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인체공학적인 키보드 중의 유일한 대안
2. MS 키보드의 숫자키패드 분리형보다 훨씬 편함
그냥 단점
1. [Bㅠ]키를 오른손으로 치던 분들은 적응하기 어려움, 전 다행히 왼손으로 치고 있었습니다.
2. 몇개월 정도 오타가 빈번함, 오타치고 지우고 하는 반복, 지금은 많이 줄었네요
최대단점
1. 팜레스트에 손목 닿는 부분에 얼룩 생김
2. 키보드와 팜레스트 사이에 과자부스러기 먼지 온갖게 끼어서 빼기 힘들어요 제대로 끼어서 쌘 바람으로 불어도 안빠질것 같아요
3. 가장 큰 문제는 팜레스트를 쉽게 분리할 수 없어요.. 왜 요즘 만들어진 기기를 이런식으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앜되네요. 탈부착 쉽게하는건 기본중의 기본일 것 같은데 개발 과정 중 빼먹었나봐요
그리고 마소꺼가 TKL구성이라서 취향따라 선택하게 될꺼같네요.
TKL구성이어야 마우스가 가급적 가까이 오면서 오른쪽 어깨 결림이 없더라구요.
대다수의 한국인은
B 를 칠때는 왼손으로
ㅠ를 칠때는 오른손으로 쓰는 요상한 습관이 있습니다 ㅠㅠ
전 그냥 처음 배울때부터 B,ㅠ 는 다 왼손으로 쳐와서...;;
개인적으론 숫자키패드를 자주 쓰는데 자꾸 돌아다녀서 불편했었어요. 근데 말씀하신대로 로지텍 키보드는 키보드 길이가 너무 길다보니 마우스 잡기가 불편해요 ㅋㅋ
인체공학 키보드가 2개 밖에 없다보니 취향대로 고르기 좋은것같아요
아 로지텍 키보드 단점은
키보드+마우스 가격이 MS키보드+마우스보다 배는 비싸다는것도 있습니다.
가끔 바쁠때는 저는
오른손이 전체 다 커버할때도 있습니다
왼손으로 전화받거나 다른거하면서
자판 안보고 3-400타 (한손) 나옵니다
일장일단이 있기는 한데... 일단 맥 OS에서 쓰려면 이거 말고는 답이 없어서요.
키패드가 있으면 마우스 거리가 너무 멀어져서 오른쪽 팔이 아프더라구요.
로지텍 요즘 고급 라인은 죄다 키패드가 붙어 있던데 (mxkeys 등등) 텐키리스 형태로도 좀 발매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단 제일 적응 안되는건 한영 전환키가 마소얼고는 검지를 좀 내리면 와닫는 위치인데 로지텍은 약지 밑에 오네요.
한영 전환이 좀 애매합니다.
마우스는 MX가 훨씬 가벼운데 팔목 받침이 있지 않으면 항상 팔을 좀 들면서 움직여야 되네요.
스크롤도 좀 가벼워서 지혼자 두둥 떠다니는 느낌도 있구요.
아 무엇보다 마우스에 앞/뒤 버튼이 있는데 제 엄지가 짧아서 그런지 백버튼이 겨우 닫고 포워드 버튼은 어림도 없습니다. (이것도 약간 손목을 바닥에 대고 쓰면 안되고 손목을 허공에 띄워서 제대로 잡으면 되는 문제랑 연관됨)
뭐 일단은 제가 마소에 적응이 되서 그러려니 하고 좀더 써보고 비교 사용기 써볼까 합니다.
키보드가 몸통 한가운데로 와야 손목이 자연스럽고
마우스는 그 오른편, 키패드를 가운데놓으면 어깨가 멀어지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맨 오른쪽에 키패드
이렇게 씁니당
불편한 점도 많지만, 'B키 왼손' 사용자 기준 비슷한 클라스 제품이 없습니다.
옆으로 이동가능하게..경계의 2줄만.. 그런 키보드 안나올까요 ㅎㅎ
저도 딱 저 단점 그대로...
땀이 많은터라 ㅠㅠ 팜레스트에 땀 자국이.... ㅜ 이거 세척이 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사이사이 과자들 ㅋㅋㅋㅋㅋ ㅜ
키스킨을 찾아보는데 도저히 못찾겠네요 ㅋㅋㅋㅋㅋ
이게 우리가 한글 쓸때는 ㅋㅋㅋ 자음은 왼손, 모음은 오른손이 대부분 루트라서 ㅋㅋ
왼손, 오른손, 왼손, 오른손 번갈아 가면서 치는 버릇들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ㅋㅋ
키보드만 봐도 왼쪽에 ㅠ 를 제외하고는 다 자음만 있어서....ㅋㅋㅋㅋ
최대단점이 좀 공감이 되네요. 요새는 비싼데도 쓰고 버리게 설계하는지 팜레스트, 먼지, 펜타그래프 청소..
K860 / Sculpt, MS 블루투스 어고노믹 등은 펜타그래프라 쫀득쫀득해서 좋긴 한데 한번 먼지가 들어가면 뺄 수가 없습니다. 펜타그래프 분리가 매우 어렵고 하다가 백프로 고장나요. 거기에 말씀하신대로 K860은 키보드와 팜레스트 사이에 먼지 끼기가 되게 쉽죠...
다만 팜레스트가 있는 모델 (MS Sculpt, 블루투스, 유선, 로지텍 K860) 들도 모두 변색에는 답이 없습니다. 그냥 버려야겠구나 싶은..
개인적으로 써본 소감이라면
* MS Sculpt: 텐키 없어서 좋았으나 개복치같은 내구성, 리시버 교체 불가능
* MS 블루투스 (회색): 괜찮은 디자인 (but 팜레스트 변색되면..), 블루투스라서 연결이 깜빡깜빡함, 개복ㅊ..
* MS Ergonomic 유선: 변태같은 특수키 배치 (Ctrl-Win-Alt 법칙이 깨짐), 재앙과도 같은 오른쪽 Alt 옆에 오피스키, 애매한 키감
* K860: 그럭저럭 괜찮은 사용감, 리시버 교체 가능, Pause 키 없어서 매우 불편
정도겠습니다. Pause 키는 원격 데스크탑 많이 쓰시는 분이라면 이해하시겠죠. (Ctrl+Alt+Pause로 전체화면 전환)
회색에 알칸타라 팜레스트 달려 있는거요.
저도 사용 중인데 팜레스트 변색과 키캡 깨짐? 때문에 K860으로 바꾸고 싶긴한데 너무 멀쩡해서 바꿀 수가 없네요.
조만간 2차 사용기를 올려야겠습니다. :)
맞습니다. 키 몇개 수리 시도하다가 깨먹은 김에 (+ 블루투스라 불편한 김에) 그냥 유선 신형으로 바꿨는데, 이건 키 배치가 너무 구리네요 ㅎ ㅏ...
텐키리스 풀 싸이즈에 팬타그래프가 보이지 않아요.
스컬프트 키보드만 팔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양면 테이프도 접착력 강한것 말고 3M 사무용 양면 테이프로 붙였더니, 깔끔하게 잘 떨어지네요.
이렇게 쓰다가 가죽이 헤지면, 다시 다른 가죽으로 바꿔가면서 쓰려 합니다.
고정력도 충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