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해바라기 씨를 샀습니다.
어릴 적에 기억을 떠올리며...
씨가 좀 다른거 같기도 했지만, 천원짜리 사니 이 정도 들어있네요.

모종판에 배양토를 깔고 씨를 심었습니다.



약 2주쯤 지나니 크기는 제 각각이었지만 성공적으로 싹이 났습니다.


싹을 마당에 일단 옮겨 심었습니다.



옮겨 심어주고 난 뒤 폭풍 성장하는 해바라기




약 2달 정도 되니 꽃망울이 벌써...


그리곤 금방 꽃이 피었습니다.
노란색의 해바라기가 활짝



벌들이 해바라기 주변을 떠나질 않네요.


그렇게 점점 해바라기 고개는 무거워지면서 꺾입니다.


그리고 꽃 안의 씨앗들이 여물어갑니다.


씨앗이 어느 정도 여물었겠다 생각되서 수확을


노랗게 남아 있는 부분을 다 털어내면 씨만 남습니다.

말려서 안의 씨들을 털어내면,

성공적이 수확이었네요.


화성을 푸르게 푸르게
화성이라니 귀양을 보내더라도 그 먼 곳으로는..
춘천으로 보냅시다..
해바라기 씨 잘~먹는 닭 많은 곳으로..
/Vollago
이분 무서워
어..음... 참외 드시고 몰래 큰일보신 분이........
저는 항상 물을 많이 주거나 물을 적게줘서 식물을 죽이는데...어느정도 물을줘야 잘 크는지 알 수가 없더라구요.
이제 순이 조금 올라오고 있습니다.
죄송한데 이건 꽃이 안 필지도 몰라요. 해바라기는 햇빛을 많이 필요로 해서 실내에서는 제대로 못자라더라구요. 제일 햇빛 많이 받는 곳에 옮겨주시면 좀 나아요
선인장은 땡볕에 둬야합니다
안그러면 죽어요
ㅋㅋ 선인장 죽이기 쉽지 않은데..
해바라기가 자라고 곡식 싹이 나오더군요.
특이한건 없어도 왠간한건 다 있고, 천원...
깻잎, 열무, 상추사서 열심히 키웠는데 아직 무지많이 남았네요.
해바라기 넘 잘 키우셨어요.^^
다음도 기대하겠습니다!😆😆
해보고 싶네요.
저도 먹다가 맛난 과일이 있으면 씨를 심어서 키웁니다.
망고, 체리, 아보카도, 연, 커피 등등..
배란다에 화분이 주렁주렁이라 와이프가 싫어했지만 언제부턴가 맛있는 과일 먹으면 씨를 슬쩍 줍니다.
배란다가 숲이 되어가고 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