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추석연휴 이용 후기 입니다
일부러 도심지 밖에 예약을 하고 지하철로 이동을 했습니다 무려 한시간을요
그런데 장소에 차가 없습니다?
이전 이용자가 주차를 잘못 했거나 저의 착각이 아닐까 싶어 층층마다 다 뒤졌습니다
그와중에 그린카는 전화를 안받고 연결이 안됩니다 인건비 후리느라 한두명이 전국콜을 다 받고 있겠죠
30분만에 드디어 연결이 됬지만 차가 없다는 사실도 전혀 모르고 있고 미안하단 사과도 없이 딴차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물론 차액은 고객님이 내시구요 ㅎㅎ
성질이 확 쳐오르는걸 누르고 마구 항의를 했습니다 그러니 포인트 5000점 주겠답니다 먼소리냐 누구때문에 이러고 있는데 사과도 없이 약관 따위 들먹이고 차액을 내란거냐 예약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이건 누가 책임질거냐 따지니 포인트 보상이 3만점이 됩니다
하도 기가막혀서 관리자 바꾸라니까 없답니다
회사 약관상 포인트 보상 밖에 안되고 최대치가 3만점이란 앵무새 안내만 듣다가 두손두발 들었습니다
결국 보험금 차액과 주행거리비 활증은 제가 부담하고 다신 안타기로 맘먹었습니다
이것도 롯데가 하는걸로 하는데 진짜 롯데가 손대는건 하나같이 악연이 되네요
4차산업 혁명이랍시고 공유경제니 뭐니 하면서 공유차 만들어 놓고 대기업이 사업자 되서 이따위로 하는걸 보면 국가 지원금은 진짜 눈먼돈 입니다
근본적 시스템을 전환하자고 하는 놈은 역적이고 기술 개발에 고삐 채우는건 안된다고 킥보드에 무판 무보험 허용해주고 전기차만 냅따 보급하면 무슨 소용인가요
정작 공장이나 기업들은 에너지 펑펑쓰고 환경오염은 알빠없이 일회용 배달용기로 질식상태죠
그걸 또 세금으로 처리중이구요 개개인이 빨대 한두개 아낀다고 눈꼽만큼이나 도움되겠습니다 과연 이대로 미래가 있을까 회의적이네요
보험도 문제가 많고요.
그냥 싼 중고차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필요 할때만 종종 사용했는데 갈수록 엉망이더니 이젠 쓴물만 나오네요
정말 기업들 돈 쉽게 버는 구나.
하는 생각이요.
상담하시는 분들도 죄가 없는걸 알기에 화 안내고 잘 말 하고 설명 하려 해도
답변은 똑같더군요.
포인트만 보상으로 가능 하고 나머진 다 당신이 손해 봐라 라는 늬앙스? 분위기? 그랬습니다.
그래서 너무 화나서 알겠다 하고 끊고 탈퇴 해버렸죠!
사실 공무직도 서비스업이라 할수 있는거니까요 교육도 그렇구요 그런데 모조리 비대면화로 강제화 하니 빈틈이 생기고 그 댓가는 사회로 전가될수 밖에요
맞는거 같아요.
점점 갈수록 더 심해지는게...
쉽게 버는거 같다는게 정말 쉽게 돈을 번다는게 아닌거라는걸 아실텐데요.
삼성도 하는 짓 보면 아 진짜 쉽게 돈 버는구나 하자나요.
Morrow 님이 진짜 쏘카/그린카 다니시는게 아니라면 크게 상관할 일도 아니고요.
그냥 너무한 소리 아닌가 싶어 남깁니다.
제 차 주차해놓은거 앞에다가 이중주차 해놓고 도망가서 전화했더만 차문 열어줄테니 이동좀 시켜달라는것도 모잘라 제차 주차한 자리에 주차까지 해달라고 하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거기다 주차구역이 아무나 차 대는 곳이 아닌 회사사유지인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요즘도 쓰레기마냥 길거리에 나뒹구는 킥보드 보면은 법에 허점이 참 많은 사업같습니다...
가끔 차가 필요해서 4시간 5시간 빌리는데 걱정 많이 되네요
치명적인 빡침을 준다는게 문제네요.
쿠폰이나 기본 가격자체도 쏘카보다는 그린카가 매력적이구요..
개인적으론 상대적으로 외진 곳의 그린카를 빌리는게 차량 컨디션이 좀 더 나아 쓰기 편했습니다.
그래서 상담윈에게도 같은 말을 했구요 왜냐면 추가 연장은 쿠폰이나 이벤트 요금 해당없이 쌩으로 내는건데 그걸 홀라당 회사가 먹고 포인트 5천점 주는걸로 퉁치자 하... 대단합니다
급한대로 이용했는데, 다음번에는 차라리 공항 렌터카 쓰려고 합니다.
담배냄새 심한차, 더러운차, 엉뚱한데 주차한차 투성이고, 고객센터 연결안되 속터지고..... 카쉐어링은 무인서비스라는 이름으로 너무 무책임해요.
공공제란건 소유물이 아니라 사회적 약속이란 이해가 바탕 되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한다 한들 그걸 제공하고 이용하는건 사람이라는 인문학적 고찰이 한국에선 증발되었습니다
오로지 손익으로 따져서 나만 아니면 되는겁니다 노동가치 부터가 철저히 기업의 논리로 재단되어 있고 바늘 들어갈 틈도 없이 철저히 상품화 되는것만 가치가 있으니 다들 어떤 형태로든 손해를 안보려고 만인의 투쟁상태가 됬어요
결과적으로 사회적 혐오가 넘치고 기업들은 가만히 앉아서 싸움만 붙이면 되는 구조가 고착화 된거죠
타인에 대한 배려? 그딴건 빈자들의 자기변명이고 무능력하다고 약점을 드러내는게 됬습니다
하물며 자동차는... 문제될 여지가 상당히..
예를들어 앞사람이 반납 늦게하면 답이 없죠 ㅎㅎㅎ
자동차를 소유할때 등취세, 연간세만 해도 적지 않은 금액이지요..
보험료는 책임보험 이상은 개인판단하에 가입하는 것이니 논외겠고요
근데 서울 안에서 움직일거면 택시가 더 편하고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