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 사용기는 지극히 주관적이며, 모니터 사용기임에도 불구하고 사진도 없습니다.
특정 모델을 기입하지 않은 이유는 모델과 상관없이 4k 해상도 제품을 모니터로 사용하면
겪게 될 문제에 대해서 간략하게 적고자 함입니다.
회사에서는 32인치를 집에서는 27인치를 사용중이며,
32인치는 윈도우에서 배율 125% 27인치는 배율 150%로 설정하였습니다.
일단 여기서 문제입니다.
고해상도 모니터를 쓰는 이유중에 작은 도트피치로 텍스트를 선명하게 보기 위함도 있지만,
고해상도를 이용하여 작업공간을 좀 더 넓게 쓰고자 함도 있습니다.
하지만 배율을 손대는 순간 그 장점은 거의 사라진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27인치 4k에서 150%로 확대하면 27인치qhd 해상도 보다 아주 조금 더 여유가 생기는 정도 입니다.
심지어 200%로 사용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그럼 FHD 해상도 모니터에서 작업하는 것과 동일하죠.
그 다음 텍스트의 선명함.
기본적인 세팅에서는 텍스트가 흐리멍텅해지거나 너무 얇게 나오거나 너무 작게 나오거나 아주 난리입니다.
아무리 고급 배율에서 사용자 지정해도 안되는건 안됩니다.
이상하게 나오는 프로그램 호환성에서 높은 dpi 설정 변경해도 안되는건 안됩니다.
윈도우 자체에서도 작업관리자나 장치관리자등 일부 기본 앱에서도 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나마 맥타입 등의 프로그램을 써서 폰트를 바꾸고 하면 훨씬 편안한 상태가 되긴합니다.
무엇 보다 가장 큰 문제는 웹페이지 입니다.
배율을 만지게 되면 모든 이미지가 확대돼서 보여집니다.
당연히 이미지 또는 이미지로 만든 텍스트등이 모두 흐리멍텅하게 보여집니다.
아직 인터넷 상의 많은 글자는 이미지로 된 글자가 많습니다.
텍스트를 선명하게 보고자 샀는데 텍스트가 흐려보이는 겁니다.
이미지도 흐려보입니다.
그리고 제작자가 의도한 대로 보여지지 않고 레이아웃이 깨지는 사이트도 많습니다.
이런 부분에 민감하지 않다면 그냥 구매하셔도 괜찮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27인치 qhd를 사용했을 때가 이런 부분의 스트레스도 없었고 가장 쾌적했던거 같습니다.
작업량이 늘어나면서 4k로 바꿨는데 생각지도 못한 것들 때문에 스트레스라
조만간 34인치 wqhd로 대체할 생각입니다.
맥은 이런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안써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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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 위해 이미지를 추가했습니다.
1.배율 125% 에서의 이미지로 만든 웹페이지 텍스트
2.배율 100%에서의 이미지로 만든 웹페이지 텍스트

배율 100%인 PC모니터에서 만약 이 차이가 안느껴지신다면 4k모니터 배율 조정해서 쓰셔도 무방합니다.
윈도우에 27인치 4K 는 아직 에바죠.. OS문제가 아니라 국내 업무용 소프트웨어가 문제입니다 ㅋㅋ
그리고 맥은 다릅니다 4K 5K 다 확실하게 좋습니다 ㅎㅎ.. 27" 5K 맛보고 나면 다른건 안 보고 싶어지죠
업무용에 34" wqhd 는 적극 공감가네요.. ^^; 개인용으로 34" 쓰고 있는데, 32" 4k 지급 받은거를 서브로 쓰고 있습니다. 윈도우에서는 뭔가 폰트나 그런게 다 잘 안 맞네요.
iMac24 집에서 웹 검색용으로 쓰고 있는데... 눈 꽤 편안~ 합니다. ^^;
결국 맥으로 넘어갔어요.
이후 해상도와 폰트에 대한 스트레스가 사라졌어요.
그러게요... 윈도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면 모를까 4k 모니터는 왜 부정하실까요...
vscode같은 electron기반의 앱들은 당연히 잘나오구요. 웹에서의 글자나 이미지도 hidpi로 잘 나옵니다. hidpi로 잘안나오는 웹들은 폰에서 봐도 마찬가지일것 같네요.
문제는, 한번 27” 이나 32” 4k~5k 화면을 맛보면 2560x1440 해상도만 되어도 역체감이 심해서 돌아가기 어렵게 됩니다.
인터넷이나 사무환경에서는 말씀하신 단점이 꽤 많이 있긴 할 듯 합니다.
저는 게임할때 쓰는 모니터라 크기와 해상도가 딱 만족스럽네요 ^^
윈도우 내부에 MS에서 제공하는 앱들은 거의 hidpi 지원하지 않나요? 작업관리자에 그런 경우 못본것 같은데요.
이미지 흐려보이는건 맞는 말인데, 그닥 모바일도 마찬가지라서 신경안쓰입니다.
다만 브라우저에서 텍스트가 들어간 이미지가 흐리게 보이는 건 그런 렌더링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웹사이트에서 저해상도 이미지를 넣어 그런것 같은데요.. 딱히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작업 공간이 더 필요하시면 150%가 아니라 125%를 사용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제 눈이 안좋은걸까요? 크롬에서 4k 이미지 띄우고 배율 조정하면서 비교해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작은 텍스트로 된 이미지에서 티가 많이나고요.
600x600의 이미지를 배율 100% 스크린 기준 300x300 영역으로 띄우는 그러한 페이지라면 100~200% 배율에서는 다 뚜렷할겁니다.
그리고 말씀하시는 작은 텍스트로 된 이미지 같은 건, 요즘 트렌드는 웹 폰트로 형태로 많이 넣는 것 같더라구요. 웹폰트 차단 하면 버튼들이 이상하게 뜨는 사이트들이 많았습니다.
뭐 이야기가 돌고돌아 결국 레거시 문제군요.
윈10에선 절전들어갔다 나오면 거지같아질 때도 있었고 해서 뭔가 좀 아쉬웠는데, 윈11들어서는 뿌옇거나 깨져서 보이는게 아직은 없어서 만족 중입니다.
맥과 윈도우 환경을 번갈아 가면서요
윈도에서도 200%로 놓고 써서 그런가 별 문제를 못느끼면서 쓰고 있습니다...
27, 32인치는 아예 5k, 6k로 가시고 200% 놓고 쓰시면 될것 같습니다ㅋㅋㅋ
27~32인치대에서 4k는 ppi로 칼배율로 고해상도를 지원하기에는 ppi가 애매하게 낮고
칼배율로 할꺼 아니면... 말씀하신 문제가 있고 그렇죠
심지어 MSDN 에서 제공하는 예제로 GDI 내에서 뻥튀기 해서 그려도 mac Quartz 처럼 깨끗하게 나오질 못하죠...
32인치는 4K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외네요...
업무용으론 일터에서 윈도우즈에 24인치 FHD (1920x1080) 사용해서 별 문제 없이 쓰고요.
나중에 업무용 모니터 바꿀 때 더 고해상도면 좋겠지 했는데 아닌가보네요.
중요한 점 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용으로 일부러 구매했는데, 말씀하신 사용하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32인치는 그냥 2k 가 딱인것 같아요 ㅋㅋ
집에서 사용한다면야 영상용으로라도 많이 쓸텐데 회사에서 쓰니 뭐 이득이 없네요 ㅎㅎ
속는 셈 치고 배율 200% 해보시죠.
FHD 딱 4배 키운 크기가 4K라, 200% 확대하면 FHD처럼 보일 겁니다.
https://jimnong.tistory.com/932
픽셀피치
픽셀도 안보이고 아주 만족합니다.
맥 쓰던 당시에는 24인치 4k 모니터를 작업용으로 사용했는데 윈도우로 넘어가야되는 상황이니 애물단지네요..
요즘은 32인치 qhd 0.277 도트피치 모니터 구입할까 고민중입니다..ㅠㅠ
웹사이트나 구형앱들이 제대로 지원뭇해줘서 생기는 단점보다 미려한 화면을 즐기는 장점이 훨씬 크다고 봅니다
맥북에서도 기본설정이면 웹에서 이미지들 번지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래서 그냥 전 100% 두고 적응해서 쓰고 있네요. 다행히 시력이 매우좋은편이라 적응하고 잘쓰고 있긴합니다;
그러니까 USB-A 단자 정도는 달아줘도 되잖아요, 요리사씨?
해상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좋습니다 ㅎㅎ;;
방금 한번 해봤는데, 이건 도저히...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윈도우는 게임하고 인터넷 뱅킹용....
나머지는 맥을 쓰는수 밖에...
(ex. 노트북 4K 250%, 모니터 4K 200%)
그리고 배율이 확대되서 이미지가 흐리다고 하는문제는 애초에 2배, 그 이상의 배율의 이미지로 서브해주면 해결이 됩니다.
옛날에 모바일에서도 mdpi, hdpi,정도로 해결되던것들이 xxhdpi, xxxhdpi 도 제공하고있는 현실입니다.
지금 고해상도 모니터가 나온지 10년이 넘었는데도 HiDPI를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니...
윈도우에서 HiDPI 지원 안하는 프로그램 쓰는 사람에게는 가면 안되겠네요.
(특히 HTS나 옛 프로그램 구동 많이 하는 것들이요.)
제 경우에는 꽤 많아서 많이 불편하네요. 원래 안들리던 시계 초침 소리도 신경쓰기 시작하면 매우 거슬리잖아요 ㅎ
저는 집에서 4k 32인치와 fhd 27인치 두대로 사용하는데요
대부분은 모니터로 옮기면 그 모니터에 적용된 배율로 잘 적용되는데
adt의 cctv뷰어 프로그램은 vod 버튼이 사라집니다-_-
하여튼 애플을 통하여 hidpi시대가 열린지 10년이 됐는데도
윈도우는 적응 못하고 있네요...
저는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 볼때 4k뽕을 포기 못해서 4k로 모니터 쓰는중입니다 ㅎㅎ
맥에서는 해상도가 클수록 더 좋습니다. 좋아하는 설정으로 맞추면 끝.
단. 윈도우에서는 100%로 놓고 쓰시는걸 강추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각설하고.
게임만 할거 아니라면 모니터는 픽셀 피치를 보고 사세요. 특히 작업용이라면 .
대개 눈이 편하고 딱 좋다고 느끼시는 해상도는 픽셀피치가 0.27 mm 이상 나와야
장시간 사용시 눈이 덜 피곤하고 딱 적당한 글자 크기라고 생각이 들겁니다.
24인치 FHD 1920 x 1080 -> 픽셀피치: 0.2768mm
27인치 FHD 1920 x 1080 -> 픽셀피치: 0.3113mm ( 27인치 4K 모니터를 200 % 사용할때와 같음 )
32인치 QHD 2560 x 1440 -> 픽셀피치: 0.2767mm
48인치 4K 3840 x 2160 -> 픽셀피치: 0.2768mm
대개 0.27 ~ 0.31 까지가 피로를 덜 느끼는 영역대이고 0.31 넘어가면 글자가 크다고 느낍니다.
시력이 좋다면 0.27 이하는 0.24가 최대치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그 이하는 글자가 작아 피곤을 느끼실겁니다.
요약.
1. 윈도우에서 작업용이라면 100%로 써라. 정신건강에 좋다.
2. 윈도우에서 게임만 할거 아니라면 픽셀피치가 0.27 ~ 0.31 mm 인걸 사라. 특히 작업용이라면.
끝.
그외. 맥에서는 모니터 해상도가 클수록 좋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