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hassembly.kr/news/570113 만도. 여기가 기사가 제일 많네요
https://m.blog.naver.com/sdhm79/221661178627 엘쥐는 기사는 없네요
http://www.consumuch.com/news/articleView.html?idxno=2922 샴숑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수명이 7년 짜리인 냉장고에다가 2~300만원 지불하지 마세요.
냉매 빠지면 수리도 안됩답니다. 냉매가 돌아 다니는 라인이 한7년정도 쓰면 용접부위가 약해지던지
라인이 부식되서인지 어떤 이유에서 냉매가 새는것 같습니다.
집에 있는 양문형 김치 냉장고 200만원 안팎으로 사서 8년정도 됐는데 냉매 문제로 바꾸라네요.
냉매는 주입해줄수 있는데 장담할수 없다고 합니다. 다른건 멀쩡하다 못해 A급인데
냉매 때문에 새로 냉장고를 구입하라고 하니 억울해서 16만원 정도 내고 냉매 주입했습니다.
노출된 부위를 가스 용접으로 지지는것 같은데 수리를 좀 한건지는 알수가 없지만 1주일은 무사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열받아서 2018년도에 청와대 청원하신 분도 있군요. 참여 인원이 3명이라 ㅠ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25677
냉매 라인 자체가 한 20년이나 그이상 사용가능하게 설계가 안돼나요?
7년가는 김치 냉장고에 비싼 돈 쓰지 마세요
스탠드형 김치 냉장고 문제 많습니다,
딤채꺼 구입했었는데 4년째 쓰던게
고장나서, 수리비용 많이 나온다고
새걸로 교체하라더군요
됐다 하고 스탠드형은 다신 안삽니다.
FM 대로 하시는 분들은 새는부분까지 찾아 해결해 주시지만 공임을 더 지불할 소비자가 없다는 문제도 있구요.
냉장고 4백만원 잡고 7년 쓴다고 가정하면
월 5만5천원 지불하게 되는거네요..
광고를 못봐서?안해서? 나오는줄 몰랐어요,
중간에 몇 번 수리도 하고 지금은 일부 기능버튼이 고장나긴 했는데 냉장고 전원 on/off만으로 잘 쓰십니다 ㅠ
요즘 여기저기 불나고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요즘 여기저기 불나고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 건 사람 몸을 포함해서 모든 물체에 적용되는 것 같아요.
유지보수관리는 건축물의 경우도 최장인 주요 구조부(보, 기둥, 내력벽) 하자담보책임기간이 10년 입니다.
나온 기사님이 스텐드형에는 이런 저런 문제가 있다고 나중에는 하도 짜증나서 보상판매 되냐고 했더니
위로 뚜껑 따는 제품으로 바꿔 쓰고있는데 이건 별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10년 된것 같은데 일단 멀쩡하네요.
아마도 한번더 이사하면 문제가 생길수도 있을듯 하구요.
에어컨도 이사오면서 설치했는데 상태가 약간 이상하더라구요.
배관이 미세하게 샌다고 하네요.
일단 문제는 있지만 찬바람 나와서 쓰고있어요.
멀쩡 하던것도 이사하면 문제가 생기는듯 싶어요.(배관쪽)
너무 튼튼하면 사람들이 교체를 안하니까요
아주 잘 돌아가죠. 가격도 저렴하고, 고장도 잘 안 납니다. 고장 나도 뭐... 별로 안 비싸서...
오래 전에 만들었던 건데, 재미로 한번 보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4545039CLIEN
지금은 14.8 cu ft.(420L) 짜리로 좀 큰 걸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한 500불 정도 들었습니다.
확실히 김치냉장고 가격에 거품이 많이 낀게 맞나 보군요.
냉동고에 온도조절기 다는거나 김치냉장고나 원리상 차이 없고,
거기다 편의기능 몇 개 집어넣고 디자인 그럴싸하게 해서
가격은 몇 배로 올려받으니 말입니다.
말 그대로 김치만 넣으면 모를까 요샌 사실상 두 번째 냉장고로 쓰이니..
클리앙이 변하고 있는건 맞지만 이런 글은 좀...
구체적인 사용기, 장단점을 올리는 아카이브 역할
이지,
두루뭉술하게 이게 이렇다! 라는 본인의 주관적인 감정을 적는 게시판이 아닌데요. 사용기 게시판 이용규칙에도 있습니다
노후 가전제품 화재나 수리 연한 초과된 제품에 대해서 불만이 있으신건 이해하겠는데,
'거시기 거 뭐여 그거 있잖아 그거그거'
라고 쓰시면 누가 알아듣나요, 그런 말은 직접적으로 경험을 공유하는 가족끼리나 알아듣죠.
원글 작성자님 이전 사용기도 그렇고, 저도 이런 사용기 글은 반대합니다.
[제목] 컴퓨터 속도를 저하시키는 악의축 두마리 / 링크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6398895CLIEN
개인적으로는 글 내용보면 이게 질문글인지, 사용기인지 모르겠네요... (댓글에 이런저런 해결책이 주루룩..)
저희 집 냉장고들은 거의 20년 채우고 운명하셔서 둘 다 새걸로 교체했네요
한마디드리자면 문제안생기면 15년이상도사용하지만
문제는 부품이 7년정도지나면 단종됩니다.
그래서 보통 이정도된 제품들은 작은고장도 수리할때는 소비자에게 수리불가할수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혹시 고치고난후 다른부품이 바로고장나면 서비스기사가 난처할수도있기때문에요..
모사의경우 부품단가를 낮춘다고 지속적으로 부품및 구조를변경하는데 이게 상당히 잘먹혀서 다른회사들도 부품을공용으로생산하지않고 전용으로 만들어서 부품이생각하시는것보다 빨리단종됩니다.
보통 부품이 보증연한보다 일찍단종되면 보상판매란 명분으로 새제품을 저렴하게 바꿔주고 부품보유연한끝나면 수리불가때리는데 보상판매해준다고 좋아하는고객이많아서 이전략이 잘먹혔어요..그래서 다른회사들도 부품보유줄이고 부품보유연한 끝나면 수리불가 때립니다.
가전제품만 이러는게아니라 핸드폰도 이런식으로 처리하는거보면 이게 돈이덜든다는거죠.
7년에 200만원 당연히 싼 가격은 아니지만,
1년에 30만원의 비용으로 충분히 가치있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결국, 기판 고장이었습니다.
가능하면 기판 먼저 교체 요청하는게 순서인것 같습니다.
집에 냉장고에 스티커 크게 붙어 있던데 ㄷㄷㄷ
역시 싸고 크고 좋은건 없습니다..
저도 딤채 이상하게 하루만 지나면 소리나면서 오류떠서 AS신청하니..
냉매라인 어느부근에서 냉매가 새서 그냥 바꿔야 한다고 해서... 바꾸었습니다.
그게 참 웃긴게 겨울에는 안망가지는것들이 꼭 여름에 망가집니다..
여름에 망가지는 제품3인방은...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입니다...
이번 여름에 E101떠서 삼성 AS부르니 본체 보드 바꿔야 한다고 총 18만원 수리비 받아가더니..
그다음날 바로 또 E101뜨고...
화나서, 직접뜯어서 보니 통신선을 이어놓은데가 수상하여.. 직접 탬질하여 검정 테잎으로 처리 하니..
고쳐지네요...
수리비 18만원 받아내고, 출장비1만8천원만 나갔습니다...
지식없으면 돈 띠이는 세상이에요.
오히려, 10년전에 바꾼 김치냉장고가 고장나서 보상형태로 새로사서 한대 더 쓰고 있습니다만,
지나가는 이야기로 초창기 모델은 구동동관을 썼는데..최근에는 내구성(?)이 조금 떨어지는 알루미늄관으로 대체되서
오래사용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있습니다.
냉매파이프 제조불량으로 냉매가 세는 문제가 있어서 리콜해줬었습니다..
전 2017년도에 리콜받아서 새제품으로 교환 받았습니다.
딤채가 문제인거 같은데.. 엘지는 리콜 잘해줘서 현재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정업체 탓이 아니라 최근 제품들의 마감이라던지 부품수명이 좀 거시기 하죠...
그런가 그런가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기사 부르니까 냉매가 다 빠졌다고 ㅡㅡ
(진작 as부를걸.....)
- 사실 200~300만원 하는 김치 냉장고 가격도 맘에 안들지만.
최근에 알미늄 배관 사용의 확대, 연결부 락링 사용 등 개스 리크 불량이 증가하는 느낌은 있습니다.
리크에 대한 수리가 불가능한 이유는 배관을 감싸서 발포해서 리크 부위를 찾기 힘들고,
설사 발견한다 할지라도 용접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유일하게 수리가능한 부위가 기계실인데요,
이것도 컨덴서 및 압축기 교체 및 진공/재차징 등 중수리에 해당하는지라 거의 안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 뒷면을 걸레로 닦으면 해결되는 고장.
2. 간단한 부품 수리로 해결되는 고장(5만원 안쪽).
3. 핵심부품 교체가 필요한 고장(몇 십만원 소요, 수리 기사분들이 '조금 더 보태서 새 것을 사라'고 하는 고장).
동일증상으로 as 기사 센타 등등
약 한달 싸우다
동급 새재품 교환과.냉장고 안 음식값까지 다 받았습니다
이런물건 팔고 배짜라 하는 매이커가 진상이지요
A/S 센타 불지른다는 각오로 싸우세요
스탠드홑 형 보다는 뚜껑 열어서 위에서 아래로 집어넣는 구형 디자인의 제품들이 고장 덜 나고 좋다구요
중고 알아보는거면 2005~8년 생산된것 구매해서 쓰면 고장나도 간단한 부품만 교체하면 24시간 풀로 돌려도 문제 없다고 그러시더군요..
얼마전 2013년식 엘지 인버터 24시간 2주이상 돌리니 퍼져버려서 pcb교체비용이나 새로 사는거나 비슷하다고 해서
혹시나해서 사설업체에 pcb보냈는데 이상없고 콤프쪽 고장같다고 하시면서 그냥 새로 사는걸 추천하더라구요
그러시면서 옛날 에어컨(동파이프로 된 것) 요즘에컨은은 알루미늄..깨지면끝이라 옛날께 좋다고 2005년에서 2008년에 생산한것
저렴한거 사서 사용하라고 하시더라구요...ㅎㅎ;;
김치냉장고를 올해 19년째 큰 이상 증상 없이 쓰고 있는데.
에어컨은 1년에 길어야 2개월 구동하는데, 그것도 7년 정도되면 고장나는 제품들도 많아요.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다보니 뭐만하면 설계조금바꿔서 신제품이라고 내놓고
이러다보니 품질이 좋을 수 없는거 같습니다.
크게 다른것도 없는데 그냥 스테디셀러는 쭉~ 기존 설계대로 팔아줬으면 ㅠ
라인 어디가 문제생겨서 7년만에 냉매가 샌다는건지
구라도 작작쳐야죠ㅋㅋ
특히 후면부 열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위치에 설치했다면 아마 5년 쯤 되면 아작날거에요.
딤채뚜따 2013년에 150정도 주고 산거 같은데 올초에 마트에서 100정도에 팔더라구요 재고떨이였던거 같은데요. 역시 김치냉장고는 뚜따가 진리인듯 합니다. 싸고 잔고장 없어요.
--
최근에 딤채뚜따가 화재워험으로 리콜을 했었는데 저희집 제품은 해당사항이 없어서 한숨 돌리긴 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404130?od=T31&po=0&category=0&groupCd=CLIEN
고장이 안나네요...ㅡㅡ
다 이유가 있네요…
김치 냉장고도요
다 팔아먹기 위해
그리 만든것 아니겠습니까?
LG 김치냉장고 타워형 : 8년째 아무이상 없이 잘 쓰고 있음.
CBC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