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입하고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제품 후기 남겨봐요~
전부터 계속 사진 인화기를 구매하고 싶었는데
일이 바빠서 신경 못쓰고 있다가 연말이고 해서 가지고싶은거 하나 질렀네요~

상자는 오자마자.. 먼저 뜯어서 꺼내버려서 같이 사진 못 찍었네요
제품이랑 콘센트 그리고 설명서 여러 장 있고요

요렇게 잉크 + 종이도 주문했어요.
4*6사이즈고 108장 들어있어요

이렇게 용지는 18장씩 포장되어 있고요
(왜 18장인가 하니 출력기에 꽂을 때 18장 이상 꽂지 말라고 쓰여있어서 이렇게 포장했나 봐요)
잉크도 두 개.! 두개로 다 뽑히나 봐요.

이렇게 잉크도 넣고 용지도 넣고 기계 앞에 오픈해서 꽂아주면 출력준비는 다된건데요.

결과물입니다
사실 처음에 다른 블로그 참고하면서 용지를 넣었더니 ... 거꾸로 넣어서... (그분.... 도 이렇게 나왔을까요.ㅜ)
한 장 버리고 다시 출력했습니다.
일단 사용하는데 쉽지도 어렵지도 않습니다.
와이파이 설정을 해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 조금 헤맸어요 (조금 아니고 많이)
처음에 영어로 되어있어 한글로 세팅 먼저 해주고 와이파이 잡은 후
휴대폰에 앱을 깔고 앱으로 사진을 전송해 출력하는 방식인데요.
사진을 편집하는 앱도 같이 제공되고 있어서 그 부분은 좋았는데요
사진 출력이 빠른 편이 아니에요
일반 잉크 인쇄는 한 번에 출력돼서 나오는데 얘는 필름이 두세 번 나왔다가 들어갔다가
그러고 짜잔 완성돼서 사진이 나와요
사진도 자세히 보시면 엄청 선명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행 기념사진 출력해서 앨범에 꽂아두기
나쁜 퀄리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용지 상단 하단에 커팅 할 수 있는 커팅 선이 있어서 접어서 뜯어주시면 됩니다.
12월 중순에 구매했는데 뭐가 이렇게 인기가 많은건지 재고가 없는건지
새해가 지나서야 받았는데요
사용하면서 그 값어치를 했으면 좋겠어요~
에 더해서 기모노네요?!
냉장고에 붙여놓은 10년쯤 된 사진 여전히 짱짱합니다.
여행을 안가니 ㅠㅠ
여백을 주는 옵션이 없어서 사진 그냥 뽑았다가는 얼굴 잘리는게 다반사라.. ㅜ.ㅠ..
얼굴 잘린건 아직 체험을 못해봐서 ... 미리 알았으니 조심헤야겠어요.ㅜ
/Vollago
또 뽑긴해야눈데 날잡고 시간내기가 힘드네요
사진 퀄리티는 표현하신 그대로, 좋은데 안좋은 정도지만, 냉장고든 보드든 붙여놓고 오며가며 보기엔 충분합니다.
아이 숙제할때도 저녁 늦게라도 어디 갈 필요 없이 집에서 쓰윽 뽑아서 해결하면 되니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