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뉴스백신이라는 이 프로그램은 chromium 기반의 브라우져 (구글 크롬, MS 엣지, 네이버 웨일)에서 동작하는 extension 입니다.
지금은 PC의 파이어폭스, 사파리, 그리고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플랫폼 별 설치 방법은 : https://info.webmemoshare.com/how-to-install 참고하세요.
이들 브라우져에 불량뉴스백신 extension을 설치 하면 포털(naver, daum)의 기사 링크에서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 대한 정보를 함께 보여주어 사용자에게 기사 및 기자에 대해서 좀더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한국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포탈(네이버, 다음)에서 뉴스를 주로 읽습니다. 기사를 쓴 기자가 과거에 어떤 기사를 썼고, 그 기사들이 어떤 이유로 비판 받았는지 알 수 있다면, 해당 기사를 좀더 비판적인 시각으로 읽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는 DAUM의 기사 링크에 해당 기사를 쓴 기자가 과거에 나쁜 기사를 써서 제보된 횟수를 보여줍니다.
아래는 NAVER의 기사 링크에 해당 기사를 쓴 기자가 과거에 나쁜 기사를 써서 제보된 횟수를 보여줍니다.
제보 버튼을 누르면, 해당 기자가 과거에 어떤 기사를 썼고, 해당 기사가 어떤 사유로 나쁜 기사로 신고되었는지 자세한 내역이 나옵니다.
1~5건 제보된 기자의 기사는 흰색 버튼,
6~50건 제보된 기자의 기사는 주황색 버튼,
51건 이상 제보된 기자의 기사는 짙은 갈색 버튼으로 표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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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의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설치는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info.webmemoshare.com/how-to-install
PC(윈도우, 맥)에서는 Chrome, MS Edge, Naver Whale에서 설치가 가능합니다.
PC용 extension 설치 링크
혹은
PC(윈도우, 맥)의 firefox에서는 아래 링크로 설치 가능합니다.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EB%B6%88%EB%9F%89%EB%89%B4%EC%8A%A4%EB%B0%B1%EC%8B%A0/
PC(사파리)에서는 맥 앱스토어에서 불량뉴스백신을 검색하시면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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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안드로이드, 아이폰, 아이패드)에서의 설치는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info.webmemoshare.com/how-to-in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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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람들이 언론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가져, 언론 개혁을 촉진할 수 있도록, 주위에 널리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nd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및 공유도 좀 부탁 드려요. ^_^
잘 쓰겠습니다.
%LocalAppData%\Google\Chrome\User Data\Default\Extensions
위 경로에 설치되는 익스텐션 파일들을 확인해보시면 될듯합니다
당신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신세계입니다.
처음엔 리포트래시 사이트가 안 열렸는데.. 잠깐 기다리니 열립니다^^
우연인지 몰라도 제보 100건 넘는 기자들이 모두 중앙일보입니다. 조선 일거라 생각했는데..
노출빈도가.. 대한민국에 기자가 다 기레기 밖에 없는건지...
이상한 뉴스 때문에 메일만 확인했는데,
덕분에 다음에서 뉴스도 봅니다.
방금 daum 랭킹 뉴스에 제보 91 이 있길래 제보 눌러서 면상보니 젊은 여자네요. 국민일보 천금주!!!
기레기들 면상 까논거 최고 기능이네요
기준은 연결된 리포트레시 들어가면 아래처럼 보실 수 있죠.
고맙습니다.
다음 뉴스에서 기사를 보려다 '제보'가 적혀 있으면 누르기가 힘들어집니다.
결국 제목만 둘러보다 나와버리게 되네요.
이런 식으로 제목 앞에 아이콘을 사용해서 제목을 덜 가리도록 디자인하는 방법을 제안드려 봅니다.
꼭 필요한 프로그램 고맙습니다.
똥이라는 거죠? ㅋ
감사합니다!!!
페이팔후원도 받으시구요 ㄷㄷㄷ
저도 이분 글 보고 베타테스트 중이거든요.
아마도 베타 설치하고 어플 만들면 가능한것같습니다.
설치하고 다음 뉴스 보니 기레기 아닌 기자가 쓴 기사를 찾는 게 더 힘드네요.
와... 대박...
혹시 지금은 [제보X건] 이렇게 표시되는데, <신문사> 표시도 가능할려나요?
(원하는 내용을 표시 하는 방식으로요. 난 제보X건 보다는 어디 신문사 뉴스인지 알고 싶을때...신문사 선택!)
그냥 제목 보고 낚이는 상황 더 이상 없을 듯 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공감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