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사고 기원과 인증과 함께 구입기 및 10일간 출퇴근 운행 사용기를 적어봅니다.
3.8 가솔린, 2wd, 7인승, 프레스티지에 옵션 테크2와 패밀리만 넣어 출고 했습니다.
사실 소렌토 하이브리드를 구매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6개월 이상 또는 1년 가까이 기다려야 할 것 같다는 딜러의 언급에 넌 내 차가 아니구나 하고 구매의지가 꺾여버렸네요
그런데 타고 다니던 모닝 상태가 심상치않아 빠른 교체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평소 타보고 싶었던 크으은차!! 아빠차로는 최강이라는 팰리세이드로 급 선회했습니다.
미취학 아동 2명의 애 아빠로서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을 더 만들기 위해서는 최선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고 이제 인생의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내연기관 차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왕 타는거 제일 큰거 한번 타 보자!! 해서 계약해버렸습니다.
세금과 연비는 구입 전에는 상당한 고민사항이였지만 질러버린이상 후회는 없습니다. 이젠 즐기면 되지 않겠습니까ㅋㅋ
9월 말 계약하니 10월말 출고되었네요. 11월1일 정식 등록하고 지금까지 딱 10일 운행을 했네요
아쉽지만 주말에 다른 일이 있어 고속도로를 못 타봤고 국도 왕복 30km의 출퇴근만 운행하였습니다.
참고로 10년간 k3를 운용하였고 함께 모닝도 3년 운용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큰 차를 타보니 묵직함이 남달랐습니다. 그리고 가솔린이다 보니 조용하고 부드럽고 만족스럽습니다.
회사차가 이전 모델 소렌토 디젤인데 실내 디자인이며 편의성이며 확실히 급차이가 나고 주행시 가속패달을 떼면 뒤에서 잡아당기는 이상한 현상이 있었는데 팰리는 그런게 전혀 없더군요.
다만 차가 크고 무겁다보니 출발 가속시 민첩함은 느낄수가 없습니다. 막 쏘고 그런차가 아닌것을 알고 있었기에 인정. 아이들을 태우고 안전운행하는 차 이기에 인정.
출퇴근길이 커브가 많고 오르막 내리막이 좀 있는 편입니다. 롤링이 있다는데 아직까진 전혀 느끼질 못 했고 오히려 안정적인 주행감이 느껴졌습니다. 새차다 보니 무의식적으로 아껴서 타려고 하는지 몰라도 과속하거나 무리하게 급핸들링이나 방지턱도 세게 넘지 않습니다ㅋ
안전운전이 최고니까요^^
그리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합니다. 얼른 캠핑 가자며, 차박하자며ㅋㅋ
2열에 안 앉습니다. 무조건 3열에 앉네요. 편하답니다♡
아이들은 3열에 앉고 2열에 부모님 태우고 여행가더라도 충분할거 같습니다.
사실 차 잘 모릅니다. 제차 K3, 모닝, 회사차 스파크, 쏘렌토, 티볼리 정도 타봤고 아부지차 포터2 타봤습니다. 타 봤다는건 직접 여러번 운행해봤다는거고 옆자리나 뒷자리에 타본건 구 카니발 외 별로 없네요.
구 카니발 (디젤) 2열 타보고 진동과 소음에 디젤 빠빠이 했네요.
그래서 경험이 없어 이렇다할 비교는 할 수 없으나 제가 탔던 차 중에 주행이라든가 편의성이라든가 가장 좋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안전운행 하겠습니다. 이번차는 무사고를 기원합니다^^
여러모로 만족감을 주는 차입니다.
크기로는 뭐 여한이 없고요.
차 부드럽게 잘 나가고 기능 많고... 연비 뺴고는 뭐 참 만족스럽습니다.
3년이쥬
추억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행복한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제집에는 4륜으로 휘발 2대 입니다.
작년 출생 올해 출생.... ㅋㅋㅋ
기름 먹는 하마들..
헌데..
정숙성
잔진동 없고 크기 적당한 주행감 정말 좋네요..
아.. 참고로 아이들이 멀미를 느낀다면.
액티브노이즈 꺼주세요..
저희 3남매 중 2명이 멀미와 구토를 했는데..
그거 끄니 정말 거짓말처럼 안해요...
저도 장거리가면 두통이 좀 있었는데.. 그거 끄니 이제는 괜찮아요.!!
안운 하시고요!
저도 끄고 운행하는데, 어차피 꺼도 조용합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끄셔도 됩니다. ~~
작년에 뽑은 펠리 잡다한? 사고로 인한 자잘한 수리를 해봤는데.. 사설? 업체들이 파츠별 분해 조립이 가능? 해서 가격도 통교체 가격의 1/5가격? 정도 밖에 안되서 팰리로 경정했네요.. 으하하하하
톱니바퀴 모양 설정
차량
액티브사운드 디자인
체크해제
입니다.
아직까지도 만족감이 높습니다.
이전까지 차는 이동만을 위한 물건이였다면 팰리는 이동 플러스 공간의 만족감이 큰 물건이네요.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세요^^
그리고….. 두달 후 아이패드 한 대가 그냥 사라집니다.
10만원이라도 아끼려면 꼭 연납하세요 ㅋㅋㅋ
3.8가솔린 정숙성 진동 힘 머하나 부족함이 없는데..
오래된아파트다보니.. 주차가 가장큰문제인것 같네요..
주차만빼면 다 괜찮은것같네요 ㅎㅎ
그나저나 요즘엔 차 받기 수월한가요? 전 이제 만 2년 됐는데 계약하고 받기까지 11개월 걸렸더라는........
다른 차는 기다리다 몸에 사리 나옴니다.ㅋㅋ
저도 얼른 받아 운행하고 싶습니다!!
역시 펠리는 아빠차로 최강이군요!!
전 펠리 출시 이전 모델 맥스크루즈 디젤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작성해주신 내용 보고 여러분들에게 질문 드리고 싶은게 있어 댓글 남겨요
“회사차가 이전 모델 소렌토 디젤인데 실내 디자인이며 편의성이며 확실히 급차이가 나고 주행시 가속패달을 떼면 뒤에서 잡아당기는 이상한 현상이 있었는데 팰리는 그런게 전혀 없더군요.”
맥스크루즈도 10만 키로를 넘어서더니 이 현상이 나타나더라구요
정비소에 얘기를 해보니 노후로 출력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고 고치려면 엔진을 바꿔라 하는데
이 문제 엔진 교체말곤 답이 없는걸까요? ㅠ
이 문제를 풀어보신분 혹시 계시지 않을까 싶어 이것도 추가해봐요
EGR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흡기쪽에 카본이 쌓여서 출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원래 발생한다고
흡기 크리닝 한번씩 해줘야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요즘 기름값이 올라서 한번 만땅 넣어면 10만원 넘게 찍혀서 그건 좀 ㅎㅎㅎ
저희 애들도 3열에 앉는것 좋아합니다.
제가 이전에 장거리에서 애들이 너무 지루해서 힘들어하길래 2열을 접고 3열을 펴서 2열에 다리를 쭉~ 뻗어서
썬베드 처럼 앉을수 있게 만들어줬더니 그 뒤로 장거리 갈만하면 그렇게 해달랍니다.... 아니 3열을 접어야 짐을 좀
실을수 있는데, 3열까지 펴면 짐 싣는 자리가 너무 좁아요.
저희 장모님도 좋아하세요. 차 크고 타고 내리기 편하다고...(저는 사이드 스텝도 달았거든요)
끝까지~ 안전운전 기원 드립니다.
영맨 혜택 같은건 좀 받으셨나요? 잘 받으셨으면 추천 좀.. ㅎ
할부금 카페 카동은 뭔가요?? 페이백??
아. 일반 카드 캐시백외에 자동차 동호회 통해서 신청하면 추가 캐쉬백을 받는 거군요. ㅎ
처음 알았습니다. ㅎ
http://www.cardong.co.kr/newcar/cashback
저도 소렌토 하이브리드 vs 펠리 고민하다가 너무 대기시간이 긴 소렌토는 버리고 지금 펠리 계약직전입니다.
이글보니 저도 그냥 계약해야겠다 싶어지네요 ㅎㅎ
제 경험으로는 익스플로러보다는 팰리세이드가 훨 나았습니다.
축하드려요. 안운 응원합니다 ㅎㅎㅎ
시기가 안좋았었는데..그 당시 펠리세이드 선택권이 있었다면 당연히 펠리세이드로 갔을 겁니다..
좋은 차죠..~
사실 저도 근데 프레 샀지만, 가성비 생각하면 익스쿨에 스타일 테크 등만 넣으면 가성비 최고가 아닌가 싶네요.
외관은 차이 없어지니...내부도 깡통에 들어가있을거 다 들어가고...와이프 성화에 hud까지 넣었네요..ㅜ
최근 5만 되었구요, 한달전 엔진오일감소 문제로 엔진 교체 받았습니다.
기계니 불량이 하나쯤은 있을꺼라 생각하고
새엔진이라 생각하고 떙뀨 하면서 교체 했죠
저두 구매하자마자 보증연장 해놔서 맘은 좀 편하네요
보증연장 하시죠 고고
보증 연장은 어떻게 하나요? 비용은? 저도 한번 사면 10년은 타서;
https://www.hyundai.com/kr/ko/customer-service/car-management-service/warranty-extension-service
고맙습니다. ㅎㅎ
7인승 가솔린 캘리 작년 6월 마지막 날에 받아서 지금 잘 타고 있습니다. 4륜제외하고 옵션은 다 넣었습니다. (필요 없는데 필요한 것과 같이 있는 옵션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넣은 것들도 ㅠㅠ)
아이둘과 4인가족 캠핑도 가끔 다니고 근처로 차크닉도 가고 차 안에서 라면도 끓여 먹고... (냄새는.... )
역시 단점은 주차... 기둥에 바짝 붙여서.. 너무 커요. 그리고 세차.. 너무 힘들어요
빽펠리세이드 멋집니다
항상 안운하세요~~^^
2열 착석하는 버릇을 들여주세요.(3열 좋아하는건
잠시겠지만요)
후방충돌애 3열은 매우 취약합니다
출고 축하드리며 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