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JDS Labs ATOM+ 앰프를 구입했습니다.
공홈에서 한국 직배송으로 구입했습니다. 무려 FEDEX Priority로 ... 배송비가...... ㄷㄷ
맨위에 얹힌 이놈입니다.
기존 Loxjie-A30에 헤드폰 기능은 그냥 없는거라 보심 됩니다. 진심 ....
Loxjie-A30은 스피커앰프로서는 썩 괜찮습니다.
여튼 Atom을 컴퓨터와 RCA로 연결하고 얼마전에 구입한 젠하이져 HD6xx 헤드폰을 Atom에 물려봤는데..
음? 좀 실망스럽더군요. 소리가 감동적이거나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이 지나니 힘을 좀 받는 느낌이 나네요.
지금은 헤드폰으로 음악 듣는게 좀 색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이건 HD6xx의 영향 때문일수도 있겠네요. 제가 헤드폰앰프와 헤드폰의 세계에 초짜 수준이라 감흥이 없을수도 있어요.
스피커도 그런 편이지만, Loxjie-A30과 엘탁스1에서 느꼈던 소리에 대한 강한 느낌이 Atom과 HD6xx에선 느껴지질 않네요.
아마도 다른 헤드폰을 물려 써봐야 상대적인 느낌이 강하게 올거 같기도 합니다.
pc-fi라 그런가...
결론적으론 아직 제 수준에선 HD6xx가 걸맞지 않는 느낌이라는 것과 Atom의 제 성능도 제대로 느껴보진 않은거 같습니다.
아마 예상보다 조금 더 돈을 써야 되려나 하는 느낌도 드는데 더 이상은 헤드폰쪽으로는 돈을 투자안할거 같긴 하네요.
업체에서 에이징해서 출고합니다.
몇시간 강제 번인 출고도 하고요.
근데 효과는 솔직히 모르겠고. 상술 이라 생각합니다.
사용자에게 콘덴서가 제 기능을 발휘하려면 시간이 소요되니, 에이징을 하라고 메뉴얼에 써 주거나
직접 안내를 해 주는 제조사도 많습니다.
1주일 연속 구동을 왜 시켜요. 그게 다 제조비용에 포함되는데요. 출고만 늦어지죠.
저도 위 조합으로 들어봤는데, 그냥 소리 확보 빼곤 힘을 못주니
물탄 느낌이라 재미 없어서 모두 방출했습니다.
DAC 은 뒤로 하시고 앰프인 젠캔만 참고하심 됩니다.
기존 젠캔이 중고가 싼데 HD6XX 에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접어 두시는게 낫습니다.
오히려 이어폰인 AKG N5005 에 2.5단자로 들었을때 정말 이거지 하는
느낌이 팍 오더군요 (3.5 단자랑 힘 차이때문에 2.5 단자로만 들음)
우선 젠캔 시그니쳐 6XX 버젼으로 들어보시고 판단해보시죠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dac은 지텔라 꼬다리 안 쓰는거 usb로 연결했구요. pc 아날로구 오디오 아웃풋은 구리니까 저렴이 dac 하나 구해서 사용해보시기 추천드립니다.
다만 만듬새가... 참... 저렴한 느낌입니다 ㅋㅋㅋㅋ 저도 atom 쓰고있긴한데 괜시리 thx one 기웃거려보게되요.
(하지만 이득이 없어서 계속 참는중;;;)
스피커앰프에 달려있는 헤드폰 잭들은 대부분 그냥... 모양용? 수준이라서 기대 안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출력임피던스도 엄청 높고 그렇더라구요.
물론 그것까지 신경쓴 앰프들이 있기한데 그럼 가격이 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