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은 https://blog.naver.com/mp810517/222642949108 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의도하지는 않았는데 (돈없어서)아파트 1층 계약을 하고 바로 아이가 생겼었습니다.
입주하고 6개월후 아이가 태어났었는데 일층을 계약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장점
1: 층간소음 걱정이 "상대적으로" 적다
에너지가 남아도는 남아가 있어도 상대적으로 신경이 덜 쓰입니다.
메트도 깔아놔서 더 그렇구요.
다른층이었으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올해 얼집 가기전까지 새벽까지 잠을 안자서ㅠ
2: 엘레베이터 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적다.
제가 사는 아파트는 큰길과 가깝지만 조금 높은곳에 있는 삼층같은 일층입니다.
때문에 엘레베이터 스트레스가 아주 없다라곤 하기힘들지만 그래도 무척 적습니다.
3: 쓰레기 버리기 "짱" 편함.
진짜 바로앞이라 너무 편합니다. 거의 와이파이님이 버리는건 반성...
마눌님이 아이랑 놀아주는게 자긴 더 좋고 편하다라 해서 유유
4: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팔때는 단점이 되겠지만, 그럴생각과 여유가 없으니 장점 맞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포스팅의 목적인
5: 득템가능성이 높다.

전설급 아이템이 나왔습니다. 주사위 /60굴려주세요!


어제 퇴근하니 건반이 제방에 있더라구요. 잘된다고 가져가라고 쓰여있었다고.
가전이나 물품들 내놓는곳이 일층이라 득템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사진의 건담이나 촬영조명, 장스탠드무드등 모두 일층에서 득템했습니다.
아이 장난감이나 동화책도 엄청 많이 내놔서 제방 베란다 침범을 넘어 독차지하고 있습..

장난감 군단이 넘어오고 있다아아
덕분에 아이 장난감 동화책 걱정은 없습니다. 제방이 자꾸 좁아지는것 같을뿐...
시간날때 와이파이님께 건반 조금 배우고, 와이파이님이 좋아하는 "city of stars"를 불러줄수 있으면 좋겠네요.
단점
1: 사생활
역시 프라이버시가 안좋은게 첫번째입니다. 특히 저처럼 몸에 열이많고 갑갑한거 싫어해서 가볍게 옷입는걸
좋아하는 사람에겐 치명적입니다. 얇은 반팔과 "반바지같아 보이는 트렁크팬티"가 해결책입니다.
2: 담배연기
아직도 일층에서 담배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나 와이파이님이 "연기들어와요" 하면 옆에 있던 아이가 그사람이 사라질때까지
"담배피지마세요"라고 말합니다.
부모가 봐도 약간 질리는데 효과는 또 굉장해서 동일인이 재발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ㅡㅡ;;
아이들에게 약한 어른들이 많아 다행입니다.
3: 소음
이웃을 잘만나서 층간소음은 적은데,
특정요일 새벽 2-3시에 정기적으로 쓰레기차가 들어와서 작업을 합니다.
보통은 자는시간이라 크게 상관없겠지만 저는 자려고 노력하는게 그시간이라 ㅎ
로나시국이 아니면 놀이터 옆 단지도 시끄러울것같습니다.
4: 역류
베란다에 세탁기가 있는데 사년동안 거품역류 두세번 한것같습니다. 매번 이제 괜찮을꺼라 말하는데 글쎄요... 앞으로 지켜봐야겠죠.
결론을 말하자면 저는
아파트 일층 장점>>>>단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 5때문에 가볍게 작성한 글이 다큐멘터리가 되는군요 이맛클!
저 카시오 전자 건반 주웠다구욥!!
낮은 층 하면 항상 궁금하기도 하고, 막연히 많을 것 같은 선입견이 있습니다. ㅠ"ㅠ
번화가랑 가까워서 "그분"이 더 잘 보이는것일수도 있습니다.
모기는 일반 가정집만큼 있습니다.
뜨거운 물 맞고 죽는 역할의 삼각형의 날벌래도 여름에 가끔 출몰합니다.
@토니디노조님
저도 곧 독립을 해야하니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나오는 저층 매물들이 눈에 많이 밟히거든요...
나방파리는 트랩 등 하수도 관리가 항상 필요한 부분이고,
외부 침입을 막기 위해 샤시 공사 등을 할 때 신경을 좀 쓰면 괜찮겠네요~
경험과 조언 감사합니다. :)
그분 아닌 돈벌레나 그런 종류의 벌레도 많이 나옵니다.
자다가 귀에 들어가서 그 뒤로는 노이로제 걸렸습니다;;;
으악... 그건 진짜 공포증 생기겠네요;;;;
그 정도 빈도면 마냥 나쁘진 않네요(?)
저희 아파트 1층 인테리어한 집 설치한거 보니 내부는 안보이고 햇빛은 들어봐서 좋아 보이네요.
통기맨도 괜찮습니다 ㅋㅋ
1층에 주차장 있는 아파트의 경우 금연으로 인한 담배 연기 유입. 주차하는 차량 공회전 (매연) 이었습니다.
1층이 필로피 인 경우 위 문제는 없지만 아랫층 난방이 없다보니 집이 좀 습하긴 했습니다.
저는 1층에서 두번 살아보고 위 2가지 이유로 비싸더라도 중간층만 고집합니다.
그런곳에 세탁기 설치하면 과태료 부과대상이라고 하더군요...
겨울철 동파 방지에 친절하게 우수관에 세탁기 사용하는 세대는 동파 예방을 위해 자제하라고 방송합니다.
완전 불법인데 말이죠.
지하주차장 진입 방향에 창이 있어서 불빛 공해가 심했었습니다..ㅠ.ㅠ
제 방은 거기에 가로등 옆이었는데 너무 밝아서..ㅠ.ㅠ
그거 말고 밖에서 술 먹고 노래 부르거나 뭐 그런저런 소란 피우는 사람 아주 가끔 있었고..
제 방 앞쪽 벤치에서 데이트 하던 연인이 만남에서 헤어지는거까지 본의 아니게 공유 했었던.. 뭐..
창 밖에 소나무 숲에 산책로가 있어서 비 올때 흙냄새랑 비오는 소리 듣는거 참 좋아했었습니다
화장실 배수구로 쥐가 들어온적이 있어서 역류 방지 어쩌구 하는 트랩에 고정형으로 바꿨던 기억도 나네요 ㅋ
추억속 이야기인데 꽤 심란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단점도 많기는 하지만 작성하신 내용과 같은점으로 장점이 더 많았던 기억이기는 합니다 ㅎㅎ
1층 살면서 제일 아쉬웠던 점은 일조량이 너무 적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지금은 햇볕이 정말 하루종일 쬐는 층에 있기는 하네요 ^^
동마다 거리도 있어서 일조량이 부족하진 않아 다행입니다 ㅎ
하수구 냄세도 좀 올라오고...
요즘 아파트는 아니고 십몇년 된 아파트입니다.
아파트 위치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번화가 가까움 직장이랑 십분거리등)
아이가 말을 알아듣고 행동으로 옮길수 있을때까진 이사생각이 없습니다(+돈문제도 ㅋ)
2년정도 살아보니 장점이
차에 모래 뭍은 거 닦을 때...집에 호수 연결해서 뿌려주면 됩니다. 세차같은 걸 하면 안되겠지만...모래정도야..., 튜브에 붙은 모래는 화단에 놓고 물뿌려주고...편합니다. 전기차였으면 간이 충전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앞에 화단의 꽃 향기를 집에서 맡을 수 있습니다. 가끔 새들도 날아와서 ...
아래층이 없다보니 우퍼 사용이 가능합니다. 볼륨은 줄여야 겠지만...
스피커도 샀을때 우퍼가 울리는지 확인만 해보고 적당하게 키우고 게임합니다.
음악감상은 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로 합니다 ㅎ
그냥 사바사라고 봅니다
그래서...영화도 나왔잖아요 '분노의 역류' 라고...
아! 아닙니다 ㄷㄷㄷ ㄷㄷㄷ
급ㄸ 시 목숨을 살려준다 입니다.
이 장점이 다른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지진 같은 재난 시에 1층이 훨씬 유리합니다.
아이가 3명인데 단독 1층 살다가 이사와서 걱정 많이 했는데 잘 적응하면서 살고 있어요.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더 많은것 같아요.
장점은
현관나와서 1층 공동현관앞 주차장 까지 30초도 안걸립니다.(지상 주차장 있어요.)
쓰레기, 재활용품 버리기 정말 편해요.(1분 이하 소요됨)
엘베 안타도 되니 너무 좋구요.(지상 주차장 FULL이면 지하 주차장에 세우긴 합니다.)
단점은
프라이버시문제
베란다앞 녹색 완충지대가 약 5m정도 조성되어 있고, 관리잘되어 있어요.(나무, 잔디류)
완충지대 지나면 산책로 있습니다.
산책로와 완충지대가 작은 나무로 울타리해놨는데 사람들이 하도 다녀서 한쪽부분 나무가 없어(죽어?)졌더라구요.
베란다앞 1m이내까지 와서 강아지 산책시키구요. ㅜㅜ 이건 양반이구요.(베란다에서 아이컨텍해줍니다.-그럼 나가요.)
봄철 날 따뜻해지고, 꽃 이쁘게 피면 매트깔고 피크닉하시는분들도 있어요.(관리사무소 전화하면 바로 처리되긴합니다.)
가장 스트레스구요.
조경이 잘되어 있다보니 벌레좀 있어요.(단독 1층 살때 보다 신규 벌레 많이 봤어요.)
세탁실 거품 역류 -> 틀어 막는 제품 사다가 처리했더니 깔끔
담배는 1층 지상 주차장에서 피시는데 냄세는 들어오질 않네요.(바람방향이 다른쪽으로 가는듯.)
일조권 15년정도 된 아파트인데 정말 조경 잘되어 있어요.(개인적으로 화분 키우는거 좋아합니다.)
베란다앞 나무 정말 커요. 걍 개인정원이다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건 확실합니다.
쇼핑몰에 하수구 트랩이라고 하는거 검색해서 사이즈 맞는거 구매하시면 됩니다.
제가 구매한거 찾아서 링크 달아 드릴려고 했는데 검색이 안되네요.
기억나는거 정리하면
1. 볼타입으로 하세요.
2. 제품만 끼워넣지 마시고 외부에 테프론 테입으로 몇번 감은다음에 하세요.
비슷한거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C385568040옥션
진짜 1시간도 안되서 쪽지와 함께 사라지는걸 보고 흐믓해 합니다 ㅎㅎ
특히 요새 지은것 중에 테라스 있는 곳이나, 80년대 건축한 목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같은 곳은 1층 정원도 사용할 수 있어서 장점이 더 크죠.
주택의 장단점과 매우 흡사합니다.ㅎㅎ
다른점은 득템없고 역류없다 외에 전부 같아요^^
단점중에 사생활 보호는 확실하게 됩니다.
다만, X표 한 곳에서 담배연기가..ㅠ.ㅠ 죽여버리고 싶어요 진짜
단점은 거의 없고,
장점만 있는거 같네요.
(단점도 뭐 버틸만 하다...정도)
우리동네는 사람도 살기 힘들어서 그런지 벌레도 없고...
층간 소음 걱정 없이 막 살았더니,
애가 딴 집 놀러만 가면 쿵쿵쿵이라.
그건 좀 단점(?)입니다.
저희 아랫집이 3층인데 필로티라서... 부러운건 아닙니다 흑흑
1. 벌레 출몰 빈도 높음(거미류)
2. 엘레베이터 소음(이사 또는 택배)
3. 일조량
4. 잘 알팔림 정도
단점은 사생활, 윗층 층간소음, 화장실 층간소음정도 입니다
아파트내 금연이며, 방음이 잘되어 외부에서 공사를 해도 소음차단은 확실합니다
위의 장점 이외에 햇빛이 잘들어 밝고 열효율이 높아
겨울에 실내온도 20도 설정하고 가스비 최고 많이 나온게 2만원 정도입니다
1층 살때는 아무리 올려도 23도 정도.. 24도 부터는... 한참 올려야 됐었는데....
17층 21층 살아보니... 23도는 난방 거의 없이도 나오는 수준이고.... 25도도 금방 되더군요...
그런데 혹시 로비 소음은 어느정도일까요?? 쓰레기 분리수거날 밤늦게 하게되면 1층 사시는분께 죄송해서 살금살금 다니는데, 그냥 박스같은거 막 끌고다니시는분도 계시네요... 1층분들 소음 괜찮으신지 걱정되더라구요...
정말 가끔 새벽에 차앞에서 오래 통화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관리소에 전화하니 금방 해결됐었습니다. 마스크를 차고 있어야하는 시국이라 더 못느낀거 같아요.
허니콤 블라인드 바톰업으로 설치했었는데 밖 보는거 좋아해서 올리고 내리고 귀찮았어요.
이사와서 제일먼저 받은 스트레스가 애들보고 뛰지말라고 하는거 ㅜㅡㅜ
하수관 역류문제는 체크해보셔야겠네요.
요새는 일층 배관을 따로 해서 역류할리 없고 우수관이면 세탁기 설치를 하면 안되요.
말씀하신 장점들 거의 겪어봤는데, 그것보다 훨씬 큰 단점이 햇빛인것 같아요
낮에는 애들 소리지르고 뛰어 다니는 소리에, 저녁엔 벤치에 앉아 담배 피우고 술마시며 떠드는 소리에 스트레스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아이 키우는 경우라면 집에서도 아이가 노는 걸 지켜볼 수 있어서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정말 고통입니다.
사실 한 단지내에서도 방향이나 놀이터 부근 여부, 주차장 연결 등으로 차이가 꽤 있습니다.
1층도 좋은 경우 많더라고요. 1층을 일반화 시켜서 [불편하다] 라고 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커뮤니티 시설에 흡연실 만들어뒀으면 좋겠어요
새 애파트면 문제가 적은데, 오래된 아파트면 문제가 커집니다.
언제 역류할지 모르는 상황인거죠.
게다가 책임소재도 불분명해서 1층 사람이 다 책임지는 상황도 발생하죠.
제가 이걸 가장 크게 생각하는 이유는 제가 하수도 관련일을 하고 있어서가 아닙니다..
역류상황은 동일한가요?
선택지가 있다면 필로티 있는 1층이 나을거 같아서요 ㅎ
담배 소음 같은 문제가 없는 데서 살아서 그런가...
장점에 작은 텃밭/정원 같은 앞쪽 땅 추가합니다^^
저도 1층 살고 있습니다. ㅎㅎ 아이 있는 집으로는 더더욱 장점 >>>>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코로나로 인해 더더욱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