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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수술기 남자가 쓰는 정관수술 싱글벙글 리얼후기 (6개월 후기 추가) 144

145
2022-03-22 09:25:14 수정일 : 2022-03-23 11:44:22 203.♡.76.130
빨간루시

안녕하세요. 루시 입니다.


정관수술 마음을 먹고


후기를 인터넷 검색해봤는데 (네이X)


남자가 올린 후기는 거의 없고 


대부분 맘카페 아줌마들이 쓴 후기만 보였습니다.





세상에.. 정관도 없는 아줌마들이 무슨 정관수술 후기를 올리나 싶어 후기를 올릴 결심을 했어요.


아줌마들이 쓴 정관수술 후기는 애 낳아본적 없는 남편들이 출산후기 쓴 거랑 동일하다고 생각해요.


여자들의 군생활 이야기랑 동급이죠 -_-;; 신뢰성 0%인 말임.





어쨋든.. 정관수술을 진행하기로 마음 먹고 병원에 가면 상담을 진행합니다.


저같은 경우 자녀는 몇명이냐, 와이프 동의는 구했냐 등 기본적인 인적사항과


수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야기를 했습니다. 와이프 동의는 왜 묻냐고 하니


가끔 혼자와서 수술하고 와이프가 와서 따지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다네요 -_-;; 여튼


동의서에 사인하고 수술날짜를 예약합니다.




수술날 당일


병원에는 젊은 여자 간호사 + 조무사밖에 없었는데 수술방 들어가면


나의 소중한 죤슨을 보여주기 민망한 걱정 + 그렇다고 남자만 들어와서 만지작거리면


그건 그거대로 망측할것 같다는 복잡한 생각으로 수술옷으로 갈아입고 대기하였습니다.


근데, 남자 의사 두분이 들어오셔서 진행했어요.


다행이라는 안도감과 약간의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먼저 들어오신분이 죤슨 주변이 너무 울창하다고 숱을 좀 쳐야겠다고 한뒤


바리깡(?)과 가위로 사정없이 잘랐습니다.


덕분에 알 주머니 주변과 죤슨 주변은 잘 정돈된 잔디처럼 변했구요...




수술장 분위기는


잔잔한 클래식이 흘러 나오는 가운데 


티비로 무한도전 재방송을 틀어놨더군요 -_-;;


벌초 후 긴장한 가운데 잠깐의 시간이 지나고 난 뒤


의학박사 타이틀을 달고 계신


제페토 할아버지와 비슷한 아우라를 풍기는 의사가 들어왔습니다.


이 제페토 할아버지 의사는 얼굴로 신뢰감을 많이 주는 분이였습니다.


상담할때부터 제가 걱정되는 말투로 이것저것 물어봤지만


아주 짧은 대답과 이 동네 남자들 정관 30%는 자기가 짤랐을꺼라며 가볍게 던지는 농담.


낮은 저음의 목소리와 신뢰가는 눈빛에 


아! 이 남자에게는 나의 소중한 죤슨을 맡겨도 될것같은 확신이 들었습니다.


..




뭐 어쨋든. 죤슨에 빨간약(베타딘)으로 소독을 하고 구멍뚤린 초록색 천을 죤슨와 알주머니로 덮은뒤


앞으로 진행할 수술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알 주머니와 죤슨 기둥 중간부분에 작은 홀을 내어 양쪽의 정관을 당겨서


자르고 레이저로 지지는 순으로 진행할꺼다 라는 말을 해줬습니다.


마취가 들어가니 따끔합니다~ 라고 한뒤


정관과 알 주머니 중간 홀을 낼 부분에 국소마취 주사를 놨습니다.


이때 좀 아팠습니다.


잇몸에 신경치료나 발치할때 놓는 마취주사와 비슷한 정도의 불쾌감이 들었구요.


깜짝 놀라 "이킼크킥" 같은 이상한 소리를 내며 베베 꼬니


가만히 있으라고 하더군요..


어떻게 가만히 있습니까.


죤슨에 칼댄건 어릴적 어머니따라 돈까스 먹으러 간다고 하면서 잡은 고래밖엔 없는데


놀라는게 당연하죠.


그 뒤로는 정관을 당길때 아랫배가 살짝씩 당기는 느낌 (축구공으로 알주머니 맞을때 드는 느낌)


정도 말고는 큰 고통은 없었구요.


고개를 돌리고 무한도전 잼있게 봤습니다.


30분정도 걸려 수술이 끝나고는 제페토 할아버지 의사는 무심하게 나가고


뒷정리는 젋은 의사분께서 해줬습니다.


수술대기실로 어그적 거리며 걸어가니


와이프가 무심한 눈길로 쳐다봅니다.


"어땟어?"


"아팠니?"


뭐 하나도 안아프다면 거짓말이지만 육체적 고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정신적인 상실감이 있다 뿐이죠.






병원문을 나서며 와이프랑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매뉴는 돈까스 입니다.


죤슨과 돈까스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죠.







수술비용은 25만원 나왔구요.


약값은 1만 5천원 나왔습니다.


항생제와 진통제를 처방 받았는데 의료보험이 적용 안되니 약값이 비싸더군요.


그담날부터 불편한것 없이 생활했습니다.


일주일쯤 지나면서부터는 3달간 30회에서 50회정도 빼준뒤 정자검사 받아야 한다는게 생각나


애들 재워놓고 거실에서 야한(?) 영화를 보고 있으니 와이프가 옆으로 와서 한마디 합니다.


"도와줄까?"


..




가장 중요한 수술 전과 수술 후 느낌은 차이가 없더군요.


앞으로 29발정도 더 빼고 정자검사 받으러 가야겠습니다.




이 후기를 서비스직 후배들께 바칩니다 으하하 ㅋ






----------------------------------------------------------------




사실, 이 수술은 6개월전 진행하였던 수술입니다.


현재 저는 6개월간 아주 잘 지내고 있구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던 몇가지 질문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들어가기 앞서


저는 29, 와이프 26때 첫 출산을 하였으며, 현재 8살 / 4살 두 공주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


그러다보니 와이프가 어쩌다 "생리가 늦네..?"라는 운을 띄우면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심박수가 급증하며 와이프에게 겉으론 태연한척 여유로운척 허세를 부렸지만


속으로는 굉장히 불안했던것 또한 사실이였습니다.




1. 대수술 전/후의 거사를 치루기 전/후 변화?

  a. 심리적 변화

    - 와이프랑 눈만 맞으면 언제 어디서든 안전(?) 하게 가능하기 때문에 임신에 대한 부담감이 없으므로 편합니다.

      (장비나 까다로운 스킬이 필요 없음!)

    - 부가적인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된 활력을 얻었습니다. (시간 및 강직도)


 b. 신체적인 변화

    - 정액은 육안으로 판별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정액 성분 중 정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워낙에 적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 사정느낌은 오히려 더 좋습니다. 고무장갑이 필요없으니 만족감은 하늘을 찌르는듯 합니다.



2. 불편함은 언제쯤 해소되는가?

  - 저의 경우에는 약 한달간 아랫배가 뻐근했습니다. 무도정관수술이라 알 주머니 센터에 작은 홀을 내어 정관을 당긴 후

    절단하는거라 수술자국은 보이지 않으며, 당일 샤워가 가능해 편했습니다.



3. 시술 시 튜닝 여부

  - 대중탕에서 가끔 보이는 거대한 그것을 일푼도 동경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저는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저는 사우나에서 다리를 벌리며 당당히 입장가능할 정도는 아니어도 다리를 오므리며 감출 정도는 아닙니다 흐흐..

    물론, 제페토 할아버지 의사께서도 할려면 한번에 하는게 좋다고 옵션이 있다고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4.기타

  - 둘이 가면 D/C 해준다는 말도 들은것 같아 이야기해봤더니, 이런 일생에 중요하고 엄중한 수술에 그게 무슨 해괴망측한한 말이냐며

    씨알도 먹히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건 제페토 할아버지 원장님의 영업 방침일 수 있으므로 일반화하진 않겠습니다.

  - 다자녀 생산직 여러분들!

    육아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가족계획은 이쯤에서 멈추시고 소중한 죤슨에게 자유를 얻을 기회를 주세요. 으하하...

빨간루시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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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4]
순정대디
IP 112.♡.157.218
03-22 2022-03-22 09:33:28
·
1회 도움 받으셨군요 ㅎㅎ 저도 수술 고민 중인데 마취주사가 제일 무섭습니다 ㅠㅠ
촌철활인
IP 39.♡.54.103
03-22 2022-03-22 18:39:23
·
@순정대디님 29회가 무서울 수도 있겠네요 ㄷㄷ
프로텍터
IP 219.♡.232.136
03-22 2022-03-22 18:46:44 / 수정일: 2022-03-23 12:24:39
·
@순정대디님
저는 정관수술하고 삼개월 만에 다시 이었습니다. 사정시 쾌감이 없어 뭔가 맹숭맹숭하더군요.
말하자면 음식에 소금끼가 부족한 느낌이더군요. 그래서 처음이라서 기분상 그러겠지 이런 생각으로 있었는데 병원에 전화해보니 삼개월 정도 기다려 보라고 해서 기다리는데 사정시 쾌감이
없으니까 욕구도 안 생기고 발기도 잘 안 되는데 성욕이 줄어드니까 머리는 맑아지더군요.
그래서 삼개월이 지나도 전혀
개선이 안 되고 더더욱 심해져
만 오천에 수술했었는데 이으려고 하니까 백만원을 주라고 해서
시청 산아제한과에 문의해서 소개해 준 병원에다 전화하니까 거긴 백오십만원 주라고 해서 마누라가 수술한 병원 찾아가서 협상을 해서 70만원에 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27년 전 얘기네요. 수술 후 처음엔 쾌감이 예전처럼
안 돌아오더니 시간이 지나니 다시 사정시 뇌리를 강하게 때리는 듯한 불국사의 종소리가 다시 울리는 듯 쾌감을 느끼게 돼 다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아마 저는 정자가 없는 정액만 나갈 때 는 귀신 같이 알아내 쾌감을 못 느끼는 거 같습니다. 재수술하는데 그 비뇨기과 의사가 신경외과
의사 한 분도 그렇게 쾌감을 못 느껴 다시 잇는 수술을 했다고 하더군요. 잘들 생각하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4ernest
IP 221.♡.161.142
03-22 2022-03-22 19:53:53
·
@프로텍터님 언뜻 편하게 수술해버릴까 했는데 신중해야하겠네요. 산경험 감사합니다 🙏
홍씨부인남편
IP 220.♡.9.79
03-22 2022-03-22 21:19:12
·
@프로텍터님
37년전에 70만원이요?ㅎㄷㄷㄷ
순정대디
IP 112.♡.157.218
03-23 2022-03-23 08:58:59
·
@프로텍터님 쾌감이 사라지면 하는 의미가 없겠는데요? 주변에 하신분들은 괜찮다고 하셔서 생각중이었는데 고민 해봐야겠습니다. 생생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어른광이
IP 59.♡.74.27
03-23 2022-03-23 10:19:59
·
@프로텍터님 너무 공감가네요.. 저는 둘째가 쌍둥이가 태어나고, 넷째가 생기면 어쩌지? 하는 공포심과 함께 수술을 했는데요. 저도 진지하게 복원수술을 고민해봐야겠습니다.
프로텍터
IP 219.♡.232.136
03-23 2022-03-23 10:50:13 / 수정일: 2022-03-23 10:53:24
·
@홍씨부인남편님
형님이 백만원 대주셨어요!
그때 제 월급이 80만원 받았을 때죠. 제가 막내인데 큰 누나, 형, 작은 누나 이렇게 4형제 중 막내인데 누나나 형한테 도움을 많이 받았었죠. 이번에 형 막내 아들이 결혼하는데 꼭 참석해서 돈 좀 내고 와야겠네요. 조카가 40대 초반인데 이제야 결혼하네요.
학교 다닐 때부터 속 썩이더니~
홍씨부인남편
IP 223.♡.17.230
03-23 2022-03-23 12:15:38
·
@프로텍터님
가족관계가 저랑 똑같네요ㅎㅎ 저도 큰누나 형 작은누나 그리고 막내인 저 포함 4남매거든요. 조카 결혼식에 플렉스 하셔야겠어요ㅎㅎ
프로텍터
IP 219.♡.232.136
03-23 2022-03-23 12:31:35 / 수정일: 2022-03-23 12:40:09
·
@홍씨부인남편님
37년이 아니라 27년 전이네요.
수술하기 몇년 전 아파트에서 연탄 보일러를 때고 있었는데
그때 지방에서 월급 60만원 받을 때인데 형이 연탄 보일러는 매번 연탄 갈아줘야 하고 꺼지면 번개탄으로 살려야 하니 기름 보일러로 교체하라고 50만원 주길래 그 돈으로 교체했는데 백만원이 정해진 수술비라면 비싼 거죠. 그때 백만원 넘게 주고 16비트 컴퓨터를 샀었는데 지금은 30만원도 아깝고 50이상 주고는 절대 못 살 것 같아요.
형,누라랑 광주에서 자취할 때 처음엔 연탄 아궁이만 있었고 그때 형이 연탄가스 중독됐었죠.
나중에 그때 막 유행하는 연탄 보일러로 주인이 바꿔주더군요.
온수는 연탄 화덕에 올려진 물통판이 데워져 호스로 연결된 바케스 통의 물이 따뜻해지면 그걸로
세수나 머리를 감고 토요일이나 일요일엔 목욕탕을 꼭 갔었죠.
1년엔 한번씩은 꼭 도배를 했었는데 나중에 돈 주고 시켜서 하는 세상이 오니 처음엔 왜 도배를 돈 들여서 하지? 그런 생각도 했었죠. 형만한 아우가 없다는 말이 맞는 게 큰누나는 독일로 간호사로 간 뒤라서 작은 누라랑 같이 있었는데 형은 동생들이 아프면 걱정을 하면서 열을 재고 약을 사다 먹였는데 우린 형이 아프면 형이 알아서 하겠지 하고
형이 도저히 못 참을 때 약 좀 사가지고 오라할 때 사드리곤 했는데 그게 윗사람과 아랫사람과의 차이인 거 같아요.
프로텍터
IP 219.♡.232.136
03-23 2022-03-23 12:43:05 / 수정일: 2022-03-25 01:41:23
·
@순정대디님
전 외과원장님이 정관수술할 때
보조 역활을 했는데 원장님도 정관수술했다길래 이상 없으시냐고 물었더니 임신 걱정 없어서 좋기만 하다고 하고 저도 방사선과 나와서 의학지식이 있어서 정력이 떨어진다는 항간의 말을 소문이라고 일축하고 수술한 거였죠.
애플미니
IP 14.♡.42.104
03-22 2022-03-22 09:35:50
·
읽고나니 아랫쪽이 땡기는거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hoi--
IP 221.♡.34.5
03-22 2022-03-22 19:07:10
·
@인면조님 아랫배 전체가 아픈게아니라 아랫배에 있는 핏줄이 땡겨지는듯한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해도 한것같지않은느낌? 뭔가 시원하지않은느낌? 해소하지않은느낌? 뭐가 없는데 혼자 노력한느낌?

요런느낌이납니다~
마무앙
IP 61.♡.46.228
03-22 2022-03-22 09:51:04
·
주변 지인들이 처음에 망치를 고추로 때리는듯한 한방만 참으면 된다는 말에 아직도 보류 중 입니다....
yuniworld
IP 203.♡.80.178
03-22 2022-03-22 11:48:53
·
@마무앙님 너무 과장된 표현입니다. 마취주사 들어갈 때만 따끔(좀 마니 따금)하고 마취되면 살짝 불쾌한 기분만 들뿐 통증은 없습니다. 제 경우 수술 후 2시간 정도 지나니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했네요.
ddkorn
IP 175.♡.104.229
03-22 2022-03-22 10:05:21
·
축구공으로 알주머니를 맞을때의 느낌 정도라니
그게 어떻게 별게 아니란 겁니까 ㅜㅜ
나무공원
IP 106.♡.72.158
03-22 2022-03-22 16:57:03
·
@ddkorn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로 강렬하진 않고 그냥 그 느낌이 올랑말랑 한 정도? 저도 받았거든요 ㅋㅋㅋ
하하소사이어티
IP 219.♡.246.226
03-22 2022-03-22 10:14:01
·
수술 후 며칠 묵직한거만 참으면
평생 노ㅋ....ㅋㅋ
전 만족합니다.
Tiramisu
IP 106.♡.131.133
03-22 2022-03-22 10:21:18
·
묶는게 아니라
끊는건가요 ..!
혹시 생산직으로 복귀는 가능한 부분일지요(!)
noongom
IP 49.♡.93.166
03-22 2022-03-22 10:32:10
·
@Tiramisu님 자르고 지지고 묶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도 재생하는 독한 똘똘이도 있다 합니다.
반죽뭉치자
IP 223.♡.74.153
03-22 2022-03-22 14:13:28
·
@noongom님 그 똘똘이(?)가 상공하면 정말 큰 사람이 되겠네요
프로텍터
IP 219.♡.232.136
03-23 2022-03-23 10:32:28
·
@noongom님
그건 거의가 의사들의 수술 실패인 경우죠! 제가 10년간 방사선사로 근무하면서 정관수술과 포경수술엔 원장님을 도와 수술에 참가했는데 한명은 타월 클립이란 기구로 음낭을 집어서 거기서피부 절개후 정관을 노출시켜 양쪽을 묶은 후 정관을 자르거나 자른 후 전기로 지진 후 양측을 묶는데 한 사람은 정관이라고 찾은 걸 절개하니 정관에 구멍이 없어서 세번을 다른 걸 찾아도 마찬가지여서 포기하고로 하고 환자에게 한 말은 정관 수술이 풀려서 임신 가능성도 있으니 그리 아시라고 말을 하더군요. 아예 실패했으니 피임하란 말을 안 하고요. 그럼 다 절단 내놓고 그 쉽다는 정관수술을 실패했냐고 따질까 봐서죠. 고로 자르고 지지고 접어서 묶었는데 그게 다 풀려서 두개가 접합될 확률은 거의 불가능하죠. 수술로도 잇기 힘든데 절단해 양쪽을 접어서 묶었는데 다시 붙었다는 건 말이 안 되죠. 기존에 요도에 정자가 남아 있던 게 임신을 하게 했다면 모를까 일단 잘라서 전기로 양측 정관 구멍을 지진 후 양측을 접어서 묶습니다. 그러니 풀려서 접합될 확률을 거의 없습니다. 나중에 이어도 개통이 안 되는 수가 있습니다. 정관구멍이 막히거나 해서 두개를 말단부위를 자르고 붙힌다고 해도 그게 정상적으로 개통되는 확률은 높지 않습니다. 절단 수술후 시간이 오래 기간 지난 후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noongom
IP 27.♡.132.87
03-23 2022-03-23 22:06:31
·
@프로텍터님 저도 술식은 자르고 지지고 접고 묶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비밀(?)이 있었군요
foxltm
IP 125.♡.173.59
03-28 2022-03-28 03:36:56 / 수정일: 2022-03-28 03:37:57
·
프로텍터님//아닙니다 그런 경우도 있을수 있겠지만
정관이 확실하고 잘 끝났는데 묶은 실이 졸라서(?) 떨어져 나가서 연결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수술을 잘해도 몇백건에 한건 정도는 재연결 되는 경우를 겪습니다
/Vollago
aodoena
IP 203.♡.208.159
03-22 2022-03-22 10:25:49
·
실감나네요 ㅎㅎㅎ
평붓
IP 220.♡.24.172
03-22 2022-03-22 10:27:26
·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데드레빗
IP 1.♡.15.164
03-22 2022-03-22 10:30:48
·
한동안 좀 뻐근한거는 있는데 결국은 좋아지고. 저는 하기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르미에르
IP 125.♡.172.235
03-22 2022-03-22 10:33:49
·
어우.. 해야한다고 생각하기는 한데.. 무섭네요.. ㅠㅠ
삼선생
IP 128.♡.203.65
03-22 2022-03-22 10:33:54
·
수술 부위 고정을 위해 붙인 반창고를 떼는게 제일 아픕니다.ㅠㅠ;;;
샤방형아
IP 122.♡.223.182
03-22 2022-03-22 10:37:37
·
서비스직으로 이직 하셨군요
스트랩
IP 121.♡.23.139
03-22 2022-03-22 10:44:40
·
수술 전 털 정리할때 정신줄 잡기 힘들더라고요...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만두망고
IP 223.♡.36.193
03-22 2022-03-22 10:49:36
·
후기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수술후기 보다, x개월 뒤 전후 차이가 없는지 실사용후기가 더 궁금하네요.
카미
IP 149.♡.71.20
03-22 2022-03-22 12:21:40
·
@만두망고님 선구자로써 말씀 드리면 전후 차이 전혀 없습니다 아내가 생리로 미칠듯한 생리통을 겪으면 아내쪽이 고려해야하지만 아니라면 남자분이 하시는거 권유드립니다 오직 부작용은 초등학교때 끌려가서 돈가스 먹고 나오던 불쾌한 트라우마가 한번 더 생기는 거 뿐입니다. 아무 준비없이 언제든 달려들(?)수 있습니다
天上天下
IP 220.♡.87.130
03-22 2022-03-22 10:55:52
·
괜히 다리가 저리네요 ㄷㄷㄷㄷㄷ 언젠가는 하긴 해야할텐데 말이죠
오떼블랑
IP 61.♡.55.243
03-22 2022-03-22 11:12:45
·
한달 후 사용기가 궁금합니다.
레미탈
IP 211.♡.44.51
03-22 2022-03-22 11:23:46
·
아 저도...해야하는데....1/2/3호기라...생생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된장킬러
IP 113.♡.227.251
03-22 2022-03-22 11:26:54
·
저도 정관수술 고려하다가, 와이프가 피임기구인 임플라논을 팔에 삽입하는 결정해서 진행했습니다. 몸에 손대는 것 싫고 나중에 늦둥이를 한번 가져볼까 하는 마음이 있어서요.
회색풍경하연
IP 183.♡.41.70
03-22 2022-03-22 15:51:17
·
@된장킬러님 임플라논 생각보다 부작용들이 좀 있어서 저는 결국 1년후 제거했었네요...
된장킬러
IP 113.♡.227.251
03-22 2022-03-22 19:31:02
·
ChohAyeoN님// 와이프가 부작용이 아예 없지는 않은데 아직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와이프나 저나 크게 불만없습니다. 부작용은 초반 1달 몸이 좀 붓고 컨디션이 좀 않 좋았습니다.
winterfool
IP 1.♡.123.228
03-22 2022-03-22 11:30:28 / 수정일: 2022-03-22 21:00:51
·
갑자기 50회에서 29회로 줄었군요…
하룻밤 사이 무슨.. 일이...?
보나안보나
IP 1.♡.125.249
03-22 2022-03-22 11:44:51
·
저게...1000명 중에 1명 꼴로 다시 연결되는거 아세요?

그래서 이거 소재로 드라마도 많이 나왔죠.
"끊었는데 어떻게 와이프가 임신을? 이건 외도야!"

지인의사 왈 "의학이 정복하지 못한, 강한 생명력의 신비입니다...."
카미
IP 149.♡.71.20
03-22 2022-03-22 12:22:41
·
@보나안보나님 이 이야기도 듣긴 했는데 이정도의 인연이면 암말 말고 하나 더 낳아야합니다 축복받은 애니까요
ㅇ원숭이ㅇ
IP 223.♡.27.55
03-22 2022-03-22 11:45:55
·
뒤를 돌아보니 아내가 처다보네요.. ? 라는 표정과 함께..... ㅠㅠ
그뒤에는 3남매 사진이 있고요.... ㅠㅠ
어두운바람
IP 1.♡.115.221
03-22 2022-03-22 11:55:01
·
상실감이 싫어서.. 전 안 하려구요..
씨없는수박
IP 210.♡.126.131
03-22 2022-03-22 11:57:47
·
후배님 수고 많으셧어요 ㅠㅠ
존케이지
IP 175.♡.61.198
03-22 2022-03-22 12:05:06
·
자른 것은 다 자랐나열?
신흥마을변씨
IP 223.♡.188.145
03-22 2022-03-22 12:18:33
·
덧붙이자면 수술전에 제모하시는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무도정관 수술 하시는게 좋습니다 병원에서 설명은 무도나 일반으로 하는거나 똑같다고 해서 권하는걸로 했는데 무도는 다음날 안가도 되고 소독도 안해도되더라구요 괜히 무도 안해서 담날 또가고 매일 소독 하고 번거로웠습니다 그리고
제모 안하고 가면 계속 다리사이에 솔방울 두개 달린 느낌 나니깐 꼭 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정관이 좀 숨어 있어서 너무 힘들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PanterA
IP 218.♡.108.162
03-22 2022-03-22 13:52:57
·
@신흥마을변씨님 여기서 제모라는건 전문샾에서 왁싱을 받으라는 의미이신가요?
보이스메일
IP 123.♡.231.125
03-22 2022-03-22 14:27:23
·
@신흥마을변씨님 원글보니 무도네요. 저도 저렇게했거든요. 무도정관술....
삭제 되었습니다.
관장남천동
IP 175.♡.224.212
03-22 2022-03-22 18:41:22
·
@신흥마을변씨님 무한도전 안틀어주면 어쩌죠?
카미
IP 149.♡.71.20
03-22 2022-03-22 12:25:43
·
유튜브에서 의사분들 인터뷰 봤는데 이쪽 수술 관련은 남성병원이 확실히 스킬이 좋다고 합니다 가격도 제가 알아봤을때 절반이었구요... 사실 음침한 분위기와 나이지긋한(60~70대) 원장님 + 의사인척 하는 영업과장 덕에 야 이거 사기 아닌가 했는데... 누가 하던 다 경험자가 하는게 확실히 낫다는 생각입니다.
주나파
IP 61.♡.170.185
03-22 2022-03-22 12:35:00
·
후기 보니 저와 비슷하네요.
조금 뻐근한 감이 있긴 했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다만 케바케인게, 수술 후 고생했다는 친구도 있긴 합니다. ^^
구름2
IP 59.♡.0.41
03-22 2022-03-22 12:42:14
·
이왕 아랫도리 내린김에,
같이 곁들일수 있는 디저트 시술은 없나요?
예를 들자면, 커서 흉직해지고, 쎄지고, 늠름해지는... 뭐 그런.거.
아니면 꽃이름과 비슷한 뭐 그런거라두요~

(농담입니다...)
noongom
IP 49.♡.93.166
03-22 2022-03-22 14:08:31
·
@구름2님 굵기는 되는데 길이는 답 없답니다.
유튜브 돌아온 꽈추형 채널 비뇨기과 전문의님 피셜입니다.
goodinuf
IP 61.♡.85.52
03-22 2022-03-22 14:46:03
·
@구름2님 꽃?......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 속이 시원했냐! yo
이카린
IP 121.♡.118.227
03-22 2022-03-22 18:18:13 / 수정일: 2022-03-22 18:19:02
·
@구름2님
존슨이 흉칙하단 건 얼굴로 치면 정우성 같은건가요?
yellowjung
IP 210.♡.104.29
03-22 2022-03-22 12:43:08
·
글 잘 쓰시네요 글을 읽는데 같이 긴장되네요 ㅋㅋ
풀잎소년
IP 211.♡.105.2
03-22 2022-03-22 13:27:44
·
이킼크킥....참는소리인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PanterA
IP 218.♡.108.162
03-22 2022-03-22 13:54:24
·
이런 리얼에 도움되는 후기 정말 좋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그나저나 도움까지 받으시고... 아내분의 헌신(?)이 부럽습니다. ㅋ
소주한잔맥주한병
IP 220.♡.229.239
03-22 2022-03-22 14:11:07
·
저도 정관수술한지 1달 조금 넘었네요...ㅠㅠ 저는 수술할 때 수술하고 나서 정말 아파서 고생 좀 했습니다... 처방 받은 약 다 먹고 나서도 아파서 소염 진통제 일주일 정도 더 먹었습니다...
그리고 수술 당시 의사가 상위 1% 부X이라며.... 이건 돈 더 받고 수술해야 된다며 수술하시는데 얼마나 부X를 조물락 거리시던지...ㅠㅠ. 참고로 마취 주사 오른쪽 한방 왼쪽은 두방 놨습니다..ㅠㅠ 수술하기 전에는 그냥 포경수술정도겠지 했는데... 포경수술보다 더하더라구요...ㅠ 그리고 무정자 검사는 여기는 15회 이상 두달 후 검사하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비용은 30만원 들었습니다... 아... 참고로 요즘도 부X에 조금만 압박이 가해져도 전보다는 통증이 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하나둘셋넷다섯
IP 118.♡.14.135
03-22 2022-03-22 14:35:20
·
꼭 검사받으세요 만분의1 확률로 재개통되는 경우가 있답니다. 제가 그 경우고요. 확률은 제 주치의께 들은겁니다.
저는 무료 AS(라고 쓰고 재수술) 받았습니다.^^
누가 저에게 조언을 구한다면, 정관수술한다면, 돈 좀 더들여서 존슨 튜닝을 권하겠습니다.
decoys
IP 223.♡.24.235
03-22 2022-03-22 15:59:09
·
@하나둘셋넷다섯님 어떤 튜닝 추천이신가요? ㄷ ㄷ
기쁜맘으로
IP 116.♡.15.117
03-22 2022-03-22 17:55:34
·
@하나둘셋넷다섯님 어떤 튜닝인지 대단히 궁금합니다 ㄷㄷ
라면N계란
IP 211.♡.28.198
03-22 2022-03-22 19:11:58
·
@하나둘셋넷다섯님 그러니까 어떤 튜닝이죠 선생님?
goodinuf
IP 61.♡.85.52
03-22 2022-03-22 14:42:46
·
알까기 후배님 환영합니다
짜짜로닝
IP 210.♡.225.87
03-22 2022-03-22 15:02:24
·
약간의 아쉬움(?)에서 공감+1 드립니다.
Mallorca
IP 147.♡.123.105
03-22 2022-03-22 15:23:45
·
에고 저의 미래같은 느낌이... ㅠㅠ 주옥같은 후기 잘 읽고 갑니다!!
홀민
IP 211.♡.136.89
03-22 2022-03-22 15:39:24
·
정관사는데....
제이의김
IP 175.♡.78.93
03-22 2022-03-22 15:42:24
·
오우 3개월 동안 30~50회를 비우라고요? 대단하네요ㅠㅠ
evan
IP 112.♡.56.157
03-22 2022-03-22 15:50:13
·
@제이의김님 한달에 그정도 빼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뭐...
삭제 되었습니다.
심루까
IP 117.♡.1.29
03-22 2022-03-22 16:33:21
·
하루에 여러발 몰아서 뽑아도 되는걸까요!?
taksour
IP 119.♡.41.21
03-22 2022-03-22 16:38:16
·
마취주사 예행연습... 삶은 계란을 못으로 찔러보세요 딱 그느낌입니다...
염장마왕
IP 59.♡.81.231
03-22 2022-03-22 16:44:03
·
2006년인가에 해서 이제 기억도 없네요. ㅎㅎ
Karyudrian
IP 106.♡.11.243
03-22 2022-03-22 16:45:14
·
이킼크킥에서 웃고 말았습니다ㅋㅋㅋㅋ
항상변해유
IP 121.♡.241.239
03-22 2022-03-22 16:47:51
·
"일주일쯤 지나면서부터는 3달간 30회에서 50회정도 빼준뒤 정자검사 받아야 한다는게 생각나" <- 문장을 읽는 순간에는 빼줘야하는 대상이 빠져서 대체 뭘 빼줘?? 라고 생각했다가.. 아... 이해 했습니다 ㅋㅋ

고생하셨습니다 ㅎ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나무공원
IP 106.♡.72.158
03-22 2022-03-22 16:58:45
·
@우동냠냠님 정액은 그대로 나와요...그 안에 정자가 안들었을 뿐....ㅋㅋ
탱꾸_
IP 220.♡.244.232
03-22 2022-03-22 16:54:22
·
시간이 조금 지난뒤에 력(!)과 욕(!)이 수술전과 차이점이 없는지 후기 부탁 드려봅니다~~~^^
나무공원
IP 106.♡.72.158
03-22 2022-03-22 16:59:31
·
저도 정관수술한 사람으로써 여러분에게 용기를 드리자면, 성욕과 정력엔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맘껏 할 수 있어서 더 좋은.....ㅋㅋㅋㅋㅋ
이 좋은거 왜 진작 안했나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쫄보르기니
IP 211.♡.247.121
03-22 2022-03-22 17:02:40
·
아.. 저는 자연산이라 어렸을때 어머니까 돈까스를 안 사주.... 지요. 겁쟁이라 수술이 두려워서 저는 안 할껍니다 ㅎㅎㅎ
삐아제
IP 223.♡.18.162
03-22 2022-03-22 17:03:27
·
무섭네여 ㅠㅠㅠ 효과음. ㅠ
Darthvader
IP 112.♡.154.133
03-22 2022-03-22 17:12:52
·
정관수술하고 전립선염 생겨서 불알이 야구공만큼 부었던 1인…
빌리스
IP 1.♡.180.10
03-22 2022-03-22 17:13:32
·
그런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정관수술은 왜 하는거죠??? 23년차 유부가~~~
마리안통하네또
IP 223.♡.35.17
03-22 2022-03-22 17:23:57
·
의료보험 제외 직전에 부랴부랴 갔던 영등포로타리 소재 비뇨기과에 직문전환 지원자가 그렇게 많은 지 처음 알았네요.
그냥 대기자가 그득~^^
Ra라
IP 39.♡.24.228
03-22 2022-03-22 17:24:46
·
이번주에 예약되어 있습니다 걱정이네요
알에 공 맞은 느낌이라니…
먹는사람
IP 110.♡.221.104
03-22 2022-03-22 19:57:28
·
@아주공갈염소똥님
돈까스 맛있게 드세요
fahren32
IP 122.♡.10.31
03-22 2022-03-22 20:49:38
·
@아주공갈염소똥님 사람마다 다른데 저는 아무 느낌 없었어요. 좋은 분(?) 만나시길 빕니다. ㅎㅎ
잭필드
IP 220.♡.137.203
03-22 2022-03-22 17:29:05
·
저두 잦지에 주사 논다길래 나무 무서워서 안하고 있어요. 근데 요즘은 수면도 있다해서 고민중입니다
닉스
IP 14.♡.70.59
03-22 2022-03-22 17:30:16
·
궁금한게 수술 후 정액은 나오는데, 그럼 정자는 어디로 방출되나요? 그냥 몸속에 흡수되는건가요?
내인생의로또
IP 211.♡.18.18
03-22 2022-03-22 17:39:21
·
@닉스님 네 흡수 됩니다. 처음엔 불편한데, 시간지나면 그또한 없어집니다.
fahren32
IP 122.♡.10.31
03-22 2022-03-22 20:47:31
·
@닉스님 부고환에서 흡수된다고 하네요. 그 양은 우리가 평소 보던 양의 1% 정도라고 하고, 실제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zerOXross
IP 175.♡.140.96
03-22 2022-03-22 17:36:20 / 수정일: 2022-03-22 17:38:42
·
생산직 취직도 하지 않은 입장에 서비스직 전직은 이번 생애에 가능한 지 매일매일 의구심을 가지고 사는 입장이긴 하지만 매우 진지하게 엄지손가락을 위로 훝으며 읽어갔습니다. 대단한 필력에 오늘도 제 아랫도리 두 쪽 건강을 글만 읽으면서 챙기고 갑니다.
sectoyd
IP 106.♡.237.162
03-22 2022-03-22 17:42:48
·
저도 정관수술 받자고 그래서 "그러자!"한게 벌써 2년... 뭐랄까 막연한 공포감 때문에 못하고 있었는데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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