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설거지옥으로부터 완전 탈출시킨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후기입니다.
전 현재 자녀없는 30대 부부인데요.
집에서 저녁 밥을 평일 5일 중 2-3일은 해먹습니다.
그런데 이게 두명이어도....설거지가 장난이 아니더군요...설거지떄문에 집밥먹기 시른 정도?
시간도 너무 잡아먹고...
그래서 식기세척기를 알아보다가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구매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 모델이고 빌트인 베이지색으로 구매했습니다.
설치비까지해서 180정도 준 것 같습니다 ㅎ
아 굳이 필요없는데 왜 샀나? 싶었는데 정말 잘 산 제품입니다.
일단 설거지 부담이 없으니까 집에서 머 해먹을 떄 부담이 없어졌습니다.
식세기 잘 될까? 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정말구석구석 잘 되더군요. 삼겹살 같은거 먹고 기름때까지 아주 말끔히 됩니다.
물론 사람 악력이 필요한 그런거까지 씻어내진 못 하는데 그런거 아니면 머 어느정도 달라붙은거도 잘 떼어주더라고요 ㅎ
정말 기똥찬 녀석....
그리고 이번 신제품이 무엇보다 좋았던게 바깥으로 시간이 표기되고....( 기존 모델은 위로 되있어서 가까이 가서 일부러 보지않으면 시간이 잘 안보이는...)
그리고 스팀 살균이 있어서 안심도 되고 고온 헹굼 이런게 있다보니 더 좋더라고요.
또한 기존 식세기들이 완료된 후에 문이 자동열림이 없어서 설거지 완료 이후 곰팡이나 냄새나 나는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건 완료되고 자동 문열림이 되니까 이 문제도 없어졌습니다.
머 요즘에 식세기,건조기,로봇청소기 이렇게 3개가 필수품으로 불리는데 저는 식세기가 가장 짱인 듯 합니다 ㅎ
특히 집에서 밥 마니 해드시는 분들 강추!
아 대신 귀찮은게 하나 있는데....식세기용 세제를 한 번씩 사줘야한다는 점? 이것 좀 귀찮긴하지만....설거지보단 덜 귀찮으닊 패스...
그리고 주기적으로 식세기 자체 세척용 세제를 사서 내부세척도 좀 해줘야됩니다...
아무튼 식세기...이제 없이는 못 살 듯 합니다....
빨래 접어주는 기계도 빨리 생기길....
로봇청소기는 아이들 생기고 나서 치웠고...;;;
식기세척기는 지금도 쓰고 있는데, 무조건 12인용 이상 큰 걸로 사세요.
4인가족이라 삼성에서 프로모션할 때 8인용 샀더니, 부족함...;;;
사실 4인가족이면 12인용 써도 모자랄 때 있어요.
세제를 강력한 걸 쓰시면 청소도 같이 됩니다.
평소에 친환경세제 쓰다가 한번씩 친화학세제 써주고 있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는 기대한 것보다는 손이 많이 가네... 하면서 시큰둥 하더니 지금은 하루에 두번씩 돌리면서 편하긴 하네라고 하면서 웃네요.
삼신기중 가장 만족합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설겆이 할 일이 없어졌다는게 아주 체감이 큽니다. ㅎㅎ
올해 산 물건 중에 왜 진작사지 않았는지 후회되는 물건이에요.
/Vollago
그리고 최소 냄비나 후라이팬 쓰려면 12인용은 해야..
삼신기 중에서 제일 잘 쓰고 있어요.
캐스케이드플래티넘 앞에서 프로쉬는 낄 자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사용후 너무 좋아합니다.저는 LG 디오스 구형으로 85만원쯤 구매했습니다.
집사람이 보통 거의 40분 정도 설거지를 하는데 설거지에서 완정 해방됬더군요.
세재는 케스케이드 쓰다가 요즘은 프록시 레몬으로 바꿨습니다. 케스케이드가 끝판왕이긴
한데 와이프는 프록시레몬이 더 좋다고 하더군요.케스케이드와 프록시 비교하시면서
테스트 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캐스케이드와 우리나라 식기 문화가 뭔가 잘 안 맞는 건지 모르겠는데, 프로쉬가 한국 식기세척기에는 훨씬 잘 맞아요.
/Vollago
일단 사람 손보다 훨씬 깨끗하고, 눌어붙는 거만 신경쓰면 던져 놓으면 됩니다.
심지어 아무렇게나 배열해도 대부분 깨끗해지고, 조금 편하게 하려면 아무렇게 배열하고 1차 1시간 코스로 돌리고, 딥한 애들만 2차를 돌려도 좋습니다.
식세기 없는 시절에 어떻게 살았는지 이해가 안 될 정도입니다.
이러고 식세기 없는 환경에서 설거지 하니까 현타가 오더군요.
그리고 저는 식세기 만큼이나 예상과 달랐던게 바로 스타일러입니다.
많이 쓰겠어? 했는데.. 하루에 2-3번은 돌리게 되더라구요.
매일 거의 새 옷 컨디션으로 입고 다니는게 습관이 되니.. 스타일러 없이 못 살겠어요.
하나 추가해서 청정스테이션이 있는 삼성제트청소기입니다.
너무 편해요 ㅎㅎ
이번에 프로쉬 레몬으로 바꿨습니다. (사용량은 에코버랑 동일하게 2~3등분으로 쪼개서 쓰는)
설거지가 많이 없어서 주로 저녁에 하단만 돌리는편입니다.
세척력은 비슷한거 같고, 냄새는 확실히 안나는듯합니다.
케스케이드 플래티넘을 1년전에 90개짜리 2통을 사놨는데, 아직 한통도 다 못썼습니다.
(식세기 가득 찼을때 한번씩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