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달부터 자급제로 갤럭시 A32 사용중입니다.
미디어텍 AP에 메모리가 4기가인 중저가형 모델이라
앱 구동시 버벅거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사용감은
생각보다 쾌적했습니다.
Smart Switch 앱으로 이전 폰 자료를 손쉽게 새 폰으로
옮길 수 있어 편리했고, 올 3월 출시 모델이어서 최신
안드로이드 11버전과 삼성 One UI 3.1 버전을 지원합니다.
이전에 쓰던 LG X5 2018 모델이 워낙 구려서인지
체감성능이 그 제품보다 좋다는게 확 느껴질 정도입니다.
물론 폰게임을 하기에는 부족한 사양인건 당연하겠지만
저 같은 경우엔 게임을 하지 않으니 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테마나 아이콘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사용자로 하여금 유료 테마, 아이콘을 사게끔
하기 위해 일부러 허접하게 만든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기본 제공되는 테마나 아이콘을 좀더 제공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고, 기본 런처 또한 별로여서 이전부터
쓰고 있던 유료 런처앱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엔 이른바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불릴만큼
성능이 괜찮은 편입니다.
피처폰 사용 이후 삼성 스마트폰은 이번에 처음 써보는데
성능에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오픈마켓에서 자급제 모델을 33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알뜰폰 요금제와 같이 사용하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폰이라고 생각합니다.
2. 기본앱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도 삼페나 킬러앱?포함이 된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3. 디자인도 좋고 저가 라인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4. 정품 케이스가 괜춘해보이고 디지털플라자가니 필름을 무료로 붙여줬습니다.(수리를 받아서 그럴수도 있어요a)
5. 스크린 지문인식은 신기하지만 액정이 더러워지면서 잘안되기 시작합니다.
A51, A42 추천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