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밥이 매우매우 그리운 자취생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생선구이 드시고 싶으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원래 생선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몸이 영양분이 부족한걸 느끼는지
생선이 너무너무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마트에 갔더니 마침 비비고에서 나온 생선구이를 발견했습니다.

이 중 2가지는 30% 할인ㅎㅎㅎ
평소에 구이용 날생선?을 사본적이 없어서 비싼건지 싼건지는 모르겠지만
절대적인 가격만 놓고 보면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니 다음번에 또 사먹을것 같아요
일단 비쥬얼은

가자미구이

삼치구이

고등어구이
맛은 정말 맛있어요. 간도 적당하고 비린내도 신경쓰이지 않는 정도에요
포장지 살짝 뜯어서 전자렌지에 돌려먹는 방식인데
엄마가 해주던 생선구이랑 큰 차이가 없어요.

살도 촉촉하니 딱 좋구요
가자미는 위 사진처럼 가시가 그대로 있지만
고등어랑 삼치는 거의 가시가 발라져 있어요. 근데 그래도 가시가 남아있어서
조심해야합니다!
아쉬운점은 한마리만 사서 밥한공기 먹기엔 좀 많이 적어요.
이렇게 세마리 샀더니 밥한공기 먹기에 딱 적당했어요
두마리가 할인해서 2천원 정도였으니 할인 안받게 되면 3천원씩 세마리면
9천원이네요. 이렇게 생각하니 비싸긴 하네요;;;
이렇게 30% 할인하는거 있으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정말 가끔 먹거나 에어프라이어 없는 환경에서 편하게 생선 먹을 수 있겠네요ㅎㅎ
다만 좋은 생선 직접 구워먹는거에 비하면 확실히 못하니까, 편하게 드실려면 순살고등어 반마리씩 3봉(1팩, 500g)해서 보통 팔아요. 그거 1봉(150~170g)만 구워먹어도 1~2명이 밥 먹기 좋습니다. 삼치도 토막으로 파는거 좋고요.
한번 도전해봐야겠습ㄴ다
이런 생물 생선구이는 그냥 날 생선으로도 보관기간이 매우 짧은데
구워서 파는데도 산패로 인한 비린내도 없이 오래동안 유통가능하다니......
요리 관심없는 1인가구에 매우 좋아요
정말 괜찮은거 였근여!! ㅎㄷㄷㄷ
결국 에어프라이어로 정착했습니다
암튼 생선시리즌 추천입니다. 저도 가끔 사먹습니다.
그런데, 생선하고 밥만 먹는게 아닐텐데 3개나 있어야 밥 한공기는 아닐듯하네요
혼자 살기 5년 정도? 되니까 생선이 땡기더라구요....
참 몸이 신기합니다.
저도 그래서 이 제품 나온다는 소식듣고 바로 사먹어 봤는데
양이 적은거 말고는 정말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