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차량에 안드로이드 올인원 매립을 DIY 하여 2년 간 잘 사용하다가 차량 기변 후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태블릿을 거치해보았습니다
차량용 자석 거치대 2개를 구매하고 송풍구 옆에 부착한 뒤
태블릿에 투명 케이스를 씌우고 후면에 자석 두개를 차량에 설치한 거치대 간격에 맞추어 붙여주었습니다
데이터쉐어링 유심 장착되어 있어 핫스팟은 따로 필요 없었습니다
빅스비 루틴으로 차량 블루투스 연결 시 자동으로 티맵 켜지게 설정해놓아 시동 키면 티맵 자동 실행 되게끔 설정해놓았습니다
아쉽게도 화면분할기능은 빅스비루틴에서 불러올 수 없어 티맵+유튜브 바로가기를 만들어놓았습니다
안드로이드 올인원 대비 태블릿 거치대의 장점
1. 기존 태블릿을 좀 더 활용성 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안드로이드 올인원의 경우 장착 및 순정화시 번거로움이 있으나 태블릿 거치는 난이도가 매우 쉬운 편입니다
3. 저가형 올인원은 성능이 너무 답답하고 고가형은 가격이 부담되는데 S5E 수준의 태블릿만 되도 가격 부담 없이 쾌적한 사용 가능합니다
4. 필요 시 순정 네비 기능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블루링크 원격시동 때문에 태블릿 거치를 택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올인원 대비 태블릿 거치대의 단점
1. 생각도 못했던 불편함인데 태블릿이 순정 네비 화면을 가리다 보니 후방카메라를 보려면 태블릿을 떼야합니다
후방카메라는 거의 보지 않고 사이드미러만 보며 주차하는 편인데 주차 공간이 비좁을때 가끔 확인하려 하면 아차 싶더라구요
자석식이라 탈거는 힘만 살짝 줘서 떼어내면 되긴 합니다만 번거로운건 어쩔 수 없네요
2. 생각보다 들고다니는게 번거롭다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빅스비 루틴도 설정 해놓았으나 태블릿을 들고 왔다갔다 하는게 조금 번거롭습니다
저는 S7+를 거치했는데 S5E를 한대 구매하여 차량 전용으로 사용할까 고민되네요
3. 짱짱하게 거치되긴 하지만 사고 시 위험성
매립이 아니다 보니 충돌사고 발생 시 태블릿이 날아갈 위험이 있어보입니다
저는 S5E 구입과 가격대 있는 올인원 구매를 두고 저울질 하는 중인데 (요즘 올인원은 블루링크도 사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금전적으로 여유가 된다면 고급형 올인원 구매를 추천드리고
태블릿을 보유중이시면 한번 시도해보시고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단점2도 케이블이 조금 걸리적거리긴 하지만 전원케이블 연결해놓으면 될것 같구요... 물론 여름에는 계속 거치해놓을 수는 없긴합니다.
수정) 댓글을 적고 단점2를 읽어보니 네비 전용으로 쓰는 태블릿이 아니군요ㅎㅎ
들고다니기도 여간 귀찮은게 아니라 차량 거치용으로 S5E가 딱이지 않아 싶어 중고 매물을 뒤적이고 있네요 ㅎㅎ
그외 장단점은 거의 비슷하네요
올리는것보다 잠깐 떼어내는게 편하더라구요 한번 올리고 내리면 미세하게 틀어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순정 네비 없는 차량은 단점 1번은 없고, 사고시 위험성은 테블릿에 의한 위험보다 다른 요인에 의한 위험이 더 클것 같고
방금전 중국산 안드로이드 올인원 세관 통과했다는 메세지 받고 지금 몹시 관심이 많습니다.
올인원 좋긴 한데 성능 GPS LTE 모두 부족한게 많다보니 태블릿으로 대체하고 더 만족스럽네요
결국 중국산 올인원을 설치 하였고.. 뽑기 실패로 터치 패널이 죽었네요...
지금 마우스 하나 올려두고 쓰고는 있는데 타블렛 거치를 고민 많이 하시더라구요..
어치저찌 후방 카메라 화면 위로 거치하려고는 하시는거 같던데...
보유하고 있는 여유기기의 사이즈가 좀 커서
시야를 가릴가봐 걱정되더라구요.. 역시 원래 박혀나오는것만큼 간단한건 없는것 같더라구요..
다들 장단점 겪으시는것들은 비슷하군요..
자석 거치대 지금 쓰고 있는데.. 헐거워 지는것 같아서요
저도 s5e 거치해서 쓰다가 지금은 카링킷프로 쓰는데 s5e가 성능이 괜찮았구나 싶을때가 많네요. 화면도 크구요.
모델링 배우면 abs 재질로 전용거치대 만들어서 흔들림없이 태블릿 거치하고싶습니다. 자석도 좋긴한데 아예 태블릿으로...
저는 그냥 국산 테블릿 거치대 쓰는데... 5년간 잘쓰고 있습니다.
네비없는 소나타에 아이패드11 프로 거치하고, 사용중입니다.
네비나 사용성은 대만족인데,
거치대가 조금 불편한데.. 이것도 고려해 봐야 겠습니다.
비상들 킬때 불편하고, 후방카메라는 잘 보여요
순정네비가 망가져서 저러고 있네요
상시 기능에 LTE까지되는 모델이면 위치추적도 가능합니다 -_-;
폴드3로 변경후 싹 치웠습니다 ㅎㅎ
이게 진짜 올인원 이네요
후방의 경우 블박화면을 후방쪽 나오게 해두고 장애물 확인용으로 쓰기 때문에 후방카메라 필요성은 별로 없었네요.
태블릿이 훨씬 저렴하고 활용도도 좋고 , 문제 생기면 태블릿만 교체 하면 되니 더 편한것 같습니다.
저는 폰에서 사용중인데 빅스비루틴에서 터치매크로로 사용중입니다.
엣지패널에 분활화면 바로가기 만든 다음 빅스비루틴 터치매크로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빅스비 불러서 할 수도 있는데 저는 이게 더 편하더라구요.
안드로이드 올인원 기준으로 봤을때
1. 일체감
요즘 나오는 안드로이드 올인원은 마감재가 다들 나쁘지 않아서 원래 있었던 것처럼 잘 나옵니다.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게다가 차량에 있는 버튼들과도 호환이 됩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부분이지요.
2. 배터리 터질 걱정x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차에 거치해두고 있다가 열받으면 '스웰링'현상이 일어나는데.. 언제 터질지 모릅니다. 조마조마해야하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쓰고싶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제가 태블릿이 그렇게 되서 배터리를 갈았네요. 한 3개월 썼나?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 ㄱ-
3. 굳이 탈거할 필요 없이 안정적으로 전원공급 가능
태블릿 쓰시는 분들은 본격적으로 쓰실려면 루팅까지 해야하는데.. 안드로이드 올인원은 루팅까지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딱 쓰면 됩니다. 요즘 나오는 제품은 시동키면 켜지고 시동 끄면 알아서 대기모드로 빠지던지 아니면 설정된 시간 후 꺼지기 때문에 이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자동실행 기능을 딱 켜놓으면 안드로이드 올인원 런처 딱 실행되고 그 이후에 자동으로 내비가 딱 켜지죠.
4. 내비 안내할 때 입맛대로 설정이 가능하다.
무슨소리야 할 수 도 있지만, 핸드폰이나 태블릿 내비를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슬립모드에 있다가 깨어나면서 ~에서 좌회전입니다. 우회전입니다. 이렇게 안내하는데 꼭 앞을 잘라먹고 안내해줍니다. ㄱ-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또 안내할때 내가 듣던 음악에 방해를 받고 싶지 않으면 거기에 맞춰서 세팅이 가능하고, 그 반대로 내비가 우선으로 세팅할수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나는 음악이 중요하다. 내비 안내는 뒷전이다 하면.. 내비 안내 소리를 좀 작게 세팅하면 아낸 소리가 막 거슬릴 정도로 덮지 않게 됩니다. 반대로 저는 내비소리가 우선이기 때문에.. 듣던 음악의 볼륨을 자동으로 줄이고싶어요. 이게 가능합니다. 이거 블루투스로 연결해도 됩니다. 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차량 음향시스템에 직접관여하는것과는 좀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히 디테일하게 세팅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블루투스로 음향별 세팅이 가능하긴한데.. 딱 내 세팅에 맞춰서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올인원은 어차피 그 용도가 주 용도이기 때문에 최적이라고 할 수 있죠.
5. 다양한 차량용 애드온들을 본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나는 obd2 데이터를 보고싶다. 하면 이걸 올인원에서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이걸 주행중에는 대시캠으로 쓰고싶다? 가능합니다. 나는 사제어라운드뷰를 하고싶다. 가능합니다. obd2와 연동하면 다른거 없이 태블릿에서 안전진단 돌리고,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굳이 핸드폰에 앱 깔고 볼 필요가 없죠.
요정도인거 같습니다. 확실하게 체감상 비교우위라고 생각하는 부분이구요. 나머지는 언급해주셨으니 굳이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