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센셜폰(ph-1)을 쓰다가 이번에 Z플립3로 기변했습니다.
5G폰이지만 LTE 요금제도 가능하더라고요.
기존에 데이터 2.5g/음성과 문자 무제한/ 10900원 무약정 요금제를 쓰고 있었습니다.
홈피에 들어가보니 새로운 요금제 통화맘껏4.5g(무약정)가 나오면서 같은 가격인데 데이터가 4.5g로 바뀌어 있더라고요.
요금제 변경을 알아 봤는데 무조건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바꿔야 하더군요.
홈피에 안내 된 고객센터 1899-5000에 전화 걸었는데 0번 눌러 상담원 통화 누르니 통화중이라고 상담원에게 안 넘어가요. ㅜㅜ
계속 8~9분 대기라고 뜨는데 그 시간 지나면 너무 오래 기다려서 다시 걸라고 끊깁니다.
오기로 30분을 걸어 놓고 기다렸는데 실패했어요.(점심 시간 끝나고 1시 반쯤 걸어서 통화량이 많았던 듯요)
그런데 잠시 후 문자가 날아옵니다. 부가/영상통화 30분이 다 소진 됐다네요?
뭐지 싶어 검색해보니.
- 영상/부가통화 30분 : 최초 수신 번호가 전국대표번호(예: 1588, 1577, 02-1588 등), 전화정보서비스(060등), TRS(013), 국내영상통화, 개인번호서비스(050)에 대해서 합산하여 월 30분 제공되며, 기본제공량 초과 시 해당 요율에 따라 부과됩니다.
ktm 고객센터에 건 것이 무료가 아닌 거죠.
무료로 하려면 폰으로 114로 걸었어야 하는 거였네요.
그것도 모르고 총 40분을 통화하여 10분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하더라고요.
다음 날엔 10시 쯤 114로 전화하여 3번 요금제 변경 누른 후 상담원과 연결하니 운 좋게 8분 정도 기다리니 연결 되었어요?
요금제 바꾸고 싶다 물으니 지금 5G 폰이어서 유심을 LTE단말기에 연결해야 바꿀 수 있다네요.
나중에 다시 걸겠다고 끊고 겸사겸사 옥션에서 KTm NFC 유심을 주문(택포 3300원) 했어요.
이틀 후 유심 도착해서 음감용 V20에 유심 옮겨서 3시 쯤 114 건 후 3번 요금제-상담원 연결해 8분 정도 기다린 후 통화해 원하는 요금제로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일반유심인데 NFC유심으로 변경 가능하냐고 물으니 전화로 된다네요.
유심번호 불러 준 후 NFC유심 플립3에 넣고 3번 재부팅하니 등록 돼서 삼성페이에 교통카드 등록까지 했습니다. ㅜㅜ
*세 줄 요약
1. 1899-5000은 부가 통화료가 부과되니 폰에서 114로 걸자.
2. LTE요금제는 LTE 단말에 유심 껴 있을 때만 변경 가능. (요금제 변경은 전화통화로만 가능)
3. 일반유심을 NFC유심으로 변경 시 전화통화로도 가능.
31900원이 평생 할인해주는 프모였는데,
지금 통화 맘껏 4.5g가 10900원이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로 갈아 타는 게 같은 돈에 더 많은 데이타였어요.
이거때문에라도 kt로 돌아가야하나 생각이 들더라구요...정말..ㅋㅋㅋ
일부러 자회사인 ktm 센터를 불편하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맞아요.
그냥 기본이 8~9분 대기라고 하고 대기 끝나면 또 대기하라고 하고 그러다가 끊었다 다시 하라고...
별 거 아닌 사용기인데 도움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
그냥 셀프 개통하려고 합니다.
요금제는 7기가 통화무제한인데 16,900원/월(부가세포함) 입니다.
저의 통화 패턴은 한 달 평균 데이터 3기가 정도라 넉넉한 요금제입니다.
전 통화맘껏 4.5g 10900원, 통화맘껏 6.5g 13900원, 모두다 맘껏7g+ 16900원 중에 고민하다가,
통화맘껏 6.5g 한 달 써 보고 데이터 남으면 4.5g로 내려가려고 일단 6.5g로 변경했어요. ^^
일부러 불편하게 만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게 시간대가 중요한 거 같아요.
오전 9~10시 사이가 그래도 잘 연결 되었어요.
맞아요.
통화라도 잘 연결되면 모르겠는데 잘 연결되 안 되면서 전화통화로만 변경 가능한 거 진짜 불편해요.
상담원이 이상하게 안내한거 같은데요...
해외에 있는데 진짜 로밍요금 2~30분 들여 기다리는거 말고는 바꿀 수단이 전무하네요.
번호이동이나 신규 개통이 아닌, 기존에 이미 KTm을 쓰고 있는 상태에서 요금제만 바꾸는 거라 상담원 안내가 맞아요.
속도가 현저히 떨어지거나 이런상황을 한달에 한두번정도 겪다가 7월즘 도대체 왜이러나 검색해봤는데
저같은 ktm 이용자분들이 은근히 많더라구요.. 그래서 내 문제는 아니고 회선문제겠구나 해서
헬로모바일로 옮겼습니다.. 사실 그 문제만 없었으면 그냥 ktm 쭉 썼을꺼같은데...
지금 돌아가려고 해도 또 그런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되네요 ㅜㅜ
어떤 지역은 kt가 잘 되고 어떤 지역은 엘지가 잘 되고 등등.
그래서 내가 거주하는 곳에서 잘 안 되면 다른 통신사 갈아 타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일단 제가 있는 곳에서는 KTm이 아직까지는 그럭저럭 터져요.
간혹 문제가 있었는데 이게 폰 문제인지 통신사문제인지 구분이 안 가서 폰 바꿔서 계속 써 보려고요.
제가 보기엔 직원이 적은 게 아닐까 싶어요.
상담 마칠 때 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이렇게 인사 해드렸더니 상담사들이 다 감동하더라고요. 쉴새없이 상담이 이어지니 그분들도 고생이 많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