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인덕션 들이고 4개월 정도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전기로 바닥이 뜨거워지는 타입이 아니라 3구 모두 자기장이 생기는 타입입니다. 둘 다 섞여 있는 하이브리드 타입도 있는데 바닥이 뜨거워 지는 놈은 표면이 점차 열화될 우려가 있어서 패스 했습니다
장점
1. 전기료가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이번달 사용량이 아직 1000원대 입니다. 보통 한달에 30kw 이내고 금액으로는 4천원 미만 입니다.
지난달 계량기 기준 총 전기를 500kw 정도 썼고 그 중 에어컨은 100kw, 인덕션이 30kw 정도네요(그럼 370kw는 어디서.. ;; iot가 측정한게 오차가 있을수도 있겠네요)
좀 이상한데 지난달 총 전기세는 7만원 정도였고 여름 전에는 3만원 수준이었습니다.
2. 초중딩 백수 둘만 집에 있을때 점심 요리해먹는 경우가 있는데 불이 없다보니 화상, 화재 위험성이 줄어듭니다
3. 가스냄새가 없고 실내 이산화탄소가 증가하지 않습니다
4. 데우는데 걸리는 시간은 가스렌지랑 비슷하거나 더 짧습니다
5. 여름에 열기가 훨씬 덜합니다
6. 주방이 깔끔하고 국물이 넘쳐도 자국없이 쉽게 닦입니다
7. 타이머 기능이 되서 라면 같은거 끓일때 자동으로 꺼지게 할 수 있습니다
단점
1. 폰으로 상태 모니터링은 되는데 제어는 안됩니다. 해킹 우려때문에 일부러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끄는것만이라도 하게 해주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2. 못쓰는 냄비들 생깁니다. 요즘은 대부분 인덕션 겸용 냄비가 많긴합니다만 기존 냄비들 중 못쓰는게 생깁니다.참고로 밑바닥에 코일이 들어가서 열을 발생시키는 전용냄비도 있고 자성을 띄어 사용가능한 냄비도 있습니다(보통 자석 붙으면 인덕션에 사용 가능합니다)
3. 가격이 착하진 않습니다. 3구짜리 국민 인덕션들이 50 정도부터 시작합니다.
4. 쥐포, 오징어 못 굽습니다
아래부분 잘랐는데도 바로 알아보시네요^^;;
스마트싱스 기기들 쓰고 있어서 이놈으로 샀습니다
본문에 적은 단점 말고는 딱히 없는듯 합니다
전류가 큰 편이라 라인을 다시 깔아야 할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스마트플러그 통해서 외부 전원 어느때든 차단해도 되냐고 서비스센터에 문의해보니 괜찮다고 합니다
결정 장애에 작은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녀분이 쓰신다고 하시니 조심하셔야 하는 부분은 제가 쓰는 제품은 냄비를 들면 자동으로 꺼졌다가 다시 내려놓으면 다시 켜지는데, 냄비를 잠깐 들어서 음식을 그릇으로 옮기고, 인덕션 전원을 끄지 않았단 사실을 깜빡한체 냄비를 제자리에 놓으면 인덕션이 다시 켜지는걸 인지하지 못한 케이스가 몇 번 있었습니다. 요새 가족들이 항상 집에 있어 큰 일은 안생겼지만 조심해야 할 부분인 것 같아요.
생각도 못했던 부분이네요. 감사합니다
1구짜리 삼성 인덕션 있는데 ... 기능 되던데....
휴대용 버너가 있습니다 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물이 특히나 조습니다 :)
/Vollago
저희집은 처음부터 인덕션과 냄비 세트로 다 구매 했는데 업소용 화력 나옵니다.
저희 집꺼는 부스터 모드로 물 500ml 완전 끓이는데 1분30초 이내로 걸리더라구요.
이 정도면 라면이랑 물 바로 넣어도 되겠네요;;
맞은 동일합니다. 한번 해보십쇼.
가스렌지의 그 느낌(?) 사용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영 불편해하더라구요...ㅠㅠ
와이프도 가스렌지 잠그고 이거만 사용합니다.
가스 검침, 점검에서 자유로워집니다
마트에서 싸게 인덕션 겸용이라고 집어온 웍 중에 끓긴 끓는데 다른 것보다 훨씬 오래걸리고 온도 잘 안오르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냄비 바닥에 자석이 잘 붙을 수록 철 함유량이 많아서 더 온도가 잘 오른다고 하던데 확인해 보고 사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불맛 내고 싶을 때는 토치 같은 보조 도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 쥐포 ㅋ)
일부 가벼운 알루미늄 코팅팬들이나 뚝배기들을 못 쓰기는 하는데.. 이건 처음 조리기구 살 때부터 잘 골라서 사면 그닥 불편하지 않더라구요..ㅎㅎ
후라이판 아래에 오징어 넣어보시면 더 좋아요ㅎㅎ
오그라들지 않고, 좋은 모양도 가능하구요...
헐
아.. 그렇게 하면 닉처럼 되는 ㅋㅋ
그럴수도 있겠네요 ㅠ
근데... 500원짜리 라이터 하나 사서 잘 구워먹고 있습니다 ㅋ
장점의 단점화군요 ㄷㄷ
직화냄비나 회전냄비 못쓰는 건 그냥 별거 아니었는데
그래서 집 사서 인테리어할때 오히려 인덕션 걷어내 버리고 가스를 배관 연결해가면서까지 들였네요
느렸던건 바닥이 뜨거워 지는 타입이었나 봅니다
요즘 인덕션은 빠르고 센듯 합니다
느리거나 그런건 없었습니다 화력자체는 인덕션이 좀 더 좋았던 듯 합니다
아무래도 가정용 렌지는 좀 한계가 있죠
아.. 냄비를 들어서 바닥에서 떨어질때 열전도가 안되는거 말씀하셨네요 ㅋㅋ
냄비를 바꿔볼까 합니다 ^^
220v 콘센트 연결하는것도 3500w 풀로 부스터 모드로 쓸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데 화력 절대 약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요리할때 부스터까지 써야하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라면 물 빨리 끓일때만 썼네요.)
전용선 따서 쓰는 제품의 장점은 화력이 쎈게 아니라 고화력을 여러구 동시에 쓸 수 있다는것입니다.
220v 콘센트 연결하는 제품은 최대화력으로 하면 한구만 사용이 가능하구요.
다만 전용선 쓰는 모델은 자칫 하면 집안 전체 전기를 내려가게 할 수 있어서 개인이 조심해서 써야 하는데 220v 모델은 전력제어를 인덕션이 알아서 해주기때문에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각각, 장단점은 있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220v 제품이 오히려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두개 제품 고민을 하다가 220v 전용 모델로 구입을 했습니다.
전용선 공사를 할필요가 없으니 비용면에서도 이득이구요.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스마트플러그를 사용했습니다^^
국내 메이커 sk랑 삼성 저울질 했구요
걍 마눌님 원하는 예쁘고.. 제가 원하는 스마트싱스 되는 놈을 샀습니다^^
제어기능이 있습니다만, 불을 키는건 안되고 직접 켜고 제어도 본체에서 켜줘야 앱에서 가능합니다.
제가 주목하는건 저온인데 이게 인덕션의 단점이죠.
알리오 올리오 하려면 약불에서 마늘을 조리해야하는데
온도를 낮추면 켜졌다 꺼졌다 해서 조리가 안되고
한단계만 높여도 마늘이 타버리더라고요.
약불이 꺼졌다켜졌다 하나 보네요 ;;
금방 온도가 올라버리니 약불은 더 두드러지게 온오프가 되는거죠.
하이라이트쓸때는 물하나 끓이는것도 세월아 네월아여서 부루스타를 따로 하나 구해다 썻는데... 박구고나니 쓸일이 없어졌습니다 ㅎㅎ
물리적으로 7000이나 80000W 제품을 220V에 물려서 작동할 수 있을 수가 없는건데.
저는 삼성 셰프컬렉션(220V에도 사용가능하다고 광고하는) 설치했는데 아무래도 파워가 안나오길래 문의했더니 출력 세팅을 5000W 이하로 낮춰놨더라구요. 기껏 전용선까지 깔아놨는데
기사분에게 컴플레인하니 버트 조작으로 최고 출력을 7000이상으로 조정해서 사용하니 풀파워가 나오더라구요.
220V에 물려 쓰는 사람들은 화로 하나만 쓰거나 풀파워로 사용하지 말라는 이야기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