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실패’한 경험을 이야기하는가?
어느 날 문득, 실패한 이야기들을 모아서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공한 이야기, 성공을 기원하고 도모하는 이야기는 많지만 실패한 이야기는 드뭅니다. 드문 건 물론 이유가 있습니다. 실패하는 ‘꼴’을 굳이 보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갑자기 그닥 꼴 보기 싫지 않은 실패 이야기, 나름대로 귀엽고 인간적인 실패에 관한 이야기가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실패는 일상에 너무나 흔하게 있는데 말이죠. 금연이라던가 다이어트 같은 건 매번 실패하지 않나요?
그래서 실패에 관한 책을 고민하게 됐습니다. 인생을 무너뜨릴 심각한 실패 말고, 일상에서 비교적 흔히 볼 수 있으면서 나름의 스토리가 담겨있는 인간적인 실패 이야기를 써야겠다! 라고요. 실패란 건 도전했다는 이야기고 도전에는 그 사람만의 이유가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에는 가치관과 인생관이 들어있을 것이고요.
더불어 ‘적당한 실패’를 공유해서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인생에는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분명 존재하거든요. 자잘한 실패 한두 개 정도는 인정하고 털어버려도 사는 데 지장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렇게 살고요.
책을 쓰기 위해 인터뷰 대상을 구해야 하는데 이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일단 제가 유명 작가도 아니고, 인터뷰 대상에게 제시할 만한 적당한 실패의 예도 없습니다. 그래서 먼저 나의 실패를 돌아보게 됐습니다. 실패한 게 너무나 많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겠다 싶은 게 철인3종 경기에 도전한 것이었습니다. 제 인생을 무너뜨릴 실패는 아니지만, 긴 시간을 투자해 열심히 노력했던 목표고 이거 실패했다고 욕할 사람도 없으니까요.
말이 짧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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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은 달리기
나는 어쩌다 마라톤을 하게 되었을까? 정확하게는 모른다. 특별한 이유나 계기가 있었다기보다는 상황과 기질이 합쳐져서 그렇게 되었을 것이다.
어릴 때부터 걷는 걸 즐겼고, 운동신경이 좋지 못해 여럿이 하는 운동보단 혼자 하는 운동이 더 편했다. 형편이 넉넉지 못해 돈이 많이 드는 운동은 자연스럽게 제외했다. 또 내가 좋아하는 작가인 무라카미 하루키가 마라톤에 관한 글을 많이 썼는데 그 영향도 컸다.
하루키는 달리기는 내려놓고 비우는 운동이라는 취지의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나도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러지 않고서는 달릴 수가 없다. 달리기의 이런 측면이 나의 기질과 잘 맞았던 것 같다.
달리면서 깨달았던 건 내가 재능이 별로 없다는 점이다.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사람들이 금방 나의 기록을 따라잡았다. 하지만 장거리 달리기의 본질은 자신과의 경쟁이다. 엘리트 선수들까지 입을 모아 그렇다고 얘기하는 운동이다. 나는 어제의 나보다 나아지면 괜찮다는 생각으로 뛰었다. 안 그랬으면 달리기를 계속하지 못했을 것이다.
달리기를 시작할 무렵 나이키에서 마케팅 차원으로 ‘트레이닝런’ 이라는 달리기 교실을 열었다. 일주일에 한두 번, 시간 맞춰 지정 장소에 가면 나이키에서 고용한 트레이너와 함께 러닝 전후로 스트레칭을 하고 5~6km 정도를 뛰는 것이다. 꾸준히 나가면 출석 횟수나 추첨으로 상품도 주고 스포츠음료와 간식도 줬다. 주는 게 많아서 나이키 의류나 러닝화가 아닌 걸 입고 신은 채 참가하는 게 미안할 지경이었다. 물론 주최 측에서 아디다스나 리복이라고 눈치를 주진 않았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참가를 위해 나이키 물건을 샀을 것이다.
‘트레이닝런’과 함께 나이키는 몇 년간 시티런 대회를 열었다. 나는 한두 번 빼고 다 참가했다. 코스는 10km였고, 전 세계의 여러 도시에서 거의 비슷한 시기에 대회를 개최했다. 서울 도심 한복판의 도로를 같은 옷 입은 사람들이 일시에 달리는 것이라 마치 혁명이 벌어진 것 같았다. 자동차들을 몰아내고(?) 넓은 도로 중앙에서 달리고 있노라면, 내가 이 도시의 주인공일지도 모른다는 착각이 들었다. 비현실적인 동시에 짜릿하고 즐거웠다.
이 시티런은 일반 마라톤 대회와 달리 20대들의 참여 열기가 대단했다. 그래서 참가자 간의 러닝 수준 차이가 보통 대회보다 훨씬 심했다. 엄청난 사람이 있는가 하면 (10킬로를 30분대에 완주!) 데이트 목적으로 혹은 축제 참가하는 기분으로 신청했다가 고통 속에서 러닝의 즐거움(?)을 깨닫는 사람도 많았다. 참가자의 구성부터 분위기까지 일반적인 마라톤 대회와 달랐고, 흥행이 잘 돼서 나이키가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니었을 것이다.

나이키 외의 대회에도 나갔다. 특정한 대회에 의미를 두고 나간 적은 몇 번 없다. 최대한 집 가까운 데서 열리는 대회 중 일정이 맞고 기념품이 맘에 드는 대회만 참가했다. 그렇게 몇 년간 10km 위주로 대회에 나갔다가, 마침내 보통의 러너들이 그러하듯 풀코스 도전을 마음먹었다.
내 경험칙으로 보자면 10km 달리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달리기 경험이나 훈련이 없어도 2시간 안에는 다 뛴다. 10km를 중도 포기하거나 2시간 넘게 걸린다면.... 그건 건강과 체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하프 마라톤부터는 조금 다르다. 21km를 완주하기 위해선 훈련을 약간 해야 한다. 장거리를 달리는 감각을 알아야 하고, 돌발상황(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다든지, 훈련 중 갈증을 해결할 방법이라든지, 부상이 생겨 중간에 돌아와야 한다든지)에 대처할 노하우와 심적 여유, 평균 수준 이상의 체력과 지구력이 필요하다. 다행히 이런 능력은 조금만 훈련하면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다.
풀코스(42.195km)를 뛰려면 훈련계획을 꼼꼼히 짜서 충실히 임해야 하고 시간도 많이 든다. 풀코스를 위한 섬세한 계획은 좋은 기록으로 완주하는 것만이 아니라 안전 때문에라도 필요하다. 장거리 달리기(30km 이상)는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위험하고 힘든 운동이다. 다양한 운동 경험을 가진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마라톤이 가장 힘들다고 하고,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30km가 넘어가면 사람은 글자 그대로 피와 살을 태우면서 달린다. 그래서 마라톤 선수들이 탄수화물 로딩(식단조절을 통해 경기 직전에 몸 안에 최대한의 탄수화물을 모아두는 것) 같은 괴로운 일을 하는 것이다.
풀코스 후반에 이르면 실시간으로 살이 빠진다. 물을 마셔도 갈증이 해결되지 않고, 바나나를 줘도 계속 달려야 하니 얼마 먹지 못한다. 무릎을 움직여 한 발 한 발 나아가다 보면 묘한 기분이 든다. 유체이탈까진 아니더라도 몸과 정신이 사알짝~ 분리되어서 고통(?)받는 육체를 관조한다. 머리는 달리는 자신의 몸을 느끼면서 살살 달랜다. ‘결승선에 가서 쉴 테니 팔과 다리야, 계속 움직이자. 너희는 지금 단순노동을 하는 생물학적 기계일 뿐이란다’라면서....
풀코스 러닝은 내가 경험해본 가장 극한 상황이다. 크로스핏도, 기계체조도, 수영도 이 정도로 힘들지는 않다. 아니, 고통의 종류가 조금 다른데 만약 이 중에서 하나만 골라 피할 수 있다고 한다면 당연히 마라톤 풀코스의 고통을 제일 먼저 고를 것이다.
풀코스 훈련을 할 때 나를 가장 괴롭혔던 건 무릎 통증이다. 이전까지 달리기를 하며 자잘한 부상(젖꼭지, 허벅지가 쓸려 찰과상을 입거나, 발톱이 멍들고 깨지거나 빠지고, 물집이 잡히거나 발가락에 굳은살이 생기는 따위)을 겪어봤지만, 무릎 통증은 훈련을 쉬어야 할 정도로 심각했다. 애초에 재능이 없으니 훈련을 게을리하면 완주할 가능성은 점점 낮아진다. (의외로 풀코스 도전에 실패하는 비율이 생각보다 높다!) 훈련과 동시에 식단도 꽤 엄격하게 관리하던 터라 대회를 포기하면 여러모로 손해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의사가 운동에 대한 조예나 경험이 없는) 정형외과에 가면 무조건 2주 휴식이다. 결국, 나는 직접 마라톤을 하고, 운동하는 사람입장에서 진료해주는 선생님을 수소문해 찾아가게 되었다.
선생님(이하 김쌤)은 달리기 중독자다. 보유한 기록도 어마어마하다. 병원 대기실에는 각종 마라톤 관련 기록증이 벽지 수준으로 빽빽하게 걸려있다. 확실히 나 같은 거랑은 차원이 다른 재능에 감히 비벼볼 수도 없는 노력을 하는 분이다.
어쨌든 같은 부류(?)를 만나니 대화부터 편했다. 풀코스 준비하는데 무릎이 아파서 왔다고 하자 첫 질문이 ‘주간 거리는?’이다. 일주일간 뛰는 총 거리를 말하는 거다. 대답하니 김쌤이 차트에 그걸 슥삭슥삭 적는다! (어째서!?) 당연히 페이스(1km를 달리는 데 걸리는 시간)도 물어본다. 얘기하는데 좀 부끄러웠다. 워낙에 기록이 후져서……. 또 김쌤은 그 후진 기록을 슥슥 쓴다. 부끄럽다.... 무슨 생각을 하실까? 기록이 별로라거나 운동량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실까? 김쌤의 마음은 알 수 없지만, 전혀 내색하지 않으신다.
김쌤은 무릎염증만 해결하면 훈련을 계속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뼈나 근육에 손상이 간 게 아니라서다. 그래서 이때 처음으로 충격파 치료를 받았다. 충격파 치료를 받으면 염증이 떨어져 나가 거짓말처럼 고통이 사라진다. 문제는 치료할 때 통증이 엄청나다는 거다.
나는 무릎을 체외충격기로 문지르는 동안 여러 번 비명을 질렀다. 대기실에 있던 사람들이 화들짝 놀랐을 것이다. 그 정도로 아팠다. 김쌤 얘기론 원래 느껴야 할 통증을 한방에 다 느끼는 거라고 했다. 그 말이 정말 맞겠다 싶다.
풀코스를 준비하는 동안 장거리(2-30km)훈련을 하면 다음 날엔 무릎이 너무 아파 충격파 치료를 받았다. 혹은 스피드나 중,단거리(20km 이하)훈련을 하고 무릎에 통증을 느껴 장거리훈련 전날에 충격파 치료를 받은 적도 있다. 대체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지만 멈출 수 없었다. 대회가 점점 가까워지고 이번 기회를 놓치면 풀코스를 뛰기 힘들 거란 예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직 여름의 느낌이 남은 9월 어느 날 나는 풀코스 대회에 나갔다.
그리고 완주했다. 기록은 4시간 4분 19초. 기록증을 본 친구들은 아깝다고 했지만, 4분 20초는 엄청나게 길다. 5분 빨리 뛰려고 무리했으면 완주 못 했을 수도 있다.
풀코스를 마친 후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심각한 무릎 통증도 한몫했을 것이다. 완주하고 난 다음 날부터 무릎이 아주 아팠는데, 동시에 허무하고 허탈했다. 누구는 첫 도전에 서브 3(3시간 내 풀코스 완주)도 한다는데 내 기록은 시원찮았고, 무릎은 너무 아팠다. 다시는 이런 식으로 훈련하거나 달리고 싶지 않았다.
대체 왜 달리는가? 스스로 고통받으려고? 남한테 ‘나 마라톤 완주한 사람이야?’라고 으스대려고? 인생의 불만에서 도망치려고? 나에게 달리기는 뭐지?
본질적인 질문들이 물밀 듯이 밀려왔다. 몸이 개운하고 마음이 차분해져서 러닝을 시작했다. 그런데 풀코스를 뛰고 나니 몸이 아프고 마음도 복잡해졌다.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어졌다. 실제로 완주 후 한동안 뛰지 않았다. 뒤끝이 안좋은 연애를 한 것처럼 지긋지긋한 기분이 들었다.
그러다가 달리기에 대한 내 생각과 정보를 송두리째 바꾼 ‘그 책’을 만났다.
2편으로 이어집니다.

저도 한번에 10킬로 내외 (컨디션 안 좋을 땐 8킬로 좋을 땐 13킬로) 를 한달에 10번 정도 달리는데요. 언젠간 하프를 지나 풀코스도 도전해 보고 싶었는데!!! 이 글을 보니 어렵겠단 생각이 드네요. 나이가 50가까이라.
다행히 전 심각하게 아파 본 적은 없군요.
육체적 고통보다.. 내가 다시 예전처럼 뛸 수 있을까 하는 좌절감에 마음의 고통이 더 컸는데..
글쓰신거 읽으니 다시 목표설정할 용기가 나네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평생, 아니 15세부터 50년 동안 '종교=마라톤'으로 살아왔습니다. 한 달에 300-400km를 거의 평생.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나마 가장 효과 최고이고 빠른 회복 --->
(1) 평소 철봉을 하고, 뛰고나서 철봉에 매달려 턱걸이 기본 몇 개를 한 다음
이제는 그대로 온 몸의 힘을 빼고, 좌로 180도, 우로 180도 다리를 틀면서 최대한 몸 비틀기를
팔 힘이 허락하는 한 하십시오. 저의 경우 턱걸이 한 번에 30개 하는데, cool-down수단으로
턱걸이 10개에 몸 비틀기 10개를 합니다. ---머리끝부터 발가락까지 - 한 방에 최대 혈량, 순환 최고,
흔히들, warm-up, cool-down으로 체조 등 하는데, 혈액순환과 전신 회복에, 이 방법이 최고라고 자부함.
(2) 돌아와서 ---온-냉 샤워 ---를 합니다. 가정마다 다르겠지만
온수(40~45도) 냉수(4~10도)정도가 바람직하며,
먼저 온수로 온 몸을 구석 구석 충분히 덥히고, 이제 얼음을 끼얹어도 괜찮겠다 할 때에
극저온 냉수로 샤워를 함. 특히 목뒤, 어깨 날개와 등뼈, 등골 등을 찬 물로 하는데
이 때 머리도 맹물로 샴푸하는 심정으로 하다보면, 내 머리통이 이대로 얼음으로 깨지겠구나 하는 느낌까지,
그렇게 냉수 샤워를 하다보면, 전신이 마음속으로 '덜덜' 대는 걸 느낍니다. 여기서 멈추고 이제 온수로,
이 과정으로 최소 3세트, 가급적 5세트를 권하며, 시간은 대충 30분 == 최고의 회복 훈련이면서
지방 연소에 '물리적 방식으로는 최고의 효과임'. 왜냐하면
목뒤~어깨날개, 등골 부위에 brown fat(갈색지방)이 있는데, 유아때는 많다가 나이들면서 급감,
운동을 하면 그나마 이 지방이 조금씩 많아지고 유지됨. 이 갈색 지방 1g이 흰색 지방 450g을 태움,
그 어떤 약, 식품과는 하늘과 땅 차이, 천연의 자가 치유처럼, 아기들과 어린 나이에 열이 많고
에너지 넘치는 이유가 이 갈색지방의 기전 효과임.
아울러, 이 --온-냉--샤워를, 개인적으로는 기상즉시 1회, 낮에 짬나거나 찌푸둥할 때, 수면 직전에 1회 함.
위에서 원글님의 초보단계 달리기를 응원하면서, 마지막 하나 더 추천한다면 = 고강도 인터벌 훈련입니다.
(3) 고강도 인터벌 훈련 (High Intensive Interval Training, HIIT) = 지상 최고 효과, 가성비 최대효과, 건강비법
인터벌 훈련을 하면 마라톤에서 최고의 성능향상이 옵니다. 특히 언덕길에서 인터벌하면 최고죠.
혹시 마라톤하는데 기록 향상이 없는 분들은, 유일한 해결책, 최고 단시간의 비법은 "인터벌"임을 기억하실것.
60대 중반에 400m 인터벌을 아직도 60초 컷, 아직까지 달리기 선수 제외하고, 인터벌로 20~40대하고
시합해서 져 본 적이 없음. 이유는 15~50세까지는 죽어라고 마라톤, 대회에서는 거의 대부분 sub-three
3이시간 이내에 완주했습니다. 50세 이후로는 인터벌에 all-in, 심장 터져라 뛰고, 다시 천천히 뛰다가,
또 죽어라 뛰기로, 대략 10km, 이 훈련의 장점은
인간 체내의 10조개 세포내에 있는 에너지 공장, 미토콘드리아를 최대 활성화하고 세포가 새싹 돋아나듯,
온 몸에서 에너지가 넘치도록 해줌. 30세만 되어도 몸이 시들부들해지는데, 이 운동을 하면
60세에도 집 밖에 나가면 오직 뛰고 싶어 환장함, 몸이 그렇게 가볍고 피곤해하지 않고, 생의 찬가를 부르게 됨.
나이들수록, 인터벌을 해야, 세포 재생, 성장호르몬, 노화 지연 등 효과가 더 좋습니다.
이상 평생을 달리기 종교에 빠져 살아온 경험자로서 정보를 나누고자 말씀 드렸습니다.
어쩌다 태어난 인생, 할 것 다하고, 기왕이면 건강하고 신나게, 행복한 인생 만들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제 페이스가 6분/km 페이스인데 10km정도는 안쉬고 달릴 수 있는데 이정도면 하프를 달릴 수 있나요?
간식 먹는 재미 솔솔했습니다.
그러다 하프, 풀코스 까지
하프는 또 달릴만 한데 언제쯤이나 대회가 열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