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과 함께 고사지내는 모습입니다
1편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6123104?od=T31&po=0&category=0&groupCd=CLIEN 1편)
1편에 이어서
2월1일날 계약을 하고 한동안 잊고지내다가(매일같이 자동차까페에서 다른 계약자들 예시일 구경한...)
4월26일날 딜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회의중에 전화가 와서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했고, 회의 끝나고 전화하니 예시일 나왔다고 29일날 나온다고 하여서
아무생각없이 당연히 5월29일로 알고 있었는데 통화중에 딜러가 결제등 빨리준비해주셔야해요 이런말을 자꾸 하시길래
다음날에 혹시 몰라 확인전화를 해보니 4월29일이라고 하여서, 급하게 차량 결제 카드 등을 알아봤고 모업체 삼성카드 결제로 2.0%
국민카드(신규조건) 2.4%이길래, 보유카드인 삼성카드로 결정하였습니다.
매우 급하게 알아봤는데도 업체에서 친절히 잘 알려주시더군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차량 캐시백 신청하게 되면 삼성카드만 해당되는지 모르겠지만 삼성카드 오토캐시백은 신청할 때 차량옵션 넣는데로 해서
차량 옵션 들어간 최종가격으로 신청하게 되더군요.
보통 계약금, 탁송료 등이 있기 때문에 차량 가격에 비해 보통 적거나 더 결제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삼성카드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가상계좌에는 신청한 금액을 무조건 넣고 적은 경우에는 결제 후에 차액이 환불된다고 안내를 받았고
차량금액이 더 나올경우에는 옵션을 더 추가하여 차량가액을 상승시켜 결제하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또한 아마 다른카드사도 그렇겠지만 차량 금액을 가상계좌에 입금하게 되면 입금확인 번호 및 1회용 카드 번호가 발급됩니다.
저는 마음만 급해서, 그냥 실물카드 번호, 유효일은 딜러에게 알려줬는데 아차 싶었습니다.
다들 이부분은 결제하실 때 꼭 확인하셔서 천천히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틴팅은 전부터 집 근처로 여기저기 알아보고 블로그 운영중인 업체에 가격도 문의를 했었던지라
그 업체에 전화해서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틴팅 같은경우 정상가 무슨 130만원 140만원 이런식인데, 실제 문의해보면 거의 절반가격인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렇다보니 자체 사이트나 블로그 운영중인데가 아니면 전화하거나 문의하기가 조금 눈치가 보이는 느낌이라
집 근처에 블로그도 운영중인 업체로 결정하였습니다.
저는 전면 버텍스 900, 측후면 버텍스 700 하였고, 보통 기본 틴팅쿠폰은 5만원에 매입하더군요.
아무튼 이건 그렇고, 이때 딜러에 대해 불신감이 한번 더 상승하였습니다.
자동차 까페 가봐도 보통 최소 2주전에 알려주는데 4일전에 알려주는건 너무 신경을 안쓰는 느낌도 들고
또 제가 어리다고 그런건가 싶었습니다.(딜러분은 아버지뻘이셨고, 저는 30대 초반입니다.)
거기에 29일날 차가 나온다고 하였는데, 28일까지 결제관련해서 전혀 안내도 없고, 차량 결제 금액도 알려주지 않아서
2차례 통화해서 물어봐서 겨우 받았구요.
차는 결국 5월3일로 밀렸다고 안내받았고,
5월3일날 오전에 결제하였습니다. 탁송도 제가 물어보니 대답을 해주셔서 빠르면 다음날 아니면 연휴라 5월6일로 안내받았구요.
현대기아차의 탁송조회는
https://smartwap.glovis.net/mgr/delivery/deliveryState.jsp
가셔서 계약자명, 계약번호 넣으시면 탁송조회됩니다.
이번주에 출근해서 하루종일 탁송조회만 했는데 계속 안뜨길래 목욜날 오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5월4일날 오후에 딜러가 탁송 1시간뒤에 될 예정이라고 문자를 주더군요.
보니깐 계약번호를 제가 숫자 1개를 더 넣어야했는데 빼고 조회했더군요.
틴팅샵에 전화하니 오늘은 작업일정이 꽉 차 있어서 목요일날 작업 가능하다고 알려줬고
전혀 휴가 쓸 생각이 없던 저는 급작스럽게 목금 휴가 쓰겠다고 차장님에게 말씀드리고 도망나왔습니다.
(제 윗분들 모두가 5월6,7일 휴가 셔서 어린이날이라 출근하는게 좋은 날이었는데...)
차가 눈앞에 어른거려서 일이 손에 안잡히더군요.
아무튼 이 과정에서도 딜러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말투나 이런건 매우 친절하신데 뭔가 필요한걸 말해주시는게 너무 한박자 늦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현차 품질 문제도 많긴한데 큰거 아니면 좀 넘어갔으면 좋겠다라느 늬앙스의 말도 하시고.
거기에 보험도 가입해야하는데 차대번호도 제가 물어보니 알려주시고...
그건 그렇고 저는 차량등록도 딜러에게 대행을 맡겼는데
어제 전화오셔서 차량등록 까지하면 오후3~4시 될거같다고 하셨고
틴팅은 오전이면 끝나는지라 그냥 내가 자동차 등록할 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무튼간에
그리고 오늘 점심먹고 집을 나와 근처 틴팅샵을 갔는데 점심시간이라 근처 까페에서 쉬고 있는중에
모르는 번호로 사진과 전화가 오더니 자동차 번호 골라달라하더군요.
제가 신차 구매가 처음이라 그런지 몰라도 딜러한테 아쉬움만 쌓이더군요. 다른사람이 해준다는 말 한마디 못해주나 싶기도 하고.
이때가 13시라서 차량등록소랑 번호판제작소 위치를 찾아보니 1시간 정도 걸릴 위치라 2시쯤 틴팅샵 가니
이미 번호판은 도착해 있더군요. 여기서 딜러에게 열이 받았지만 차를 보는 순간 모든게 사라졌습니다.

틴팅샵 주인분께서 차 번호판 장착해주셨고, 차 받고 딜러에게 차 받아서 간다고 하니 놀라더군요.
대리점에서 계약해보고 한번도 안봤지만, 쨌든 이제 뭐 차도 안받고 다 했으니 좋은게 좋은거다 넘어가고
서비스금액은 바로 주신건 좋았고 여기까지 좋게 마무리 되나 싶었는데
제네시스 바디케어 프리미엄 가입 요청드렸었는데 가입이 확인을 못했어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포인트로만 결제되는거라 기본패키지로 가입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알기로 포인트+현금으로 결제 가능한걸로 아는데 제네시스 전화해보니 딜러가 가입한거라
딜러한테 취소요청하고 저보고 직접 가입하면 된다고는 하는데
이럴거면 그냥 처음부터 제가 가입할 걸 그랬습니다. 딜러에게 전화해서 하기도 귀찮고 참.
아무튼간에 차는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고, 현대는 제네시스 전용매장이나 딜러 분리문제는 진짜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참 이게 웃는 사람 얼굴엔 침 못뱉는다고, 말투나 이런건 친절하시니깐 뭐라고 짜증은 못내니 ㅎㅎ
잡스러운 이야기가 많았는데 신차 처음 구입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버텍스 900/700 실가격이 공개된 가격보다 저렴하군요.
첫출고라 많이 예민하셨나봐요. 글을 읽으면서 이게 왜? 라는 생각을 몇번했네요. 번호대행업체 쓰는 것은 너무 당연한 거라서 이야기안했을 것 같네요.
굴당에서 이야기하는 딜러는 차빨리빼주고 캐쉬백만 많이 주는게 최고다라는 이야기를 이제 공감하시게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