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군입니다.
이래저래 맘고생도 많고 뭔가 삶의 변화를 주기 위해 프리다이빙을 배우고 있습니다.
물을 무서워하고 수영도 못해서 어쩌나 했는데 한두달 만에 물속에서 숨참기 3분 다이빙 10M는 거뜬히 하게 되었네요
실력이 조금씩 늘어 이제는 때가 됐다 싶어 수영도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인데요.
마침 집 앞에 성남시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이 제한 개장을 하여 낮시간에 잠깐 다녀 왔습니다.
우선 세부운영시간은 아래 참조 하시구요.
수영은 하루 총 4회 운영이고 한번에 20명씩만 선착순으로 발권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오시는 순으로 대기표 작성 후 4시부터 입실하는 방식 입니다. 우선 금액이 저렴하네요.
일단 16시 타임, 3회차를 노리고 가봅니다.
위치는 성남 수내역과 서현역 사이 대중교통으로는 약간 애매한 위치에 있습니다.
대신 3시간 무료주차를 지원합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그런가 한적하네요.
아님 불금오후라 그럴수도 있구요.....

한번더 운영시간 확인 하시구요.

저는 조금 일찍 도착해서 대기표에 이름을 쓰고 잠시 근처 탄천 산책하다 3시 55분에 돌아 왔습니다.
4시 정각에 대기표 순으로 호명하고 발권을 위해 신분증과 카드(현금x)를 건네드리고 표를 받습니다.

QR code가 있는 티켓으로 게이트 통과해서 들어 갑니다.


새 건물이라 모든 락커가 디지털 도어락(터치방식) 입니다. 이런거 좋네요 ㅋㅋㅋㅋ
놀라운 기술의 발전 ㅋㅋ


샤워실에서 간단히 샤워하고 환복 후 입장합니다.
수영장내에서 촬영은 불가하여 말씀드리고 밖에서 살짝 찍고 다시 들어갔습니다.
방역수칙으로 인해 5개 레인중에 3개(초보, 상급, 걷기)만 운영중입니다.
깊이는 1.05m 1.5m 1.05m 순으로 되어 있어서 사고날 일은 없어 보입니다만....
암튼 안전요원 2명이 각 레인끝에 뒷짐지고 빤히 쳐다 보고 있습니다.
한산한 오후 시간인 점을 감안해도 20명 정원 꽉 채워서 입장했고 비교적 여유있게 수영들 즐기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유아용 온수풀도 2개나 있고 새건물이라 그렇겠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샤워실도 크고 넓고 대형 탈수기도 2개나 있습니다. ㅋㅋ
재택근무가 연말까지라 적적했는데 낮에 잠깐 머리 식힐겸 물에 몸 좀 담그고 오면 좋을 듯 합니다.
다이빙실력도 꽝이지만 수영도 꽝이라 그냥 물장구만 치고 왔네요 ㅋㅋ
수경을 깜박하고 다이빙 마스크를 가져 가는 바람에 안전요원(남)과 계속 썸탄건 안비밀.....
그럼....이상....ㅋㅋ
근데 요즘 짓는 수영장도 샤워장이 목욕탕 처럼 뻥 뚤려 있나요 ?
제가 다니던 수영장은 용산 구립 이었은데 뻥 뚤려 있는데다 좁기까지 해서 씻다가 옆에 사람 하고 살이 닺기도 하고 사생활도 없어서 불편 했던 기억이 있네요
우리나라도 샤워장에 칸막이 좀 설치 해줬으면 줬으면 좋겠네요
터치라면 지문 바로 등록해서 하는 건가요?
수영 못해도 할수 있어요 슈트를 입으면 자동으로 물에 뜨기 때문에 수영 못해도 가능은 합니다.
하지만 슈트 벗으면 ㅎㅎ 나중에 프리다이빙 사용기도 올려 볼께요 ㅎㅎ