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참고로 한때 하이파이에 빠져있었지만 나이먹으며 공장소음에 귀 다 망가지고 그냥저냥 막귀라이프를 살았던 1인입니다.
오디오에 빠지면 얼마나 사람이 망가지는지 알고 있었고...(제가 그걸 견딜 자제력이 없습니다..)
언젠가부턴가 소리만 들리면 돼 + HD600을 사고 싶은데 돈이읎어.... 로 지내오다가
매스드랍 6XX 소식을 듣고 조금 늦게 지르게 됩니다,(179+배대지비용)
이걸 사게된 계기는 즐겨듣던 앨범(러블리즈 : 그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에 숨은 코러스가 있는걸 어디서 잠깐 들은적이 있는데... INST.로는 들리고
원곡에선 죽어도 안들리길래.... 이정도면 들리지 않을까? 했던 생각이 좀 컸습니다.
아직 제대로된 앰프에 연결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컴퓨터 2대에 각각 물려봤습니다.
1. 그냥 저가형 보드 일반 사운드카드
-> 그냥저냥 나쁘지 않네.... 근데 이거밖에 안되나? 하다가..
2. 앰프 내장 보드 컴퓨터 (AX370 GAMING K7 보드 리얼텍 ALC 1220)
-> 나름 앰프 달려있다고 완전 다른 소리를 내줍니다...
숨은소리 다 들려줍니다 + 저음이 살짝 셉니다.... 고음중음 FLAT + 저음BOOST(과하지 않을정도로)
소스는 320K, 헤드폰용 WINDOWS SONIC만 켜서 듣고 있는데...
완전 행복합니다...
앰프의 영향이 크다고 하는데... 진짜 오디오 앰프에 제대로 물려보면 얼마나 더 좋아질까 기대하게 됨과 동시에...
막되먹은 제 귀로는 이거 이상은 필요없을거 같군요.... 더 좋은게 있는거 알지만 굳이 다른걸 청음해볼거 같지도 않습니다...
연말에 참 행복하네요~~ 귀에 지나치게 민감하지 않은 분들을 위한 끝판왕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
지금이 기회입니다. 나중에 1년 기다리시는 걸 줄여드리겠습니다. ^^;
맥북프로14, 16은 어떠실까요?
이번 내장댁이 하이임피던스 헤드폰을 지원해서그런지
소리가 아주 빠방 하더라구요!
800s가 극저음이 잘나와준다고는 하는데 톤밸런스가 좀 고음에 치중되어있는거 같고요. (물론 그전에 가격부터...ㅋㅋㅋ)
PS. 소리가 섞이면서 그렇게 느껴지는게 있긴 한거 같은데 다른 극저음 테스트는 뭉게지진 않습니다..(다행이다...)
대중가요들이 보통 50hz대역은 무조건 쓰는거고, 극저음 좀 쓴다 싶으면 (최신 팝 가요들) 40hz 대역 다들 씁니다. 종종 그 이하도 있고요... 게임/영화쪽은 뭐 20hz대역까지 잘들 내려갑니다.
다만...오픈형에서는 극저음까지 잘 뽑아주는게 흔치않긴합니다.
아무래도 구조상 많이 새어나가기도하고, 그만큼 세게 나오려면 섀시가 튼튼해야되어서... 무게가 무거워집니다.
대략 audeze 회사 제품들이 극저음까지 잘 나와주는 편입니다.
DD 드라이버 타입들은 최신의 hi-x65가 괜찮게 극저음이 나온다고 하고... 800s도 괜찮다고 합니다.
그리고 포컬쪽은 40hz 대역까지 잘 소화한다고 들었네요.
젤 저렴하게 극저음 듣는건 확실히 밀폐가 좋긴합니다 ㅎㅎ
추천드리자면 뜬금없지만... razer opus 입니다. (x 모델은 저렴버젼인데 그건 제외)
thx 인증 제품들은 정말 괜찮더라구요.
따로 헤드폰 앰프까지 필요할까?! 고민 중입니다. ^^
zen can & dac 추천해드려요~
같이 즐거운 음감생활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