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내용은 블로그에 작성한 내용을 clien 정책에 맞게 재작성하였습니다.
원문과 자세한 사진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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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아이들과 물놀이를 하고 싶어 급하게 머물곳을 찾던 중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1박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스위트 트윈 룸에서 1박을 하였고 7월 말 토요일 1박 일정에도 스위트 트윈 룸 예약 및 풀장 이용에 큰 어려움이 없고 가격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스위트 트윈룸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조금 더 여유롭게 지내고 싶기 때문입니다. 6세 남자아이들과 같이 머물기 위해서는 원룸형 타입의 룸 보다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구조가 좋습니다.
스위트 트윈룸은 침실(싱글 베드 2)과 온돌룸, 화장실 2, 거실로 이루어진 구조입니다. 베란다 너머로는 초록 빛깔의 골프장이 보이는데 이렇게 더운데도 골프를 치는 열정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실내 풀장은 메인풀을 기준으로 우측으로 아이들을 위한 미끄럼틀, 미니보트, 키즈풀 등이 있으며 메인풀의 크기도 충분하게 물놀이를 즐길 정도로 나쁘지 않습니다.

실외 풀장은 키즈풀(수심 0.8M), 성인풀(1.2M)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뜨거운 햇빛이 머리위에 있지만 물속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너무도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풀장을 이용하는 손님도 많은 편이 아니기에 여유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리조트 맞은편에는 롯데아울렛과 백제문화단지가 있습니다. 리조트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아울렛으로 이동하여 아이들 여름옷을 사거나 구경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봅니다. 낮에는 리조트에서 휴양을 저녁에는 아울렛에서 쇼핑을 하는 동선은 좋습니다.

전기자건거를 대여하여 백제문화단지 구석구석을 탐방하였는데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조명이 환하게 밝혀진 모습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1박 이상은 무리..
서울에서 2~3시간 이내 거리에 위치한 부여 롯데리조트는 1박으로 즐기기에 매우 좋은 장소입니다.
다만 리조트 자체 다이닝 시설이 부족하고 메뉴 종류가 한정적이며 주변 상권이 전무하여 맛집 등을 찾기 어렵습니다.
리조트 부대시설로 편의점이 매우 크게 입점하여 있기 때문에 편의점과 배달음식의 조합으로 적절하게 식사를 하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엄청 저렴하게 이용했었는걸로 기억하는데.
낮에는 뭐 볼거 없는데. 해가 지면 리조트 건축물들에 조명이 정말 멋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땐 없었어요~ 공사중이였거든요. 그 벌판에 롯데리조트만 덜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백마강교를 건너 부여 군내로 들어오시면, 장원막국수(사실 부여 맛집 원탑이나 손님올때마다 가서 질려버린), 소부리 보리밥(동부콩으로 만든 묵이 일품), 서동한우(드라이에이징이라는 말이 퍼지기 전부터 유명한), 시골통닭(드셔보셈),
카페로는 at267(연꽃단지인 궁남지 연꽃 피는 7월초까지가 절정), 루디꼬(그나마 '빵'을 먹을 수 있는), 높은댕이(그야말로 고즈넉한), 무드빌리지(롯데리조트와 가깝고, 새로지은 한옥카페) 정도 입니다.
혹시 참고하시어 부여 방문하시면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진짜 부여 리조트만 가시지말고 부여 읍내 꼭꼭 들러보세요! 둘러볼곳많아요!
대전사람으로써 너무 고마운 곳입니다. ^^
백제문화단지 밤에 전기자전거 타는것 추천드려요~
좁은 시내지만 도보로 잘 놀러다닐 수 있었고, 롯데리조트 쪽은 전통문화대학교랑 문화단지를 같이 가면 딱이더군요.
서동한우가 비용이 좀 부담되시면 구드래 한우도 좋습니다. 여기 육회를 어마어마하게 많이 줍니다.
백제문화단지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수륙양용버스를 안타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