나요? cafe.naver.com/renkkorea 참고로 리엔케이는 매장판매 없구요. 롯데면세점 입점한 최고의 화장품 중 하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여기에는 샴푸와 바디제품도 들어가는데, 저 같은 경우는
샴푸-헤어왁스-스킨-로션-썬크림-BB크림-클렌징폼... 7가지는 늘 쓰게 되네요
일주일에 두번은 '버블 마스크' 사용합니다 ^^;;;;;
나이보다 7년은 젊게 봐 주더군요
그리고 모공에서 기름이 안나오도록 나와주는 용도까진 아닐테구요(이건 노벨상감?) 피부가 번들거리는막아주는 역할같습니다.
폴라초이스의 로션 중 하나가 저런질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20여가지나 바르는건 쓸데없이 많이 바르는것이죠. 화장품회사들의 마케팅때문일 가능성이 크구요.
KBS에서 방영한 화장품의 비밀이라는 다큐만 보더라도 우리나라에서 7-8 종류를 권하지만 동일한 회사가 유럽에 마케팅을 할땐 길어야 2-3개를 권합니다. 이것은 성분자체가 중복되는게 많기 때문이죠.
프라이머는 자외선차단제 다음에 바릅니다.
자외선차단제는 화장품이 아니라 기초예요.
1년 내내 365일 발라야하는 기초~!!
메이크업시 부분적으로 바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성분들도 피지조절기능등은 부수적인 기능입니다.
바르셔도 상관없지만 전체적으로 바를 경우 피부가 떠 보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모공이 넓은 부위에 얇게 펴 바르는 느낌으로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