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새로운 노트북을 사전구매로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쓰는 진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탭S6 리뷰 이후로 처음적네요. 탭S7+은 그냥 귀찮기도 하고 좀 속이 많이 쓰렸는데, 이녀석은 화좀 내야할거같아서 적어봅니다.
리뷰 시작부터 이상하다고요? 당연히 제가 구입한 삼성공홈 1테라기준 249만원짜리를 제돈주고 샀는데 멀쩡한줄 알았던녀석이 사실은 아니였거든요.
삼성이 매번 유튜버들에게 꽤 많은 리뷰를 던져주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번제품은 꽤 유명하신 IT유튜버분들은 거의 다 제외가 되서 쎄했는데...
항상 안좋은 느낌은 왜 현실이 되는걸까요?
시작해봅시다.

박스입니다. 사전예약 사은품인 버즈 프로도 와있군요.
안타깝지만 이녀석은 지금 여기선 뜯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구성품 1차로는 본체와 마우스, 65W '접지'충전기, 그리고 파우치가 있습니다.
65W 접지 충전기를 넣어준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일반 갤럭시북 프로에는 미접지 충전기를 급나누기로 넣어주셨단점 잊지 마시고요.
아마도 충전중에 펜을 쓸때 접지가 안되있으면 튀는현상때문에 넣어준게 아닐까 싶습니다.

동봉되있는 파우치입니다.
어...
디자인이 참... 그래요?
출시 5달도 안되서 단종된 불운의 이온2 파우치를 봤었는데 이번껀 심히 너프를 먹으셨습니다. 얘가 얼마였죠?
가격 생각하면 디자인적으로만이라도 그램 파우치 절반은 따라가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온2꺼 괜찮았잖아요. 왜이래요;

구성품 내부쪽입니다.
충전할때 쓰라는 USB 케이블 C TO C '2.0' 케이블과... 3.0 넣어주기 그리 힘드셨습니까.
USB 3.0인 갤럭시폰과도 연결하게 될거지만 충전용으로 넣어준거같으니 그러려니 합시다.
USB C TO HDMI 젠더
USB C TO A 젠더.
그리고 '검정색' S펜.
이상하죠. S7+용 펜과 동일한 제품인데, S7+ 실버색상 펜 있잖아요. 왜 검정색 통일입니까;

아 제껀 일단 하판들림같은 초기불량은 없었는데, QC관련으로 꽤 많이 불량이 보이는점은 좀 그렇죠.
제가 실버를 선택하였는데, 노트북 자체는 기존 삼성 실버라인과 비슷하게 이뤄진 색으로 되있습니다.

프로 키보드 쪽입니다. 아 잠깐... 모 브랜드와 많이 비슷한 느낌이기도 합니다. 어디라곤 이야기 안할께요.
원래 삼성도 실버색상이 있었으니까요. 저도 다른 삼성 노트북을 쓰고있기도 하고요.
근데... 뭔가... 하 일단 넘어갈께요. 한눈에 딱 보고 느낀점은 그녀석이 생각나는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타건감도 비슷해요. 하하하. 그래서 프로 키보드였구나! 기존 얼웨이즈 키보드나 달아주면 좋았을텐데 타건감이 똑같이 아쉽습니다.

첫 전원은 USB로 전원을 꼽아야 켜지더군요.
그전엔 안켜집니다.
삼성기기에서 많이 보이는 배터리모양이 보이는군요.


이미 다른 유튜버들이 많이 리뷰를 진행해주셔서 이쪽은 빨리 넘어가겠습니다.
타임스파이로 성능측정을 해봤습니다.

생각보다는 잘버텨줍니다. 휴식후는 7회차가 끝난후 20분후에 잰거고요.
다만 팬소리가 좀 거슬릴순 있습니다. 팬소음이 저음쪽이 아닌 고음역대로 나거든요.
이런 노트북 팬 소음에 민감하신분들은 좀 그럴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좀 타이트하게 빨리 도는경향도 있고요.

저는 디스플레이쪽에 관심을 둬서 OLED가 탑제됬다길래 구매를 했었습니다만,
사실 초기에 보자마자 눈뽕맞고 대체 뭐지 했었던게 화면이 묘하게 흐리게 보여서 눈이 아프다는것이였습니다.
전 기존부터 OLED 제품을 많이 써왔었고, (삼성 갤럭시 S2시절부터 지금 노트10+까지, 모니터도 LG OLED48을 사용중입니다)
대충 형광빛 도는 느낌이겠지 했는데 이건 도를 넘었어요.
그런데 어떤 리뷰어도 여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리뷰에서 알려주질 않는겁니다.
그래서 지난주말에 적으려다가 말았는데, 유튜브 컬러스케일님이 정리를 해줬더군요.
결국은 RGB는 맞는데 삼성의 최신 OLED 배열로 인해 윈도우에서 정확하게 인식을 못해서 뿌옇게 보이는거로 나왔더군요.
이건 윈도우10 클리어타입으로도 해결이 안됩니다.
사실 이게 제가 불만을 가진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더 황당한건,

엑셀작업을 해야하는데 눈이 아파서 할수가 없습니다. 이게 대체 뭐에요.
흰화면 아무거나 띄워놓으면 진짜 흰색이 나오는게 아니라 이렇게 전체적으로 물결무늬까지 보입니다.
눈이 민감하다고 하면 뭐라 할말은 없겠지만, 다른 OLED 제품도 쓰고있지만 이정도수준은 아니였어요.
이걸갖고 어떻게 문서작업을 하란겁니까.
근데 더 난감한건 하드웨어 자체는 좋다는겁니다.
아래 사항 보시죠.
모든 측정사항은 삼성 OLED 펌웨어 패치 이후를 기준으로 합니다.

다른분들도 캘리브레이션 장비로 많이들 측정해주셨는데, 저도 했습니다.
근데 밝기가 이상해요.

퍼센트 기준은 FN+밝기 +-버튼으로 할수있는 10단계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와우. 일단 0단계에서 빛이 하나도 없어도 눈이 안아픈정도인 4.2니트까지 내려가는건 매우 좋았습니다.
근데 80~100%인 딱 두단계에서 거의 절반이상 점프를 합니다.
세팅값이 2차로그함수수준으로 되있는데, 뭐 사람 역치를 생각해서 했다곤 하지만, 보통 실내면 70~90% 선에서 많이 쓰일텐데, 밝기가 너무 차이나는건 좀 그렇네요.
최대도 300니트가 끝이고요. 번인방지를 위해 고민을 좀 많이 하신 흔적이 보이십니다.

그리고 저 퍼센트 단위로 밝기가 바뀐다 하더라도, OLED 제품들은 눈에 안띌정도로 전체적으로 화면이 밝느냐 어둡느냐에 따라 밝기를 미세하게 조정하는 꼼수를 씁니다.
LG OLED48 TV는 그 도를 넘어서서 쓰는데 좀 지장이 있을수준이였는데요 -_-... (전체적으로 어두우면 220니트정도인데 전체적으로 밝으면 180니트까지 떨궈버립니다.)
삼성도 있긴 했는데, 생각보단 덜하네요.

밝기 80%를 기준으로 전체적으로 밝으면 171니트까지 가고요,

전체적으로 어두우면,

약 184니트가 나옵니다.
대략 8% 차이로 보면 될거같습니다.
실제로 크게 눈에 띄진 않아요.

삼성에서 제공하는 프로파일들도 있으나, 장비를 가지고 새로 측정을 찍었습니다.

패널 하나는 끝내줍니다. 캘리브레이션 후 색역 커버리지를 보면 뭐 이런 괴물이 다있습니까. 그래서 더 황당합니다.
심지어 밝기 조절을 해도 중저가형 모니터마냥 화면 RGB가 틀어지지도 않습니다. 좋은걸 쓴게 맞습니다.
하드웨어는 괴물인데 윈도우 클리어파일조차 지원 못해서 쓰질 못하게 하다뇨.

그리고 깨알같은 IR카메라가 없어서 윈도우 헬로우도 안되는 상황.
전 이 제품에 249.9만원을 태웠습니다.
문의하니까 플렉스2도 안됬다고 하더군요.
코로나라고 마스크 쓰니까 필요없다고 안넣어주신겁니까?
앵간한 이가격대 노트북엔 다 들어있는거 아닙니까... 이게 얼마나 편한데요.
200만원대 노트북 사서 2년쓰고 버리라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현재 쓰고있는 OLED 제품들입니다.
모니터로 쓰고있는 LG OLED48CX
태블릿으로 쓰고있는 삼성 갤럭시탭 S7+
휴대폰으로 쓰고있는 갤럭시노트10+
그리고 이번 갤럭시북프로 360 15
그런데 노트북은 곧 빠질거같습니다.

이미 디스플레이에서 아웃이기에 나머지 리뷰는 다 포기했습니다.
다른 유튜버들이 S펜의 사용법이나 휴대폰과의 연계같은건 다 올려놨으니까요.
다만 화면에 대해서 정말 자세히 설명해주거나 하시는분이 극히 드물어서 적어봤습니다.
솔직히 화면 켜자마자 쎄했고 30분 써보고 그냥 뚜껑 덮고 한숨만 쉬다가 열받아서 적었습니다.
탭S7+에도 뻔히 멀쩡한 RGB배열에 2K에 120Hz패널까지 박아준 삼성입니다.
근데 노트북은 태블릿보다 더 오래 쓸 제품이니까 번인걱정을 할만은 하죠.
그래서 새로운 패널을 만든거까진 좋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로 정말 거의 완벽한수준이에요. 스펙이 돌았어요.
그런데 대체 왜 실제 눈으로 볼때 사람 돌아버리게 만드는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이제품은 100만원짜리 제품이 아니에요. 물론 스펙이 낮은 제품은 100만원대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동가격대로 레노버나 HP 라이트 비지니스 노트북까지 다 커버를 칠수 있는 제품이란겁니다.
전 실제로 이 i7 1TB 제품에 249.9만원이라는 거금을 썼습니다.
확실히 싼건 아니죠? 안그래도 A사 M1 맥북이 하이킥을 때리고 있는판에 말이죠.
그럼 못해도 OS에 맞게 멀쩡하게 세팅까지만이라도 해달란말입니다. 디스플레이는 제품의 기본입니다.
이 제품을 매장에서 몇분 써볼때는 정확히는 알기 힘든 내용들입니다. 전시용으로는 이거만한게 없어요.
옆에 그램 2021을 갖다놔도 어두운화면 딱 보여주면 뿅갑니다. 참 좋은녀석이에요.
그런데 실사용으론 흰화면 가득한 엑셀 하나 쓰기 힘듭니다. 눈이 아파요. 아예 흐리멍텅하면 화라도 내지 진짜 묘하게 흔들립니다.
집중해서 볼수가 없는 제품입니다. 판매 전에 분명 개발자들도 써봤을거고 이 상황에 대해 모를리가 없었을 제품입니다.
최소한 클리어타입 문제라고 하면 이건 해결은 하고 나오셨어야죠.
그리고 눈에 안보인답시고 스피커도 단가절감하고 내구성은 뭘 단가절감하셨는지 출시하자마자 직접 돈주고 산 유튜버들이나 협찬받은 유튜버들이나 죄다 하판 비틀기나 하고있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제품입니다.
전 여기에 대해선 한마디도 하지 않을겁니다. 360도 돌아가는 제품이라지만 힌지가 너무 헐거워서 잡고 흔들기만 해도 패널이 훅훅 내려갑니다.
이러려고 이온2 내놓자 마자 2~3월에 갤럭시 아카데미 통해서 겁나게 팔아드시고 바로 단종 때리고 내놓은겁니까?
아, 지금 빅스마일데이라고 이온2 110만원이라고 참 많이 파셨더라고요. 그 이온2 출고가가 얼마였습니까?
그리고 심지어 이 프로 제품은 '사전예약기간'에 이미 네이버 라이브를 통해 실구매가가 출고가대비 -45%를 찍는 기염을 토한 제품입니다.

이게 초기 리뷰에서 좋은 이야기가 나오질 않자 팔아버린 제가 구매한 사전예약기간, 4월 29일~5월 10일, 단 12일중 사전예약 마지막 날에 일어난 판매가격입니다.
이젠 몇개월도, 몇일도 아닙니다. 그냥 사전예약기간에 미리 주문해서 먼저받은사람마저 통수를 쎄게 후려쳐버립니다.
진심으로 물어봅니다. 니들 돌았어요?
삼성의 전략은 이해를 합니다.
삼성에서 유통하는 디지털프라자부터 시작해서 백화점등에 납품되는 수수료를 고려하여, 높은 가격으로 출시하고 유통채널에 맞춰 가격을 할인판매하는 방식,
그리고 눈에 안보이는곳에서 단가절감을 하여 상식적인 수준에서 마진을 더 남기는 방식
이건 가전업체로썬 상식입니다. 맞습니다. 저도 그런곳에 있었고, 마진률이 다 다르니 그렇게 해야 벌어먹고 살만하니까요.
하지만 이건 도를 지나쳤다곤 생각 안하십니까?
분명 이제품은 '프로'로 나온 제품입니다. 플래그쉽에 맞먹는 갤럭시 S라인수준의 그 제품입니다.
근데 기초조차 되질 않았습니다. 소프트웨어의 완성도에 문제가 있고, 하드웨어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A사 맥북과 맞먹는 가격을 받으실거면, 최소한 기본은 하십시요.
이제품은 원래부터 저렇게까지 떨굴걸 예측하고 출고가를 펌핑시킨 제품입니다.
얼마나 단가를 낮추셨으면 시작하자마자 이런일이 벌어집니까.
전 탭S7+도 사전예약으로 구매했던 흑우입니다.

농담 아닙니다.
그런데 출고 6달만에 삼성 아메리카에서 S7+ 512기가 와이파이를 440달러에 버즈플러스랑 같이 재꼈습니다.
저도 구매시도했는데 한국 배대지 주소는 다 날리더라고요. 망했습니다. 물론 구매성공하신분들도 좀 계시더랍니다.
거기에 안나올거같던 512기가 제품을 실구매가 기준으로 작년에 샀던 가격보다 더 까고 내놓으셨더라고요.
덕분에 탭S7+ 중고가가 박살났죠.
아니 매년마다 장사를 왜이렇게 하세요.
폴드1때 239만원 줬던것도 몇달 안가서 실청구랍시고 디플에서 직접 직영으로 160대에 팔아먹어서 중고가 순식간에 3분의 1토막내놨던것도 억울해 죽을뻔했는데요.
폴드2는 그래서 안샀는데 똑같이 하던데 폴드3도 그러실겁니까?
내놓는 플래그쉽마다 똑같은 짓을 반복하면 누가 이걸 출고가 기준으로 가격판단을 하겠습니까? 그냥 -40%쯤 때린 가격으로 평가하죠.
제가 탭S6 리뷰를 적었을때 이런말을 했습니다.
이제품은 좋았지만, 6달내로 30%가 떨어질것이고, 1년이면 중고가가 반토막이 나있을겁니다. 그때 사세요.
라고요.
이제품은... 그럴 이유도 없는거같습니다.
그냥 삼성 노트북이 필요하시면 지금 이온2 떨이치는걸 사세요. 그거 싸요. 미리 사신분들에겐 미안하지만요. 저도 속이 쓰려요.
삼성 OLED 노트북이 필요하신가요? 2세대를 기다리세요. 지금 제가 말한 문제는 해결하고 나오겠죠.
요즘 시대에 200만원으로 살수있는 노트북은 널렸습니다.
200만원이 큰돈이라면 큰돈이지만, 요새 주식이나 코인을 굴리면 쉽게 모을수 있는 시드가 되기도 하지요.
제 기회비용을 날린거 치곤 정말 속이 터집니다.
마무리를 치면서, 어떤 뉴스기사였는진 기억이 안나지만 이런내용을 봤었습니다.
삼성의 고민이 20~30대 구매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저도 딱 여기에 해당하고, 전 확실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구매층은 바보가 아닙니다. 돈값 못하는 제품을 사지 않는것 뿐입니다. 동가격대에 대체제가 널렸습니다.
해외에서 떨이를 쳐도 정보를 얻을수 있고, 단가절감을 한다고 둔감하게 똑같겠지 하고 구매하는 층이 아니란겁니다.
같은 동스펙에 20~30만원 더 비싸다고 안사는것도 아니고, 반농담삼아 자랑할수 있으면 그 이상의 금액을 낼수있는 희안한 세대입니다.
다른의미론 나 이거샀다~ 하는데 단 한명이라도 아 그거 단가절감한건데, 아 이거 스펙이 안좋은데 라는 소리가 나오는 제품은 취급을 안합니다.
누가 100만원 이상 쓰는 기기 사는데 단가절감에 문제있다고 하는 기기라는 소리를 듣고싶어 하겠습니까?
심지어 사준 사람들 통수치는게 한두번이여야지, 한두번 특가 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매번 이런식으로 나오시면 어떻합니까.
그렇게 좋아하시는 A사 가격을 따라하고 싶으시면, 그에 맞는 제품과 그에 맞는 가격방어부터 하십쇼. 제발.
같은값으로 샀는데 대체 왜 삼성은 A사대비 중고가가 항상 반이상 박살나있는겁니까.
중고가가 제품평가에 들어가냐고요? 당연히 잔존가치를 나타내는 가장 확실한게 중고가잖습니까. 자동차도 비주류는 박살나고 주류는 가격방어 잘하거든요.
얼마전에 삼성 IM사업부가 노트7 이후로 처음으로 경영진단에 들어갔단 이야기가 뉴스로 나왔습니다.
사유는 실적악화로 인한 개선대책이라고 하는데,
이상하네요. 갤럭시를 오래 써왔던 저로썬, 이유는 확실히 알거같은데요.
소비자는 니들이 아는 병X이 아닙니다.
플래그쉽이라는 제품명과는 전혀 다른 도를 넘는 단가절감과 부실한 소프트웨어로 팔아보기엔 대체제가 너무 많은게 아닐까요?
제가 정말 보급형을 사놓고 징징댔던걸까요? 분명 가격은 플래그쉽이고 제품명도 플래그쉽입니다.
50만원 미만 노트북사놓고 이런글 적었으면 제가 쌍욕을 먹었겠죠. 근데 말했잖습니까. 이거 할인받아서 249.9만원이였다고요.
저는 아이폰도 쓰고, 갤럭시도 쓰고, 아이패드도 사고, 갤럭시탭도 사고 했었지만 말입니다.
돈값 못하는 기계가 자꾸 나와서 통수를 갈겨주시면 진짜 언제까지 사줄거라 생각을 하시는겁니까.
사람들이 불만을 적던 말던 돈받은 애들이 글써주고 동영상 찍어주니까 높으신분들이 흐뭇하게 봐서 그냥 냅둔겁니까.
저같은 사람이 한명만 있어서 이런글이나 적고 있었다면 판매단가부터가 탄탄했어야 하지 않았겠습니까.
왜 기기 가격은 매년 올라가는데 말없이 판매단가가 줄어만 갑니까.
그 이유를 정말 몰라서 경영진단을 하십니까.
A사만큼 돈을 받고 싶으시면 기본기부터 다지시고 브랜드 돈값을 받으십쇼 제발!
아니면 몇년전 잘팔릴때처럼 가격을 내리시던가!
현재의 마진을 위하여 미래의 가치를 깎아먹는 짓은 제발 그만하세요. 브랜드파워는 큰 마진에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왠 정신나간 삼성 제품 사전예약으로 계속 사주던 사람이 제돈내고 제품사주고 리뷰글이랍시고 안티글이라도 적을때 제발 정신좀 차려주세요...
뭐... 일단 다음 구매제품은 삼성제품은 아닐거같습니다. 이건 확실할거같네요.
삼성 주식도 팔았는데, 고점대비 좀 떨어져서 아깝긴 한데, 제품을 보면 미래의 가치를 대변해주는 주식을 놔두기엔 좀 그랬어요.
이번분기 어닝쇼크! 하면서 뉴스 띄워대도 미래의 잠재고객이 줄면 주식은 떨어지잖아요. 브랜드도 같은거라고 봅니다.
돈날린게 슬프네요. 여러분들은 저처럼 되진 마세요.
아, 그래도 여기까지 보셨는데, PRO 360 15를 구매한분이 계시다면,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파일을 공유드리겠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S9Nx0HbwAmKq6x_AZ3aRXGSzZouVdJH9/view?usp=sharing
일반 PRO 15도 아마 호환 안될거같고, PRO 360도 출고시 편차가 클경우 안맞을순 있습니다.
기본 삼성에서 제공하는 디스플레이 모니터 프로파일과 비교시에 너무 색이 이상한데? 싶으면 사용을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직원들은 오래오래 멀쩡히 다녀야하는데 저런식의 운영 원치 않습니다.
패널은 플래그쉽의 기본기인데 아쉽네요. 15인치급에 도트 거슬리게 계속해서 fhd 적용도 아쉽구요.
동영상까지 만들어 심혈을 기울였다 자랑한 쿨링팬...좋은데요...
배기부 방열핀과 얇은 바디가 적절하게? 융화돼 공기 토출음이 고음으로 들려 괴롭게 만드는것은 개선하지 못했나보군요.
이쁜 디자인은 충분히 봐왔습니다. 영업부 지출 좀 줄이고 조화로운 부품 설계에 비용 들였으면 좋겠습니다.
EMR펜 때문에 다음 세대를 기다려야겠네요.
픽셀 방식이 LCD와 달라서 텍스트 표시 문제가 있네요.
윈도우 랩탑은 FHD외에는 답이 없어요. 비싼 돈주고 4k 살 이유가 없죠.
갤럭시 크롬북은 OLED 해상도 괜찮더군요.
관련이슈를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윈도우문제라고 하기 어려운문제입니다.
1080해상도로 픽셀매칭한상태에서 100% 배율임에도 글씨가 뿌옇게 되는건데,
이경우는 삼성이 15인치에 FHD해상도를 집어넣어놔서 생기는문제에요.
패널을 노트북 환경에 특화한 s-stripe라고 발표한걸 탑재했는데, 이런식의 서브픽셀구조에 픽셀밀도가 낮아서 동일한 크기와 해상도의 일반적인 LCD패널보다 작은글씨를 표현하기 어렵다고합니다. 그래서 가독성문제가 발생하는거라고 하더군요.
스마트폰의경우에서도 펜타일 방식의 아몰레드가 한참 문제있다 라고 말이 나왔었지만 dpi를 높여서 해결했는데, 노트북엔 15인치 FHD를 넣어놨으니....
fhd가 아닌 4k였다면 괜찮았을거라고…
13/15인치 4k였으면 그냥 출하 시 클리어타입 끄는 걸 기본설정으로 잡았으면 될 문제죠. 해상도가 낮으니 폰트가 좀 또렷하려면 클리어타입 필요하고... 이런 건데 이러다 서브픽셀렌더링에 문제가 생기고 그런 거...
그리고 FHD가 윈도에 쓸만하고 그 이상은 오히려 마이너스일 때가 많다고 알려진 건 hidpi때문인데, 깡으로 다운스케일링하듯이 화면 사이즈 이상하게 하는 프로그램들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맥 수준에 못 미치긴 해도 100%->200%로 hidpi 잡았을 때 이걸로 사용에 문제 생긴 적은 최근 1~2년 간 없습니다.
괜히 최근 좀 가격 있다 싶은 노트북들이 예전과 다르게 기본 qhd-4k 잡고 들어가는 게 아니죠. 만약 윈도 제품 사실 일 있다면 내가 쓰는 프로그램이 아직도 hidpi를 잡아늘리기식으로밖에 지원안한다... 뭐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어지간하면 qhd 이상으로 가는 걸 권합니다.
그리고 저런 물결도 윈도우 문제는 아니긴 하죠.
사실 이런저런 거 다 떠나서 최종적으로 눈으로 보여지는 게 체감이 가장 크긴 하죠.
전 애플만 써서 어떤지 모르고 동생이 예구를 하길래 프로 달고 나오니 비싸고 성능 좋은건가 했는데…
외장 모니터 물고 쓰라고 해야겠네요
팬소음이 고음역대(고주파?)라서 거슬리더라구요 ㅠㅠ
교환해도 다 그럴까요?
갤럭시북프로 15인치입니다
정가로 책정된 제품가격대를 생각해보면 정말 ;;;
게다가 언급하신것처럼 특정행사로 -45% 할인이런건 뭐 그렇게 구매해서 사용하시는분들은 만족하시겠지만 사전예약기간중에도 선예약한사람을 뒤통수잡게 만드는 이런마케팅이 과연 득이 되는건지도 여러모로 의문이네요.
딱하나 긍정적인건 프로 360모델에서 S펜이 개선된건지 삼성노트가 좋아진건지 펜성능은 더 좋아졌다고 이야기하는거같더군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맥북에어 디스플레이가 쓸만해진건 얼마 안된이야기죠. 2017에어까지는 디스플레이때문에 원성이 자자했던걸 생각하면...
저같은경우는 이번 갤럭시북 프로의경우 단순히 원가절감때문에 저런디스플레이를 넣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디스플레이 라고 따로 언급하며 홍보라고 한걸보면 나름 잘해보려고 한결과가 저런거같아요. 윈도우 노트북 환경에서 번인방지를 극대화하고 명암비와 색역등의 스펙에 집착한 결과인거같은데... 제대로된 필드테스트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저런 가독성문제와 플리커링문제가 걸러지지 않은거같구요.
여하튼 절대 저 프로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는 물건이라 생각 되지만요.
내용을 조금 달리보신거같아요. 저는 갤럭시북 프로가 단순히 원가절감때문에 저런패널을 넣은건 아닌거같다는 의미였습니다.
맥북에어도 마냥 디스플레이가 좋았던건 아니고 디스플레이로 한참 원성이 자자했었다는거였구요.
저도 기존에 애플이 맥북프로 레티나, 5k아이맥, 그리고 최근의 맥북에어 등 맥이 여러모로 디스플레이에 보다 신경쓴 제품을 내줬다고 생각하고 그것자체를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해당가격대의 노트북을 구매하는 사용자의 니즈가 어느정도 반영된 차이라고 생각되네요
예 갤북프로는 당연히 문제죠.... 저도 위에 한참 그런글을 썼구요.
그와 별개로 맥북에어도 처음부터 그래왔던게 아니라 비교적 최근에 괜찮은 디스플레이가 들어간거고, 타사에서는 아직 그러지 않는게 단순히 원가절감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의미였습니다.
물론 소비자입장에선 비슷한가격대의 제품에서 당연히 디스플레이가 좋을수록 좋은건 맞구요.
뭐 그렇지만 말씀대로 디스플레이 스펙이 비슷한 가격대에 맥북 라인업 따라가는 게 드문 건 사실이죠. 소프트웨어적인 프로파일 지원도 부족하고, 거기에 고가 패널을 의욕적으로 넣은 제품들도 색역보다는 해상도... 4k 때려박는 식으로 가더라고요 ㅠ
옙 거듭 이야기한것처럼 갤럭시북 프로는 플리커링도 그렇고 저런 가독성도 그렇고 여러모로 문제있는 제품인데, 그와 별개로 애플의 좋은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는 철학이 항상 맥북 에어등에도 반영되었던것은 아니며 타사에서 해당가격대에 p3급 색역등을 지원하는 제품을 넣지않는다는게 단순히 원가절감만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의미였습니다.
단적으로 맥북에어도 디스플레이가 업그레이드된 2018이후로도 M1이 탑재되기전에는 상품성이 미묘했었기도 하구요.
2018 맥북에어의 상품성이 여기서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으나 M1 맥북에어의 상품성이 압도적인 것이지 2018 맥북에어가 상품성이 크게 떨어지는 건 아니었죠.
그러니까 항상 제품들에 디스플레이를 신경써온건 아니었고 그래서 당시에 동가격대 제품들에서 안좋은평을 들었다는거였어요.
이어서 2018 맥북에어의 상품성이야기는 타사에서 동가격대 제품에 그만한 수준의 디스플레이를 왜 넣지 않는가에 대한 이야기의 연장선이었습니다. 해당가격대에서는 디스플레이스펙만으로 소비를 이끌기엔 한계가 있고 상대적으로 디스플레이 스펙을 선호한다고 볼수있는 맥 사용자 입장에서도 맥북에어는 이것저것 다른 요소들때문에 미묘했다는 의미였어요.
단 한모델 가성비 좋게 나왔다고 전체가 바뀌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세상 어떤 노트북이 램 8기가올린다고 27민원씩 받나요?
딱 m1맥북에어 기본사양모델만 가성비좋은거죠 ㅎㅎ
결론은, 애플의 철학처럼 삼성도 제대로좀 하자인가요?
물론 요즘은 그냥 클리어타입 끄고 고해상도로 밀어붙이는 게 대세지만
XPS가 델의 프리미엄 라인업이죠.... 갤럭시북 '프로'니까 각 사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비교하여 이야기하신것같습니다.
이건 ppi가 높아야 덜한데 디스플레이가 커지면 ppi가 떨어지면서 격자무늬가 크게 보이기 때문에 쓰레기로 전락해 버립니다.
그래서 태블릿 정도부터는 무조건 lcd 선호 합니다.
물론 LG의 oled tv는 이런 문제가 없는 lcd와 거의 같은 서브픽셀이기에 모니터로 사용해도 문제 없습니다.
rgrgrgrgrg
bbbb bbbb
lcd는 rgbrgbrgbrgb 입니다
스트라이프인가 아닌가의 차이 입니다.
LG OLED TV가 가독성에 문제없는 이유가 완전한 스트라이프 구조이기 때문이죠.
사전예약때 사는게 낫다 생각하는데
진짜 조금 지나면 가격 훅훅 떨어지는거보면
속 겁나 쓸립니다 ㅠㅠ
자기 브랜드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리는거 같아요 샘송은..
펜타일(비정규 픽셀배열) 넣으려면 클리어타입 끄고 쓸 수 있을 정도로 200%~300% 높은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달아야 하는데...
1280x720(구 윈도우 와이드스크린 표준)의 200% 인 2560x1440 해상도 또는 300%인 3840x2160 해상도를 넣어줬어야 합니다.
얇고(11mm대) 가벼운(<1kg) 쓸만한 노트북들을 생각하면 비싼편은 아닙니다.
Galaxy Chromebook은 진짜 다 좋았는데 베터리 때문에 망했는데 삼성랩탑은 왜 꼭 하나씩 부족한걸까요 ㅠㅠ
근데 전 요런 노트북 보면서 드는 생각이
노트북이 꼭 그렇게 가볍고 앏아야 할까요.
섀시가 뒤틀리고, 터치패드 오류가 나는데도
얇고 가벼우면 장땡?
전 차라리 견고하고 좀 덜 가벼운게 낫네요
지금사용하는 랩탑이 1.1kg에 10.3mm인데 무겁다고 느껴지고 있어서요.
애플(+엘지)쪽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디스플레이 업체라면 문서작업용과 영상/사진용을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너무 진한 색을 뿜어내는 모니터는 문서작업용으로 좋지 않습니다.(OLED)
QHD 이하의 해상도 모니터는 문서작업용으로 좋지 않습니다.
10여년간 수십대의 모니터를 경험해본 결과
문서작업용으로는 NTSC 72% 에 200 PPI가 넘어가는 모니터가 최상입니다.
영상/사진은 안써봐서 모르겠으나 최근 출시되는 OLED/색재현율이 높은 모니터가 좋은가 봅니다.
색재현률이 높아지면 대부분의 색상이 형광빛이 납니다.(흰색포함)
따라서 문서 작업시 눈이 시려 1시간이상 못합니다.
PPI가 낮은 모니터(QHD,FHD모니터) 는 문서작업하거나 웹서핑을 하다보면
글씨가 선명하지 못해 불편합니다.
NTSC 72% 에 200 PPI가 넘어가는 모니터의 경우 몇시간 문서작업해도 눈이 편안합니다.
위 내용은 모두 주관적 경험에 의해 작성된 글입니다.
삼성이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지만 과연?ㅋㅋㅋ
애정이 없으면 이렇게 쓰기도 쉽지않아요.
진정한 내돈내산 리뷰는 이런겁니다.
기업에서도 꼭 참고했으면 좋겠습니다…
성장을 바란다면 마냥 좋은 말만 듣고 자랄순 없으니까요
탭6 대비해서도 노트북답지 않게 화면은 흐릿하고 사운드는 약해서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1) 충전용으론 C to C USB 2.0 케이블을 넣는게 맞습니다. 애플도 최상위 모델까지 그렇게 하고있구요.
이유는 3.0 이상으로 가면 들어가는 와이어 페어가 많아져서 충전선치고 굵어지고 뻣뻣해지고 불편해집니다.
2) 코시국이라서 현세대 아이패드 에어도 페이스ID를 포기하고 터치ID로 귀환했는데
삼성이라도 윈도우 헬로 안면인식을 굳이 넣어야할까. 넣었다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불편한 기술"이라는 평을 받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2번은 말이 안되네요.
같은 논리면 이번 아이패드 프로 5세대도 Face ID 포기하고 Touch ID로 귀환했어야 했는데요.
애시당초 아이패드 에어는 Face ID 였던 적이 없죠.
코로나로 마스크 쓰는것 이제 1~2년 남았습니다.
안면인식이 그런 평가를 받을 이유는 전혀 아닐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안면인식 제외하는 이유는 원가절감이 가장 큰 이유이긴 합니다.
마우스도 깔맞춤 안하던데 ㅋ
갤북프로 13인치는.어떨지 궁금햐지네요
플렉스2사세요. 전 프로360 체험단끝나고나면 방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폐급입니다 그냥
차라리 ASUS 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