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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음식/맛집 너무 무례하고 황당한 던킨 도너츠 성신여대역사점 방문 경험 129

125
2021-12-21 17:00:11 수정일 : 2021-12-22 10:00:06 121.♡.17.199
트랭

던킨 도너츠 직원의 실수로 누락된 상품을 다시 가지러 갔다가 너무나 황당한 서비스를 경험하여 사용기를 남깁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하여 3줄로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던킨 도너츠 매장 직원의 실수로 물건이 일부 누락되었기에 다시 가지러 갔고,

- customer service와는 너무 거리가 멀고 무례한 직원에게 아내가 어이없는 일을 당했고,

- 이를 본사에 얘기하고 대처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방금 전 아내가 전화 통화를 하면서 집에 들어오는데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통화 내용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대화를 들어 보니 어제 주문 후 수령한 던킨 도너츠 세트 상품 중 누락된 제품을 가지러 갔다가 너무 어이없어서 이를 본사에 얘기하고 있는 것 같았는데요. 평소에 다른 사람에게 무례하게 하거나 크게 화를 내는 경우가 없는데 뭐가 제 아내를 이리 화나게 만들었을지 궁금했습니다.


제 아내를 화나게 만든 사건의 시작은 아래와 같습니다.


재택근무 중이라 어제 배달 앱을 통해 제가 점심때 도넛과 음료 2개가 포함된 상품을 픽업 주문하였고 아내가 집에 오면서 이를 픽업하였는데, 아내가 집에 도착할 때 즈음 저한테 전화가 한 통 옵니다.

'던킨 성신여대역사점'이라는 전화번호 안내와 함께 받았더니, 직원의 실수로 세트에 포함된 음료 2개를 쇼핑백에 넣지 않았다고 합니다. 

해당 직원이 죄송하다고 하면서 다시 음료를 가지러 와 줄 수 있냐고 하기에 내일 가지러 가기로 하고 다시 죄송하다고 하기에 괜찮다고 하며 통화를 종료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이기에 해당 직원에게 가볍게 웃으며 밝은 목소리로 대화를 했죠.


오늘 아내는 어제 누락된 음료 2개를 가지러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지하철역으로 갔습니다.

- 매장에 들어서니 매장 직원은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며 매대 앞으로 가도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 아내가 다가서서 '어제 제품 누락된 것 찾으러 왔는데요' 하고 얘기를 하니 첫 마디가 '네?'입니다. 아내 말로는 고개도 비스듬하게 들고 귀찮다는 목소리였다고 합니다.

- 잠시 후 아내가 어제 직원분이 아니신 것 같은데 어제 이 시간에 일하시던 직원분께 전화를 하셔서 물어보시면 알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 매장 직원은 전날 근무한 직원에게 전화하고 해당 음료 2개를 쇼핑백에 담습니다. 그러면서 '쇼핑백은 백원이에요'라고 합니다.

- 아내는 어제 매장 직원의 실수로 세트 상품을 누락시켜서 다시 온 건데 쇼핑백 가격을 다시 내야 하냐고 했습니다.

- 매장 직원은 '그래도 쇼핑백 가격은 내야 해요'라고 하며 짜증 섞인 목소리로 말합니다.

- 아내가 쇼핑백 가격은 어제 이미 지불했고 매장의 실수로 다시 상품을 가지러 왔는데 왜 내가 쇼핑백 가격을 다시 지불하냐고 하니 매장 직원이 '아~~ 네~~~' 하며 비꼬는 말투와 함께 한참 동안 빤히 쳐다만 본답니다.

- 아내는 다시 매장의 실수로 본인의 시간을 빼앗았는데 이를 보상해 주기는커녕 쇼핑백 가격을 다시 내라고 하는 건 맞지 않다고 얘기하니, 매장 직원은 '원래 이것도 안되는 건데 여기다 담아 드릴께요'라고 하며 손잡이도 없는 도넛을 담는 작은 봉투에 음료 2개를 넣어서 주더랍니다.

- 아내는 이런 데다 음료를 담아 주면 어떻게 들고 가라는 거냐며 너무 어이가 없다고 하니, 매장 직원은 아내를 1분가량 계속 째려만 보더랍니다.

- 아내는 이 사람하고는 대화가 안 되겠구나 싶어 점장이나 책임자 있냐고 하니, 매장 직원은 비꼬는 말투로 '이~미~ 퇴근하셨죠~~'라고 합니다.

- 아내는 너무 나빠진 기분으로 매장을 나오게 됩니다.


제가 당했어도 너무 어이없을 테고 저라면 더 크게 항의했을 텐데, 가끔씩 연약한 여자라고 아내가 당하는 어이없는 일들을 보면 안타깝네요. '지하철에서 개찰구에 표 한 장으로 같이 들어가자고 몸을 붙이고 들어오길래 무슨 짓이냐니까 오히려 화를 내는 변태'나, '백화점 쇼핑 중 서로 어깨를 살짝 부딪혔더니 바로 '아이 X발'을 말하던 남자(제가 조금 떨어져 있었는데 다가서서 무슨 일이야 하니까 바로 도망가더군요)'.

이 외에도 가끔씩 황당한 사람들이 있는데 키가 크고 평균 이상의 덩치인 저한테는 그런 일이 안 생기는 거 보면 그런 사람들은 상대방을 봐가면서 분노 조절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본사와의 통화에서 자기네 잘못이 맞다고는 하던데 이미 기분이 너무 나빠진 아내는 앞으로 던킨 매장은 이용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하네요. 본사에서 무슨 대응은 하겠다는데 어떻게 대응하는 건지 기회가 되면 사용기를 다시 쓰겠습니다.


================= 내용추가 =====================


하루가 지난 지금 수많은 댓글이 달려 제 글을 다시 읽어보고 누락된 부분 내용 추가 및 제 의견을 보충합니다.


- 음료는 컵에 담겨 있는 커피 등이 아닌 500ml 페트 크기의 밀봉된 음료입니다. 하지만, 주문한 세트 상품의 가격에 포장이 포함되어 있기에, 해당 상품의 구성품이 누락되었다면 누락된 상품의 재포장은 무상 지급의 논란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쇼핑백에 담겨 이송이 가능한 상태까지가 제가 지불한 가격입니다.

- 아내와 직원의 대화에서 점장이나 책임자 얘기를 하기 전, 직원이 한숨과 함께 '에휴~ 여기다 담아 드릴께요' 이러며 쇼핑백에 다시 담아주었다고 합니다.

- 연약한 여자라는 젠더 프레임이 아닌 상대방을 봐가면서 태도가 변하는 사람들을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 특정 브랜드에 대한 비방 목적이 아닌 서비스 제공자의 태도와 상호간의 예절에 대한 사용기입니다.

- 사용기 게시판의 작성 안내에 따라 '직접 구매한 제품', '주관적인 평가', '실명이나 모욕적인 표현 자제', '과장 허위가 없이 사실만을', '소비자의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기 위한 상호와 지점 정보의 제공'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작성 안내에 따르기 위해 당시 아내가 말해준 상대방 태도에 대한 더 자세한 표현이나 실명은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트랭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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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9]
난지도
IP 116.♡.103.121
12-21 2021-12-21 17:05:11
·
본사 대응이 기대되네요...
별이빛나는
IP 175.♡.142.77
12-21 2021-12-21 17:09:51
·
아르바이트 인수인계가 잘되지 않았나 부네요.
TD21
IP 106.♡.0.207
12-21 2021-12-21 17:19:19
·
별이빛나는님//
인수인계는 전혀 상관없어 보입니다.
인성의 문제죠.
레인민트
IP 121.♡.64.109
12-22 2021-12-22 01:21:10 / 수정일: 2021-12-22 01:21:20
·
@별이빛나는님 // .. 이게 인수인계의 문제인가요..?
별이빛나는
IP 118.♡.130.39
12-22 2021-12-22 01:22:59
·
@TD21님 이러한 문제가 있었다고 전달이 안되기도 한거 같은데요.
별이빛나는
IP 175.♡.142.77
12-22 2021-12-22 01:23:29 / 수정일: 2021-12-22 01:28:13
·
@레인민트님 인수인계도 안된거 같은데요. 그럼 제가 문제인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성군자
IP 218.♡.77.20
12-22 2021-12-22 01:40:11
·
@별이빛나는님 인수인계가 잘되었어도 봉투값 백원과 삐딱한 말투는 변함이 없었겠죠..
별이빛나는
IP 175.♡.142.77
12-22 2021-12-22 01:40:37
·
「@k1xsD*rlehd5172*님」 인수인계가 안된거 같다고 한번 댓글을 달았는데 이게 인수인계가 문제냐고 물으시길래 하는 이야깁니다. 인수인계 무관한 상황은 아닌거 같은데요. 다들 인수인계가 뭐가 문제냐고 이야기 하시길래 이야기한 건데요. 본인도 인수인계가 안된거 같아 보인다고 하시고 무관한 상황이라고 하시면....
별이빛나는
IP 175.♡.142.77
12-22 2021-12-22 01:41:58 / 수정일: 2021-12-22 01:43:12
·
@성군자님 인수인계가 잘되었다면 저럼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서 잘처리하라고 했겠지요.

"어제 이런 문제가 있었고 고객님 오시면 문제 안되게 처리 해라."라고 했겠지요.

그런 상황이 전달이 안되었으니까 저런 상황이 발생 할 수도 있다고 한건데요.
Chris_P
IP 118.♡.98.71
12-22 2021-12-22 01:42:23 / 수정일: 2021-12-22 01:43:25
·
@별이빛나는님
처음에 모른부분까지는 인수인계의 문제가 맞지만, 핵심은 이후 비꼬는 내용들이 주요 빡침포인트라고 보이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을 진상으로 취급했다고 느껴지네오.
해당 직원과 통화후 내용을 알고도 끝까지 봉투거리면서 우기는부분은 인수인계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별이빛나는
IP 175.♡.142.77
12-22 2021-12-22 01:44:14 / 수정일: 2021-12-22 01:49:33
·
@Chris_P님 사건의 진위를 모르고 접근을 하니 빡쳐서 비꼼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당사자분은 어제 일이 전달안되서 알바가 모르고 대응을 하면서 화가 나실수도 있고
알바 입장에서는 들은것도 없는데 고객님이 그러시니 그럴수도 있구요.

아래 오라클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아르바이트는 권한이 없습니다. 봉투 무상으로 증정했다가 벌금이라도 물면
아르바이트가 배상해야 하는데요. 봉투 100원짜리 증정했다가 두달치 알바비가 날아가는데요.
성군자
IP 218.♡.77.20
12-22 2021-12-22 01:49:13
·
@별이빛나는님 보면 알바가 전 알바에게 전화해서 상황을 물어봅니다. 여기서 완벽하진않겠지만 인수인계가 어찌됐건 이루어진 상황이예요. 그리고 저 아내분이 기분나빠지는건 그 이후에 벌어진 어이없는봉투값과 째려봄이 문제가 됐던거죠.
글쓴이가 적은의도도 본인들이 실수를 해놓고도 막되먹은 서비스가 어이없다는 내용으로 읽힙니다.
별이빛나는
IP 175.♡.142.77
12-22 2021-12-22 01:53:12
·
@성군자님 상황은 전화상으로 물어보는데 이미 벌어진 상황인 걸요. 알바끼리 인수인계 했어도 사장이랑 인수인계 한 게 아니라 봉투비용은 어떻게 할 수 있지 않은가 싶어요.
물론 알바가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와타나베
IP 100.♡.186.106
12-22 2021-12-22 02:57:16
·
@별이빛나는님 저도 동의합니다.
급발진할 필요 없이, 인수인계에서 비롯된 잘못 (+a) 라고 생각되요.
우리한잔
IP 121.♡.251.63
12-22 2021-12-22 03:46:21
·
@별이빛나는님 문제의 원인이 인수인계냐. 아님 그 직원의 인성이냐로 볼때 인성문제가 더 커보이고 또 그직원의 관리를 못한 또는 그런 직원을 뽑은 회사의 문제까지 인식이 되는데,

인수인계의 문제로 접근하는것은 본질인식의 한계가 보여집니다
별이빛나는
IP 118.♡.130.39
12-22 2021-12-22 10:25:03
·
@쌈쌈님 1차 누락(전알바 실수)
2차 인수인해(전알바 실수)
3차 대응부족(현알바 실수)

사건의 진행 방향에서 봤을때 초기 문제는
주문 실수 인수인계 안해서 일이 커진거구요.
맨첨부터 주문실수나 인수인계를 잘했다면 문제가 안되었겠지요. 계속 알바 인성에만 붙들고만 계시니까 그런거에요. 문제 접근 방식에 한계로 보여집니다.
Chris_P
IP 175.♡.33.118
12-22 2021-12-22 12:55:38
·
@별이빛나는님
말씀하시는대로면, 알바인성 체크해서 고용했어야하고 인성 터질것도 생각해서 인수인계를 잘했어야한다는 말씀으로 이해되네요??

그렇다면 전알바는 어떻게 인수인계했어야할까요? 알바인데??? 오너가 인계를 했어야되고 봉투나 이런저런 상황까지 다 알려줬으면, 문제되었던 해당알바는 저런행동을 하지 않았을까요??

말씀하신대로 모든 문제는 점주가 책임지는거고, 인수인계를 잘못한 책임도 있겠죠. 그러나 고객이 화난상황은 인수인계로 인한 문제가 아니라 직원의 태도에 대한 지적이었습니다.

그걸 알고있기에 글쓴분 와이프분도 상부에 따지는거고, 그들이 대응하는것이죠.

알바라서 봉투 맘대로 못준다? 네 가능한 이야기지요. 근데 진짜로 맘대로 못주는거면 그냥봉투도 주면안되는건데, 그건또 준단말이죠?? 대응에 일관성도 없습니다. 이러한 상관관계들로 보았을때
알바의 대응문제가 1번이라고 보고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인수인계도 문제로 자리하지만, 2,3번쯤에 해당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의 경중은 사건의 순서대만 결정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말씀중에 100원짜리 봉투때문에 몇일지 급여를 날릴지 모른다고 하셨는데, 봉투 증정했다가 벌금문다는건 어느회사 계산법일까요??

고용관계에서 그런식의 벌금조항은 엄연히 불법입니다.
근로자의 단순실수로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고용주는 근로자에게 일방적으로 급여차감할수 없습니다.
별이빛나는
IP 175.♡.142.77
12-22 2021-12-22 13:50:01 / 수정일: 2021-12-22 15:03:53
·
@Chris_P님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4/211783/

뉴스를 보시면 고용주체가 내게 되어있습니다. 어느 고용주가 자기 300만원이나 벌금을 내게 생겼는데

아르바이트를 유지시킬까요? 벌금을 내게 하면 불법인데 봉투 100원으로 줘서 문제가 되면 주인은 무슨 되인가요?

봉투를 주면 벌금인거 여기에 있습니다. 찾아봐주시고 이야기를 해주시면 좋겠네요.

대한민국 법령입니다.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1303&ccfNo=2&cciNo=1&cnpClsNo=3

여기있습니다. 작성자님 말씀대로 금여를 차감할수 없죠 그럼 어느 주인이 벌금 300만원 내게 하는 직원을 유지 할까요?
직원한테 못물게 하면 사장이 내야 되는데 고용관계 에서 불법이면 쇼핑백 무상 제공도 불법입니다.

봉투 100원 때문에 사장이 300만원 무는데 그럼 그거 무시하고 줘야 할까요?

직원 급여 차감은 제가 잘못 알고 있던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아니 쇼핑백을 주면 무상으로 주면 문제가 될 수있는 사안인데 왜 그걸 인정 안하시고 다른걸 문제 삼으시는지 모르겠네요.

알바는 태도는 불량했지만 규정대로 쇼핑백 값을 요구 한겁니다.
쇼핑백 값을 청구 안할 수도 있지 않느냐 그건 매니저가 결정 하는겁니다. 자기가 결정하고 자기가 책임지면 되니까요. 아르바이트는 거기까집니다.

인수인계 할때 사건을 안하니까 인성이 터지죠.

아무것도 모르는데 고객이 와서 이야기 하니까 이렇게 까지 흘러왔죠.

사람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원래 저런 사람인지

인수인계란 용어가 왜 필요한지 생각해보세요.

이런사건이 있으니까 대응하라고 인수인계가 있지 그럼 뭐하러 해요.
maoi
IP 121.♡.10.14
12-22 2021-12-22 16:04:44 / 수정일: 2021-12-22 16:09:00
·
별이빛나는님// 고구마 백만개 먹은듯 합니다
인수인계고 자시고 전후사정 어떻건 간에 직원이 인성 빻은건 사실이고 인계를 그지같이 받았어도 대응을 저따위 태도로 하는 직원 자체가 문제 입니다 문제의 본질을 깨닳으시면 참 좋았을텐데요...
별이빛나는
IP 118.♡.130.39
12-22 2021-12-22 16:22:08
·
@maoi님 왜 사건을 파악 할때 전후 사정을 빼고 파악하면 그게 사실인가요. 속이 터지네요. 직원이 문제라고 이야기 안한거 아니거든요. 문제도 있지만 그게 인성까지 들먹일 정도인가요? 사건을 크게 봐야지 앞뒤를 빼고 보나요. 뭐가 본질인지도 모르시면서 안타깝네요.
maoi
IP 121.♡.10.14
12-22 2021-12-22 16:27:45
·
별이빛나는님// 본질은 알바의 인성질 인데요...
별이빛나는
IP 118.♡.130.39
12-22 2021-12-22 16:28:43
·
@maoi님 허허허 이걸 그렇게 단편으로 보시면 어쩔수 없죠
Chris_P
IP 175.♡.33.118
12-22 2021-12-22 17:56:25 / 수정일: 2021-12-22 17:59:18
·
@별이빛나는님
말씀하신것처럼 무상제공으로인한 벌금때문에 안되는 내용은 잘 알겠습니다.
그럼 더욱이 알바생이 잘못응대한게 되네요.
말씀하신 봉투는 비닐봉투사용에 대한 규제입니다. 그런데 규제대상이 아닌 종이쇼핑백을 주지않고 비닐봉투를 줬다는게 오히려 더욱더 말이 안되는 응대를 한 셈입니다.

고객은 음료두잔을 받지못한것을 받으러 왔는데 종이봉투에 주지않고 규제대상인 비닐봉투에 주면서 온갖 핑계를 댓는데, 인수인계 탓이라면

선생님 말씀대로 인수인계문제면
사업주가 비닐봉투는 안된다고 설명하지않은 불찰 + 원래는 줘도되는 종이봉투는 또 안된다고 얘기했을거라고 가정해야 선생님 주장이 완벽하게 성립합니다.

그냥 다 점주탓으로 하시죠 어쨋든 직원 잘못뽑고 교육안한 점주탓이라서, 고객도 점주에게 요청할거고 당연히 개인차원에서 사과받거나 할일 없으니 알바생은 아무 문제없는 사람인걸로 하시죠.

저는 더이상 설득할 자신이 없습니다.
왜 남들의 시선이 편협하다고 치부하면서
본인이 지나치게 너그러운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Chris_P
IP 175.♡.33.118
12-22 2021-12-22 18:00:58
·
@별이빛나는님
손잡이까지 종이로된 봉투는 규제대상이 아닙니다.
별이빛나는
IP 118.♡.130.39
12-22 2021-12-22 19:18:13 / 수정일: 2021-12-22 19:54:21
·
@Chris_P님 글을 좀 읽어 보시고 말씀을 하셨음 좋겠습니다.

음료 두잔을 봉투에 담으며 비닐 봉투는 규정대로 100원이라고 이야기 한 거구요.

왜 돈을 내야 하냐고 하니까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 종이 봉투에 넣어 줬습니다.

선생님 말대로 종이 봉투가 문제가 아니니까요.

이는 아르바이트가 규정대로 했다고 생각됩니다.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한게 문제이지요.

다만 아르바이트는 아르바이트 입니다 이상의 문제는 매니저나 본사에 이야기 해야지요.

왜 다수에 의견이라고 옳다고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분명히 인수인계 탓 이아니라

인수인계가 안되서 현 알바가 모르고 있어서 그게 시발점이 되어서 문제가 같다고 했지

아르바이트 생은 잘못은 했지요.

분명히 보기 쉽게 단계별로 말씀 드렸는데

봉투에 대한 법에 어디 있냐고 따지듯이 말씀하시면서 왜 저를 비판하시는지요?



아르바이트가 서비스 마인드 부족인데 온라인으로 아르바이트 인성이 부족하다고

인민 재판할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게 제가 인수인계 때문이라고 하니까 불똥이 저한테 다시 튄거구요.
Chris_P
IP 175.♡.33.118
12-22 2021-12-22 21:04:15 / 수정일: 2021-12-22 21:09:51
·
@별이빛나는님
네 잘읽어보았습니다.

분명 “쇼핑백”에 넣고 100원이라고했고
서비스문제로 온건데 왜내야하냐 하니
“아~~ 네…”하고 째려보고만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지불을 다 한것인데 왜그러냐 하니
“봉투”에 담아주면서 ‘원래이것도 안되는데’
라고하였습니다.

제대로 안읽은것은 누구일까요???

보내주신링크에서 보듯이 종이로된 쇼핑백은 규제대상이 아닙니다.
앞에서도 지속적으로 언급하셨듯이 봉투 300만원 벌금을 가지고 말씀을 하셨지만, 전혀 상관없는 내용입니다.

오히려 매장매뉴얼대로 100원을 받고 드릴수밖에 없다는 것이었으면, 상급자에게 물어보고 무상제공을 하거나 입장을 고수했어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욱 줘서는 안되는 봉투를 주먀 말도안되는 핑계를 대었고

본문에 추가해주신 내용처럼 상급자를 묻자 무상으로 쇼핑백을 지급하였습니다.(원문에는 없었던 내용이니 고려하지않는다하여도 알바생의 주장과 태도는 계속해서 모순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글쓴분은 본사에 정식으로 항의를 하셨습니다. 알바에게 책임을 묻지않았죠.


“인수인계가 안되서 현 알바가 모르고 있어서 그게 시발점이 되어서 문제가 같다고 했지” 라는 말씀은 공감하기힘듭니다.
이전까지의 모든 댓글에는 문제의 가장큰 원인은 인수인계가 잘못된것이다 라고 계속해서 주장해오셨습니다.

그래놓고 이제와서 단순히 인과를 설명하기 위한 것뿐이라 말씀하시면 당황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계속해서 들어주신 예시들도 알바는 어쩔수 없었음을 얘기하고자 하셨는데, 제가 드린 내용중에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을까요?? 갑자기 주장의 중심을 옮기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책임에관하여,
네. 책임은 점주가 지는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직원(알바)의 잘못이 가볍지는 않습니다. 근데 왜 전에는 알바가 벌금내야한다고 책임이 알바에게 있는것처럼 하셔놓고, 갑자기 알바는 책임이 없다고 책임을 넘기시죠???

인민재판한다고 하시기에는
단편적으로만 본다고 다른분들을 재단하시면서, 알바생을 판단한다고 지적하시는것도 납득하기 힘듭니다.

이만하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r.holiday
IP 112.♡.187.6
12-21 2021-12-21 17:24:51
·
던킨도넛은 갈수록 나락으로 가네요. 신경써야할 부분을 전혀 안쓰는것같은데
앤디보가드
IP 114.♡.35.201
12-21 2021-12-21 17:26:29 / 수정일: 2021-12-21 17:26:52
·
남의 장사 말아먹겠군요. 저도 불친절한 알바가 있던 편의점이 있었는데요. 알고보니 사장 딸이더군요. ㅋㅋ 다시는 안가죠...
아메리카농
IP 182.♡.58.186
12-21 2021-12-21 17:29:38
·
점주는 이래서 알바를 잘 써야합니다..
스마일찬
IP 183.♡.18.122
12-21 2021-12-21 17:33:08
·
저따위로 근무 하면서 뭐하러 알바를 하는지 모르겠군요. 그래도 아내분이 착하시네요. 저 같았으면 아주...
삭제 되었습니다.
NullNull
IP 59.♡.50.218
12-21 2021-12-21 17:41:06
·
이건 본사에서 빠르고 제대로 처리해야 합니다. 저런 직원(알바)은 필요없어요.
azureinsoul
IP 222.♡.23.8
12-21 2021-12-21 17:47:54
·
정말 자영업하시는 분들 직원관리 힘들다는게 이해가 갑니다. ㅜㅜ 저 알바 태도 하나로 그 지점은 물론 본사 브랜디 이미지마저 깍아내려가는게 보이네요
누가개소리를내었는가
IP 58.♡.105.137
12-21 2021-12-21 17:51:32 / 수정일: 2021-12-21 17:52:38
·
통화녹음 꼭 해놔야겠네요...내일 드리겠다라고 말한 직원이 기억이 없다. 본사는 근거가 없으니 안해주겠다라고 발뺌하면 방법이...
해보고싶어요
IP 223.♡.252.61
12-21 2021-12-21 17:54:37
·
던킨 위생때문에 난리나지않았었나요? 직원교육까지;;
CaTo
IP 104.♡.100.60
12-21 2021-12-21 21:25:45
·
@해보고싶어요님 해당건은 노조 직원의 테러였던걸로....
DRIM
IP 1.♡.146.60
12-21 2021-12-21 22:52:07 / 수정일: 2021-12-21 22:53:10
·
@CaTo님
일부 노조직원의 조작행위가 있었던건 사실이고(기름때를 반죽에 떨어트리려한 행동 CCTV)

그것과 별개로 식약처 점검했고 실제 비위생 적발되어 행정처분 받은 거로 기사나오던데요.

특히 해당 안양공장외

김해 신탄진 대구 제주 공장도 식약처 긴급점검 비위생 발견되어 행정처분 받았습니다.

노조건 외에 기본적으로 위생관리 문제 지적받은 공장입니다
‐-----------
현장 점검에서는 후드 상부 청소 불량(김해), 후드 내부 청소 불량(대구), 작업장 바닥 배수로 청소 불량(신탄진), 튀김기 상부 청소 불량(제주) 등이 적발됐고 개인위생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4개 공장 모두가 해썹(HACCP)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
CaTo
IP 104.♡.84.59
12-21 2021-12-21 22:56:27
·
@DRIM님 혼파망이네요;;;;
기타누락자
IP 121.♡.94.87
12-21 2021-12-21 23:40:35
·
@CaTo님 영상을 찍은건 맞는데 영상 외에 영상에 담긴 비 위생적인 것들은 그 공장안에 있던건 맞습니다
하..나
IP 79.♡.55.8
12-22 2021-12-22 00:12:19
·
@CaTo님 @기타누락자님
"노조원의 테러"라는 것은 회사 측 주장일 뿐, 증명된 바 없는 것으로 압니다.
반면, 공장 내 위생이 개판이었다는 것은 현장 점검 결과 모두 사실로 밝혀졌죠.
밤눈이
IP 211.♡.215.170
12-22 2021-12-22 00:50:57
·
@CaTo님 노조 테러 이라기 보다 식약처에서 검사해서 정상이 아니였던것이 발견되었죠. 기존에 관리도 안되던 회사였던것이였죠.ㅎ. .............. 던킨 안갑니다.
파라틴
IP 222.♡.97.193
12-22 2021-12-22 01:09:00 / 수정일: 2021-12-22 01:18:09
·
@하..나님 @CaTo님 노조인지. 알바인지. 모르겠는데
테러가. 맞아요.
던킨서. 일해본1인. 입니다
2011년봄부터. 2013년말까지 약 2년반동안.
안양공장. 옆에있는 협력업체 직원이었어요
던킨은. 근본적으로. 저런. 유증기가. 날마다. 발생합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오래. 못다닙니다
그안에서. 두시간만. 있음. 기름냄새때문에. 골이. 아파요
4층의. 개발실과. 사무실은. 괞찮구요.
4층과. 2 층3층 의. 근무환경. 차이가. 너무. 심해요.
하루종일24시간. 교대로. 도넛. 튀기는데
안양공장이. 아파트형. 공장으로. 층고가. 낮아서.
튀김기. 위에. 유증기배출용. 덕트설치가. 힘들어요.
공장설계. 미스에요. 그래서. 유증기가. 계속. 쌓이고.
청소. 자주. 안하면. 저리. 돼죠.
유증기가. 기계. 위쪽에. 쌓여서. 반죽에. 가운데에. 떨어지지가
않아요. 가장자리로나. 혹시. 떨어질까.
혹은. 떨어진들. 기름 특성상. 한두방울 뚝뚝. 떨어집니다
boy1120
IP 39.♡.46.231
12-22 2021-12-22 11:04:53 / 수정일: 2021-12-22 11:06:38
·
@파라틴님 2013년이면 8년전이고 8년이면 꽤나 긴 시간입니다. 거기에 논란이된 공장 다니신것도 아니잖아요.

식약처 검증에서 문제가 되었고 이건 사실입니다만

그리고 튀김으로 제품생산하는 식품업체 널리고 널렸습니다. 던킨이 특별한게 아니죠. 당장 과자들 대부분이 튀김이고 동일한 문제 발생하면 욕 먹습니다.

테러라고 보기엔 무리인데 식약처 확인결과도 있다고 하니..
파라틴
IP 39.♡.230.48
12-22 2021-12-22 13:12:45
·
@mr추모님 엄청 자주들어갔구요
저긴 식양청 결과처럼 개판입니다
계속 위쪽에 유증기 고여있어요
부적합판정 나올만 합니다
다만 그 증거자료처럼 떨어지지 않아요
일부러 덩어리 떨어뜨린겁니다
boy1120
IP 180.♡.20.23
12-22 2021-12-22 14:17:39
·
@파라틴님 그러니까 님은 8년전 경험으로 저런일 없을거다 라는건데... 8년이면 엄청난 차이란건 다시한번 짚고 넘어갑니다. 8년전 갤럭시는 노트2였는데 현재는 폴드3가 나오는 상황이죠.

그리고 기름이 떨어지지 않는단것도 신뢰가 안갑니다.
저거보다 유증기가 훨씬 적은 가정집에서도 후드에서 기름덩어리 떨어지곤 해요. 그래서 후드청소 하라는거고요.
하..나
IP 79.♡.55.8
12-23 2021-12-23 00:03:46 / 수정일: 2021-12-23 00:04:13
·
@파라틴님
뭔가 전혀 다른 얘기를 하고 있군요.
말씀하신 것들도 노조와는 아무 관계 없는 것들이기도 하지만,
"노조의 테러"라는 주장은 애초에 그런 얘기가 아닙니다.
파라틴
IP 211.♡.240.247
12-23 2021-12-23 00:10:56
·
@mr추모님 증거자료 처럼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죠
떨어진다 않는다고 안했는데요 떨어진들 한두방울씩 뚝뚝 떨어진다고 했는데요
8년이 지났다 한들 저기가 변하는건 없습니다
spc자체가 정말 엿 같은 회사여서 변할리가 더 없죠
첫댓글에도 직원들 오래 못다닌다고 했구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기 진짜 설계미스로 유증기 가득차 있고
근본적인 구조 자체가 아파트형이라 천장이 낮아서
덕트 설치도 어렵고 유증기는 그 특성상 공조기로 다 빨리지도 않아요
그래서 저기는 어느곳엔가 유증기가 항상 고여 있을수 밖에 없는 환경 입니다
어딘가는 분명 유증기가 모여서 기름 떨어지는곳이 저기에요

증거 동연상에 나온곳 역시 제가 알고 있던 그데로고
저는 지금도 정말 던킨말곤 먹을게 없을때 빼곤 처다도 안봅니다
진짜 바닥하고 기계만 깨끗하고 위쪽은 상태 개판입니다
그유증기들이 어디론가 뚝뚝 떨어질겁니다

다만 자연적으론 증거영상처럼 안떨어진다는거죠
대부분 기계가장자리나 밀가루반죽 최외곽 이거나 바닥으로 기름이 떨어집니다
반죽 한가운데로 뭉텅하게는 안떨어진다는거죠
파라틴
IP 211.♡.240.247
12-23 2021-12-23 00:16:42
·
@하..나님 그사람이 노조인지 알바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저는 그곳은 정말 상태가 개판인곳이고 유증기가 가득한곳이라서
기름이 떨어지기는 하는데 증거사진처럼 반죽 가운데로 떨어지지는 않는다는거죠
누군가 일부러 떨어뜨린거라는걸 말하는겁니다
spc편들생각 1도 없고 던킨 안양공장은 4층의 정직원들 빼곤 그외 직원이나 알바들에게
정말 최악의 공장중 하나였습니다 저기는
abc8159
IP 39.♡.75.61
12-21 2021-12-21 18:11:24
·
던킨은 위생 문제로 손절했는데 더더욱 가열차게 이용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SPC 계열 프렌차이즈는 여러가지로 이슈가 많아서 가급적 거르고 있습니다.
슈크림팡
IP 59.♡.108.241
12-21 2021-12-21 18:15:57
·
저런건 언론에 얘기해서 여기저기 다소문이나야 그제서야...뒷수습 할겁니다..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격이죠.. 이미지장사 하는사람들이 저러면 안될건데..
라그하
IP 59.♡.75.190
12-21 2021-12-21 18:22:00
·
직영점의 직원인지, 가맹점의 직원인지, 아니면 진짜 점주 가족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이상하네요. 읽는 제가 다 민망할 정도로... 던킨도 음료만 2잔 단위로 담는 캐리어가 있을텐데 이거에 돈을 받진 않던거 같은데....

그와 별개로 직원이든 가족이든 점주가 참 힘듭니다. 해고가 말처럼 쉬운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뭐 매를 들거나 월급을 뺏을 수도 없고 말이죠..
혼세마왕
IP 27.♡.56.118
12-21 2021-12-21 18:28:18
·
욕쟁이 할머니도 아니고 진짜 팔기 싫은 모양이네요.
cdh8983
IP 61.♡.156.128
12-21 2021-12-21 18:36:06 / 수정일: 2021-12-22 02:17:29
·
본사에서 뭐라고 해도 알바야 그냥 그만둘 것이고
어딘가 다른 알바 하면서 또 똑같은식으로 일하겠죠.

우리동네에 던킨 신규 매장 오픈하는데
오늘 젊은 부부가 열심히 유리창 닦더군요.
잘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newtheory
IP 116.♡.196.96
12-21 2021-12-21 20:26:39
·
알바인성이 모두 본사탓은 아니지만 본사에서 책임져야할 부분이죠 순탄하게 해결되시면 좋겠습니다
땅콩촤클릿
IP 116.♡.89.157
12-21 2021-12-21 20:36:09
·
이제 매출하락은 시간문제네요
알바가 제정신이 아니네요
그런 태도로는 어딜가도 금방 잘릴겁니다
아내분이 너무 황당하셨겠네요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Vollago
야그니앙
IP 66.♡.12.16
12-21 2021-12-21 20:42:44
·
정신이 ... 나갔구나아...
미캌
IP 220.♡.22.210
12-21 2021-12-21 20:52:49
·
알바 꼬라지가 참...
요즘은 을질도 문젭니다.
꼰무새들 꼰대꼰대거리는거처럼 선동날조로 손님 진상손놈으로 만들어서 조리돌려버리는거 아주 잘~ 하더군요.
어차피 알바야 잘리면 그만이고 다른데서 일 할텐데, 참 그렇긴하네요.
Omana
IP 153.♡.0.227
12-21 2021-12-21 21:14:56
·
저런 알바들이 다른매장가서는 갑질하겠죠
mineral7
IP 223.♡.85.42
12-21 2021-12-21 21:21:31
·
고객 응대의 '기본' 이 안되어 있는데요.
textoria
IP 125.♡.6.155
12-21 2021-12-21 22:29:07 / 수정일: 2021-12-21 22:29:55
·
같은 계열사인 파리빵집에서 비슷하게 불쾌한 경험 있어어 본사 cs에 항의한 적 있습니다.
'가맹점은 점주 소관이라 본사차원 관리가 힘들다. 컴플레인 내용은 해당점에 전달하겠다' 정도 얘기하더군요. 차라리 네이버 영수증 인증으로 솔직한 리뷰 다는 게 낫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enid00
IP 223.♡.40.175
12-21 2021-12-21 22:36:37
·
사실상 알바는.....관리 무풍지대에요.
워낙 자주 나가고 바뀌고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왔다 나갔가해서...
본사에 컴플해봐야 점주만 조지죠.
점주가 알면 당연 사과하고 보상할텐데
점주한테 보고도 안할테니 알리가 없죠.
좀 기다리시면 점주가 연락할겁니다.
DeeKay
IP 112.♡.2.163
12-21 2021-12-21 22:43:59
·
던킨도너츠 본사인 SPC는 20년전부터 커스토머 서비스와 청결에 관련된 웹사이트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걸 아냐면 제가 그 때 아르바이트인데도 -_- 그 교육을 해야했었기 때문에 귀찮아서 기억합니다.
여전히 그런 교육이 진행되는지, 해당 알바생이 숙지하는지는 모르지만,
일반적인 상식으로봐도 한참 잘못된 행동입니다. 다음 내용 꼭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엘모군
IP 211.♡.23.225
12-21 2021-12-21 22:53:25
·
어? 한달전쯤 대학로의 던킨도넛에서 도넛포장박스건으로 직원에게 기분이 상한 기억이 있어서
갑자기 선입관 생길라 합니다...
아제로써
IP 218.♡.203.244
12-21 2021-12-21 22:59:01
·
대응하신 분이 양반이네요. 저는 그 자리에서 난리를 쳤을텐데... 아마 점장이 디비 자다가 다시 점포로 소환되었을 듯 한데...
삭제 되었습니다.
토로아
IP 61.♡.22.76
12-21 2021-12-21 23:03:42
·
"2018년 10월 이후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라는 법 뒤에 숨어서
불친절이 너무도 당연해졌습니다
정상적인 항의도 컴플레인도 할수 없어졌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저 법 문제가 아주 많습니다
조금만 항의하면 진상이 됩니다
Klaus
IP 61.♡.208.10
12-22 2021-12-22 00:17:37 / 수정일: 2021-12-22 00:17:54
·
@토로아님
댓글 내용에 일부 공감은 하지만 본문은 해당 법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데요. 저건 직원의 인성 문제지 법 탓이 아닙니다.
호세만세
IP 223.♡.188.180
12-22 2021-12-22 04:41:01
·
@토로아님
본문의 건은 알바생이 문제인것으로 보이지만, 보통 물건 사는 손님의 위치가 물건파는 종업원 알바보다 더 우위에 있는건 사실이고 이를 이용해 진상짓을 라는 블랙컨슈머 케이스가 더 많고 위험성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 법은 그 자체로 필요하고 또 그 법 때문에 본문의 일이 생기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주당비휴야비
IP 106.♡.191.150
12-21 2021-12-21 23:08:19
·
저도 그래서 가맹점 많은 프랜차이즈 안좋아해유
알바가 그만둘 예정이었나 -ㅅ-
Starless
IP 210.♡.53.206
12-21 2021-12-21 23:10:01
·
던킨이 아주 홍역을 치르고, 해당 상황에 책임있는 자가 제대로 댓가를 치르기를 바랍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WoWman
IP 116.♡.16.94
12-21 2021-12-21 23:27:45
·
쓰레기가 돈은 벌어야겠고 일은 불만이고 그런가 봅니다.
이리오니라
IP 211.♡.143.229
12-21 2021-12-21 23:32:06 / 수정일: 2021-12-21 23:32:32
·
저정도면 지시를 안한 점장마저 문제인듯요
시어머
IP 39.♡.231.64
12-21 2021-12-21 23:33:14
·
알바가 앞으로 SPC계열은 취직 못할듯
--단무지--
IP 220.♡.18.206
12-21 2021-12-21 23:35:08
·
알바하나 잘못뽑으면 이렇게 됩니다.
제이디피
IP 14.♡.146.25
12-21 2021-12-21 23:37:58
·
어휴.. 사람관리가 제일 어렵군요..
오른발왼발
IP 222.♡.132.243
12-21 2021-12-21 23:38:43
·
예전에 직원들이랑 먹으려고 버*킹에서 드라이브쓰루로 주문해서 사무실에 왔더니 주문한상품이 누락되었더라구요. 매장에 전화해서 사정 얘기하니 배달로 보내주었습니다. 받으면서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이게 매장운영방침인건가 싶기도 하고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대비되는 경험이어서 써봅니다.
산돌이
IP 222.♡.118.74
12-22 2021-12-22 00:21:31
·
@오른발왼발님 전 KFC에서 이런 유사 경험이 있었는데 담당 매니저가 직접 찾아와서 누락상품과 사과를 해주었습니다. 많이 비교가 되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통합메일
IP 124.♡.204.111
12-21 2021-12-21 23:47:59
·
상대 입장이 궁금해지네요
한라봉
IP 59.♡.140.174
12-21 2021-12-21 23:51:59 / 수정일: 2021-12-22 03:41:04
·
1회용품 무상제공금지 대상에 해당하는 시설 또는 업종을 경영하는 사람이 이를 위반하여 1회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한 때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라고 철저하게 교육한 매장일수 있죠.
(작은 크기나 종이봉투만 예외입니다)

알바생이 고객님 불법으로 드리겠지만 신고하지 마세요^^ 하면서 드려야 하는건지…
그랬다가 혹시나 신고하면 책임은 누가 지는지, 알바생이 결정하기엔 어려운 문제이기에
결정권자가 결정해서 전달해뒀어야 하는거지 알바생을 욕할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저런 상황에서 어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배달이나 퀵으로 누락제품 보내주는게 맞습니다.
맥북공기
IP 211.♡.107.31
12-22 2021-12-22 00:00:17 / 수정일: 2021-12-22 00:01:34
·
@한라봉님
다 떠나서
본문 그대로라면 알바 인성이 개차반이라서 그런거죠. 저런놈들이 교육받은거 철저히 지키려고 그랬다면 손님에게 예의바르게 이해를 구했겠죠. 뭐 인성 나자빠진 것들은 어딜가도 티를 내는 법이니까요.
아 다르고 어 다르죠.
라그하
IP 59.♡.75.190
12-22 2021-12-22 00:00:58
·
@한라봉님 규제를 정확하게 알고 말씀하셔야 할 듯 합니다.

다음에 해당하는 봉투 및 쇼핑백은 사용억제 및 무상제공금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규제「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4조, 별표 2 제1호아목 단서 및 「1회용품 사용규제에서 제외되는 1회용 봉투·쇼핑백」(환경부고시 제2021-39호, 2021. 2. 23. 발령·시행) 제1조제2호·제3호].
- 종이재질의 봉투 및 쇼핑백
- 다른 제품에 묻을 우려가 있거나 가루가 발생하여 별도의 보관이 필요한 제품을 담기 위한 합성수지재질의 봉투

https://www.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1303&ccfNo=1&cciNo=1&cnpClsNo=1
라그하
IP 59.♡.75.190
12-22 2021-12-22 00:02:59
·
@한라봉님 그리고 판매되는 제품을 포장할 때 사용되는 1회 용품은 어떤 재질, 무상/유상 제공도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배달이나 포장 등에서 1회용 플라스틱 용기 십수개씩 소스와 밑반찬을 담아보내도 상관없는 이유기도 하고요.
한라봉
IP 59.♡.140.174
12-22 2021-12-22 00:03:17 / 수정일: 2021-12-22 03:45:00
·
@맥북공기님 지인 카페에서 5년정도 주말마다 알바해주고 했는데..
저런 태도에 대한 언급은 빼고 봐야 정확합니다.

인터넷 리뷰와 실제 고객응대 CCTV 녹음의 괴리를 많이 봤거든요.. 사람은 누구나 보고 싶은대로 봅니다.

저는 @맥북공기님 의 함부로 남의 인성 타령하는
또 다른 인성이 보이네요.^^
한라봉
IP 59.♡.140.174
12-22 2021-12-22 00:05:42 / 수정일: 2021-12-22 00:16:29
·
@라그하님 네 알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에서 매니저로 근무했었고, 지금은 가끔 지인 개인 카페에서도 도와주고 있습니다.
여튼 프랜차이즈라면 해당 법을 고려해서 조금 더 빡세게(즉, 절대 안걸리게) 자체 메뉴얼이 있어서
내부적으로 봉투 규격/재질별로 유상/무상 철저히 교육 시킵니다.
(슈봉투, 샌드위치백, 케익백, 디저트백, 유상쇼핑백, MD백… 이런식으로 포장만 수십개에요)
기계적으로 그 메뉴얼대로 한거에요.

인간미는 없지만
반대로 메뉴얼대로 안했다가 혹여 신고 들어오면
누가 책임 지는데요?

저건 책임지고 알바에게 이렇게 드려라! 라고 전달 못한 책임자의 잘못이지, 알바가 저러는건 권한 밖이에요
라그하
IP 59.♡.75.190
12-22 2021-12-22 00:15:59
·
@한라봉님 아시는 분이 왜 저런 댓글을 다셨을까요.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이미 많은 규제 때문에 대규모 카페나 베이커리, 음식점 등에서는 1회용품 규제에 걸리는 항목을 제공하는 일은 없습니다. 전부 종이나 금속으로 대체된지 오래입니다.

쇼핑백 가격을 따로 받는건 던킨 매장 자체의 내부 규정이나, 혹은 가맹점주의 비용 청구 일 뿐이지, 법령에 위반되서 받는 금액이 아닙니다.
한라봉
IP 59.♡.140.174
12-22 2021-12-22 00:17:16 / 수정일: 2021-12-22 03:46:40
·
@라그하님 네 맞습니다. 적어도 제가 일하던 투X과 할X스 에서는 본사 교육자료 알바생 교육 자료 첫장에 저 법령이 붙어 있습니다.
알바생은 저 법때문에 그런줄 알고 결정을 못하는거구요.

추가로
이미 많은 규제 때문에 대규모 카페나 베이커리, 음식점 등에서는 1회용품 규제에 걸리는 항목을 제공하는 일은 없습니다.
→ 아니요 겁나 있습니다.. 비닐봉투 그대로에요.
투x, 할X스는 그 규제때문에 포장재를 바꾼적은 없습니다. 제가 알기론 주요 커피프렌차이즈들 다 마찬가지구요
단지 비닐백을 유상으로 돌리고 무상백이라 불리는 작은 종이봉투를 하나 더 추가했어요…ㅋㅋㅋㅋ
라그하
IP 59.♡.75.190
12-22 2021-12-22 00:20:28 / 수정일: 2021-12-22 00:21:20
·
@한라봉님 아 네... 법령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고 계속 얘기하는 중인데 계속 동문서답이시네요. 그리고 해당 글의 직원이신 것처럼 속내를 단정하시는 이유도 모르겠고요. 그만 얘기하겠습니다.
한라봉
IP 59.♡.140.174
12-22 2021-12-22 00:23:35 / 수정일: 2021-12-22 03:49:22
·
@라그하님 법령과는 관계있는진 모르겠구요. 실제 처벌 사례가 있습니다. ^ㅅ^
알바생은 그 법령으로 매장이 처벌받는줄 알고 철저하게 교육받고 그리 대처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씀 드리는겁니다..
처음부터 법령 들먹이며 교육받는다고 계속 말씀드리는데
동문서답으로 느껴지셨다면 죄송하네요.

+ 신고 당할 일회용품 없다고 자꾸 말씀하시는데요...;:; 유상백 무상제공하다 행정처분받은거 내부 프로그램 사례 공지로 올라옵니다…^^ 생각보다 신고하는분 많아요.
현장에서 사례가 있다는데 왜 자꾸 우기시는 이유는 뭘까요?
새생새사
IP 49.♡.111.105
12-21 2021-12-21 23:56:39
·
요즘 싹아지 없는 알바들이 은근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다른 분들도 욕먹죠. 기본 인성의 문제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koldstar
IP 49.♡.238.212
12-22 2021-12-22 00:20:52
·
아무 생각없이 일하는 사람이네요
이런거보면 저런 단순 알바는 로봇으로 대체하는게 나을지도
푸에르토
IP 70.♡.193.81
12-22 2021-12-22 00:22:30 / 수정일: 2021-12-22 00:31:43
·
글쎄요.. 아내분이 기분 나쁘신건 안됐지만,
그 직원분의 주장도 들어봐야 알겠죠. 일방적인 한다리 건너 듣는 남편분의 글이니까요.

객관적인 잘못은 이거 하나로 보이네요.
"해당 음료 2개를 쇼핑백에 담습니다. 그러면서 '쇼핑백은 백원이에요'라고 합니다."
주문처리 잘못인데 왜 백원 받냐는 사소한 실랭이..
이것도 원칙적으로는 잘못은 아니죠. 빠뜨린건 음료2개만이니 그것만 줘도 되구요.

나머지 직원태도나 그런건 주관적이라 비디오 보기 전에는 모르죠.
직원이 정말 태도 불량이었는지 아니면 아내분이라는 여자분이 첨부터 말투가 화났는지... 우린 전혀 모르죠.. 아내분 말만 듣고 적는 남편의 글에서 공정함을 기대하기도 사실 쉽지는 않구요.

그리고 일단은 이런데 일하는 알바생이라고 무조건 생긋 웃는 얼굴에 친절을 기대하면 안된다 봅니다. 직원도 사람인데 즐거운 날도 있고, 우울한 날도 있는거죠.
도넛가게에서는 도넛 파는 일을 하는 거지, 웃음파는건 아니거든요..

저도 이런 일을 과도한 친절을 강요하는 한국에서는 전혀 생각 못하다가 미국와서 기본이 불친절이 서비스를 받아보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일단 뭐든지 집어 던져요.. ㅎㅎ 도넛 달라고 하면 테이블에 집어 던짐 ㅎㅎ. 볼펜이면 볼펜 던지고.
그런데 내가 이런데 일하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쓸데없는 친절을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상적인 세상은 웃으면서 주문하는 손님에 웃으면서 일하는 직원. 서로 인사하며 떠나는 관계. 그런데 이게 늘 가능하겠어요? 세상 사람이 다양하잖아요. 다양성 인정하며 살아야죠. 그리고 진짜 다들 이렇게만 살아도 뭔가 이상한 사회... 나는 오늘은 진짜 몸도 블편하고 우울한데 무조건 직장에서는 웃고 있어야 하는 사회.. 오히려 이상한 사회 아니겠어요?
고멍
IP 222.♡.218.224
12-22 2021-12-22 00:29:58 / 수정일: 2021-12-22 00:30:16
·
@푸에르토님 별개로 우울이 드러나는거랑 비꼬는거랑 차원이 같을까요?
푸에르토
IP 70.♡.193.81
12-22 2021-12-22 00:33:17
·
@고멍님
직접 보셨나요?
비꼰다는게 워낙 주관적인 평가라 글만 보는 우리는 판단이 어렵죠.
아내분의 말투가 어땠는지도 우린 전혀 모르구요.. 비디오 올라오면 더 토론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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