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각기 다른 플레이스타일을 소개하기위한 클립입니다.
보면 재미가 없어질수도 있기때문에, 이런게임 이라는걸 소개하는 차원에서 올립니다.
더게임어워드 이번해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된 It Takes Two 리뷰입니다.
아주 귀여운 케릭터들과 가족적인? 스토리라인, 쉴틈없이 이어지는 게임진행과 예측할수없는 상황전개, 매우 많은 오마주
그런데 저는 이게임의 존재에 대해 잘 모르고있었습니다.
물론 더게임 어워드 시상전에 시작하긴 했죠. 게임패스에 있었거든요. 엔딩은 어제 보았습니다.
이게임의 장르가 상당히 모호하긴하지만 저는 (협동) 액션게임이라고 하고싶습니다.
전 처음에 퍼즐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제 생각에는 퍼즐보다는 액션게임에 가깝습니다.
어떤부분은 마리오 64를 연상시키기도하고, 언챠티드가 생각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조작법이나 게임의 분위기 같은게 휙휙 변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약간은 메이드인 와리오와 비슷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인상은 아이들과 같이 하면 좋은 게임이다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2가지 이유에서 꺼려지기 쉽습니다.
첫번째는 가끔씩 튀어나오는 매운 난이도의 액션부분입니다.
10초안에 3번정도 연속으로 죽을수도 있는 매운부분들이 있는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버틸만한 부분이 아닐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전 아이가없.....)
하지만 매우 관대한 세이브 포인트와, 동시에 죽지만 않으면 그마저도 재시작을 할필요가 없다는 부분, 보스전또한, 클리어타임이 길어질경우에도, 약간 게임상에서 기다려 주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대신 진행에 약간의 힌트가 나오긴하나 그부분을 놓치거나 하면 참사가 벌어지는 경우가 있을수도있습니다.
몇몇 퍼즐이 조금만 놓쳐도 쉐도우복싱을 30분은 하다가 풀릴때가 있더군요.
서두에서 말했듯이 이게임의 퍼즐은 아주 쉽습니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안풀릴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스토리 부분인데, 아주 귀여운 케릭터들이 나오지만, 스토리 진행의 표현들이 저학년 아이들이 못견딜수도 있는 불쾌한 부분이 나옵니다. 제가 봐도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나, 불필요한 묘사까지 넣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저는 이게임이 아이들이 하는 게임이다 라고 홍보를 하거나 하는것은 알지 못합니다.
플레이전에 이부분을 유념하여 플레이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플레이 타임은 생각보다 길었고, 후반부되면 너무 너무 길어서 약간 지루해지는 파트도 나옵니다.
이게임의 장점이자 단점이 여기서 나오는데, 스테이지 구분이 딱딱 명확하지 않고(챕터는 확실히 인지 가능하지만) 한번 잡으면 3시간씩 플레이는 기본일정도로 몰입도는 높습니다.
문제는 중간에 쉬어가라하고 미니게임, 상호작용들을 많이 넣어놓긴하였는데, 스테이지별로 진행시간이 짧은데도있고 긴구간도 있어, 저는 마지막날엔 살짝 물리더라구요. 물론 그날도 3시간넘게 하였습니다.
이건 개개인이 플레이 시간을 조절하면 해결되지만 앞서 말했듯이 스테이지 구분이 모호해서, 계속하게 됩니다. 한구간더, 한구간더.. 이런식으로요.
대략적인 클리어 타임이 약 13~14시간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주인공인 코디와 메이의 조작방법이 서로다른걸 생각해보면 최대 2배는 더 늘어나겠죠?
아무튼 위에 서술한 두가지 부분을 염두해 둔다면, 가족이 즐기기에 손색이 없는 게임입니다.
뛰어난 연출과, 오마주, 엄청나게 많은 조작방법이 있지만 어느것 하나 대충 만든 부분이 없었습니다.
한카피만 사면 친구패스로 같이 할수도 있다고하고, 게임패스에도 들어있는 게임이니 기회가(가장 어려운부분)된다면 꼭 플레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쓸대없이 글이 길어졌는데, [한마디로 강력주천하는 게임입니다] 라는 내용의 글이였습니다.
게임 자체는 아주 신선하고 잼있었습니다.
제 8살딸이랑 언레블2 하는데 아주 재미있어 하더군요 ㅎ
그 후엔 꼭 제가 죽어요.
거의 보름이상 했던거 같아요.
그만큼 재밌게 했어요.
애하고 조카하고 둘이 시켜놓고 구경하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타이밍 딱딱 맞춰야되는 부분이 있는데 스므스 하게 클리어했다니 놀랍네요.
7살이고 더군다나 딸이라면 겜천재입니다.
초3 아들이랑 하고 있는데 화를 참고 조근 조근 설명해주는 연습을 하고 싶을 때 하면 좋다고 생각 합니다.
레고 어벤져스 후에 진행 하고 있는데 나름 재미 있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20대 성인인데 친구랑 플레이해서 어렵지 않게 클리어 했습니다.
신혼초 운전연수때 느꼈던 감정을 다시 느꼈습니다.
아들래미는 그 전에 도넛카운티나 레고 시리즈, 마인크래프트 정도는 혼자 할줄 알았어요.
주도적인 플레이를 좋아하는 아들은 메이를... 저는 코디로 플레이 했고, 중간중간 어려운곳이 나올때는 서로 스왑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중간에 심해에서 아귀가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아들이 무섭다고 한 2주 쉬었으니..실제 플레이기간은 한달반정도인듯 합니다.
이 게임은 제 꿈을 실현시켜준 게임이기도 해요.. 아들이랑 같이 게임을 즐기고 싶었는데... 마땅한 게임이 없었거든요..
아직까지는 경쟁하는 게임을 시켜주고 싶진 않아서요..
암튼 안해보신분들에게는 강추합니다! 취향만 맞다면... 정말 재미있어요!
맞아요 이게임의 장점이 별다른 공부없이도, 어떤 조작을 해야할지 미리 알려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애들과 하려다 애들한테 뺏긴 게임 입니다 ㅋㅋㅋ
저도 약간 아이들이 보기에 불편한 부분이 있다는데 동의합니다.
물론 너무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주인공들의 행동도 조금 이해가 안되구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