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종류 되진 않는데 양갱 종류들 후기입니다.
판매하는곳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는데 가격도 있고 나이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란 편견이 있는지
양갱이나 모나카같은거 먹고 있으면 와이프가 놀려요 ㅠㅠ
1.크라운 양갱
어렸을때부터 먹어왔던 양갱입니다.
어느 시점부터 크기가 작아지고 작아지더니 요즘엔 박스 절반정도 되는 사이즈로 변한거같아요..
하도 먹은지 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양산품의 맛 그대로였던것 같습니다.
연양갱->밤양갱->팥양갱 순으로 먹어왔었는데 개인적으론 밤양갱이 그나마 나았었습니다.
마트에서 할인 할때마다 구입하긴 했었는데 대학생 이후론 안먹은거같아요.
2.분메이도 양갱
아마 한국어로 읽으면 문명당이죠?
디저트 잘만들기로 유명한 일본산이라 그런지 양갱에서 이런 고급스러운 맛이 날 수 있다니! 를 느끼게 해줬던 양갱입니다.
예전엔 일본 다녀온 사람들이 선물로 준걸 먹고 그랬는데 한국에도 지점을 내서 좋았던 적이 있었죠.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전 말차가 가장 좋았습니다.
적당히 달고 먹기 좋은 식감이라 기회가 될 때마다 먹곤 했습니다.
일본 관련 이슈가 터지면서 굳이 찾아서 먹진 않게 되었습니다.
3.밤뜨레 밤양갱
부여 놀러갔다가 유람선(?) 타고 나오는 곳에서 지역 특산품으로 밤으로 만든 식품을 팔고 계시더라구요.
그 때 별 생각없이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OMG! 뭐 이리 맛있냐!
밤이 많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밤 맛도 잘 나고 식감도 좋습니다.
가격도 꽤 착해서 부담없이 먹기도 좋구요. 어중간한 수제 양갱 먹을바엔 이거 시켜먹는게 더 좋더라구요.
분메이도가 고급스럽고 섬세한 느낌이라면 밤뜨레는 입에 들어왔을때 재료의 맛이 팍팍 치고올라오면서
씹는맛이 있는...? 시골가면 음식 푸짐하게 주는 그런 느낌이더군요.
4.금옥당 양갱
어디 백화점 갔다가 처음보는 양갱들이 있길래 여러가지 사봤었습니다.
한 5~6가지정도 사봤는데 이게 좀..... 제 입맛에 안맞는건지 양갱 본체랑 첨가되는 재료들이랑 따로노는 느낌이었습니다.
별로 달지 않은것도 마이너스 요소였구요.
가격이나 맛에서 밤뜨레와 비교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5.기타 카페에서 하는 수제 양갱들
복불복이 너무 심했습니다. 예전에 부산 놀러갔다가 카페에서 아주머님이 직접 만든 양갱을 구매한적이 있었는데
나와서 먹으려고 하니까 상해있어서 놀랐던 적도 있습니다 , 어느곳은 양갱에 수분이 너무 많아서 식감이 무너져내리고
어느곳은 디자인만 화려하게 해두고 맛은 영....
추천해주신 양갱도 찾아먹어봐야겠네요
화과자랑 양갱이랑 녹차랑 팔죠..
맛도 있고, 먹을때 소리도 안나고 근무서면서 군것질하게에 최적화된 먹거리입니다.
두 가지 과자가 항상 쌓여있었습니다
그런데 연양갱의 경우 검붉은 색깔이 팥 때문에 그런 색깔을 나오는 게 아니라
따로 색소를 첨가한다고 그 집에서 먹는 건 그냥 허연 색깔의 양갱이었습니다
물론 맛은 똑 같았구요
갑자기 생각나네요
밤뜨레 양갱은 기억했다가 놀러가면 먹어봐야겠습니다.
회사 앞에 양갱집이 오픈해서 한번 가보려고하는데 좋은 후기네요. ㅎㅎ
밤뜨레 양갱은 한번 사먹어 봐야 겠습니다.
40g 개당 1,100원정도네요!
물론 선물오는 양갱은 모든 맛있읍니다.
가격이 비싸서 아쉽..;;;
이런글 보는 맛에 클리앙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