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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SW 스케치업으로 집을 구상 해봤어요~ 94

50
2021-06-23 16:06:04 수정일 : 2021-06-24 00:50:53 116.♡.72.8
외계생물체

내 집을 짓겠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가지고 있다 토지도 구매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는데 


쉬운게 없네요. 


인허가 부터 경계 문제 등등….;;;


암튼 그런 가운데 건축 설계 도면을 만들기 위한 시안(?)을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토공사도 해야 하는데 옹벽은 뭐 디자인 적인 요소가 크게 작용하는 것도 아니고 


안전한게 제일 중요해서 토공사 관련해서는 토공사 인허가 업체에 맡기고 있는중입니다.


캐드로 만들었으면 좋겠지만 라이센스가 없는 개인이라 좀 저렴하게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하다 스케치업 이라는 프로그램을 알게되서 30일 체험판 다운받아서 


독학으로 시작해서 공부하면서 만들어봤습니다.


처음에는 선 긋고 면 만들고 입체감을 위해서 선을 연결해서 입체까지 만들다 이것저것 


누르다 보니 영역 정해서 밀고 당기기만 해도 입체가 생성되거나 없어지는 마술 같은 


기능을 발견해서 그 뒤로는 속도가 좀 많이 빨라졌어요~ㅎㅎㅎ


물론 30일 안에 원하는 결과물을 얻지 못해서 1년 구독결제까지 했는데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었네요.(캐드에 비해서 훠~~~ㄹ 씬 저렴하네요. )


머리속으로 구상한걸 건축사사무소에 설명하면 도면 만들어서 그걸 보고 내가 


전달하고자 했던것과 다른 부분들 다시 체크하고 수정하고 이런 과정에 수도없이 


이루어져야 정말 맘에 드는 도면이 완성된다고 생각하는데


글이나 어설픈 그림으로 뜬구름 잡듯 설명하면 정확하게 전달도 쉽지않고 이러한 


수정작업이 너무 많아서 서로 피곤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있어서 어떻게든 


시안(?)을 제대로 만들어서 제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었는데 


아주 훌륭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생각보다 쉽게 3D로 구현할 수 있었어요^^; 


처음 시작이 어려웠지 밀고 당기는거 활용하기 시작하니까 정말 금방 금방 이더라구요.


(참 세상이 좋아졌네요~ 예전에는 모눈종이에 칸 맞춰서 연필로 그리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서요^^;)


집에 세탁기, 식탁, 냉장고 등등 일일히 사이즈 재서 간단한 모델로 만들어서 집어넣고 


그리고 창호나 도어, 유리등은 메뉴에서 3D warehouse 이용하니 불러오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그리고 포토샵이나 이런류의 레이어 개념을 사용할 수 있어서 층별로, 원하는 분류 별로 


분리 할 수 있어서 보면서 작업하기가 쉬웠어요.


우선 제가 집을 지으려는 토지는 대략 300평 조금 안되는 토지인데 남쪽으로는 


강과 산이 어우러져서 내려다 보이는 뷰를 가지고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좋은 뷰를 가지고 있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토지 모양이 옆으로 


아주 길~~~~~어요.;;


그래서 이러한 긴 토지를 어떻게 활용해서 집을 지을지 엄청 고민했던거 같아요.


물론 전문 건축사사무소에 처음부터 다 맡겼다면 더 좋은 구조와 아이디어등이 있겠지만


일단은 제가 원하는 대로 최대한으로 끌어내봤어요.


우선 토공사도 이루어져야 하는데 현황측량 했던 결과를 토대로 레벨값 받아놓은게 


있어서 스케치업에 불러와서 레벨값들을 입력해서 실제 지형의 입체적인 모습을 


대략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스케치업 초보가 독학으로 하는거라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어요.; 


아래집에서 최대 높은 곳은 8미터에 가깝게 높기도 하고 제 토지의 폭이 좁다 보니 


지반고가 확보되지 않으면 앞이 꽉 막혀보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서 정말 고민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결국 제가 선택한 해법은 토공사 비용을 줄이면서 지반고를 확보할 방법으로 


필로티 형태의 구조를 생각했습니다.


02 ??1.jpg



01 ????.jpg



위에 사진 보시면 아래집 세 집 중에 가운데 집이 지붕이 박공 스타일로 굉장히 높아서 


더 가려보여요.(그림은 그냥 대충 표현했어요.)


그리고 위에 사진에서 녹색으로 보이는 면은 제가 생각한 옹벽 높이 입니다.


대략 4미터 정도 높이 입니다.


여기서 지금 경기도 양평군은 옹벽 설치시 2.5미터 이상되면 무조건 철콘옹벽만 


허가해 주는 상황이라 더더욱 높이를 낮춰야 공사비용을 줄일 수 있어요.ㅠㅠ 


보강토 옹벽으로 공사하면 좀 더 저렴하게 할 수 있는데 군청 담당 공무원이 너무 


꽉 막혀서 이 부분에서는 철콘 옹벽 외에는 답이 안 보이네요.


아. 그리고 뒷집하고 제 집 사이에 대략 6~8미터 폭의 땅이 있는데 이건 추후에 봐서 


매입할 수 있으면 건축 전에 매입해서 최대한 건물을 뒤로 짓고 정원을 확보하고 


대신 더 커진만큼 옆에 토지 일부는 잘라서 팔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안 되면 그냥 이대로 짓는거구요.


암튼 건물이 일단 옆으로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꼭 필요는 하지만 너무 


아까운 복도 면적이 생기는 바람에 면적을 키우는 문제점이 발생했는데 이 토지 


모양에서 이 방법 말고는 다른 대안을 못 찾겠더라구요.


건축 경계에서 뒤에 일부 띄우고 옹벽 시공하면 건축물 층수에 따라 옹벽 상단에서 


경계 띄우고 이러면 폭이 13~14미터 정도밖에 안되는 땅에서 이게 최선인거 같아요.


건축물이 옆으로 길면 좋은 점은 하나 있었는데 모든 뷰가 다 남쪽 강과 산을 뷰로 


가질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하다 보니 필로티 형태의 구조로 하여 


토공사 비용을 줄이고 1층의 충분한 레벨을 확보하여 앞집에 가리는 답답함을 없애주고


더불어 사생활 보호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일단 필로티 형태로 선택은 했는데 이제부터는 와이프가 요구하는 사항을 최대한 


반영하는 문제였어요.


와이프가 원하는건 실외는 별개로 하고 실내에서는 넓은 주방, 욕실의 건식,습식 분리, 


그리고 안방 출입문은 무조건 양문슬라이딩 형태로 해달라는거 였어요.-_-;


일단 복도형 구조가 되다보니 양문슬라이딩 형태가 머리 아프더라구요. 최대한 복도의 


폭은 줄여야 하는데 안방 문이 양문슬라이딩 형태가 되려면 복도 크기에 더해 도어가 


양쪽으로 슬라이딩 형태로 밀고 들어갈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데 욕실의 건식,습식 


분리하는 공간과 계단부의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09 1???1.jpg



이렇게 하다보니 이번엔 계단이 문제더라구요.


보통 ㄷ 형태로 많이들 하는데 최대한 건물의 폭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서 ㄷ 형태는 


힘들었고 쭉 뻗은 일자형 계단을 사용해야 하는데 그러다 보니 계단 길이 확보 때문에 


복도, 거실 길이가 늘어나는 형태가 되더라구요.

물론 계단을 가파르게 설계한다면 길이를 줄일 수는 있겠지만 평생 살 집을 짓는데 


노후를 생각해서 완만하게 해봤어요.


10 1???2.jpg



거기에 보일러실, 세탁실 집어넣고 주방은 최대한 커보이고 동선이 편한 구조로 


만들려다 보니 이 부분도 어려웠던거 같아요. 이렇게 주방을 완성하고 보니 원래 


전원주택 살면 정원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하려고 했는데 외부와 동선이 너무 멀어져서 


그럴바엔 차라리 발코니를 만들어 버리자 해서 발코니도 넣어줬는데 이부분은 


나중에 건축사사무소 가서 좀 물어보려구요. 평수로 인정 받는 면적과 인정 받지 


않는 면적이 있는거 같은데 이런부분은 제가 잘 모르고 헷갈려서요.;;


08 2???.jpg



이렇게 1층을 끝내고 이제 2층으로 올라가서 자녀가 둘이라 대칭으로 쌍둥이 같은 


방을 만들어주고 욕실 만들어주고 아이들이 2층에서 둘만 보낼 수 있는 공간 겸 


게스트 오면 사용 할 수 있는 미니 거실(?)을 넣어줬어요.


그림에 피아노는 그냥 제가 바램으로 함 넣어봤는데 베이비 그랜드 피아노 사이즈가 


들어가면 그림 정도 크기가 되더라구요.


다시봐도 이놈의 복도는 길긴 기네요.;;;


14 ??2.jpg



1층 면적에 비해 2층이 훨씬 적긴 한데 남는 주방 공간 위를 베란다로 써볼까? 


라는 생각도 했었다가 아무래도 방수와 외단열에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과감하게 


1층 주방의 지붕으로 마감하는 방향으로 했습니다.


대신 주방에서 요리를 자주 해먹는 생활패턴이라 냄새나 연기가 쉽게 온 집안으로 


퍼지지 않도록 주방의 층고를 높게하고 지붕은 뒤쪽으로 경사지게 하여 밝은 뷰는 


확보하면서 지붕이 덜 뜨거워지는 효과?(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너무 단조롭지 


않은 건물 외관? ㅎㅎㅎㅎ 그저 웃지요..;;

그리고 1층, 2층 모두 사생활보호가 잘 되는 위치와 높이를 확보해서 욕조에서 뷰가 


바라볼 수 있도록 통창을 과감하게 넣고 1층의 경우 습식, 건식 분리하다 보니 변기를 


건식쪽으로 넣었는데 변기에 앉아서도 산과 강을 내려다 보면서 볼일 볼 수 있도록 


한번 해보았어요~ㅋㅋㅋㅋ 볼일 볼 때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7 ?.jpg


06 ?.jpg



그리고 우연히 인터넷에서 어느 전원주택 욕실창이 천장까지 이어진거 보고 꼭 


넣어보고 싶어서 2층 욕실은 욕조에 앉아서 낮에는 산과 강을 내려다 보고 저녁에는 


별을 볼 수 있도록....쿨럭; 아마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생활하는 2층 욕실인데 모델 만들면서 안방을 2층으로 너무 올리고 싶었어요.


드라마 처럼 저녁에 은은하게 초 켜놓고 욕조에 들어가서 반신욕 하며서 와인 한잔 

하는….ㅋㅋㅋㅋ


지붕은 박공형태로 선택했는데 평지붕은 방수 문제가 항상 불안해서 박공 스타일로 


하고 2층 바닥에서 박공 시작 하는 부분까지의 거리를 좀 줄여서 층고가 너무 


높아지지 않도록 해봤고 아무래도 복도형이고 북쪽으로는 사생활보호 및 겨울철 


단열 차원에서 창을 안 넣다보니 너무 어두울 것 같아서 지붕에 창문도 달아봤어요. 


물론 이게 실현 가능한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몰라요...;;; 건축사사무소에 물어봐야죠^^;


거기다 복도 벽이 너무 일직선으로 올라가면 너무 좁아 보이고 협소해 보일 것 같아서 


벽이 일직선으로 올라가다 문을 지나서는 살짝 방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좀 더 넓어보이게


했는데 이것도 실현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어요~ㅋ


13 ????.jpg



이렇게 완성하다 보니 필로티 형식의 장점 주차장이 자동으로 생겼고 의도치 않게 


지하(?)에 공방이나 취미 생활 할 수 있는 공간을 하나 만들수 있겠더라구요. 


거기다 현관 옆에는 작은 창고도 둘 수 있구요.


어차피 지층은 난방은 필요없고 화장실만 있으면 되서 넣어봤는데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남는 공간을 활용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11 ????.jpg



이렇게 완성하면서 여러 예방 차원 배치를 고려하게 된 부분은 우선 모든 욕실이 같은 


라인에 있도록 해서 배관, 누수에서 안정성을 확보했고 보일러실은(lpg) 1층, 2층 


모두 따로 두어 보일러의 과부하를 줄이도록 해보았습니다.


(상향식, 하향식 등이 있고 이부분도 추후에 설계사분과 논의를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태양광 설치, 시스템냉난방기 설치, 전열교환기를 설치를 생각하고 있고 


시스템냉난방기 기계는 주방 바깥쪽 발코니 뒷 쪽으로 가림막 뒤로 설치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암튼 모델 버젼을 한 20개 이상 만들어봤던거 같네요. 


옹벽을 7미터 쌓아보기도 하고 건물 출입구를 서쪽으로 시작해서 바로 계단 오르게도 


해보고 계단을 ㄷ 형태로도 해보고 방향도 바꿔보고 다 해보다 마지막으로 선택한게 


지금 버젼이네요. 


???? 2021-06-23 01.17.35.jpg



기존 지형은 최대한 살리면서 토공사 비용은 줄이고 충분한 시야 확보 및 사생활보호…


그리고 덤(?)으로 얻는 지하(?)의 공간.


토지의 폭이 대략 13~19미터 정도로 변화가 있고 대신 옆으로 대략 55미터 정도로 


긴~~~~~땅인데 폭이 넓은 쪽은 상대적으로 뷰가 확보가 잘 안되고 사생활보호에 


있어서도 위치적으로 별로고 바로 진입도로 앞이라 차라리 정원을 넓게 활용하고자 


하였습니다.


03 ?.jpg


일단 이 시안(?) 건축사사무소에 조만간 전달할 예정인데 얼마나 수용 또는 반영될 


지는 모르겠네요.


구조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나름 구조적으로도 기둥들이 바닥에서 상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은 했는데 제가 건축사도 아니고 비 전문가라 


이런 부분들은 건축사무소를 통하여 피드백 받아봐야죠.


나름 노력해서 만들어 보았는데 전문 건축사사무소 통하면서 조금 더 크기를 줄일 


수 있으면 좋긴하겠네요.


일단 올해는 토공사만 완료하고 건축 시공은 내년에 할 예정이라 도면이 또 어떻게 


업그레이드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평수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계산해야 하는지 몰라서 잘 모르겠고 건물 폭은 대략 


최외측 기준 주방은 8.3미터 거실쪽은 7.3미터 욕실,방 부분은 6.1미터 나오네요.


길이는 발코니 제외하고 18.8미터 이고 주방 발코니는 2.5미터 돌출인데 이부분은 


추후에 건축사사무소와 상의후 변경될 것 같아요. 그리고 1층 안방, 2층 발코니는 


최외측에서 1.2미터 돌출로 그렸어요.


발코니 규정이 어떻게 되는지도 나중에 건축사사무소에 물어보려구요^^;


벽체 두께는 외단열 포함 한다는 가정하게 45센치미터로 그렸습니다.


(철콘 20센치미터, 외단열 25센치미터 했어요;)


평수 계산 하는건 너무 어려워요..;;


암튼 조만간 이걸 토대로 도면 나오게 되면 소식 올려보겠습니다. 이정도면 제 의도를 


건축사사무소도 잘 이해할 수 있겠죠?


거의 두달 가량 식구들 재우고 밤마다 그렸던거 같아요.


암튼 스케치업 이번에 처음 사용해 보았는데 혹시 주택을 짓기 위해 준비하거나 가구 


같은거 디자인해서 만드시는 분들은 구입해서 사용하셔도 전혀 아깝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무료로 30일 사용하다 완성은 못하고 계속 더 하고 싶어서 1년 구독을 


했는데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아서 건축사사무소와 도면 작업하면서 


계속 활용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캐드를 예전에 사용해 봤지만 3D 모델 만드는데 이건 너무 편한거 같아요. 


학원도 안 다니고 인터넷 강의 같은거 듣지도 않고 그냥 독학 으로만 이렇게 저렇게 


만져보다 보니 대략 2달만에 초보자도 이런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네요.


그나저나 요즘 건축 자재들이 가격이 너~~무 올라서 내년에 지으려고 준비중인데 


어떻게 될지 걱정이네요. ㅠㅠ


외계생물체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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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4]
하리~
IP 222.♡.130.103
06-23 2021-06-23 16:19:22
·
미래를 위해 전기차 충전기 배치 장소등도 고려해두시면 좋습니다. :)
후두둑
IP 121.♡.232.176
06-23 2021-06-23 16:27:52
·
스케치 사용하기 쉽나요?
외계생물체
IP 223.♡.175.161
06-23 2021-06-23 16:30:39
·
@후두둑님 밀기/끌기 하나로 거의 왠만한거 다 할 수 있을정도로 쉬워요. 저도 처음에는 굉장히 어렵게 생각했는데 저 기능 하나로 너무 쉬워지거라구요.
fefefe
IP 124.♡.178.235
06-23 2021-06-23 16:38:36
·
층고는 얼마로 하셨나요?
외계생물체
IP 223.♡.175.161
06-23 2021-06-23 16:46:13
·
@fefefe님 일단 지금 사는 집이 바닥에서 천장 안쪽까지 2.6미터 정도인데 와이프가 답답하지 않게 천장을 조금 높여달라고 해서 3미터로 그렸어요. 시스템에어컨 사용하면 40cm 잡아먹고 하면 실제 보이는거 더 줄어들거닽는데 이부분도 설계사분에게 추후에 물어보려구요. 비전공자라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2층은 박공 스타일이라 더 높아져서 바닥에서 2.1미터 가량은 그냥벽으로 되고 그 이후에는 사면으로 가도록 했는데 집에서 서서 줄자로 대보면서 제가 임의로 한 부분이라 어떻게 될지모르겠어요;
Summilux
IP 210.♡.140.250
06-23 2021-06-23 16:43:24 / 수정일: 2021-06-23 16:49:05
·
건축 전공이신가요 ㄷㄷ
단열은 패시브하우스 협회 같은 곳에서 시공 기준 같은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자가 주택 부럽습니다.
외계생물체
IP 223.♡.175.161
06-23 2021-06-23 16:49:11
·
@Summilux님 전 토목전공이라 건축은 잘 몰라요..거기다 8년 전쯤 토목회사 그만두고 육아와 중간중간 보육교사로만 일해서 건축은 잘 몰라요..; 그냥 이리저리 주어듣고 본것들 제 나름대로 생각해보면서 추진하고 있어요.
agape
IP 39.♡.231.26
06-23 2021-06-23 16:51:44
·
멋지네요. 설계사무실에 의뢰 하시면 충분히 구현의도를 이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북 이격 필요하고 주변 토지 리벨에 따른 토목 공사비용 등도 고려가 필요할겁니다.

벽체두께 450 잡으셨다니 단열은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철근가격 상향으로 공사비가 많이 올라가서 공사 시점도 조율이 필요할것 같네요.
인건비도 많이 올랐습니다.
squarelog
IP 116.♡.209.174
06-23 2021-06-23 16:54:34
·
전 현업인데도, 글쓴이만큼 열정이 없나봐요. ㅠㅠ
법적으로 문제 되는 부분만 없다면 실현 가능할것 같은데요. 땅마다 적용하는 법이 달라서요;
squarelog
IP 116.♡.209.174
06-23 2021-06-23 16:56:32 / 수정일: 2021-06-23 17:02:19
·
1. 혹시 일반주거지역인데, 옹벽이 북쪽 대지 경계선인가요? 일조제한이 걸리지 않을까요?
2. 건폐율, 용적률이 조금 걱정되네요.
3. 건폐율, 용적률을 법적 상한까지 맞췄을때 대지를 잘라서 팔면 안됩니다;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3 2021-06-23 17:09:01 / 수정일: 2021-06-24 09:39:47
·
@squarelog님 1. 북쪽으로는 뒷집과 제 땅 사이에 대략 6~8미터 폭으로 빈땅이 있는데 옆에 단지 개발하면서 허가용 도로로 사용하고 있는데 추후에 제가 매입하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사전에 얘기가 어느정도 진행되었어요.) 그리고 그 뒤로 집은 제 땅보다 훨씬 높게 옹벽으로 올려서 지어져있어요.(옹벽 높이만 5~6미터 되는거 같아요..;)
2. 건폐율은 20%/80% 인데 토지 크기가 대략 290평 이어서 58평/232평 까지 가능하겠네요. 물론 추후에 뒷 땅 매입하고 일부 파는거 감안하면 46평/184평 까지 가능할 것 같아요.;;
뭐 이런 부분들도 나중에 건축사사무소 하고 상의 좀 하려구요.
Joony
IP 112.♡.9.90
06-23 2021-06-23 17:20:44
·
예전에 스케치업을 구글에서 갖고 있었을 땐 구글어스에 올려서 볼수도 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4 2021-06-24 10:45:18
·
@Joony님 그당시에 한번 배워보려고 다운받았다가 처음부터 아이고 이건 너무 어려운거 같은데 하고 다시는 안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Joony
IP 112.♡.9.90
06-24 2021-06-24 13:40:22
·
@외계생물체님 저도 다운만 몇번 받았지만 선만 몇번 그려보고 말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외계생물체
IP 223.♡.175.161
06-23 2021-06-23 17:38:07
·
@머샤머샤님 아뇨. 그냥 창호를 그려넣기 귀찮아서 유리창이다~표현으로만 한거에요. 커튼월 하려고 생각중인데 커튼월도 종류가 너무 많네요.
코쿠
IP 211.♡.76.206
06-23 2021-06-23 17:45:50
·
센스 대단하시네요 ㅎㅎ
토목전공하셔서 그런지 경사지에 옹벽은 지대로 하셨네요!
토공사 비용을 최소화하는게 비용절감의 첫째죠.
건축공사비용하고는 상대도 안되게 스케일이 크니..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3 2021-06-23 18:06:54
·
@코쿠님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듯한 예산으로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만족감을 얻으려고 하다보니 쉬운게 없네요. 처음에는 쉽게 생각하고 살던 아파트 팔고 전세로 토지 근처에 살면서 준비중인데 어려워요..;;
차차차
IP 223.♡.203.158
06-23 2021-06-23 18:06:23
·
실력이 부럽습니다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3 2021-06-23 18:08:07 / 수정일: 2021-06-24 09:40:09
·
@차차차님 저도 초보라 퀄리티가 그리 좋진 않은거 같아요..;; 그냥 제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제대로 전달 할 수만 있다면 그걸로 만족입니다. 약은 약사에게 건축은 건축사사무소에...^^;
netmaru
IP 122.♡.27.202
06-23 2021-06-23 18:15:56
·
대단하십니다!
저도 언젠가 집을 지어보고 싶어서 자료만 모르고 있었는데 부럽습니다.
저는 스킵플로어 구조를 좋아해서 혹시 대지에 높이제한이 없으면 1층 캐노피 부분을 제외하고 반층 정도 낮춰서 지하공간을 마련하고 이어서 2층 부엌/거실과 안방을 스킵플로어로 단차를 주어서 공간을 분리하고 (계단공간도 절약하고) 3층 아이들 방 공간중 반정도만 (침대공간) 1.5m하고 박공지붕 넣어서 건폐율에서 제외시키고 가운데 부분에 3.5층 정도 높이의 다용도 실을 하나 더 만들면 어떨까 싶습니다.
외계생물체
IP 223.♡.175.161
06-23 2021-06-23 18:39:21
·
@넷마루님 공간 활용면에서 확실히 스킵플로어가 주는 장점이 많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계단이 많은게 싫어서요^^; 계단이 많으면 청소가 손이 더 많이 가기도 하고 일단 토지 폭이 좁다보니 이래저래 하고 싶은걸 다 집어넣을 수 없겠더라구요..;;
abidoss
IP 210.♡.250.184
06-23 2021-06-23 18:27:04
·
잘 보고갑니다. 아파트나 빌라 외에는 꿈도 못꾸는 저로서는 부럽네요. 용기가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돈이 있어도 막상 하려면 정말 쉬운게 없는 것 같습니다.
맨 윗 댓글 달아주신 분 말대로 전기차 충전기 미리 설치하세요. 나중에 어차피 전기차를 쓰실 확률이 높은데 나중에 공사하려면 돈이 꽤 들고 미관상 좋지 않습니다.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3 2021-06-23 21:03:55 / 수정일: 2021-06-24 09:40:27
·
@abidoss님 안그래도 전기차 충전기도 고려하고 있어요. 다 짓고나면 와이프 차량은 전기차로 해주려구요.
소을인
IP 14.♡.246.250
06-23 2021-06-23 18:57:06
·
건축사, 건축사보 가 맞는 표현이고
건축설계사 는 맞지 않는 용어입니다
건축가도 라이센스 없는 분들이 전문가인척 자기 합리화 수단으로 사용해서 의미가 퇴색되었구요
건축(신축)설계는 '건축사사무소' 에 의뢰해주세요
외계생물체
IP 223.♡.175.161
06-23 2021-06-23 21:04:48
·
@고구며님 제가 잘 모르던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따 본문도 다 수정해 놓겠습니다^^
롱샹성당
IP 182.♡.184.208
06-23 2021-06-23 20:15:19
·
'지하'부분만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위에 '고구며'님께서 말씀해주셨네요.
건축사, 건축사사무소. (표현/표기가 불분명한 경우가 많아서요.)

부디 좋은 집 지으시길 바랍니다.
외계생물체
IP 223.♡.175.161
06-23 2021-06-23 21:06:19
·
@롱샹성당님 감사합니다^^
영원회귀
IP 121.♡.145.8
06-23 2021-06-23 20: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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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로망이네요
외계생물체
IP 223.♡.175.161
06-23 2021-06-23 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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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회귀님 저도 항상 생각만 해오고 행동으로 선뜻 나서질 못했었는데 일단 시작하니까 뭔가 방향이 하나씩 하나씩 보이더라구요^^;
려셕
IP 125.♡.2.22
06-23 2021-06-23 20:53:24
·
전 담달에 양평군민 이 됩니다.
건축전공이고 관련 사업 하지만 지어진걸로 들어가요.
어느 정도 대수선공사 생각하고 찾아 다녔는데 맘 에 맞는곳
찾기가 힘들었네요.
근데 필로티 구조보다 지형살려서 벙커형으로 해도 좋을것 같네요.
외계생물체
IP 223.♡.175.161
06-23 2021-06-23 21:08:26 / 수정일: 2021-06-23 21: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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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셕님 저도 처음에는 그냥 대수선 감안해서 알아보다 정말 맘에 드는 집을 못 찾아서 이렇게 되었네요^^;
카프리썬
IP 59.♡.132.140
06-23 2021-06-23 21:32:08
·
와 대단합니다. 저도 건축 설계중이라 스케치업까진 못가고 아이패드로 쓱쓱 아이디어 스케치 하고 있습니다. 만원주고 산 앱인데 5분이면 학습은 충분하더군요!
Pics
IP 211.♡.251.17
06-23 2021-06-23 22:11:07
·
@카프리썬님 오 이건 어떤 앱인가요?
littlefinger
IP 114.♡.168.189
06-23 2021-06-23 22:26:21
·
@카프리썬님 Home Design 인가요??
카프리썬
IP 59.♡.132.140
06-23 2021-06-23 23:14:15
·
맞습니다 홈 디자인 3d라는 앱입니다. 애플펜슬로 쓱쓱 그리면 됩니다 ㅎㅎ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4 2021-06-24 09:29:57
·
@카프리썬님 오~~이것도 신기하네요^^ 근데 저희집 패드는 애들 전용이라 제가 볼 수 있는 기회가...쿨럭;
Usta
IP 118.♡.17.249
06-23 2021-06-23 21:32:44 / 수정일: 2021-06-23 21:33:32
·
실생활에서 지붕 처마가 사방으로 길게 나와서
집벽이나 바로 집 아레로 물이 가능한 모이거나 닿지 않게 해주시면 오래오래 행복하십니다. 장마철에 자연낙수식은 전 비추합니다. 이 부분도 설계부터 투자 해주시면 좋아요. 물받이와 배수 등 여러 제품들이 많더군요.

단독주택에
단열, 방수, 일조 및 환기가 유지보수에 큰 요소더군여.
(그리고 집주면에 반드시 잡초매트 같은거 깔고 최대한 잡초나 잡풀은 사전에 막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4 2021-06-24 09:31:17
·
@Usta님 안그래도 지붕 처마를 얼만큼 돌출시킬지 배수는 방향을 어느쪽으로 할지고민이 있었는데 더 참고 하겠습니다~^^그리고 잡초매트라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어서 갑니다~감사합니다.
컴퓨터
IP 121.♡.253.64
06-23 2021-06-23 21:36:48
·
스케치업 실력이 부럽습니다.
설계하면서 오토캐드 조금 만졌었는데, 그것만 해도 어려웠는데...;;

철근부터 구리 목재 등 자재들 값이 너무 올라서 주변 지인분들도 토목 공사까지만 해 놓고 중단하셨는데... 빨리 안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리시는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4 2021-06-24 09:33:31
·
@머슬로님 저도 오토캐드 사용했던 사람인데 스케치업은 오토캐드에 비하면 애들용 처럼 쉽다고 해야 할까요? 처음에만 과연 남들처럼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에 움츠려서 더 못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쉽긴 했어요. 물론 고급 기술도 사용하고 전문가처럼 하려면 제가 모르는 부분도 엄청 많겠지만 이정도 만드는건 생각했던거 보다 쉽더라구요.^^;
그림자101
IP 39.♡.28.56
06-23 2021-06-23 21:39:58
·
스케치업이 참 쉽게 접근할수 있게 해놨죠 ㅎㅎ
생각 구현을 아주 잘하셨네요.

현직 건축사로서 설계사무소가서 검토 받으실때는 회사 대표가 건축사이고 상주하고 있는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여전히 면허대여가 많아요...
건축사사무소는 건축사만 개설할 수 있으며 대표는 건축사여야 합니다.
건축연구소, 아키텍츠 등등의 이름으로 운영되는 곳은 건축사가 없을 가능성이 90퍼센트 이상입니다.
건축사법으로 정식 설계사무소 명칭에는 ㅇㅇ건축사사무소 혹은 건축사사무소ㅇㅇ 가 무조건 들어가게되어있습니다.

건축설계는 꼭 건축사에게 맡기세요. 조금만 검색하셔도 괜찮은 설계사무소들이 많습니다.

건축사는 자기 자신을 소개할때 "건축가 누구입니다"라고 거의 안합니다.
"건축사 누구입니다" 라고 얘기합니다.
건축가 표현은 라이센스 없는 사람들이 주로 대중을 현혹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식 명칭은 위에 댓글도 있지만 건축사, 건축사보 입니다.

실제로 지어질때까지 좋은 건축사분 만나셔서 즐거운 건축과정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카프리썬
IP 59.♡.132.140
06-23 2021-06-23 21:51:25
·
혹시 경량목구조에 경험이 많은 건축사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대부분 RC조에는 익숙한데 경량목구조는 잘 안하시려고 하더라구요..ㅠㅠ
leau
IP 14.♡.223.133
06-24 2021-06-24 00:03:15
·
@카프리썬님
대부분의 건축사사무소 목구조는 평면계획 외관정도만 잡고 목구조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이 거기에 입혀서 허가가 나는게 대부분이죠. 그래서 목구조시공회사 끼고 하지않는이상 꺼려지더라구요.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4 2021-06-24 09:35:57
·
@그림자101님 안그래도 이전 아파트 살 때 아랫집 아저씨가 건축사사무소 운영하고 계셔서 조만간 만나뵙기로 했어요^^; 금액 흥정?은 음 바가지만 안 씌우시면 그냥 믿고 맡겨서 함께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림자101
IP 106.♡.12.84
06-25 2021-06-25 14:20:02
·
@카프리썬님 늦게 확인해서 죄송합니다. 경량목구조형식 주택을 생각하시는건가요? 아뜰리에 형식의 젊은 건축사나 작은 규모의 사무실에선 목조주택을 많이 하긴 합니다. 단독주택 잡지에 많이 나올거에요. 참고하셔서 시간나실때마다 한번씩 젊은 건축사사무실에 상담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 대형사무소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목구조 관련해서는 잘 모르지만 개업한 주변 선후배들 작업들 중 70퍼센트정도는 목구조로 작업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시공회사의 선정 역시 작업을 오랫동안 같이 해온 시공회사를 주로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건축은 몇십년을 바라보고 하는 작업이니 만큼 각각의 장단점을 스스로 공부하고 선택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등마루
IP 221.♡.82.217
06-23 2021-06-23 21:49:54
·
멋지십니다. 저도 언젠가 제 손으로 집을 지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하고 있는데…넷플릭스에 <집>이라는 다큐가 있는데 자기 집을 짓는 사람들 정말 멋있는 것 같아요.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4 2021-06-24 00:23:34
·
@감량미수님 나중에 여유가 되면 넷플릭스 구독해보고 싶어요. 하루종일 집에서 애들보고 저녁에 간신히 식구들 자면 제 시간인데 낮에 못한 개인적인 일들 하려면 볼 시간이 부족하더라구요. 암튼 나중에 꼭 찾아보 보겠습니다^^
폴헌팅턴
IP 175.♡.238.71
06-23 2021-06-23 22:10:24
·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도 토목 전공하고 요즘 집 설계 구상을 좀 하고있는데요,
스케치업 프로그램 쓰시면서 계획 하시는 글 너무 흥미진진하게 보았습니다.
즐거운 건축과정 되시길 바라면서 설계 시공 하시면서 진행 과정들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4 2021-06-24 00:24:10
·
@폴헌팅턴님 빠르게 진행이 쉽진 않겠지만 새로운 진전이 생기면 또 올려볼께요.
leonis04
IP 1.♡.62.184
06-23 2021-06-23 22:14:46
·
집 짓는게 무척 어려운거더라구요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4 2021-06-24 00:24:40
·
@leonis04님 남들이 집 지으면 10년 늙는다는 얘기할 때 설마~했는데 이제서야 공감하고 있어요.ㅠㅠ
planetai
IP 211.♡.145.226
06-23 2021-06-23 22:14:47
·
와.. 어중간한 신입직원보다 훨씬 나으시네요.. 어디로 가실지 모르겠지만 그사무소 직원들은 긴장좀 될것같습니다 ㅎㅎ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4 2021-06-24 00:25:15
·
@planetai님 부족함이 너무 많아요. 그저 제가 원하는 방향을 확실하게 전달하고 싶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4 2021-06-24 00:25:55
·
@pirit님 조언 감사합니다. 덕분에 용기가 불끈불끈 솟아오르네요^^
kv-1s
IP 118.♡.10.78
06-23 2021-06-23 23:03:48
·
옹벽높이가 4미터면 군청에서 구조계산서 요구할수도 있겠네요.

군청에 꼭 문의하세요!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4 2021-06-24 00:27:35
·
@kv-1s님 안그래도 토목쪽은 군청 앞에 인허가 업체에 맡겼습니다. 당연히 구조계산서도 나올 예정이고 현재 군청 담당 직원이 너무 뭐랄까 꽉 막혀서 답답하네요. 양평에서 현재 옹벽은 2.5미터 이상 무조건 철콘 옹벽 아니면 허가를 안 내준다고 말이 좀 많네요.ㅠㅠ
니지니
IP 14.♡.71.79
06-23 2021-06-23 23:03:54
·
자...이제 트윈모션을 입문하시면 됩니다(?)
시금치무침
IP 118.♡.40.208
06-23 2021-06-23 23:26:12
·
@니지니님 개인적으로 트윈모션 보단 루미온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니지니
IP 14.♡.71.79
06-23 2021-06-23 23:28:13
·
@삶은우엉님 오옹 루미온은 스케치업 불러오는게 훨씬 편하군요..
시금치무침
IP 118.♡.40.208
06-23 2021-06-23 23:31:44
·
@니지니님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저는 루미온 부터 접하고 나서 이후에 트윈모션을 접해서 그닥 편하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루미온은 국내에 들어온지 꽤 되서.. 전문적인 영상이나 서적도 좀 있긴 해요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4 2021-06-24 00:28:35
·
@니지니님 트윈모션이 뭔지 잘 몰라요..;;; 그리고 이정도로 충분히 전달이 가능한거 같아서 욕심은 없어요^^;
아루콘
IP 125.♡.23.120
06-23 2021-06-23 23:05:24
·
난방비 많이 나올꺼 같아요 ㅎㅎ
들고 건축사분께 들고가시면 많은 부분에서 요구사항 파악하기 좋을꺼 같네요.
법적인문제랑 구조부분 등 전문가에게 의뢰하셔서 좋은 집 만드시길!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4 2021-06-24 00:30:12
·
@아루콘님 요즘 주택들은 외단열로 하면서 창호도 시스템 창호 하면 난방비 그렇게 많이는 안든다고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난방 부분때문에 보일러도 고민이 많았고 이런 저런 환경을 고려해서 태양광 설치 계획 및 시스템냉난방기를 함께 설치해서 효율적으로 보일러와 운용해보려구요.
아루콘
IP 125.♡.23.120
06-24 2021-06-24 04:28:33 / 수정일: 2021-06-24 04:31:12
·
@외계생물체님 태양광 열 다 쓰는데요. 누진세 피할정도만 나오고, 온수 나올때 보일러 좀 안틀어도 되는거지 극적인 효과는 없습니다.
창호가 크면 시스템을 당연히 쓰더라도 물리적으로 열손실이 클수밖에 없습니다.
멋진 유리로 도배한 빌딩들 들어가보시면 당연히 그러니까요 ㅎㅎ;;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름 보일러라면 겨울에 100만원이상 기름값도 생각하셔야합니다…
그래서 창들을 좀 더 고민해서 배치해야될꺼에요.
멋진 집 지으시길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아루콘
IP 125.♡.23.120
06-23 2021-06-23 23:08:23
·
아.. 비오는것도 체크해보세요. 어느지역인지는 모르겠지만 고도가 낮다면 비 많이 왔을때 차 잠길수도 있습니다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4 2021-06-24 00:31:19
·
@아루콘님 경사지에 위치해 있고 안그래도 토공사 하면서 배수 관련 해서는 아끼지 않고 신경 쓰려구요.
영차영차영영차
IP 110.♡.57.96
06-23 2021-06-23 23:18:13
·
창이 큰데 사정이 되시면 창호에 투자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국내창호가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으니 수입 쪽도 보시면서 비교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4 2021-06-24 00:32:55
·
@영차영차영영차님 안그래도 예전에 딸아이와 포켓몬 할 때 같이 하시던 동네 분이 시스템 창호 설치 하시는 분이셔서 최근에 직접 만나서 창호 관련 상담도 했었어요^^ 그래서 결론은 독일식 시스템 창호와 가능하면 커튼월창도 좀 섞어보려구요.
영차영차영영차
IP 110.♡.57.96
06-24 2021-06-24 07:30:40
·
@외계생물체님 독일이면 S사가 근래 비즈니스하고 있던데 아직 전시장 오픈은 안했는데 시공은 하고 있더군요. 저도 집 짓는게 버킷이라 보기만 해도 설레네요~^^
버틸수가없다
IP 14.♡.121.117
06-23 2021-06-23 23:26:30 / 수정일: 2021-06-23 23:29:43
·
저정도 이뤄내신 것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집을 지어 본 결과, 본문에 말씀하셨듯, 저 스케치업을 건축사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일 뿐이지...실제로 건축이 진행되면 고려할 변수가 무지 많습니다. 여튼 스케치업을 저도 공부해보고 그려보니, 혹시라도 본문내용만 대충보시고 스케치업을 잘다뤄서 실제 건축도면 그리는 비용이나 노력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실제론 그렇지 않더라고요...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머리속의 구상하는 집의 모양을 현실화 시켜 전달하는 정도로만요~ 여튼 글쓴이분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4 2021-06-24 00: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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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수가없다님 맞습니다. 스케치업 만으로 비용이나 변수를 다 잡을 수 없는데 일단 눈으로 입체적으로 표현이 되다보니 조금더 세세하게 미리 다양한 변수를 생각해보는데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저도 스케치업으로 완벽하게 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정확한 목적을 전달하는 매개체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어요.
진리의케바케
IP 118.♡.140.147
06-23 2021-06-23 23:51:23
·
와... 저는 스케치업으로 겨우 인테리어 수준이였는데 건물 스케일이시군요!!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4 2021-06-24 00:36:12
·
@진리의케바케님 뭔가 확실하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방법을 찾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leau
IP 14.♡.223.133
06-23 2021-06-23 23: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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엷정이 대단하시네요. 경사지에 대한해결방안은 다른방향으로 생각해봐도 좋을거 같애요. 피로티와 캐노피를 잘못쓰신듯. 평지붕은 설계자와 시공자를 잘만나면 해결될문제. 태양고도를 생각해서 자연적인 차양으루만들면 여름철냉방부하를 줄일수 있을거 같애요. 지붕까지 이어지는 창은 하자의 요인이 다분해요. 욕실이면 상부창으로 습기차서 사용에도 그리 쾌적하지는 않을듯요. 조적마감인거같은데 뱍돌타일도 요즘 고려해볼만해요. 건축사사무소 설계비 아끼지 마세요. 패시브협회쪽 사무소이면 더 좋을듯요. 굳이 인증 안받아도 준패시브정도하셔도 괜찮아요.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4 2021-06-24 00: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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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u님 필로티를 제가 잘못 썼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모르고 그냥 지나칠 뻔 했어요. 전공자가 아니라 헷갈리고 모르는게 아직 많아요.;; 안그래도 평지붕에 대해서 패시브협회 글들도 찾아보고 하는데 시공이 까다로워서 그냥 편하게 박공 스타일로 가려구요. 물론 건축사무소와 얘기하면서 좋은 대안들이 보인다면 그에 맞게 변경할 용의는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욕실 습기에 대해서는 안그래도 고려해서 환풍기를 성능 좋은 녀석으로 달아주려구요. 예전 아파트 살 때 입주할 때 있는 환풍기 뜯어내고 좀 더 좋은걸 달았더니 확실히 습기 제거에 크게 도움이 되었고 현재 전세로 사는 빌라도 얼마전에 그냥 제돈 주고 환풍기 교체 했더니 확실히 습기 걱정이 줄어들어서 이부분은 크게 걱정은 안 하는데 살아보다 변수가 발생하면 또 그에 맞게 직접 고쳐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양 부분도 제가 생각 못한 부분이라 이것도 고려해서 메모해서 추후에 건축사사무소 가면 얘기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DEAN
IP 183.♡.104.218
06-24 2021-06-24 0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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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집이 어떤식으로 되어 있는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성토과정에서 뒷집의 민원때문에 공사 멈출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흙받고 나가고 하는거에 시골분들 굉장히 민감하니 참고하셔서 좋은집 지으시길 바래요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4 2021-06-24 00: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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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님 사전에 그런 부분은 직접 만나뵙고 잘 이야기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그런 민원 때문에 공사가 지연되면 공사비가 늘어나는걸 알고 있어서 미리 미리 친해지고 교류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우유도둑
IP 118.♡.44.166
06-24 2021-06-24 00: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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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시가을이
IP 58.♡.43.31
06-24 2021-06-24 00: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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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에 크게 민감하지 않으신거 같네요.
저 같은 경우는 그게 첫번째입니다.
집안에서는 내맘대로 남눈치 안보고 활동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4 2021-06-24 00: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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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가을이님 저도 프라이버시 중요시 하는데 현재 앞 집과 저희집이 거리가 워낙 가까워서 저렇게 높이게 되면 밑에서 잘 안보이게 되고 정면으로 추후에도 내부가 들여다 보이는 이런 부분은 걱정이 없겠더라구요. 뭐 창에 바로 붙어서 서서 있으면 보이겠지만 하루중 창가에 서서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아서요.그래서 과감하게 창을 크게 크게 내었어요. 일단 뷰가 좋은데 최대한 활용하려구요. 사실 이전에 아파트 살았는데 남들은 고속도로 옆이 시끄럽고 분진이 많이 날리고 등등 안 좋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저는 오히려 집에서 팬티만 입고 돌아다녀도 아무도 볼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아서 싸게 사서 살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집도 밖에서 거의 보이지 앉는 부분까지 고려했어요^^;
또다시가을이
IP 58.♡.43.31
06-24 2021-06-24 04: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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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님 암튼 너무 부럽습니다. 좋은집 지으시길......
미쳐버린다람쥐
IP 220.♡.106.74
06-24 2021-06-24 02: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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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상적인 이야기 처럼 들리시겠지만 여행은 계획을 세우면서 꿈꾸던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힘든 부분도 많으시겠지만 이 순간을 즐기세요
다시 안 옵니다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4 2021-06-24 16: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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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다람쥐님 그러게요~요즘은 이런 저런 준비하면서 돌발문제들이 발생해도 걱정보다는 어떻게 잘 해결해볼까 하는 긍정적인 마인드에 기운이 펄펄 넘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4 2021-06-24 16:59:34
·
@도서관옆에님 저도 이렇게 댓글들 읽어보면서 제가 놓친부분들과 앞으로 더 주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서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kleinstein
IP 95.♡.78.113
06-24 2021-06-24 16: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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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 많은 집에 삽니다.
창이 많으면 단열과 소음 문제도 문제지만,
가장 놓치기 쉬운 문제가 이래 저래 놓게되는 가구, 책상, 선반 등의 가구를 놓을 곳이 없다는 겁니다.
살다보면 은근히 '추가적으로' 가구, 가전제품등을 놓아야할 일이 생깁니다.
그런데 온 사방이 창이면 놓기가 정말 애매할 경우가 많아요.
특히 창가에 단열 문제가 생겨서 결로 현상 생기면 진짜 답이 안나옵니다.
이 부분 정말 신경 많이 쓰셔야할겁니다.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4 2021-06-24 17: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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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instein님 조언 감사힙니다~^^ 안그래도 단열 부분은 확실히 하려고 시공할 때 창호 주변 단열과 창호 설치 때 직접 감독하면서 하려구요. 현재 독일식 시스템 창호 설치 원년 멤버정도 되시는 분 도움으로 유의할 점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하고 준비 중이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4 2021-06-24 17:31:22
·
@할루님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추후에라도 어떤 부분에서 안 좋은 계획이고 하자가 예상 되는 부분들도 어떤건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무것도 모르고 이런 스타일로 가능 할까요? 했는데 그냥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요 하로 했을때 그렇다면 대안으로 다른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나 방향을 제시해보고 또 협의 해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서요. 미리 미리 저도 대안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너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집은 제가 평생 사는 곳이기 때문에 건축사사무소 주도 보다는 제 주도하에 맞출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나가는게 만족도가 더 높을 것 같아서요. 처음에 그냥 다 지어진 주택을 찾다가 봐도 봐도 다 비슷비슷하고 맘에 드는 집이 없어서 결국은 이렇게 원하는 스타일을 직접 시도하게 되었는데 이왕이면 저희 가족이 원하는 집을 짓고 싶어서요. 그리고 토목 부분도 계획은 준비중이고 오늘 내일 바로 시작하는건 아니고 올 10월 전까지 할 예정이라 사전에 건축사사무소 하고도 조율을 할 예정입니다. 암튼 너무 궁금해요?? 성격이 남한테 다 맡기지 못하고 뭘 해도 공부해서 직접 도전하려고 해서 그런가봐요^^;
planetai
IP 122.♡.47.103
06-24 2021-06-24 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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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루님 법적으로 절대로 못하는 부분, 계획적으로 안좋은부분 써보세요 ㅋㅋㅋ 요즘시대에 안되는 형상이 어디있나요? 집장사집도아니고 본인이 거주할 집인데 원하는 모양 그려보는게 어때서요?
건축주가 이정도로 사용하려는 공간에 대한 의도나 설비에 대한 개념까지 갖고 접근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아무것도 모르고와서 대충 알아서 해주세요 했다가 골조 올라간 다음에 여기저기 고쳐달라 하는 사람들보단 훨씬 나으십니다.
슴털이~
IP 118.♡.13.229
06-24 2021-06-24 18: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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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가 윈도우 프로그램을 맥에다 포팅한것 같은 디지인이네요 ㄷㄷ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4 2021-06-24 18: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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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털이~님 맥북 사용하고 있어요^^;
베개
IP 106.♡.64.122
06-25 2021-06-25 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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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쪽이라도 후면에 창을 내주세요. 환기하시기에 좋을 겁니다. 그리고 거실 높은 곳에 창을 꼭. 여름에 거실 더울 것 같네요. 건축사분과 상담을.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5 2021-06-25 0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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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님 조언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면 창은 외부에 롤 셔터 블라인드 같은걸 생각하고 있어요. 예전에 독일 갔을때 거의 왠만한 집들은 다 창 외부에 셔터 블라인드 같은게 있었는데 이게 여름철 겨울철 냉난방 및 보안에 큰 도움이 되는걸 보고 경험해봐서 이부분은 꼭 적용시켜보려고 하고 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외계생물체
IP 116.♡.72.8
06-25 2021-06-25 17: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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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샤머샤님 저도 아파트 살 때 창호를 교체할까 고민했던적이 있었어요. 특히 독일 다녀오고 나서요. 그때 한창 알아보니 시스템 창호 중에서 유리 사이에 블라인드가 들어가있는 브랜드가 있는데 그런건 아파트에서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은 했는데 굳이 아파트에 시스템창호 달아서 보는 효과가 크지 않아서 포기했었어요. 결국은 이렇게 아파트 팔고 집을 직접 짓겠다고 사서 고생하고 있죠;;
소을인
IP 118.♡.5.177
06-27 2021-06-27 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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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는 대로 마음껏 그림 그리세요
정보가 구체적일수록 원하는 결론이 빨리 나올거에요
작업하신 건 참고해서 건축사님이 잘 풀어주실거에요
다른사람들(사공) 조언은 본인이 겪은 내용만큼만 해줄 수 있는거라 감히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경험 많고 감각있는 사무소 잘 고르셔서 재밌게 집지으세요
저도 양평에 건축사사무소 개업해서 재밌게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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