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에서 에어팟3가 13만원대에 나온 상품이 있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직구제품이었고 리퍼제품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판매자에게 물어보니 애플정품이라고 합니다.


박스는 정품박스와 차이가 없습니다만 지금 봐보니 스티커가 많이 붙여져있네요.


내용물도 똑같고 제품 재질이나 모양 모두 정품과 같습니다. 혹시나해서 애플홈에서 시리얼조회해보니 23년 1월까지 보증이 된다고 나옵니다.
케이스 열었을때 연결 애니메이션도 나오고 블루투스 제품정보에 들어가 보아도 정품과 같이 많은 정보가 보입니다.

그런데 아이패드와 맥에서 페어링 하려고 하니 계속 에러가 나고 안됩니다. 맥은 초기화해도 연결거부되고 아이패드는 초기화하면 연결이 되지만 반대로 아이폰에 연결이 거부됩니다.
제 에어팟프로에는

이러한 메뉴가 있는데 이 에어팟3에는 보이지않네요.
또한 초기화하면 유닛에 불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원래 정품도 이런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결국 오늘 서비스센터(위니아에이드)를 방문했습니다.
직원도 처음에는 정품인줄 착각했으나 레이저각인 스캔등을 해보니 정품으로 인식되지 않는다고 하고 케이스도 정품이 아니며 유닛 무게 또한 정품보다 가볍다고 했습니다. 결국 서비스는 거부당했네요.
실제 아이폰으로 청음시에는 음질이 상당했고(정품과 같을것으로 추측) 공간음향도 켤수있었지만 이상하게도 dolby atmos 공간음향은 느낄 수 없었고 머리추적도 되지않았습니다(메뉴나 애니메이션은 작동 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구매확정한 상태라 고객센터에 호소를 해보았지만 원활한 환불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중국공장에서 qc탈락한 제품을 재조립한게 아닐까하는 의심을 해봅니다.
222
불들어 오는 가품은 꽤 전 모델 가품인것 같네요.
한 삼만원 정도...
가짜니까 100% 이건 11번가에 신고하면 환불 될겁니다
근데 와 진자 양심없네요 저런걸 진짜라고 팔다니 ㄷ ㄷ
보통 병행수입~ 이라며 팝니다
판매자가 애플 정품이란 헛소리 했으니 대처하기 편하긴 하겠네요..
가격도 정품보다 약간 싼걸텐데
환불안되면 타격이 크겠네요
불안들어 옵니다.
10초간 눌러도 안들어와요 T T
보통 2만원짜리 이어폰이 저렇게 불들어옵니다.
디자인은 잘 만들었....
요즘은 믿고 살 수 없네요. 특히 쿠팡!
에어팟맥스 레플리카(짭퉁) 리뷰들 보면
공통적으로 리뷰어들이 말하는게 '진품과 음질 차이가 거의 없다' 입니다
블루투스 리시버라는게 결국 하드웨어 자체는 고만고만해서
디테일,호환성 등으로 정품 승부봐야 합니다
30달러 이하 짜리만 삽니다
짭의 세계는 심오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