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리뷰 시작에 앞서 구매 내역 사진 부터 올립니다.

배송이 왔는데 아직 배송이 되었다고 뜨질 않는군요..?흠..
아무튼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1. 뽐뿌에서 자주 뜨는 발 각질기 및 제가 써본 제품들 + 사게된 계기
안녕하세요 제가 원래는 무좀이나 발 각질을 잘 관리를 하는 편인데.. 지금 하는 일이 일이라서 그런지
자주 통풍해주고 집에 와서 샤워하면서 풋 브러쉬랑 풋샴푸 써주는 정도밖에 쓰지를 못하고 있는데,
이정도로 해도 매일 안전화를 15시간 정도 신고 있어서 그런지 4개월 정도 각질제거기를 사용하지
않는채로 세족만 해주니 .. 뒷꿈치에 각질이 생기더라고요..
그마저도 사진을 올리는 이 시점에서는 월요일부터 발관리 크림이라도 발라서 조금 나아진거지
집에 오면 양말 뒷꿈치가 다 뜯어져 있어서 신경 쓰이더라고요..
제가 써본 발 각질 관련 제품은

이 제품을 아마 가장 먼저 썼던 것 같은데 초창기에는 엄청 비쌌고 부모님 발 각질 해드리려고
샀는데 효과는 봤지만 피도 좀 났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이소에서 파는 이런 것 들도 사용해보고 사진 외에도 요즘 다이소에 나오는 제품들은 퀄리티도 많이
괜찮아져서 그럭저럭 잘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사진은 제가 찍은게 아니라 검색해서 나온거)
그러던 도중 뽐뿌에서 가끔 뜨는 발 각질제거기는 유리로 된 제품이랑

이 보카스 라는 제품

이 벨라 발각질 제거기 외에 이것 저것들이 뜨는데요 이 벨라 라는 제품의 경우 저번에 인터파크 인생쿠폰인가
뭔가로 결제하면 2개에 8천원 정도에 살 수 있었던 걸 .. 인터파크 로그인하기 귀찮아서 안사서 놓쳤던 터라
키워드 알림으로 주시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엊그제 제품 하나랑 고운발크림 같이 사면 핑크 제품 하나 더
끼워서 14700원인가 살 수 있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사실 구매 할려다 말다가 결국 사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얼마전 발가락이 파이프에 찍혀서 어쩔 수 없이 물리치료를 받으러 갔는데
그때 조무사님들에게 보였던 발이 너무 부끄러워서...
다시 관리를 하긴 해야겠다..하는 행동력을 만들어주더라고요..ㅠㅠ
[아래는 각질 초 극혐 사진이 있습니다 스크롤에 주의하세요]
2. 받자마자 사용해보기
오늘도 역시 5시30분에 일어나서 추운날씨에 저녁 밥도 안먹고 야근한 다음 10시쯤 집에 도착하니
문 앞에 벨라 발각질기가 와있었습니다.

(사은품은 눈뷰러인가 뭔가가 같이 왔는데.. 저랑은 관련 없는..ㅠㅠ)
원래는 샤워를 하고 사용을 해보려고 했는데 그냥 받자마자 사용하자 해서.,.
4개월동안 묵혀 놨던(?) 각질을 밀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바로 써봤습니다
아래는 극혐 각질 사진입니다 ㅠㅠ



사진 보시는 분들에게도 죄송하고.. 무엇보다 발에게...주인이 미안해..
아무튼 이런 상태의 발뒷꿈치인데.. 이 것도 그나마 크림을 발라서 이 정도지 안바르고 샤워만 할때는
각질이 뿔 난 상태로 이리 저리 솟아(?) 있었습니다.

앞면

뒷면
대충 구조는 이런 제품이고 검색해보니까 다이소에도 거의 완전 똑같은 제품이 있네요?

사용감이 같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사용해 보았습니다.
(대충 이런 저런 느낌으로 2~3분 정도 밀어줬습니다.. 카메라 파지하면서
사용하기 힘들어요...)


생성된.. 파마산 가루..? 각..각카인...?? 식사하시는 분들 죄송합니다..

일단 이런 상태로 샤워를 하러 갔는데 뭔가 좀 부족해 보여서 물 묻힌채로 다시 한번 밀어봤습니다
(밀도가 높아져서 그런지 좀더 잘 밀어집니다 역시 이것도 카메라 한손 파지하고
하기 힘들어요...ㅠㅠ )
샤워 하고 나와서 같이 산 고운발 크림 ...을 사용해야 되는데 집에 보니까 몇달전에 산
동일 제품이 있네요..

크기는 거의 같은데 최근에 나온 제품의 통이 조금 더 원형이네요..

요만큼 남아있는데 뭐 몇달만에 성분이 바뀌진 않겠죠..
로얄제리(?)가 인상적입니다 ㅎㅎ
아무튼 발 밀고 저거 바르고 난 다음 사진 입니다 초점이 잘 안잡히네요 ㅠㅠ





만져보면 양말을 뜯어먹던(?) 각질은 잘 제거가 되었고요 이틀에 한번 정도 계속 관리를 해보고
더 깔끔해지면 근황을 한번 올려볼까 하네요..
아무튼 제품의 장점은 잡았을때 그립감이나 무겁진 않은데 묵직한 느낌? 만듦새가 좋아 보이는게
좋고 단점은 볼록 나온 면 말고 얇은 면은 밀어도 뭐 밀리는 것 같지도 않고 잘 모르겠네요 ㅋ
이제 막 써서 그냥 이 정도면 제 예상보다는 퍼포먼스가 나온 것 같아요..
묵은 치석 , 묵은 발각질에 이어.. 다음은 뭘 묵혀서 보여드려야 하나...;;
저 드러운 사람 아닌데.. 쩝... 아무튼 다들 건강하시고요 벌써 2022년도 일주일이나 지났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본래는 글 서두에 있었으나 댓글 참조하여 말미로 옮깁니다)
[글 작성에 앞서 제가 작성하는 리뷰글 들은 단 한 제품도 빠짐없이 제가 직접 사서 사용해보고 작성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에 대한 어떠한 대가성이나 작성 요청이 없었음을 명시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2004년부터 클리앙 생활을 시작해서 이제 18년이 되었는데, 이 기간 동안 저의 활동내역이
가입(일)6466 로그인3,389 게시물8,904 댓글95,820 인데, 바이럴이나 회원기만 행위가 있었다면
진작에 누군가에게 걸렸거나 문제가 생겼을겁니다.
특히 클리앙에 전문적으로 바이럴이나 위법행위를 감지하고 시원하게 까주시는 회원분들이 몇분 계신데
그런 분들에게 왜 단 한번도 걸리지 않았을까요..? 정답은 실제로 아무 문제가 없기 떄문입니다
예전에도 앞으로도 제 활동에는 단 한번도 바이럴이나 문제가 생길만한 글을 적은 적이 없으며,
그간 오해가 있다면 대화로 풀려고 시도를 했으나 의견 공방 끝에 서로 평행선을 그렸던 것 뿐입니다.
제대로된 증거도 없이 바이럴로 몰거나 본인이 보고 싶은 내용만 보고 심지어 제대로 본문을
읽지도 않고 비난성 댓글을 다는 것은 지양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 어떤 방식으로든 인증 가능하고 심지어 1000만원까지 내기 하자고 했는데도
무시하고 장난 식 댓글 다는거 보고 너무 열받아서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 없나
진지하게 알아보다가 지금 삶에서 그딴데에 힘 쓰는 것은 너무 에너지 낭비 같은 거라서
일단은 보류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물론 언제든 행동을 취할수는 있지만.. 아무튼..
세줄짜리 요약글 조차도 제대로 안읽는 시대에 이렇게나 글이 길면 읽기 힘드신 것은 이해하지만
왜 제대로 본문을 안 읽었는데 댓글로 문제를 제기하시는지는 이해가 안되는 영역입니다...
적어도 제가 지금까지 클리앙 생활 짬밥에서 웬만한 문제될 만한 소지는 자체 필터링을 하거나
본문에 명시를 하거나 제 생활 반경에서 시간이 허락하는 한 대댓글로 답변을 달면서 최대한 소통해
왔습니다.
지금도 일 끝나고 막 와서 샤워하고 사진 찍어서 머릿속에 저장된 글 작성 패턴을 만들어서 그대로
식기전에 작성을 하는데 저번 글에서 있었던 일 때문에 참 뭐하러 내가 되도 않는 소리 들어가면서
이런걸 적어야 할까.. 하는 현타가 오면서도.. 저도 쏟아내고자 하는 욕구가 있고, 이렇게라도 뭔가
창작이든 집필욕이든 풀지 않으면 답답해 미치겠는 생활 패턴이라 결국에는 잠잘 시간 아껴가면서
이렇게 적게 됩니다. 이 정도 글 쓰면 별거 아니게 보이시겠지만 1시간은 기본이고
2시간 3시간 걸릴때도 있습니다..
움직이는 것도 그냥 유튜브 올려서 링크만 따면 되는 쉬운 시대에 어거지로 영상 컴퓨터로 옮겨서
GIF 작업해서 올리는 것도 바이럴이나 홍보성 링크 그딴 소리 듣기 싫어서 억지로 수작업 하는겁니다;;
그리고 간혹 사진이나 GIF 보고 그렇게 하는거 아닙니다 뭐 그런거 말씀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저도 기본적으로 제대로된 파지법이나 사용법을 숙지하고 하는 편입니다만..
한손으로 카메라 파지하고 최대한 잘 보이게 찍으려면 어쩔 수 없이 답답한 사진이나 영상이
찍힌다는걸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르고 하는거 아니고 훈수 해달라고 말씀드린적도
없으니 재미로 좀 봐주세요..ㅠㅠ제가 이거 보고 군고구마 장사가 힘드니 이거 사달라..
살림살이 보탬 좀 해달라.. 이런거 아니잖아요.. 뭐 꼬우면 제가 안올리면 되지만..
사용해보고 좋으면 좋다 나쁘면 나쁘다 가감없이 말하는 편이고 적다보면 놓치는게
있을수도 있습니다.. 목적을 가지고 작성하는게 아닌데 어떻게 그런거 하나 하나 다 챙기나요..ㅠㅠ
재미 본위의 글을 적으려고 했는데 시작부터 엄청 심각하게 시작하네요..
아무튼 시작부터 눈쌀 찌푸리게 해드려 죄송하며 글..? 사용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뱀발 : 너무 기분 많이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점점 클량도 각박해져가는 기분이 들어요..
보카스는 어떤 방식인가요?! 구멍이 있어서 거기로 잘려(?) 나가는 방식인가요?
아니면 이 제품 같은 방식인가요? 원래는 그 제품 살려다가 이게 자주 뜨길래 산거거든요 ㅎㅎ
제가 겪어본바 이미 포커스를 반대 혹은 부정으로 잡은분들은 무슨 이야기를 해도
본인 유리한쪽으로만 이야기 하고 사과 혹은 승리 선언을 받기 전까지는 계속
공격적으로 대응하고 사과 혹은 승리 선언 받으면 무반응 하시더라고요 ..
많이 노출되고 댓글이 달리고 공감을 많이 받을수록 그런 분들이 댓글을 다는 비율이
늘어나는데.. 참 스트레스네요..
많이 바닥으로도 떨어져서 사실 큰 의미는 없습니다 ㅎㅎ
기능은 써본 것중 최상입니다 ㅎㅎ 인생템급이에요 ㅋ
사용하기가 좀 애매해서..
글 말미에 홍보성 글이 아니라고 길게 쓰신 이유는 이전에 아픔이 있으셨던것 같네요..일단 위로를 드리며..
저도 파마산 가루 좀 만들러 가봐야겠네요..
아 .좀전에 피자 먹었었는데 속이...
피자가 좀 남으셨다면 내일은 수제 파마산 가루 담뿍(?) 뿌려서 드시기를 !!
2-3주 정도 시간이 지나니 못(굳은살) 박히는 것 처럼 딴딴해진 부분이 생겼어요 ㅠ.
아마 왕복으로 밀기 때문에 각질 안쪽 살에 자극이 되었던 것 같아요.
다시 밀어봐야겠어요. 이번엔 살살..
아, 그리고 고운발 같은 크림이 효과가 있나요?
각질 제거기랑 같이 사용 당시는 발이 보드라운 상태로 하루 정도는 유지가 되는 느낌입니다만
이것 떄문에 발 각질이 케어가 되냐 하면 글썌요.. 잘은 모르겠습니다 ㅎ ㅎ
크게 다르진 않을 느낌이긴한데.,.일단 이 제품 다 써보고 또 악화되면 말씀하신 방법
참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진짜 2일에 한번은 해줘야 하는건가요? 아이들이 아빠발 무좀이라고 엄청 싫어해서 은근 스트레스도 받고 그러네요.
각질제거 잘하고 로션이나 이런거 잘 발라주면서 자주 해주는 것만이 답인가 싶네요.
화이팅하셔서 좋은 결과 알려주세요.
근데 이 제품이랑 비슷한 제품은 많긴한데.. 이 제품이 유독 평이 괜찮아서
구매한 것도 있습니다. 반년 정도는 쓴다는 것 같아요.
저도 열심히 관리해서 근황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구매 이후 2주마다 한번씩을 사용중입니다.
크림 쓰면 더 좋다는데 크림쓰면 발이미끄러워져서 안쓰게 되네요.
구매할때 본 댓글중에서 굵은 면으로 먼저 밀고, 얇은 면으로 다듬으라고 하더군요 그럼 더 깨끗해진다고..
그리고 물없이 건조할때 사용하라는 글도 봤습니다. 그래야 피부가 안 다친다고 했던거 같아요.
물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면 안좋군요..ㅠㅠ 근데 물 있는 상태에서가 더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한번 푸닥거리(?) 했으니 이제 평상시는 얇은 면으로 관리해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어떻게든 관리를 하는데.. 병원 갈 시간이 없어서 무좀약 처방은 못받고 있네요 ㅠㅠ
추가로 좋은제품 알아갑니다. 얇게 남은거 마저 없애버려야겠어요
크림제품과 각질제거 도구를 병행 사용해봤지만 겨울이면 심해지던 와중에 같은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그냥 이거 사세요.
크림은 바디로션이나 바세린 발라주면 됩니다.
각질 심하지 않은 분이면 샤워 끝날때쯤 부드러운 면으로 몇번 해주면 말끔해 집니다.
블랙보다 핑크제품이 관리하기 깔끔합니다.
핑크랑 블랙이 차이가 있나요? 다음은 핑크를 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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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cm는 작아진것 같아요. 엄청 나오더라구요.
얼른 이시국이 끝나 목욕탕가서 온몸을 박박 밀고싶습니다.
/samsung family out
이게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