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링크: https://www.seoul-pm.com/
(참고로 PC에서도 보이고 캠이 있다면 신고도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근래 산책하는 김에 전동킥보드 불법주차 신고를 해봤는데
(맘만 먹으면 하루 50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ㅠㅠㅠ)
아직 신고 방법을 모르시는 분도 계셔서 겸사겸사 사용기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
A 신고링크: https://www.seoul-pm.com/
(참고로 PC에서도 보이고 캠이 있다면 신고도 가능합니다)
B 신고방법: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2237 (이해를 위해 기사첨부합니다)
위 링크에도 설명이 있지만 간단합니다.
추가로 간단히 이해하기 쉽도록 아래 이미지 첨부 드립니다.
1) 먼저 위의 신고 링크로 접속 하고 |
2) 안내대로 킥보드의 QR을 스캔합니다. |
3) 위에서부터 동그라미 친 부분 채워주세요 |
4) 마지막으로 신고하기 버튼만 클릭해주면 됩니다 :)
5) 참고사항
- ①차도, ②지하철역 출구 직·좌우 이동에 방해되는 구역, ③버스 정류소, 택시 승강장 10m 이내, ④점자블록 위, 교통약자 엘리베이터 진입로, ⑤횡단보도 진입로 는 곧장 견인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하네요
- 주변 자전거 주차장 등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산책 시 버스정류장 사이사이나 지하철역 주변에 정류장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C 잡담
요런게 산책중에 갑자기 눈에 들어와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확찐자라 산책을 오전/오후 나눠 다니고 있는데 회사가 모여있는 곳으로 가면 특히 불법주차한 킥보드가 많이 보입니다.
쓰레기 더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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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블록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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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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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신고결과
: 사용기로 올린 만큼 시스템 사용에 대한 후기가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참고로 신고 후에는 시스템상 아래와 같이 진행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50%정도는 조치가 취해졌다고 하는데 2일이 지나도 조치되지 않은 경우도 꽤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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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자리를 옮기는 경우2 |
미조치이나 벌금회피용(추측1) |
미조치이나 벌금회피용(추측2) |
오른쪽 2건은 벌금 회피를 위해 이동하였다고 가짜로 업체가 통보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라면 알고 계신 분은 공유 좀...)
덧 - 괜찮으시면 불법 주차한 킥보드 보실 때 한번씩만 신고 해주셔도 좋습니다 ㅎㅎㅎㅎ :)
추가 1 - 이용중 불법 주차는 제제적용 미대상이라 이것도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진짜 불법주차인데 말이죠
1) 먼저 위의 신고 링크로 접속 하고
2) 안내대로 킥보드의 QR을 스캔합니다.
3) 위에서부터 동그라미 친 부분 채워주세요
점자블록 위
타국가에서는 동일 문제로 퇴출된 사업이라 국내 도입할 때 업체들이 너무 대책이 없었던게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하고는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이미 퇴출된 사업을 한국에서 시작한다고 했을때 이건머지 하는 생각이었어요
기존에 자전거나 오도방도 엉망진창인데 첨단 모터달고 무판 무면허 허용해주면 알아서 잘된다?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따위를 신앙같이 여기는 시장 자유주의자들은 공직에 발도 못붙이게 해야됩니다
이미 다른 나라에서도 문제되서 퇴출되었는데 퇴출된거 뻔히 알고도 도입했으니....
참 하고싶은 말 많으신 분들 많을 겁니다
회사가 모여있는 지역으로 가니 불법주차가 너무 많아 신고하기가 힘드네요 ㅎㅎㅎ
가끔 주차장에 대시는 분들도 있긴 합니다만 불법주차가 너무 눈에 띄어요
저는 좀 더 강하게 규제하는 데 찬성인 상황입니다
일과시간 이후에도 빠르면 10분 정도에 조치가 되었다고는 뜨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근데 일과시간 이후는 첨부처럼 조치 후 사진이 대부분 빠져 진짜 조치된건지는 모르겠어요 ㅠ
ㄷㄷ 카니발 차주는 무슨죄인가요... 잘못하면 차량 파손이 될 수도 있는데
그래도 저도 아예 없애버리는거 찬성합니다ㅎㅎ
제한을 주는 제도가 확실히 필요해요
업체의 노력이나 사회적인 제도가 갖춰져있다고 하더라도 이용하는 사람이 잘 지키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나요?
킥보드에 핼멧이 같이 있어도 쓰지 않고 이용하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지하철 입구 주변에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는 킥보드가 보여도 입구 앞에다 방치하고 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윗 쪽에 다른 분도 의견을 주셨는데
마지막 사용한 사람에게 패널티를 준다든가 하는 방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집 역 주변에 약 30대 정도 따릉이가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 옆에 신생 공유 자전거 업체의 자전거가 20대 이상 나란히 있는거 보고 사람 다니는 인도에 이럴 수 있나 싶었습니다. 다행히 신생 업체의 자전거는 조금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동하긴 했는데 요즘 너무 많이 생겨나 발생되는 문제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차장도 워낙 많다보니 주차장에 대는 것 같았습니다.
대신에 자전거는 QR찍어봤는데 신고 안되더군요 ㅠㅠㅠ
킥보드도 전용주차하는 곳에 되는게 맞다고 하며, 이동수단(?)으로 분류됩니다.
원래 불법주차구역이라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신고 시 킥보드가 다 나오게 찍게 되어 있어요
다른 나라에서도 국내 도입 몇년전에 이미 퇴출된 사업이라 국내에서도 조만간 퇴출되기 기대합니다
(좀 빨리 진행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