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구입한 제품은 이거 검정색상입니다.
드라마 보는데 나오길래 캡쳐


파우치도 줍니다.
보통 헤드폰 파우치들은 넣기 되게 빡센데 이건 여유롭더라구요.


헤드폰 오랜만에 쓰니 좋아서
하나 더 구입하려고 하는데
*배터리 충전할 때 리필해서 쓰려구요.
어떤 제품 구입할까 고민하던 중에 혹시나 도움 되실 분 있으실까 싶어 작성해봅니다.
- 지금은 대강 정한
저 제품은 화이트, 브라운 등 다른 컬러는 단종인 것 같고
블랙도 작년/올해 초는 재고 많았는데 단종 같아요.
전 구경이 작은 (온 이어) 모델이 더 소리가 좋더라구요.
큰 건 (오버 이어) 부드럽게 들리기는 하는데
박진감이 넘치는지를 잘 모르겠어요...
"작은" 온 이어가 소리가 더 찰지게 들립니다.
(박진감 넘치게 들림.)
뭐랄까 소리가 덜 퍼진다고 할까
그러니까 뭉쳐져서 들리는데 이게 좋아요.
이어폰은 이어폰이고
이제 해드폰 vs 헤드폰 싸움인데
작은 온 이어는 뭉쳐서 들리는데 헤드폰이다 보니 그래도 분리도도 좋고,
소리 자체도 풍성합니다. 결도 좋고
큰 오버 이어는 뭉쳐서 들리지 않고 풀어져서 들리는데 그러다 보니
분리도는 좋아지는데 풀어져서 들리니까 뭔가 제 기준 매가리가 없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오버 이어는 대부분 고가형인데 고가형들은
질 좋은 소리를 내려고 싼마이 느낌을 모두 없앱니다.
그냥 무난하고, 풍성하고 듣기 좋은 소리는 온 이어들이 좋더라구요.
이건 고가 스피커도 마찬가지였구요.
그냥 오디오엔진 정도면 무난한. 약간 아쉽다 싶으면
B&W mm-1 올라가면 끝이구요.
*온 이어 : 귀 옆 5cm 구경에서 소리가 나옴. 쿵쾅 쿵쾅
*오버 이어 : 귀 옆 15cm 구경에서 소리가 나옴. 총명 총명. 찰랑 찰랑. 똑딱 똑딱
약간 이런 느낌으로 들리더라구요.
물론 헤드폰 브랜드나 지향하는 방향성에 따라 오버 이어도 쿵쾅 거리는 것들 있는데
보통의 고가 오버 이어들은 모두 그냥 유 (부드럽게) 하게 퍼지더라구요.
*이건 고가의 스피커들도 마찬가지.
하튼
전 오버 이어가 "묽은" 느낌 들어서 별로 선호하지 않고
착용감도 온 이어가 더 나은 것 같고
온 이어는 눕거나 등 하더라도 거추장 스러운게 덜한데 (거의 없다고 보면 되는)
오버 이어는 좀 거추장스럽고, 답답하고, 덥고
하튼 온 이어 선호해서 이걸로 구입했습니다.
*애플 에어팟 맥스 유튜브 리뷰보니 역시 누우면 핵 걸리적 거린다고 나오네요.
보통의 헤드폰 보다 더
처음은
1. 보스 온 이어


*예전이라 블루투스 버전이 아닙니다 ㅠ
그 다음은
2. 젠하이저 HD-25


소리는 좋은데 보스에 비해 좀 압박감도 있고
고급형을 지향하는 거라 소리가 좀 웅장해서 좀 피곤한감이 있어서
전 보스가 더 좋더라구요. 소리 자체는 이게 더 좋습니다. 확실히 고가형으로 만든 느낌이 있는데/나는데
보스하고 뭐, 크게 차이 안남.
그 다음은
3. B&W P2


이게 디자인은 제일 좋은데
이때는 제가 헤드폰을 자주 쓰지 않았어서 사진이 안 보이는 ㅠ
그나마 이거...
하튼 디자인은 제일 좋은데 소리가 좀 답답해요. 너무 헤비함.
그래서 좀 듣다 보면 피곤해지는....
젠하이저 HD-25는 헤비하다기 보다 웅장한 느낌이고,
B&W는 헤비. 보스는 HD-25에서 좀 더 풀어진 소리인데 전 캐주얼해서 좋았습니다.
하튼 이건 소리 자체는 좋은데 좀 답답했던
온 이어는 이렇게 사용했었는데 (온 이어는, 오버 이어도 꽤 많이 사용해 본)

얘는 쓰레기라 패스합니다.
B&O는 이거하고 A8 (스피커), A3 (스피커) 사용해봤는데 모두 쓰레기.
아니 이걸 어떻게 쓰는 거지... (출시를 한거지....) 정도로 쓰레기.
결론 :
소리는 보스가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아니 젠하이저가 더 좋았던 건 같지만
*살짝 더 좋은 느낌.
보스도 충분했고. 착용감이 보스가 더 좋아서
그랬던 것도 있는 것 같구요.
보스는 그냥 다 캐주얼해요.
약간 옷으로 치면 갭 느낌이랄까
사람에 따라 깔끔해보이기도 하고, 그냥 평범한 것 같기도 한
*그런데 보통은 그냥 평범합니다 ㅠ
*이제 보스 안 쓰는 이유가 그런 이유. 보스는 쳐다도 안 봄.
*그냥 쓰면/보면 매사 즐겁지가 않음. 디자인이 너무 저렴함 ㅠ
B&W는 소리 자체는 좋은데
조금 헤비한 느낌이라
사용하다 보면 좀 답답 (먹먹한 느낌)해서
조금 그랬구요.
예쁘긴 이게 제일 예쁩니다.
고급스러운 느낌도 있고
이번에 구입한 하만 카돈은 역시 헤드폰이구나-
라는 느낌은 드는데 아주 좋은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헤드폰이구나-
라는 느낌은 듭니다.
지금 듣는데 오늘 들으니 또 좋기는 한데 아주 훌륭한 제품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카테고리 "나쁜"에 넣은
그래도 뭐, 나쁘진 않아요. 이어폰과는 비교 불가니까 뭐
아, 이게 소리구나 ㅠ 이게 음 (音)이야 ㅠ
하는 느낌은 분명 100% 듭니다.
그런데 조금 저렴한 헤드폰 (들)은
헤드 부분 그러니까 귀에 닿는 부분 재질이 너무 저렴하고
전체적인 소재도 플라스틱이다 보니
뭔가 문방구 느낌 + 그냥 이어폰 소리 확대한 소리라
애매해서
그래도 10만원 +- 정도는 구입해야 만족감 느껴지는 것 같고
제 개인적으로는
오버 이어는 소리가 풀어져서 들리는 것 같아
뭉쳐서 들리는 온 이어가 좋아서 (온 이어도 귀에 닿아서 들리는 형태가 있고
가운데 파여 있는 형태가 있는데 전 파이지 않고 귀에 얹어서 듣는 게 좋더라구요.)
하튼 충전 귀찮아서
하나 더 구입해서 리필용으로 쓰려고 했는데 단종이라
보고 베오 플레이 이어셋 사서 번갈아서 쓰려구요.
*색상만 정하면 되는데 아마 브라운 할 것 같음.
하튼 온 이어, 오버 이어 혹시나 고민하시는 분 없겠지만
전 오버 이어가 그냥 그랬어요.
어느 정도 고가도 써봤는데
소리만 단단해지는 느낌이지
*결만 달라지는 느낌.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10만원 +- 온 이어가 최강입니다.
그래도
소니 헤드폰은 "요즘 미는 라인" 잠시 들어봤는데
균일도라던지 뭔가 좋던데
제대로 들어본 게 아니라 잘 모르겠구요.
그래도 이건 좋더라구요....
소니 헤드폰 평소에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건 좋았던
들으면서
'아 좋다... 괜히 칭찬이 많은/많았던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소니 헤드폰이 중음 부스팅이 미묘하게 (소니 특유의 소리) 들어가서 항상 그냥 그랬는데
이건 그런 게 별로 안 느껴지더라구요.
뭔가 가공한 느낌이 전혀 없었고
소리 그대로 들려 주는데 굉장히 좋은 재료를 써서 잘 들려 주는 느낌이랄까...
편안하고 (제품 착용감도 편안하고), 제품 재질이나 느낌도 좋고/좋았고
고급 라인으로 잡은 거라 그런지 그런 느낌을 다 빼고
굉장히 세련되고 편안하게 들립니다.
질이 아주 좋은 느낌.
하튼 괜찮아서 좋다 생각은 드는데
디자인이 별로 마음에 안 들고
*골드는 질릴 것 같고, 블랙은 심심하고
애플은 삼삼해보이긴 한데
소모품을 굳이 애플거 사고 싶지 않고 (애플을 별로 안 좋아함. 소모품을 너무 과대포장함....)
하튼 다음 이어폰/헤드폰은 B&O 사려구요.
마음은 소니 사고 싶은데 디자인이 너무 밋밋해서 ㅠ
애플은 위의 이유로 인해 패스이고
B&O는 그래도 과대 포장하진 않음.
우리가 최선을 다해 "디자인"에 신경 써서 만들었다 우린 한 동안 "이것"만 팔거다. 즐겨라-
약간 이런 느낌인데
애플은
우리가 완벽한 물건을 만들었습니다.
[1년 후]
우리가 완벽한 물건을 만들었습니다.
(작년 건 팽당함)
*무한 반복.
하튼 헤드폰 새로 사서 잘 쓰고 있고
(좋아서 추가로) 리필용으로 하나 더 구입하려고 해서
혹시 작성해봅니다.

보스
오디오 테크니카
온 이어는 밖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오버 이어는 밖에서 쓰면 뭔가 과한 느낌.....
뭐랄까 굳이.....왜.....
저걸 왜...
이런 느낌인데
뭐 쓰라면 쓸 수는 있는데 전 못 쓰겠더라구요...
오버 이어는 솔직히 집에서도 과한 느낌.
그렇다고 소리가 정말 좋은가 라고 하면
그것도 잘 모르겠고...
소니는 괜찮았는데 전 온 이어에 충분히 만족해서 굳이 구입하진 않았구요.
오버 이어는 다 떠나서 답답해서 못 씀. 머리 다 눌리고 ㅠ

내리다가 잘생겨서 기분나빠졌습니다 .퉤
온이어 끼고 싶어도 안맞는 사람은 그냥 이어폰 끼거나 오버이어 갈 수 밖에 없드라구요~
집에서만.
온이어요? 귀 터질듯 아프죠. ㅋㅋ
오디오신의 축복을 받으셨군요 .. ㅠㅠ
더 좋은 소리를 위해 슈어 SRH-1540/1840 추천드립니다. 신형 Aonic50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