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모두 습도에 민감해서
(건조하면 피부가 아파요 ㅠㅠ)
여름이 지나면 바로 가습기를 켤 준비를 합니다.
이사 전에는 가습기 3대와 공기청정기를 각각 따로 사용했는데
너무 자리를 많이 차지하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한 가습공기청정기를 소개합니다.
1. SK 매직 V20
- 물탱크 용량 : 3.5L
- 최대 분무량 : 710cc
- 그냥 심플합니다.
- 가습기를 둘 수 있는 자리가 딱 저기 밖에 없어서 거기에 맞춰 구매했습니다.
- 켜져있나 싶을 정도로 조용하지만 분무량은 가장 월등합니다.

2. LG 시그니처 가습공기청정기
- 물탱크 용량 : 4.2L
- 최대 분무량 : 700cc
- 거실 인테리어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 가격이 비싸지만 필터 10년 동안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가격만큼 많이 예쁩니다. (조용하면 비 내리는 것 같은 소리도 들려요.)

팁 하나 드리자면 물 넣어달라고 소리나면
드롱기 전기포트에 물 가득 채우면 가습기에 딱 맞습니다.
(물론 전원 끄고 물 넣으셔야 합니다.)

3. LG전자 오브제 (솔직히 내가 이걸 살 줄 몰랐다.)
- 물탱크 용량 : 3.0L
- 최대 분무량 : 600cc
- 안방에는 온 가족이 같이 자기 때문에 무조건 가습기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것을 두어도 안방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협탁과 가습기를 함께 두려니 자리도 부족하고 모양도 이상해져서…
있던 협탁을 치우고 그 대신 두었습니다.
기능적인 부분 보다는 인테리어적으로 만족합니다.

예전에 디스크식 에어워셔는 디스크 청소가 제일 힘들었지만
이제 우리에게는 식세기가 있기 때문에 디스크식 가습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커피포트는 6시간이상 가습이 힘들지 않을까요?
위험하기도 하고요.
물을 조금씩 채우면서 가열하는 가열식 가습기와 달리 물탱크 전체를 가열해서 위험성이 좀 높아보입니다.
합리적으로 집안을 가습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가습기 기능 중 1차적인 가습기능도 중요하지만 눈으로 보여지는
심미적인 감각도 무시하지 못해서 세가지 제품을 구매했어요.
가습력을 더 높일려면 인덕션으로 곰탕솥에 물을 끓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온도를 80도 70도 60도로
고정하구서 ,12시간 지속 타이머,
여기에 원두 몇개 넣거나,
차 티백 넣어두면, 은은한 향은
덤인데다가 아무때나 마실수두
있지요.
오 좋은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교무실 중앙 석탄난로 위 주전자 생각나네요
10년 사용하면 일반 필터보다는 싸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https://www.lge.co.kr/search/result/care-accessories?category=additional&search=AW141YBW&force=false#q1pndumk
여기보시면 됩니다.
다만 집진필터라 오래쓸수록 일반 필터대비 잘 못걸러주는 듯하고, 설명서 대로하면 집진판 세정이 잘 안됩니다.
전 집진판 열어서 plate 개별 세정 다하고 있는데 여간일이 아니네요...
물론 좋은 공기청정기는 연에 필터값만 10만 넘으니 10년에 100만원 절약 감안하고 샀습니다
집진판 세정이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ㅎ
"먼지네? 물로 헹구면 떨어지겠지? 아니왜 아직도 붙어있는거니?:
좋긴한데 전기세는 많이 안나오시나요? 포트면 더할것 같아서요~
잘 생각해보면 가열식 가습기가 좋은데 문제가 청소죠? ㅎㅎ 그게 커피포트가 다 열려있어서 청소가 깔끔하답니다. 저는 습도로 엄청 고민 진짜 고생을 많이해서요 ㅎㅎ
애써 올린 가습기 사용기 글에다가 굳이 "커피포트로도 충분히 좋아요" 하지 마시고
띠로 "커피포트로도 가습기 가능!!! 사용기" 글을 직접 올리시는게 어떠세요?
고급형은 은은한 조명 조절
가능하고,
유리 투명 글래스에
앤틱 주전자 디자인이라서
소유욕 불러 일으킬 정도지요.
나름 프랑스제는 홈쇼핑에서 한번
붐 탄적도 있구요.
좋은 팁이신데 정성글에 3번째 같은 내용이라 그러신듯요
저는 엄청 거대(?)할 줄 알았는데 그냥 샤오미 공청보다 조금 큰 정도라서 좀 당황했습니다. ㅎ
다이슨 쓰고 있는데 습도가 내려가면 항상 풀로드가 걸려서 시끄럽고 추워서 별로더라구요.
자동으로 하면 실내가 건조할 때 소음이 조금 느껴지는 정도고
제일 약한 걸로 할 때는 소음을 느낄 수 없습니다.
밤에 혼자 조용히 있을 때는 좀 시끄럽나? 싶은데
가족끼리 있을 때는 소음으로 거슬린 적은 없었어요.
물이 부족한데
습도가 낮으면 풀로돕니다....
이런 케이스를 고려못하다니....
새집에선 고민해봐야겠어요
오브제 필터는 9.4만원이네요.
필터가 생각만큼(?) 비싼데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요 ㅠㅠ
가습기 내부 청소는 얼마나 자주하나요
저도 쓰던 제품들은 당근으로~ 요
가끔 아파트에서 곰팡이가 생겨서 가 보면 어린 애기가 있어 가습기를 많이 사용하는 집이더군요.
가습기 사용할 때 하루에 두번 환기도 하시고 절대 습도 50%가 넘기지는 마십시오.
겨울철 실내 적정습도는 40~60%이라고 네이버 검색해보니 나오는데요.
저희집은 60% 살짝 아래로 유지되고 있어요.
사는 곳에 워낙 건조해서 60%를 목표로
사용하는데 50% 넘지 않아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곰팡이 때문이죠. 습도계가 60이 되도록 계속 유지시키면 어딘가는 곰팡이가 필겁니다. 저희집도 한참 조지루시 썼는데 가습기 근처 벽에 곰팡이 생기더군요.
수치가 40이면 괜찮다! 보다는 적절한 수치를 찾아보시면 될 듯 합니다.
습공기선도표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난방을 하면 상대습도가내려가고, 온도가 낮은곳에 결로가 생기는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1제곱미터당 소비전력
1. 0.91 W / 2등급 / 연간 23,547원
2. 1.20 W / 3등급 / 연간 23,000원
3. 0.69 W / 2등급 / 연간 6,000원
수치가 조금 이상하지만(?)
제품에는 이렇게 나와있네요.
그래서 하이브리드인 복합식을 쓰기도 하니까요.
가열식은 정말 다 좋은데 전기 많이 먹고
석회 때문에 청소가 힘들었어요. ^^
초음파 쓰다가 공청기랑 마찰(?)이 발생하여
밥솥들어가는 가열식 가습기 3대 사용중입니다.
카스(구형)-1대, 르젠(작년)-2대 모두 3L 물 들어가고 가습력 좋습니다.
전기는 좀 많이 먹는것 같구요.
청소편하고, 난방효과까지 있어서 만족합니다.
다만 디자인은 별루에요.
이쁘네요.
저도 샤오미 초음파식, lg 가열식 사용하다가
넘어왔습니다.
전기세 많이 나오는 것 빼면 가열식이 좋은데
석회(?) 같은거 청소하는게 힘들더군요.
미네랄이라고 하더라구요
구연산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식세기로 세척 가능하다고 하는데 휘어졌다는 글들이 있어서 혹시 어떤 조건으로 닦아보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세척 옵션 중에 열이 가해지는 (스팀 같은)
옵션을 다 끄고 단순 세척만 하면 괜찮았어요.
lg 가습기 디스크 청소 온도가 물 온도 40도 이하로 하라고 해서 못하고 있습니다.
같은 제품 식세기에 돌린다는 사람 유튜브 봤는데 디스크가 다 휘었...쓰는데
지장 없다고 그냥 쓰고있다고 하더라고요.
전 그냥 lg가습기에 있는 자동청소할때 구연산 탄 물에 2번 돌려요. 그럼 수조통 안에 꺼끌하게 쌓인거랑
디스크 미끄렁 거리고 냄새 다 없어져서 우선 그렇게 하고있어요.
서브는 샤오미 공청기 위에 부착하는 모듈 형태 제품들 방마다 쓰고요. 얘네들 필터는 세탁기 세척이 가능해서 좋더라고요.
벤타 제품과 비슷하네요.
하나 배워갑니다. ^^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맘에 드는 가습기 찾으시길 바랄게요.
가성비로는 한일 가열식 2-3년 주기로 갈아쓰는 것도 괜찮네요.
발뮤다도 고민 많이 했었는데 필터 비용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서.. 요
1년에 한 번씩 바꿔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세척해서 사용해도 괜찮나요?
플라스틱 필터야 끼는 물때 베이킹 소다물에 6시간 담그면 깨끗해져요. 반영구 제품이죠. 그 위에 먼지 필터는 사실 기능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어쩌다 보이는 먼지 진공청소기로 제거하면 되고, 수조에 들어가는 은나노? 뭐시기는 그냥 흐르는 물에 닦아 쓰면 됩니다.
저도 발뮤다 잘 쓰고있는데요... 이게 1년 쭉 쓰면 필터청소 (총 8시간 걸리는...ㄷㄷㄷㄷ) 를 거쳐도
필터에 이물질들과 변색들이 남습니다.
꺼림찍해서 1년에 한번 사서 쓰긴하는데, 뭐... 사실 증발식이라서 안바꿔도 별 문제는 없을꺼 같기도합니다 ㅎㅎ
슬슬 가습 신경써야하는 시기네요. 손등이 간지럽고 그럽니다
오브제는 심적 갈등이 정말 많았는데
그냥 “협탁인데 공기청정과 가습도 된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협탁이라고 생각하면 체감 가격이 조금 싸져요. ㅎ
침대 옆에 두고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라
소음이나 추운 바람 같은건 못 느꼈어요.
유일한 단점은 가격이죠. ㅠ
나온지 오래 됐는데도 인기 많더라구요.
아직도 사무실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품세척이 너무 어려워요.
자주 분해해서 세척 해 주셔야 물때 및 냄새 안납니다.
내부 구조가 청소하기 힘들게 되어 있어서... 공감합니다.
디스크식은 식세기가 있음에도 GG치고 올해 다 버리고 위 상품 구매했는데 가습력 짱입니다
1개짜리라서 영 가습력이 약하긴합니다. 다만 안방에 잘때쓰는지라 뭐 그럭저럭 쓸만해요.
단점은 필터가 제법 소모품이라는점? 정도 ㅎㅎ
이게 지역마다 좀 틀릴까요??
지역마다 너무 다릅니다.
전 인천에 살다가 원주로 왔는데
너무 건조해서 정말 힘들어요. ㅠㅠ
아직 사용한지 일년이 안되서 모르겠어요.
저도 한 번 확인해 봐야겠네요!
열이 가해지는 옵션을 제외하고 세척하면 괜찮아요.
스팀 같은 옵션 빼고 돌리면 괜찮습니다.
없으면 청소 너무 힘들어요. ㅠㅠ
비추입니다.
물론 전 디스크타입은 귀찮다길래 사본적없습니다 ㅋ
기화 시키는 거라 잔류 락스 성분이 흡입 되면 위험 하니 꼭 여러번 행궈야 할거예요.
우선 구연산 쓰고 있는데 이걸로해도 여려번 헹궈요.
기화식은 락스 괜찮습니다.
절대로 초음파 방식은 락스 쓰면 안됩니다.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