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노트북이 갑자기 느려 졌다고 해서모니터 해보니
보안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계륵같은 존재 이긴한데 평소에 메모리에 올라서
컴퓨터 속도를 저하는 시키는 두놈을 찾았습니다.
하나는 Ahnlab 어쩌고 인데 시작 프로그램에서 사용안함으로 바꾸고 싶어도 안됩니다.
은행에 접속하면 어쩔수 없이 달라붙는데 질기기가 안모를 보는듯.
앱삭제를 하지 않으면 계속 시스템 리소스를 갉아 먹습니다.
또하나는 위와 마찬가지로 보안 프로 그램인데 Antimalware service 어쩌구 인데 이건 마소에서 지원하는
보안프로그램 같은데 동작을 중지시키려해도 잘 안됩니다
검색해보면 한 4가지 방법으로 중지 시킬수 있다는데 다해봤지만 실패했습니다.
보안프로그램이라 계륵 같은 존재이긴 한데 모니터 해보면 두놈 다 점유율이 갑작스럽게 지나치게 올라가네요.
최근들어 갑자기 더느려진듯해요
거지같은 보안의 탈을 쓴 기생앱들 한방에 제거해 줍니다.
이게 구라제거기지요?
antimalware는 안내리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에게는 최후의 방어선 같은 존재...
https://teus.m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거철마다 나오는 안모..
최근에는 vhd에 윈도우 깔아 놓고 원격업무랑 은행 업무 보고 있죠
은행앱과 회사 보안프로그램이 컴퓨터 다 망치고 있어서 vhd로 작업하니깐 완전 좋네요
hyper-v는 최대해상도가 1920x1080 이라 불편점이 많은데 vhd에 OS 깔면 그런것도 없어 완전 좋군요
윈도우10 자동인증은 덤이죠
Hyper-v에서 FHD이상 해상도는 원격접속으로 바껴서 보안프로그램에서 다 잡고 있어서 사용 못합니다.
우회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너무 느려지네요
재택근무까지 종종 요구되는 바람에 은행/재택 전용으로 하려고 구성했습니다.
고급세션으로 동작하시면 원격접속모드이기 때문에 보안프로그램이 다 잡습니다. -..-
2개의 OS 를 설치 했는데 하나는 VHD 즉 가상드라이브 에 설치 한거죠;
이거의 장점은 제가 가지고 있는 RTX 3070을 사용할수 있어서 딥러닝 학습도 시킬수 있죠
Hyper-V 는 GPU 사용 못하게 막아 놔서 개발을 못합니다. -..-
https://docs.microsoft.com/ko-kr/windows/security/threat-protection/windows-sandbox/windows-sandbox-overview
중복해서 있어봐야 서로 견제해서 오히려 잘 동작못할때도 있고요
충돌나서 이상동작할때도 있고요.
은행이나 관공서 관련접속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깔때가 있는데
저는 그래서 스마트폰을 주로 이용하거나 깔더라도 주기적으로 지웁니다.
1. Window키+R
2. 실행창에서 appwiz.cpl 입력 후 엔터
3. 설치날짜 순으로 정렬 하면 최근 설치된 애들 쫙 나옵니다.
4. 보안 프로그램으로 보이는 애들 순서대로 클릭 및 삭제 해주면 됩니다.
Windows 11 되면서 secure boot + TPM을 기반으로 OS 보안이 강화되어서 app 레벨의 구라 프로그램이 없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안 솔루션 쪽 재직하면서 보안 프로그램이랍시는 프로그램끼리 서로 바이러스로 인식해서 리소스 잡아먹고 블루스크린 띄우는걸 많이 봐와서 극혐합니다.
윈도우를 만든 마소에서 보안 프로그램이 나왔는데 왜 굳이 다른 보안 프로그램을 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모바일 OS 정도의 수준까지는 올라와야 할텐데.. Windows 11 에서 조금 강화가 되어, 아마도 조금의 변화가 있지 않을까 희망해 봅니다.
윈도우 자체 보안프로그램이나 타 백신프로그램이나 그 나물에 그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테스트 결과에도 그렇고요... 따라서 기업에서 요청하는 프로그램들 깔아도 여전히 유사한 보안 수준이죠. 비슷한 예로 공인인증서가 있죠. 우리나라 기업들이 별도 설치를 요청하지 않는 아마존보다 더 심각하게 개인정보 노출이 있으면 있었지 덜하지 않았죠. 미국에서 암호프로그램 수출 제약할때나 그 역할이 어느정도 인정될 뿐이었죠.
현재로서는, application 간에 process sandbox 도 없고 storage sandbox 도 없어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죠.
깔끔하게 다른 process 들의 io 를 훔처 볼 수 있는 기능을 platform api 로 제공을 하고 있죠.
드라이버 쪽도 사용자에게 클릭을 요구하면 root 권한 획득도 쉽고, rooting 되었는지 detection 을 하거나 report 를 할 방법도 없습니다.
그걸 무식하게 클릭한 사용자 책임이라고 해버리면,, 금융사고에 대한 책임도 사용자가 져야 하는거죠..
사실 이건 OS 가 담당해줘야 하는 부분인데,, OS가 legacy 지원을 위해서 눈감아 버리고 사용자 책임으로 떠 넘긴 것을 개인이나 기업에서 책임지기가 난감해지게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OS가 내버려둔 영역에 대해서는 기업이나 개인 어느쪽도 자기 책임과 관리하에게 관리가 불가능하니까.. 기업에 괴상한 책임(플러그인 보안)을 넘기고 개인에게 해킹에 대한 책임을 넘기는 기형적인 구조가 형성 된거죠.
최소한 mobile OS가 해주는 만큼의 보안환경을 windows os 가 담당해 주면, 기업의 책임/개인의책임/플렛폼의 책임이 잘 정리가 되어서, PC에서도 편하고 안전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다행히.. 이번에 windows 11 에서 이 모든 것을 시작할 수 있는 보안 주춧돌을 강제한다고 하니.. 시간이 지나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디펜더 강제로 내린, 튜닝된 OS 쓰시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자원을 꽤 먹어서 저사양 용으로 트윅된 윈도우는 대부분 저 서비스를 제거합니다.
전 노턴 사용하는데 윈도우 디펜터를 대신하는 형태로 동작하더군요
그렇다면 특이하네요.
윈도우 기본 프로세스인데..
혹시 점유율이 낮아서 안 보이는거면
다운로드 걸면 사용률이 쭉 올라옵니다.
실시간 감지만 백신 프로그램 때문에 사용 못하는 것이지 다른 기능은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참고로 저도 ESET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Antimalware service process도 없습니다.
스스로 잘 알고 계신 것 같은데 타 백신이 설치되면 MS Defender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MS Defender는 윈도우 내장 백신이고, 단지 본인이 타 백신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보이지 않았을 뿐입니다.
따라서 '윈도우에서 기본으로 설치되는 프로그램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는 틀렸습니다.
그냥 사소한 실수일 수도 있지만, 추가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보안을 지켜주는 프로그램을 위험한 프로그램으로 보일 수 있게 말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Windows 10 + ESET Security 같은 환경 쓰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및 위협방지 이 부분이 ESET로 대체되어 있고
그로 인해서 MS Defender AntiVirus.... 가 동작안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혹시 몰라 확인해봤어요.
어쩔수 없이 달라붙는데 질기기가 안모를 보는듯
어쩔수 없이 달라붙는데 질기기가 안모를 보는듯
매번 저런 프로그램을 지우고 설치하는게 더 불편해요.
업데이트 하면서 다시 떠요.. 그냥 삭제가 답입니다.
전 인터넷 뱅킹 자체를 폰에서만 해서 은행사이트 문제는 없는데...공공기관 사이트에서 아직 요구할때가 있어서.. 이게 참 그래요..
주기적으로 구라제거기 한번씩 돌립니다.
안랩은 정말.....설치도 강제이고 항상 상주하고, 옵션에서 안뜨게 지워도 업뎃되면 또 뜨고 참 난리입니다.
윈도우 디펜더니깐 끄라고는 하고 싶지 않네요. 최소한의 방화벽과 백신이라...
근데 은행권 쓰레기들은 쓰고나서 구라제거기로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매번 다시 깔기 귀찮겠지만...
앱으로 대부분 넘어가시면 컴퓨터로는 저런 것들 더 이상 안보고 할 수 있어요. ㅠㅠ
뱅킹 할때마다 수동으로 키면 되고요
작업표시줄에서 우클릭으로 환경설정 들어가셔서
윈도우 시작할때마다 실행에서
해당 페이지 종료시 같이 종료로 설정바꾸세요
거의 안깔수없는 것인데 개선좀 안하나요?
리소스 너무잡아먹어서 문제가 큽니다.
컴터수명갉아먹는거잖아요.
보안 프로그앰은 컴퓨터의 성능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라는 식의 메세지가 나오는데 개뿔요 ㅋㅋㅋㅋ
정지도 안되고 미치것다는
구라제거기 한번 돌렸더니 속이 시원하네요 ㅋㅋㅋ 30여개....
감사합니다!
가정용이라면 상관 없지만, 업무용 PC에서는 전산팀에서 환경 설정 변경 권한을 막아버려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재부팅하면 바로 없어지긴 하던데, 업무 중에 재부팅할 수도 없고..
수년째 같은 증상으로 블로그 글 올라오는데, 왜 이 문제 해결 안하고 있는지.. 아니면 못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런 쓰레기들(논 액티브 X)을 은행 및 카드사 관공서 이용할 때마다 설치해야 하고 구라 제거기를 돌려야 되고 쓰레기들때문에 PC 문제 생기고 심해지면 포맷하고 재 설치를 해야 되고 보안 책임 전가를 하고 그래서 폰으로만 이용합니다.
해외는 공인 인증서 종류와 저런 쓰레기들, 자바, 플래시가 없어도 웹 서비스와 앱이 결제까지 쉽게 잘 된다면서 뭐가 인터넷 강국이라고 하는 것인지 이해가 불가능해요.
속도가 빨라도 소용없어요.
쓰레기를 강제하는 게 문제죠.
옹호해줄 필요가 없어요.
진짜 논 액티브 X때문에 윈도우 포맷하고 재 설치한 적 많고 그것때문에 짜증이 확 나요.
보안프로그램은 하나만 설치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