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명 : AWC07VYHS 한 50 아래로 결제했습니다. 2020년 모델이구요 2021년 대비 uv램프 기능만 없다나... 그렇다네요... 확장브라켓은 60센티짜리, 캐리어 공홈에서 5.7만 주고 샀습니다.
안방 샷시에 설치한 거구요, 한달 정도만 여기서 임시로 쓰고 2in1 들이면 거실 에어컨 바람 잘 안드는 작은방으로 옮길 계획입니다. 열대야에 장사없네요 고양이도 녹아내리고...
설치는 혼자했고, 겁나 무거워서 브라켓에 본체 꽂을때는 긴장 잔뜩하고 주변 정리하고 들었습니다.
설치 전 팁을 좀 미리 구글링했는데 그 중 적절했던 것 :
1. 배수 호스 짧으니 다이소에 직경 11 내경 7짜리 호스 (화분 씨앗 파는 코너에 가심 있음) 하나 사서 연결할 것
2. 기본 브라켓에 있는 틈새막는 스펀지 긴 것 굳이 설치할 필요 없음 (설명서 암만 봐도 어떻게 붙이라는 건지 이해 안됨 ㅎㅎㅎ)
3. 확장 브라켓이 배송 약간 더 늦으니 미리 시킬 것. 그리고 재고가 빨리 떨어지니 공홈 악세사리-기타 가서 재고부터 체크할 것
4. (추가) 본체 송풍구 안으로 언뜻 보이는 스티로폼.... 절대 포장용 아닙니다. 인터넷에 보니 본체 나사 풀어서 제거 해야 하냐고 문의글 있던데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근데 나사 풀어서 제거해야 할 수준이면 뭔가 이상하잖아요;;) 사실 그거 실내외기 파트 단열 구분하는 용도라 제거하시면 안된답니다.
5. (추가) 스마트 IR 리모컨인가 하는 중계기를 사서 스샷처럼 리모컨 버튼을 학습시키면 예약 기능보다 편리하게 IoT처럼 쓸 수 있습니다. 신기하게 전원 버튼이 켜고 끌때 다른 신호를 보내네요. 켜졌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대신 마음껏 연타하면 됩니다 ㅎㅎㅎ
아래는 제가 직접 찾은 팁 :
1. 작동시키면 간간이 탁 하는 플라스틱 비틀리는 듯한 소음 나는데... 그건 상부 브라켓이 바깥 바람에 본체를 치는 소리임. 종이 하나 잘라서 꼽아주면 조용해짐
2. 핵 꿀 팁 : 리모컨 설명서에 예약 켜짐/꺼짐 기능 설명해 놨는데 아무리 해도 설정이 안됨... 이유는 매뉴얼이 틀려서... 예약 버튼 누르고 상하버튼으로 시간을 설정하고 나서 매뉴얼대로 예약 버튼 다시 누르지 말고... 기다리고 있으면 예약마크(시계) 뜹니다...
3. (추가) 저처럼 여기저기 옮겨 설치 하시는 분 고려해서 나사는 종류별로 한 세트 더 들어 있었습니다. 강하게 고정하려고 하다 보면 나사 십자홈이 좀 뭉개지더라구요
4. (추가) 매뉴얼 미리 구해서 읽어봤을때 창문 스토퍼 필요하대서 살까 말까 했는데 1개는 기본 포함입니다 -_-b
성능은 다른 분들이 많이 말하셔서... 26평 아파트에 안방에 이거 달고 선풍기로 서큘레이팅하면 안방은 시원하고 거실은 더 이상 덥지 않습니다. 방 2개 중 하나는 닫고 나머지는 고양이 방이라 열어두는데 거기는 좀 아쉽네요.
소음은 초반에 울리는 중저음이 젤 아쉽고 인버터 기능으로 잦아들면 선풍기 2단 정도 소리입니다. 그래도 시원하니 잠만 잘 옵니다.
질문 주시면 답글 드릴게요~
저도 이모델 고민중인데 맢으로 얼마나 튀어나오는지 정보가 찾기힘드네요
https://url.kr/xowiae
(폭이 7.5cm. 물론 완전 밀착은 아니어도, 잘만 붙이면, 창문을 닫을때 틈이 견딜만한 정도만 나기 때문에,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도 싸서, 작년에 두 방에 쓰고, 놔둔거 올해에도 두대에 사용 할 수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제품.
https://smartstore.naver.com/btsnonslip/products/5117337345?NaPm=ct%3Dkr71ovyg%7Cci%3D0B9r001b9Z9utTTiXfk0%7Ctr%3Dpla%7Chk%3De2d9344d0b1e3806a0428152fd1baccaa668c974
많이 구매하는 삼성이나 파세코 제품은 그렇게 광고하던데요..
삼성 https://www.samsung.com/sec/air-conditioners/package-aw05a5171bzas/AW05A5171BZAS/
파세코 https://paseco.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295
위니아 https://www.winiadimchae.com/product/minutia_view.jsp?TYPE_SEQ=3&PRODUCT_SEQ=3063&STARTROW=
한일 https://www.hanilelec.co.kr/Web/Product01.aspx?LmenuSel=SSNX&SmenuSel=SSNX_07&TmenuSel=SSNX_0701#productDetail
반면에 몇몇 저렴한 제품들은 기회가 잘 안되어서 물이 넘치거나 에러가 나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작년(20년식) 이파람 제품(OEM인 귀뚜라미)이 물이 넘쳤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리더군요.
기회효율이 낮은 제품들은 배수호스 설치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실 거에요.
(귀뚜라미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뒤에 기회가 되지만 배수호스 설치를 권장한다고 적어 놓았을 정도.. )
자가증발 기능으로 호수 필요없다고 주지도 않던데 호수 필수인것같아요.
하루 12시간정도 이틀돌리고나니 대략 물 300ml이상 나왔습니다.
모공에서도 파세코 검색해보시면 응축수 나온다는분들 꽤 계세요.
3300W 모델 제습 용량이 하루 32리터이고, 삼성, 위니아 등은 표시되어 있지 않는데.. 이 정도면 좋은 편 아닌가요?
하루에 에어컨 12시간이나 돌린다니 전기세가 많이 나오겠네요.. 그 정도면 일반 에어컨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이정도 수증기를 자가 증발 시키면 계속 실내에서 돌고 돌 듯 합니다.
A/S 센터와 통화시 3세대는 자가증발 완벽해서 외부 배수가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배수 호스 설치가 가능하다면 배수 시키는게 더 쾌적할 듯 합니다.
"1. 작동시키면 간간이 탁 하는 플라스틱 비틀리는 듯한 소음 나는데... 그건 상부 브라켓이 바깥 바람에 본체를 치는 소리임. 종이 하나 잘라서 꼽아주면 조용해짐"
==> 종이를 어디에 꽂아주면 되나요?
유튜브 노서치 리뷰보면 캐리어 제품이 소음, 냉방능력에서 1등이더군요~
냉방능력이 적은 벽걸이보다 빠르고 훨씬 시원한느낌이에요
물나오는건 얼마전까지는 거의 안나왔는대 요몇일 좀 많이 나오더라구요 워낙덥고 습도가높아서 온도 많이 내려서 그런것깉아요
얼마전까지는 한달넘게 사용했는대 열어보니 몇방울 떨어질정도였는대 요즘몇일 쓰고 1'8리터병 반병가까이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