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깨준입니다.
현대자동차 드리이빙센터 의정부에서 싼타페 하이브리드 시승 다녀온 사용기 작성합니다.
드라이빙 센터 의정부 예약은 기존에 계속 거래하고 있는 영업 분 통해서 진행했어요.
문자로 주말에 시승을 하고싶다고 전달했더니 의정부, 미아 중 가용한곳 예약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가용한 곳이 의정부라 그곳에 예약이 진행되어 시승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별도 비용은 발생하지 않았고 예약시간 15분전 도착하였는데 시승은 바로 진행되었어요.
코로나 시국이라 영업은 함께 동승하지 않고 최대 4명까지 시승 가능한데 운전자는 1명만 되는거 같았어요.
운전면허증 제시하고 관련 서류 작성하고 바로 진행되었습니다.
뭔가 추천 코스를 제시해주는데 주변 길은 눈대중으로만 알고 지명은 모르기에 알아서 하겠다고하고 나섰습니다.
차에 시동이 켜져있었고 주차된 차를 예약 된 마감 시간 (제가 3시 45분 도착, 예약은 4-5시 간, 5시까지 몰다 오라고 하네요)까지
자유롭게 시승하고 반납하면 된다고 했어요.
6년 차이가 나는 모델임에도 차 크기나 실내나 크게 위화감이 들정도로 변화는 못느꼈습니다.
차는 조금 커진거 같긴했어요.
트림은 캘리그라피(최상위 트림, 제꺼는 맨위에서 하나 아래였던듯...)에 커렐등 추가 옵션 추가된 모델, 색상은 타이가 브라운, 내장제는 카멜색상 이었어요..
개중에 제가 가장 크게 느낀 변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면 유리 상단부 그라데이션?(퍼렁 그라데이션된 디폴트 틴팅)이 없음
- 스틱 없는 버튼식 기어
- A 필러 앞부분 유리 추가(운전석, 조수석 도어와 사이드미러 사이 부분에 추가 시야 확보가 됨)
- 전자식 계기판과 HUD
저는 2.0D 운행중인데 정차중이나 주행중이나 가속중이나 모두 만족스러운 정숙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승해보는데 고속도로를 안타볼 수 없어서 포천고속도로 올라탔어요.
실내가 너무 조용해서 풍절음(바람소리?)이 극대화되서 들렸는데, 이부분은 제 원래 차를 타고 돌아가던 도중 동승하신 CFO 께서
"우리차는 디젤, 노면 소음때문에 풍절음이 덮혀서 안들렸던거 같다" 라고 결론지어 주셨어요.
해당 고속도로에는 현금 납부 톨이 없어서... 고속도로 빠질때 마침 사무소가 있어 들러서 현금 결제(현금 or 하이페스 카드만 받더라구요;;)하고 회귀 화였습니다.
정차 후 주행 시작할 때는 여지없이 엔진이 가동되는데 이부분은 익숙한 아반떼의 엔진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래도 역시 조용하긴 마찬가지고 만족스러웠어요.
계약을 하려는데... 반도채 이슈 덕분에 6-7개월은 족히 소요된다고 합니다.
차후에 차 받고 기회가 된다면 클리앙에 후기 다시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반테 하이브리드는 일반 1.6에 6단 DCT
아반테 엔라인과는 비슷한 엔진일듯 한데.. 아마도 튠을 조금 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