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집안 내력으로) 술을 좋아 하기도 하고, 많이 마시기도 하고, 주량은 현재 소주 2병 정도 입니다.
3병 이상을 마실 때도 있지만 취함의 정도와 다음날의 컨디션을 고려할 때 2병 정도가 적당히 취하고 다음날 출근에 무리가 없는 정도가 되겠네요. 물론 20대때는 1병은 마신것 같지도 않고 2병은 마셔야 슬슬 취기가 올라오고 보통 한번에 3병씩은 마셨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소주 도수도 지금보다 30% 이상 높았죠.
나름 술 점잖게 먹는 편이지만 어쩌다 보면 만취를 하게 되고 다음날 아침이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20여년 시도해본 숙취 해소/예방기 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며, 술에 장사 없습니다. 주량 오버해서 마시면 답 없습니다..
(순서는 과거부터 숙취해소를 위해 시도해본 순서 입니다.)
1. 견디셔, 머니케어등.. 숙취해소음료
플라시보효과가 메인 입니다. 숙취해소에 필요한게 수분/당분/단백질로 알고 있는데 약간의 수분과 당분이 들어가기 때문에 (-)가 되진 않겠지만 몇천원을 투자할 가치는 없다고 판단 합니다. 이제 구매하지 않습니다.
2. 어멍808
좀 더 비싼 가격의 숙취해소 음료입니다. 한동안 음주 후 이걸 마시고 자면 아침이 조금 다른 것 같았습니다만 내성이 생긴건지 10여년 전부터 효과를 느끼지 못합니다. 이제 구매하지 않습니다.
3. 헤포스
이건 약의 영역 입니다. 언젠가 숙취에 찌들어 아침에 사무실에 기어나갔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약국에 가서 뭐 약이 있냐고 물어 봤더니 추천 해준게 이놈 입니다. 평소 과음 다음날 두통이 심했는데 이 앰플을 하나 따서 먹고 순간적으로 간이 두개가 되는 느낌이랄까..? 빨리 가라앉는게 느껴 졌습니다. 이후 아침이 정말 괴로울 때 찾아 먹습니다.
4. RU21
지금처럼 이 제품이 유명하지 않을 때 회사 지하 매점에 이게 있길래 한번 음주전 먹어 봤는데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5. 프로바이오틱스
현재까지 가장 효과를 보고있는 녀석 입니다. 가격도 가장 저렴 합니다.
만취가 되어 들어왔을 때 물 500ml에 이거 한포를 마시고 자면 소주 1병정도는 지워주는 정도의 느낌을 받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숙취예방의 작용기전은 전혀 모르겠으나 저도 효과를 봤고 주변 지인도 확실히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이 방법 가장 추천 드립니다.
너무 심한 만취로 자기전 이걸 까먹은 경우 3번으로 돌아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코시국에 접어둔 이후 밖에서 술자리가 많이 없다보니 집에서 혼술로 소주 한병씩만 마시는게 습관이 되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밖에서 먹어봐야 돈들고 시간들고 술만 많이 마시고...
위 내용은 5번 방법을 공유 하기 위해 적은 글입니다. 혹시 시도 해보시고 효과 보신분들은 댓글 한번씩 부탁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더... 술에는 장사 없습니다. 적게 마시고 대리운전 부르는게 답입니다.
이상 하게 집에서 한병씩 먹는게 살이 더 찌 드라구요 ㅠ
너무 힘들 때, 3번 5번 참고 해보겠습니다
아미노산과 약간의 당분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조개국들이 그런 걸 가지고 있고 그 중에 재첩국이 최곱니다.
저희 동네에서는 재치국사이소~ 재치국사이소~ 그랬습니다.ㅎㅎ
아르기는은 제조사나 브랜드 안 가리고 5,000mg 짜리 먹었습니다.
(대신 고함량 아르기닌은 연달아 섭취하는 경우 혓바늘이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음주전후로 마시면 괜춘해유
갠적으로 소주1-2병까지 케어가 되는 느낌
그 이상은 무리데쓰..,암튼 가성비 갑!
제게는 상쾌환이 최고였네요.
물론 덜 마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아... 퍼틸케어 엠이라는 영양제를 두달간 먹었었습니다... 정자량을 늘리는데 필요한 영양제였는데...
희안하게도 그 담부터 술을 마셔도 취하지를 않고 숙취도 10분의 1정도로 줄었습니다.
영양제 안먹은지 1년 가까이 되어가는데도 지금도 그래요.. 숙취가 오면 또 먹을 생각입니다.
좋은 팁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_^
일단 제대로 마시면 소화기관이 제대로 작동을 안해서요;;
술이 활활~~ 타오르더니 금방 다 깨더군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당류 많이 든 걸로요.
쯔양도 즐겨마시는 아침에 사과가 진짜 짱입니다.
소주+맥주+칵테일 쓰리콤보 대환장파티에도
다음날 속이 뒤집어 져도 골은 안아팠어요...술을 더 많이 마시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찬물 샤워 .. 각종 해장국 테크입니다.
보통 해장 조깅, 해장 등산이라고 하는데
과학적으로 증명된 건 없는데 다들 효과를 느낀다네요.
매일 달리는 동호인 중에 애주가가 많습니다.
등산은 말할 것도 없구요.
저희 회사 대관업무 담당자들이 제일 추천하는건 소화제였습니다;;; 의외로 잘 든다고
다들 아시겠지만 술은 WHO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입니다.
술맛 떨어지는 소리해서 죄송하지만, 정말 건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왔고 때마다 건강검진 받으며(이상없다는 결과 들으며) 살아왔던 저이기에 어느날 턱에서 작은 멍울이 잡혔을 때, 설마 이것이 암일까 생각했던 저이기에 이제는 술맛 떨어지더라도 한번쯤 욕들어먹고 주의환기는 해야겠다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좋은 마음으로 술 드세요.
2021년, 나름 너무 힘든 일이 있어 술에 의지해서 지냈는데 제 생각엔 그게 결정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술은 즐거운 마음으로 적당히 드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내일은 1찍 1어나셔서 1번찍으러 가렵니다!
아침에 헛개 농축액에 물 부어서 한잔 때리고 활성 엽록소 마시니 왠만한 숙취는 훅 내려가더라구요
헛개 농축액 추천합니다!
팥이슴아트 비밀병기 였는데..
덕분에 연말에 많은 행사에서 생환했습니다
술..줄여야죠 ㅠ
프로바이오틱스 알약으로된거
침향환 먹으면 회복이 빠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