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둘러보기를 하다가 집근처에 대형까페가 새로 생겼길래 언제 가볼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오늘 휴가라서 다녀왔습니다.
당연히 송도신도시쪽에 생겼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옥련동쪽에 생겨서 참 의문이었습니다.
이 주변이 음식점들이 많긴하지만, 주차 불편하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라 의문이었는데
일단 총 6개층 3개층은 매장이고, 지하주차장이 3개층 구성되어 있습니다만.
주차장이 생각보다 차량이 많이 안들어갑니다. 금요일 이긴 하지만 어쨌든 평일 오후 1시였음에도 겨우 1자리 있어서 겨우 주차했네요.
1시간 정도 있다가 나왔는데, 주차 자리가 없어서 차들이 이중주차도 많이해서 주말에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근처에 차 세워두고 걸어가거나, 부근에 사시는분들은 그냥 택시타고 오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을 보시면 주말에 사람이 얼마나 미어터질지 다들 예상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자리 간격도 넓직넓직해서 좋았습니다. 사람들 많았지만 혼잡하게 안느껴질 정도여서 주말에는 장난아닐것 같지만요.
사진 찍기에도 좋고 SNS에 진짜 올리기 좋은 곳입니다.



특이한건 아래의 사진과 같은 좌석이 꽤나 많습니다. 위의 사진에 계단식으로도 배치했고
2층 벽쪽 3층에는 창가쪽에 이런 자리인데 계단쪽에 이런 자리는 허리가 좀 안아플것 같은데, 창가에 배치된 자리는
허리가 아파서 오래 앉아있기 힘들더라구요. 신발 벗고 올라가는 자리이고, 개인적으론 의자도 편한 자리는 많이 없어서
독서하거나 , 랩탑 쓰면서 작업하기에는 조금 불편하지 않나 싶습니다.
창가에서 송도신도시쪽 바라보는 뷰
아무튼 오늘 갔을때 느낌을 요약하자면 주말엔 절대안와야겠다.
평일이라서 혼자가서 좀 그래도 여유있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점은 베이커리 / 커피 주문을 한곳에서만 받습니다.
근데 빵을 고르는 곳이랑 주문 대기줄이랑 같아서 매우 혼잡합니다.
거기에 오후 1시였는데 주문을 1명만 받는...
조금 시간지나니 2명이서 받긴하는데, 까페가 오픈한지 1달도 채 안되서 그런지 아직 시스템은 아직 안잡힌 느낌이었습니다.
여기에 음료 / 베이커리 / 브런치 메뉴까지 팔기 때문에 당분간은 사람들이 진짜 너무 많을 것 같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그리고 커피값이 감성에 맞는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디카페인 콜드브루가 8천원 받으니깐요. 브런치 메뉴도 그렇고 대부분 가격대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주차 문제때문에 이 부근에 있는 바다쏭이 스트레스는 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차많을땐 그냥 발렛도 맡길수 있는 장점이..)
아무튼 최근에 집 근처에 대형까페들이 많이 생겨서 좋네요
스키장에서나 보던 경사도인데 ..
내부는 꽤 쾌적하고 좋더군요.
커피나 빵 가격은.. 인테리어값이 충분히 반영되어있는 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