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다운받으려고 하니 와이파이로 하세월이라,
usb-c허브에 랜케이블을 연결해 보았습니다.
랜케이블을 연결하면 와이파이가 끊어지는 줄 알았는데,
두개가 동시에 작동하네요
랜케이블을 연결하면 다운받는 속도는 약간 빨라지긴 했지만(1.5배정도)
윈도 시스템모니터와의 속도차가 많이 납니다. 속도차는 아니고 단위 차이인것 같네요(bit와 Byte의 차이인 거겠죠? )
최신 와이파이기종이고, 공유기도 1000MB까지 지원되어도 단독으로 사용하면 그 정도는 안나오지만
두개를 같이 사용하면 속도가 kt 최고속도까지는 나오는 것 같네요
시스템모니터는 와이파이 30Mb/s, 이더넷 70Mb/s 정도로 모니터링 되는데,
실제 다운받는 속도는 두건 동시 다운로드가 5.0 MB/s 6.3MB/s정도 입니다. (8곱하면 100MB 정도인가요?)
좀더 사용하니 이더넷은 최고속도인 100MB에 가까워지고 와이파이는 0에 가까워지네요...
사양은 그램17/baseus usb-c hub/iptime 2004bcx공유기이고 인터넷은 kt 100M(요즘 세상에 느린인터넷 씁니다.) 입니다.
500M 인터넷 쓰면 좀 더 빨라지려나요?
그동안 인터넷이 별로 답답한 적 없었는데, 오늘 좀 느끼네요...
인터넷을 바꿔야 겠죠?
게임한번 하려다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걸리는 줄은 몰랐네요.
참고로 집에 PC도 듀얼랜카드인데,
하나는 공유기에, 또하나는 KT모뎀에 직접 연결하여 사용중입니다.
그래봐야 100M이지만요.
결국엔 같은 IP 대 (aaa.bbb.ccc.ddd 중 ccc 대는 같은 IP로 자동 연결되니
랜포트 또는 랜카드끼리 충돌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인터넷 연결은 자동 전환이라도 되려나..
인터넷 회선 바꾸시고, 8가닥 다 쓰는 유선 랜케이블만 연결해서 쓰시는 게 가장 낫습니다.
10Gbps 인터넷 사용하실려면 랜카드하고 케이블 바꾸시고요.
물론 유선이 더 효율이 높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100M인데 와이파이도 기가급(ax)이고 랜도 기가급이라 각각 최고속도에 육박하기는 합니다.
제 PC의 경우도 두개의 랜포트가 있습니다. 서로 동시에 작동을 합니다. ip도 별도 입니다.
시스템 모니터에서도 두개의 이더넷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메인보드 자체에 듀얼랜이 붙어 있습니다.
전직 네트웍쟁이입니다
루프가 생길 수도 있고(동종의 네트웤을 연결할 경우)
엉뚱한 패킷 릴레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이종의 네트웤을 연결할 경우)
한 PC에서(단말에서) 두 개의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연결하는 것은 신중해야합니다
비록 그 단말이 라우팅 능력이 없거나, 티밍능력이 있다 하더라도요
그러면 유선으로만 통신하는 겁니다.
2nd nic로 통신하는 것은 dest. network address에 해당하는 것만 통신하는 겁니다.
즉, 같은 서브넷에서 2개 혹은 2개 이상의 nic(랜카드)로 연결한 경우 하나만 외부와 통신하는 것이고, 둘 다 쓰려면 티밍(혹은 본딩, 두 개의 nic를 하나로 묶는 SW nic 형태) 설정을 해야 합니다.
같은 서브넷에서 nic 2개 연결해봤자 속도 향상에는 의미 없다. (유무선 통신 채널에 따른 차이일 뿐...)
*default route nic: network dest. ip주소가 0.0.0.0 이고 metric이 낮은 숫자인 ip 주소
듀얼랜이라 두개다 연결하면 좋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