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욕나오는 제품은 꼭 리뷰를 작성하는 maxp입니다.
요새GaN 충전기들 사이즈도 적고 발열도 덜해서 집이나 회사에서 GaN충전기 많이들 사용하시는데, 저도 얘 말고 다양한 브랜드로 몇개 더 있습니다.
어쨌든, 어느날 갑자기 온 집에서 플라스틱 탄 냄새가 나더라구요. 이방저방 다니면서 코를 킁킁 거리려...고 했는데 다행히 바로 발견해서 실시간으로 녹고 있는 충전기를 발견하고 멀티탭을 뺐습니다. 멀티탭은 벽전원과 바로 연결된 2미터 3구 제품으로 요거 딱 하나만 꽂혀 있었습니다. 이후에 혹시나 싶어서 멀티탭을 테스터로 찍어도 보고 부하도 걸어 봤지만 멀티탭의 문제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에 아이방에서 아이패드 에어 4세대를 정품케이블로 충전중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65와트 충전기에 아이패드 충전이면 널널한 용량입니다. 몇 달 간 문제없이 사용을 했구요.
녹아버린 제품의 상세사진입니다.
10.14 18:38분(재수정)
녹아버린 제품의 상세사진은 특정업체와 판매자를 저격하는 꼴이되어 편집하였습니다. 이 힘든 시국에 누구 밥줄 끊자는건 아니니까요.
해당 업체와 AS배송 관련해서 마찰이 있었던 부분은 단순 상담 오류로, 서비스 진행 중 발생하는 택배비는 왕복 모두 업체측의 부담이 원칙임을 확인받았습니다. 혹시나 원본을 기억하는 분이 있으시다면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아래 댓글 달아주신 분 말씀처럼 특정업체의 문제가 아니라, 최근 오픈 마켓에 올라오는 65와트 C 단자 2개, A단자 1개 제품은 ODM으로 알고있으니 비슷비슷할겁니다. GaN 제품군 전반에 대해서 주의하시라는 의미의 사용기로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조는 2020년7월이지만 구매는 2021년 5월에 했습니다. AS를 보내려고 보내려고 하다가 한달 넘게 눙치고 있던거라 실 사용 시간은 3~4개월 정도입니다.
늘 화재의 위험성에 대비하여, 멀티탭은 주변에 탈 만한 것이 없고 개방된 곳에 두며 선이 마구 엉키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엄청난 탄내 덕분에 조기에 발견하여 큰 문제 없이 넘어갔지만, 날로 출력이 올라가는 요즘의 충전 환경을 보면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오밤중에 애 방에서 그냥 끝까지 녹았으면 어우 끔찍하네요 ㅋㅋㅋㅋ
소형 GaN충전기 사용시에는 주의하십시요.
그렇다고 해도 버텨야 하는거지만, 장시간 계속 꽂아두고 사용한게 문제였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애가 배터리 떨어지는걸 싫어해서 어댑터처럼 썼으니까요. 식을 겨를이 없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흠흠.
아마 AS를 받더라도 더 사용할 것 같진 않네요.
아이패드 안말아먹어서 다행이지 뭘 믿고 씁니까 이걸 ㅋㅋㅋ 애 폰이랑 동시 충전할때도 많아서 포트 많은거 썼는데 걍 정품 써야겠어요.
몇만원 아끼려다 몇십만원짜리 기기 날려먹는 경우 꽤 많아서..
이게 발열량이 어마어마해서....
이게...사람이 앗뜨거! 하고 느끼는 온도가 50도 미만이거든요 ;;;;
확실히 신뢰성 있는 고오급 회사꺼들이 좋은거 같습니다.
중국OEM일텐데 말이죠.. (와이즈핏)
집에 불 나고 후회 해봐야 저만 손해라...
아이패드. 아이폰. 맥북에어까지 모두 묶어놨는데....불안합니다...;;
나름 6만원짜리인데...별일없겠죠?
중국꺼 상표만 갈아서 4~5만원 하는거 보면 애플충전기가 가격도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용기를 내어서 과거에 당했던 것들 한번 얘기해보고 싶었는데, 이거랑 더불어서 “버바팀 mfi 케이블”도 피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아이폰mfi케이블이라고 팔고 2년 보증을 약속해서 케이블 접촉불량이 일어나서 as 보냈더니 자기네들은 잘된다고 착불로 돌려보내더군요
충전기는 화재위험때매 오리코, 유그린, 제조사 정품(삼성 애플 등) 꼭 사용하시고, 마찬가지로 케이블도 듣보잡 브랜드 사지 마시고 꼭 좋은 벨킨이나, 유그린, 아니면 아예 정품케이블 추천드리네요
항상 그렇게 써야 해요.. ㅠㅠ
새로 사야하는데 UMx 접지 되는 제품도 알아보다가 모두 말이 많네요. 그냥 무거운 맥 정품 충전기 들고 다녀야 되겠어요 ㅡ.ㅜ
차라리 비싸도 밸킨을 사지 싶었습니다
전 구입전에 분해영상 꼭 찾아 봅니다.
저도 자주자주 확인하고 안쓸땐 뽑아놔야겠네요
삼성 애플 벨킨 정도?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탄적이 있습니다.
똑같이 65w 고속 충전기에 케이블일체형이지만요
이상하게 애플충전기랑
엘지 충전기가 문제 없이 오래오래 쓰더라고요
내부 부품 발열, 수명, 덩닥 신뢰성이 충분히 확보되야 만드는것 뿐이죠. 충전기는 크기가 제법 큽니다.
마찬가지로 발열이나 튼튼함 수명이 좋아요.
최근 삼성 노트북에 작은 충전기를 주지만 같은 사용환경에서 확실히 더 뜨겁습니다.
아직은 작은 수입사들 밖에 없고 조심 해야겠습니다.
포트 아깝지만 노트북등은 애플 정품 충전기 쓰고
나머지만 별도로 멀티 충전기 써야겠습니다.
저는 anker라고 나름 이름은 있는
멀티충전기 4포트 (usb A 3개, usb c 1개) 도 집에서 쓰는데
pd 쓰는 것도 아니고 usb-a 세개만 쓰는 데도 언젠가부터 세번째꺼 꽂으면 충전이 됬다 꺼졌다 무한 반복 입니다. (산지 1년도 안된 건데)
좀 믿을 만한 소형 3-4포트 멀티 충전기가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