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핸드폰과 태블릿과 같은 기기를 생폰으로 많이 쓰는 유저입니다..
그렇다고 뭐 안떨구거나 하지는 않구요…
그냥 보험들고 생폰씁니다..
쓰다보니.. 찍힘도 많고 스크래치도 많지만
의외로 액정 스크래치와 뒷판 스크래치는 적네요..
다만 액정부분 코팅이 벗겨졌는지 습기차면 오른쪽 하단부만 이상하게 습기차네요 ㅋㅋ
사전예약때 개통했는데 벌써 1년이네요…
최초통화일 보니… 1월 22일이네요…
s22나온다는 소식이 들려와서 한번 써봤습니다
요즘 나오는 폰들이 카메라가 너무 튀어나오다 보니 달그락 거리는게 싫어서
수평 맞추는 용도로 클리어 케이스라도 쓰고 있네요 ㅎㅎ
저도 그거때문에 케이스 쓸까하다가 무거워지고… 케이스가 너무 빨리더러워져서 저는 포기했어요
저도 저 부위만 날아갔어요 ㅋㅋ
전 그래서 필름 다시 붙였어요 ㅎㅎ
필름 벗겨 쓸까 하다가도 따구저기만 주로 벗겨져서 원래 부착된 필름 사용하고 있고 지난달 말에 새로 부착 한번 했죠..
전 폰 할 때는 왼손을 써서 반대편에 흔적이 남아요.
저 부분은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면 생기더군요 ㅋㅋㅋ
이폰 전에는 S10플러스 세라믹 512G 모델 생폰썻는데 3년동안 잘 쓰고 A급으로 제값 잘 받고 팔았습니다.
강화유리는 전이나 지금이나 안붙이고 가끔 물로 닦아서 관리 쓰는데 큰 이상은 없더라구요
그런데... 차가 밟가 가서 올 갈이 했더니 새폰이 되더군요
기본 보호 필름이 문대진거 아닌가요?
폰 사면 기본으로 붙여저 있더라고요
일단 케이스를 안쓰면 스크래치는 몰라도 손에서 떨궈지기 쉬워요 (잘 미끌려서)
/Vollago
들고봅니다..
저의 몸상태가 개기름이 많은 인간이라 폰에 따라서 지문인식 안될때도 많고 그래요.
오히려 케이스를 씌우면 끈적끈적여서 싫더라구요.
손에 땀이 많아서.. 매일 비누로 핸드폰 씻어주는데..
케이스 있으면. 오히려 더 더러워지는 상황이 많아서....
케바케인듯합니다...
손이 건조하거나.. 기름이 많으면 미끄러지고...
손에 땀이 많으면.. 자주 씻어야 하다보니....
이제 1년 다 되가니 사전예판사은품 50% 이용해서 풀수리해야겠어요
그부분이 뒤판빼고 전체 교환이에요
나중에 교체 가능하고 그런걸 떠나서 당장 제 손에 있는 폰이 어디 까져있고 지저분하고 이런걸 견디기 힘들어해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