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패드 미니6의 국내 사전예약이 시작 됐습니다.
다들 구하시려던 제품을 구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원하시는 분들이 구매하셨길 바랍니다.
저도 판매가 열리길 기다렸는데요, 정품 스마트폴리오를 구매하려고 계속 기다리다 오늘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 제품 판매가 열려서 픽업으로 들고 왔습니다.
배송은 11월 2일에 받을 수 있는데, 픽업은 오늘 바로 가능이 떠서 조금 귀찮기는 했지만 퇴근길에 들러서 찾아왔네요.

가로수길에서 뭘 사와보기는 처음인데, 봉투도 주더군요. 따로 사는 줄 알았는데,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스마트폴리오 다크체리 입니다.
원래 좋아하던 색상은 차콜 그레이였는데, 이제는 나오지 않네요. 블랙이 좀 유사한 듯 하긴 한데, 예전 그레이 색감과는 좀 달라보여서 이참에 다른 색으로 사봤습니다.
마지막까지 고민하던게 일렉트릭 오렌지랑 다크체리였는데, 일단 다크체리 먼저 써보고 나중에 케이스가 상하면 일렉트릭 오렌지로 써봐야 겠습니다.
패키지가 예전과는 달리 그냥 위로 당켜서 여는 방식이더군요.
밀봉도 없고 위에가 막혀있지 않아서 내부에 먼지들어가던데, 방식을 좀 바꿔야 되지 않나 싶긴 합니다.
일단 색상은 굉장히 진한 보라색이네요.

기존에 쓰던 호환 케이스와 비교 입니다.
호환 케이스가 애플펜슬 고정용으로 플랩이 있는 방식인데, 개인적으로는 써보니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저는 펜을 가방에 따로 넣고 다니다보니 플랩이 따로 필요 없기도 하고, 패드를 쓰려면 저 플랩을 열고 커버를 열어야 되는게 계속 걸리적거리더군요.

전체적으로 정품 스마트폴리오가 호환 케이스에 비해 각이 살아있는 느낌? 입니다.
카메라 홀 주변이나 전면부 구획이 나눠진 부분들이 각져있는데, 호환 케이스는 조금 두리뭉실한 느낌이네요.
스페이스 그레이와 다크체리를 놓고 보면 이런 색감 입니다.
조금 밝게 나오긴 했는데, 원래 색상에 그래도 가깝게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내부 재질은 확실히 정품이 비교도 안되게 좋습니다.
하긴 가격을 생각하면 3배가 넘는 가격인데 이정도는 해야 되지 않나 싶긴 하네요.

사이즈도 미니6에 거의 타이트할 정도로 꼭 맞습니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저는 호환 케이스가 상당히 불편했기 때문에 정품 스마트폴리오 출시만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빠르게 구해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핏감도 좋고 내, 외부 모두 손에 닿는 촉감이 매우 마음에 드네요.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은데, 두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1. 먼지가 매우 잘 붙습니다.
-화이트, 라벤더 등은 괜찮을 듯 한데, 외부에 먼지가 잘 붙고 예전 케이스들 처럼 손으로 문지르면 하얗게 뜨기도 합니다. 닦아주면 되긴 하지만 깨끗하게 쓰기는 좀 어렵네요.
2. 테두리가 날카롭다.
-이건 좀 의외였는데요, 케이스가 다른 아이패드들에 비해서 작게 나오다보니 마감이 그런건지 전체적으로 테두리가 좀 날카로운 느낌입니다. 손이 벨 정도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뾰족한 느낌이라서 사용 시 유의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래도 호환 케이스에 비하면 자석 고정도 괜찮은 편이고 무게도 훨씬 가벼워서 마음에 드네요. 미니6가 다른 아이패드들에 비해 자력이 좀 많이 약한 편이긴 한데, 정품 스마트폴리오는 그나마 조금 더 고정이 되는 편이라 다행입니다.
가격 때문에 도저히 못 사겠다 하시는게 아니라면 가벼운 커버류 로는 정품 스마트폴리오가 제일 낫지 않나 싶네요.
혹시 정품케이스의 무게를 알 수 있을까요?
저는 펜을 가방에 따로 넣고 다니다보니 플랩이 따로 필요 없기도 하고, 패드를 쓰려면 저 플랩을 열고 커버를 열어야 되는게 계속 걸리적거리더군요."
대단히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딱 저런걸 살려고 했었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케이스 고민중입니다.
정품 케이스는 측면보호는 무방비? 상태라고 봐야될까요?
가방에 넣어 다니니 크게 부딫히지는 않겠죠.
패드 프로 12.9용 스마트 폴리오 사용중입니다
재질도 예전보다는 살짝 더 실리콘에 가까워져서 그부분은 아쉽습니다.
폴리오 가죽 버전도 나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