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부터 갖고온 발톱무좀을 본격적으로 치료 중에 있습니다.
10월 말 시작
경구약(내복약)과 주블리아 전문의약품 외용제를 사용 중에 있습니다.
진료 및 처방전은 약 5천원 정도, 전문의약품은 8ml에 8~9만원 합니다. 최소 6개월~12개월 치료기간 생각해서 용량 큰걸로 샀습니다.
12월에 아이폰13프로 구매하여 12월 이후 접사 사진 포함하여 아이폰 사진들입니다. 이제 발톱무좀을 잘 관찰할 수 있게 되었죠.

▲ 치료 시작 첫날. 발톱만 조금 깎아주었습니다. 누런 모습으로 존재하는 발톱들이 보입니다.

▲30일 후. 정상적인 왼발과 발톱무좀 오른발을 같이 찍어봤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멉니다.

▲12월 11일.

▲12월 11일. 검지 발가락 확대샷. 새 발톱이 올라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12월 11일. 가운데 발가락 확대샷. 역시 새 발톱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12월 11일. 새끼발가락 확대샷. 새끼발가락은 육안상으로는 잘 모르겠군요. 여긴 양 사이드가 워낙 심한 발톱무좀인듯합니다. 인터넷에서 주워듣기로는 새끼발가락 발톱이 제일 늦게 자란다네요. 이쪽이 끝판왕이 될겁니다.
경구약은 1~2개월치 처방받고 이후 간수치 검사 받습니다. 이 과정은 무한 반복입니다.
주블리아 외용제는 냄새도, 통증도 딱히 그런건 없습니다. 그냥 물 바르는 느낌..이지만 효과를 기대하며 꾸준히 바르는 중입니다.
비용은 진료비 및 처방전이 대충 5천원 내외,
주블리아 4ml 4~5만원. 8ml 8~9만원.
경구약 한달치가 대충 만원 내외.
간수치 검사비용도 1~2천원 할겁니다.
이 정도 합니다.
그럼 다음 몇개월 뒤에도 경과 사진 및 사용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치료한지 좀 됬거든요.. 상관은 없는데 내성 생길 거 같아 걱정이네요
발톱무좀이 일반무좀보다 치료가 어렵네요
한달전에 눈에 보이는건 거의다 없어졌다 싶어서 한두달만 더 바르면 되겠다 싶었는데... 최근에 다시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걸 보고 좌절중입니다.
도대체 몇년을 발라야 하는걸까요.. ㅠ.ㅠ
다른 전략을 세우셔야할듯;;
치료하는데 오래 걸리겠군요
파도 안아프더군요
감사합니다~!
로세릴 반년쯤 바르고나니 발가락은 깨끗해지더라구요.
주블리아는..거진 1년째 바르고 있는데.
나아지기는 하는데, 완치는 안되네요.
더 발라야되는건지..
치료는 피부연고와 주블리아, 경구약이었어요.
연고와 주블리아 둘다 하루에 한번씩 피부와 손톱 모두에 다 발라줬습니다. 주변에 같이 발라주는게 효과가 좋다고 하더군요 ㅎㅎ
지금은 무좀있던부분은 떨어져나가고 새 손텁이 자라는 중이네요.
저는 피부과 가서 터비나핀 제제인 라미실 알약 처방받고 3주 정도 먹고 완전히 나았습니다.
연고나 액상의 바르는 약은 흡수율이 한계가 있는걸로 압니다..
도브 비누를 쓰고 나서 없어 졌습니다.
일반 비누는 피부 보호막까지 다 없애버린다고 하더군요
도브는 중성이라서 보호막까지는 씻겨내지 않는거 같습니다
속는셈 치고 바꿔 보세요
찾아보니 한국에서는 주블리아라는 이름이더군요.
저는 일본거주중이라 한 2000엔 정도에 처방 받은 것 같은데, 한국에서는 비보험이라 많이 비싸더라고요.
여튼 5개월 정도 바르고 완치했습니다. (평소 손발톱/머리카락 자라는 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그러다 작년에 신발을 못 신을 정도로 엄청 아픈 상태에서
인터넷에 떠도는 비싼 바르는 약만 발랐더니.... 내성만 생기고 돈만 버리고, 악화가 되더라구요
경험상 동네 피부과에서는 관심이 없고, 레이저치료만 권할 것 같아서 가지 않고, 버티다
대학병원 일반의(전공의) 진료를 받고 주블리아 + 경구약 먹고 6개월만에 완치되었습니다.
진료보시는 분이 본인도 먹고 있다고, 약이 많이 좋아져서 큰 부작용이 없다고 하는데,
정말 간에 부담 줄 정도로 독하지 않습니다.
10년 동안 달고 있던, 발에 있던 무좀, 다리, 무릎뒤, 목에 있던 건선까지 뽀나스로 완치되었습니다.
경구약과 함께 치료받는 게 가장 빠르고 경제적입니다.
이거 먹는 기간 동안 무좀 발톱이 나아지더라구요. 무좀발톱 약과 비슷한 성분 아닐까 싶기도 한... ^^
그리고 저는 요가 시작하고 나서 무좀 발톱 나아졌어요.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는 동작을 많이 하다보니 발가락 끝까지 혈액 순환이 좋아져서
나아진 것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