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이게 정보 혹은 사용기가 될 수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처럼 저렴한 맛에 중고기기 들이셨다가 낭패 보는 일 없으시길 바라는 맘에 몇 자 적습니다.
크롬캐스트의 문제일 것이라 생각 못했는데, 게다가 며칠 전까지만 해도 잘 사용했었는데, 이제 크롬캐스트 1세대를 통한 넷플릭스 재생 시 게시물 상단의 두 사진과 같은 화면이 휴대전화 넷플릭스 앱과 티브이 화면에 뜹니다.
이 글 작성하기 전, 나무위키에서도 검색해 보다가 접한 내용이고, 저도 직접 확인한 사항인데요. 1세대에서 왓챠는 애저녁에 재생 안 됐었습니다. (2, 3세대에서는 지금도 잘 됩니다만) 그러더니, 얼마 전부턴 넷플릭스 재생도 막혔습니다.
1세대에서 현재 유튜브, 웨이브, 티빙까지는 재생됩니다만, 언제 지원이 끊길지 모를 일입니다. (다운 받은 영상을 크롬캐스트 통해 재생 가능한 nplayer 앱도 아직은 사용 가능한 것 같습니다.)
다른 문제가 있는지를 찾아보기 위하여 같은 티브이, 같은 휴대전화에 2, 3세대 기기들을 물려 연결해 봐도 아무 문제없이 재생되는 걸로 봐선 1세대에 지원(?)이 끊긴 듯합니다. (다른 티브이에 1세대를 연결해도 재생이 안 되긴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크롬캐스트 구(舊)버전들을 더 선호합니다. 1, 2, 3세대 다 갖고 있는데, 사실 막눈이라 음질 및 화질의 차이는 거의 체감치 못하고 있답니다. 다만, 온/오프 시, 그리고 영상을 재생하는 데에 걸리는 대기 시간의 차이가 큽니다. 당연하게도 3세대가 제일 빠릅니다.
구버전 선호의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휴대전화'를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며, 이쪽이 보안(?)에 더 뛰어나다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가령 한 가지 예를 들어봅시다. 티브이나 셋탑에 자체적으로 탑재된 유튜브 앱 이용 시, 특정 계정으로 로그인 해둔 상황이라면 그 아이디의 검색 기록 및 시청 내역 등을 제3자가 전부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후방 영상 잔뜩 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해 놨는데, 그거 집사람이 봐서 한동안 집이 시끄러웠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코자 한다면 크롬캐스트 구세대를 이용한 영상 시청이 보안(?) 면에서 훨씬 더 안정적이라 봅니다.
4세대는 아마도 티브이나 셋탑에 설치된 앱처럼 로그인을 해놓아야만 하는방식이지요?
뭐 그렇습니다. 통신보안(?) 철저히 합시다.
tivo를 들여서 잘안쓰는데...
버리게 되는군요
다른 세대를 살 당위성이 생기네요.^^;
당시 출시 아이폰이 5s입니다
이정도면 그동안 잘 지원 된거 같습니다
/Vollago
그나저나 단순 화면 캐스트 하는 것도 사용 안되는 건 좀 아쉽네요
2. 드디어 1세대를 못쓰게 되는군요. 아쉽지만 애플티비든 4세대 크롬캐스트든 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