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올렸던 글을
서두를 적당히 쳐내고
사진 몇 장 뺀 거
제외하면
나머진 그대로라서
조금 어투가 이상한 부분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사용기 원본은
아래 티스토리에 올린 원글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PS5 디스크 에디션(1018A) 825GB 개봉기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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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는 지난주 15일 목요일에 수령했지만,
개봉기는 이제서야 올려보네요.
작년에
HDMI 2.1 지원하는 삼성 8K TV랑
돌비 애트모스 지원하는 삼성 사운드바 까지
갖춰놨고,
차세대 게임기만 있으면 되는 상황이었지만,
생각했던거랑 다르게
수요가 미.쳐버려서
거의 5개월 다 되가도록
PS5고 XSX이고 아무것도 못 구할 줄은 몰랐어요(...)
그러다 저번 PS5 예약 부터는
파트너샵이랑 중소샵 기준으로 예약 물량이 넘쳐나서
힘들게 구했던거치곤 싱겁게 예약 성공을 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현장 결제를 하고
수령은 다음주 목요일인 15일에 현장에 가서 수령했습니다.
예약은 디스크 에디션으로 했습니다.
공교롭게도,
14일 XSX 오프 레이드도 성공을 해서
(새벽에 택시 타고 가는 수고를 한 보람은 있었지만, 또 하고 싶지 않네요)
졸지에 차세대 게임기 2대를 다 손에 넣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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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5 디스크 에디션 (1018A) 주요 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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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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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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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GDDR6 SGRAM 규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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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장치 |
온보드 TLC 825GB NVMe S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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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 드라이브 |
4K UHD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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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출력 |
미디어텍 커스텀 컨트롤러 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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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
이더넷(10BASE-T, 100BASE-TX, 1000BAS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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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음성 출력 |
HDMI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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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
크기: 390㎜×104㎜×260㎜ |
사양 출처: 나무위키, PS5 메뉴얼(소비전력)
사양은 알려진데로
SSD 속도를 제외하면 XSX엑보다 떨어지는 편입니다.
다만 무선 와이파이는 XSX이 와이파이5를 유지한 반면,
PS5는 와이파이6라고 최신 규격을 채택했더군요.
저에 경우는 콘솔을
유선랜 연결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놔서
큰 의미는 없지만요.
크기랑 무게는 훨씬 더 크고, 디자인은 실물로 봐도
호불호 좀 많이 갈리긴 하네요.
XSX 박스랑 다르게 PS5 박스는
상단에 들고 갈 수 있는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 다니긴 좋았습니다만,
원체 크기랑 무게가 XSX보다 더 나가다보니,
손잡이는 옵션이 아니라 필수겠더군요.

상단 뚜껑을 열면,
제일 먼저 PS4에서 데이터 이전하는 방법 안내 문구가 보입니다.


뚜껑을 더 열면 부속품이 담긴 작은 박스가 나오는데
내용물은 대충 설명서 2매랑, HDMI 케이블(아마 2.1),
전원선, 듀얼센스랑 패드 충전용 usb-c 케이블,
그리고 왠일로 기본으로 넣어준 가로/세로 거치대
요렇게 들어 있습니다.



거대한 떡대 만큼 무게도 꽤 나가서
박스에서 꺼내는데 생각보다 힘이 좀 들어가더군요.
매장에 전시된 거 봤을 때도 커보였지만,
실물은 역시 거대하더군요.

2층에 거주하던 PS4 Pro 치우고,
거기에 PS5를 설치했습니다.
그 밑에는 XSX이 먼저 들어와 있고요.
설치 장소가 세울 수 없는 곳이다 보니,
XSX처럼 PS5도 가로로 눞혀서 설치를 했네요.
아무튼 이렇게 사진으로 봐도
PS5는 디자인도 그렇고 크기도 그렇고
혼자 존재감이 엄청납니다(...)


PS4 Pro에서 데이터 이전하는데
벌써부터 PS5 용량 부족을 체감하게 되더군요.
PS4 Pro가 2TB 모델인데 게임만
1테라 넘게 깔려 있다보니
결국 게임 몇 개만 옮겨 오게 되었네요.

PS4 Pro에서 데이터 이전도 끝냈고
초기 설정까지 완료하는데는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네요.
PS4 게임은
일단 옮겨온 게임들 중
어크 오딧세이랑 갓오브워4
요렇게 돌려봤는데
잘 돌아가더군요.
PS4 Pro에서 느꼈던 거 거의 그대로요(...)
PS4 하위호환이 그냥
돌아는 가는 수준이란 얘길
많이 봐 가지고 별로 놀랍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좀 아쉽네요.
기본 내장 게임인
아스트로 플레이룸은
확실히 PS5 전용으로 제작해서 그런지
듀얼센스 기능부터 해서 빠른 로딩까지
PS5 성능 체감은 잘 할 수 있더군요.
단순 성능 체험 기본 게임 치고는
잘 만들어서 그런지 재미도 있고(...)
듀얼센스는 듀얼쇼크4에 비해 많이 발전했다고 하던데
그거는 맞더군요.
트리거에 진동 피드백도 좋네요.
근데 이미 엑박 패드에서는
임펄스 트리거라고 트리거에 진동 피드백 주는걸
경험해 봐서 그런지
그냥 비슷한 게 플스에도 들어간다 그런 생각뿐이네요.
그리고
다른 건 몰라도 소음은
플스4 프로랑 비교했을때
플스5가 매우 조용해진 편이더군요.
다만, 플스4 프로 대비 조용하다는 거고,
무소음이나 다름 없는 XSX이랑 비교하면
여전히 PS5가 소음이 나는 편이긴 하네요.
거기다 이미 알려진 데로
팬이 돌아가는 소리 라고 해야 하나,
그게 제것도 나는데
사람에 따라선 이거 많이 거슬릴 거 같더군요.
아무튼
플스5 셋팅도 다 끝내놨으니,
이제 갓오브워 신작 나오기만 하면 될 거 같네요.
(그때까지 강제 동면)
TV 스탠드는
뷰메이트 FS16-46TB 모델을 씁니다.
높이 조절이 됩니다.
자세한 건 한 번 검색해보세요.
PS5 SSD 인증 풀릴때쯤이면 2TB 모델도 나올지 궁금합니다. 게임들이 대용량화 되어 가면서 대용량 SSD 탑재는 필연적인거 같은데...
정말 구하느라
고생 많이 했어요.
둘 중 아무거나 빨리 구하자 했는데
운 좋게도 같은 시기에 둘 다 구할 수 있을 줄은 몰랐어요;
그나마 ps5는 이제 물량이 많이 풀려서
되팔렘들이 손을 떼더니
죄다 xsx으로 몰려가더군요(...)
이제 xsx만 물량 안정화 되면 참을텐데;;
ps4p는 켜지도 않게되네요 ㅠㅠ
용량의 압박때문에 불편하네요
플스는 독점작 머신으로 들인 거라서,
저도 둘 중 xsx만 주로 켜보네요.
게임 패스가 게임 찍먹하긴 참 좋더라구요.
플스가 떡대 만큼
기본 성능이 좋았으면 모르겠는데
그 반대라서 참 아쉽긴 해요.
원목이 이뻐 보이네요.
아이리스 우드랙 원목 3단
WOR-5305
입니다.
선반 위치는 고정된 게 아니고
간격 조절해서 설치 가능해요.
니스칠 마감은 안 되어 있어서
원하면 따로 직접 해야 되요.
저는 귀찮고 잘 할 줄 몰라서
그냥 조립해서 쓰는 중이에요.
플스5가 이제 물량이 안정화되니까
되팔렘들이 죄다 xsx으로 몰려든 거 같더군요.
안그래도 생산이 아직 안정이 안된 xsx이라서
구하기 참 힘들었어요.
xsx은 온라인은 진작 포기하고 오프에
새벽에 달려서 겨우 건졌어요(...)
그건 정보를 접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플스5에서 자랑하는 ssd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로딩에선
큰 향상이 느껴지진 않더라구요.
아마 플스5 전용으로 나오는 게임에서만 체감 할 수 있겠죠?
나중에 미니버전 나오면 그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막상 사서 ps4 pro랑 비교해보니 그렇게 매력적이지가..ㅜㅜ
디자인도 유독 튀어서 인테리어에 녹아들지도 않고.
결국 당분간 강제 봉인하고 xsx만 간간히 하고 있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구하기 힘들땐 그렇게
구하러 다녔는데
막상 구하고 나니
존재감이 너무 엄청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